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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직 6급’ 정진상, 성남시 근무 때 5년간 문서 7000건 결재
1. 최측근정진상
'22.1.17 9:48 PM (123.109.xxx.108)‘별정직 6급’ 정진상, 성남시 근무 때 5년간 문서 7000건 결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68262. ...
'22.1.17 9:51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앗~조선기사를...ㅋㅋ
3. 요즘, 특히
'22.1.17 9:52 PM (123.109.xxx.108)대장동 관련해서 조중동 등등이 언론 역할하는 거 몰랐나 봐요?
...
'22.1.17 9:51 PM (211.197.xxx.205)
앗~조선기사를...ㅋㅋ4. 별정직
'22.1.17 9:55 PM (175.193.xxx.13) - 삭제된댓글별정직도 근무하는 동안은 공무원이기때문에 결재문서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뭐가 문제예요? 정말 웃기네요5. 무식하다
'22.1.17 10:01 PM (175.193.xxx.13) - 삭제된댓글별정직도 근무하는 동안은 공무원이기때문에 결재문서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뭐가 문제예요? 정말 웃기네요6. 175.193
'22.1.17 10:57 PM (98.31.xxx.183)무식하다
'22.1.17 10:01 PM (175.193.xxx.13)
별정직도 근무하는 동안은 공무원이기때문에 결재문서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뭐가 문제예요? 정말 웃기네요
ㅡㅡㅡㅡㅡ
머가 문제일까요ㅋ
박수영 의원은 “결재 건수만 봐도 정 부실장이 성남시의 전권을 휘두른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이런 정 부실장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다면 검찰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정 부실장은 본지의 해명 요청에 “비서관의 위치상 당연히 (시장에게 보고될 문서에) 협조 결재한 것”이라고 했다. ‘정책비서관은 시의 정책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자리 아니냐’는 질문에는 “시장의 업무를 (전반적으로) 보좌하는 위치”라고 했다.
한편 검찰은 대장동 전담 수사팀 결성 107일만인 지난 13일 정 부실장을 뒤늦게 비공개 소환 조사했다. 특히 검찰이 정 부실장을 부른 날은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제보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로 다음날이었다. 검찰 안팎에서는 “정 부실장을 조용히 불러 면죄부를 주는 형식의 뒷북 조사였을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ㅡㅡㅡ
이죄명 돕는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