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력도 속인적도 없고 가방끈도 정말 긴데 고달픈 삶..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he..호탕한지 뭔지 모르겠지만
... 조회수 : 859
작성일 : 2022-01-17 13:14:06
하고 싶은 얘기 다하고 사는 인생 부럽네요.
IP : 124.54.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7 1:14 PM (175.223.xxx.251)그냥 천박한 사기꾼인데요
2. ㄷㅅ
'22.1.17 1:15 PM (38.114.xxx.25)사기친게 부러워요 시녀근성 버리시길
3. ...
'22.1.17 1:15 PM (116.124.xxx.197)그냥 천박한 사기꾼인데요
호탕??
그냥 닳고 닳은 싸구려 말투4. 천박한사기꾼
'22.1.17 1:18 PM (203.247.xxx.210)닳아빠진22222222
5. 인생
'22.1.17 1:18 PM (124.28.xxx.181)원글님도 하고 싶은 말 꾹꾹 담아두지 마시고
고달프지 않을 만큼은 덜어 내고 사세요.
이제부터라도 한결 가벼워지실 거예요.6. 님은
'22.1.17 1:43 PM (211.211.xxx.96)마음은 편하게 사시잖아요. 속인적 없으니... 속인 사람은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7. ㅇㅇ
'22.1.17 4:04 PM (133.106.xxx.112)?
전화통화힐 친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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