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녀 도시락 싸주시는 어머니 계신가요?
점심 먹기가 불편한 모양이에요.
몇 번 시켜먹기도 했는데
잔반처리도 어렵고
점심 해결이 문제인 모양이더라구요.
도시락을 싸줄까 생각하니
제가 뭐든 대충하는 성격이 못되서
아침마다 너무 귀찮을거 같은데
아침마다 직장인 자녀 도시락 싸주시는 어머님들
혹시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
'22.1.17 4:41 AM (58.79.xxx.33)시작도 하기 전에 귀찮을거 같다시면 하지마세요. 다 알아서먹어요. 정답답하면 본인이 싸거나 부탁하겠죠. 자식 입장에서도 엄마가 새벽부터 도시락싸면서 툴툴거리고 출근할때마다 잔소리 들으면서 회사다니고싶진않을거에요.
2. ...
'22.1.17 4:43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사회나와서는 도시락을 사가가지고 다닐 기회가 없었는데 ...지금도 인스타나 블로그 같은거 보면 도시락 사가지고 다니는 환경인 사람들도많던데요 ...올라오는거 보면 우리 정성이다 싶을정도로 도시락 반찬들이 아무리 사진 찍어서 올리는것이지만 대단하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3. ...
'22.1.17 4:49 AM (118.37.xxx.38)식이요법 해야 하는 애가 있어서
닭가슴살 샐러드, 두부나 계란 샐러드등
샐러드 종류를 싸주고 있어요.
잡곡밥 조금이나 호밀빵 2조각.
그 외에 귀리밀크나 아몬드유 가지고 가요.
한식 싸주지 않으니 귀찮지는 않아요.
출근시간이 자유롭고 보통 9시에 나가니까
새벽부터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시판 제품 이용도 많이 하고...4. 그만
'22.1.17 4:52 AM (217.149.xxx.147)필요하면 자기가 알아서 싸가야죠.
5. 뭐든 적당히
'22.1.17 5:11 AM (180.24.xxx.93)필요하면 자기가 알아서 싸가야죠.22222222
6. 첫댓
'22.1.17 5:20 A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오바하네..
7. 점심은
'22.1.17 7:04 AM (211.48.xxx.170)아니고 아침은 싸줘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맛도 없어 하고
일찍 나가니 좀더 재우고 싶어서요.
밥은 아니고 과일, 요쿠르트, 샌드위치 만들어서 넣어 줘요.8. ㅇㅇ
'22.1.17 7:16 AM (1.227.xxx.142)사과. 당근. 고구마 싸줘요.
계란이나 딸기도 싸주구요.9. 직당인
'22.1.17 7:31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남편 싸주고 저도 쌉니다
삶은달걀
삶은고구마
여름이면 삶은 옥수수
사과 등과일깎은거
방울토마토
빵
귤등등
달걀은 매일
계절에나오는과일
오늘은
달걀 방울토마토 삶은 고구마10. ᆢ
'22.1.17 7:48 AM (106.102.xxx.166)저는 일주일에 두세번 싸줘요
해보면 또 하게 되요11. ...
'22.1.17 7:53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전업이시면 싸 주세요.
저도 결혼전 가끔씩 싸 주셨는데 좋았던 기억이 많아요.
한끼될만한 건강식 샐러드에 계란, 고구마 정도.
가끔씩 볶음밥이나 유부초밥등등 크게 번거롭지는 않아보여요.12. 저요
'22.1.17 8:40 AM (221.155.xxx.52)제 아이도 식당 마땅찮아서 일년간 도시락 싸줬어요
볶음밥류, 유부초밥, 양념고기류, 냉동 돈까스
카레, 스튜,스파게티 돌려가며 보냈고 회사에 전자렌지
있어서 데워 먹었어요
스파게티는 오일이나 토마토소스로 새우랑 베이컨넣고 해주면 많이 불지않는지 제일 좋아했네요
엄마 도시락이 사회초년생 속상할때마다 큰위로가 되었다고 고맙다고 그래요
한번 띄엄띄엄 해보세요
냉동만 김치랑 넣어줘도 잘 먹어요~13. ~~
'22.1.17 8:54 AM (118.235.xxx.40)제 직장에 30대 초반인 여자 동료는, 샐러드 사서 도시락으로 가지고 다니니 어머니가 그돈 나 다오! 도시락 싸줄께! 그러셔서
어머니가 도시락 싸주시는데, 스테이크 샐러드 같이 맛있고 영양 많은 고퀄의 도시락이더라구요 :)14. ㅇㅇ
'22.1.17 9:24 AM (59.13.xxx.45)제아인 시내 한가운데라 식당은 천지지만 한식 탕,찌개 별로라 싸주기 시작했어요 직장다니며 중요한 시험준비도 해서 시간 절약 겸사겸사.
필리치즈스테이크 고기와 빵 따로, 파스타, 푸짐한 샐러드..15. 흐음
'22.1.17 11:29 AM (221.142.xxx.108)엄마가 전업이면 싸주시면 좋죠ㅠㅠ
코로나때문에 식당 나가서 먹기도 애매하고.. 먹을 곳 없으면 컵라면이나 삼각김밥 같은거밖에 없어요.. 근데 갈수록 당연하게 여기면 그때돼서 그만하세요 ㅋㅋ그리고 매일 아니어도 되잖아요~~~16. 초년생
'22.1.17 12:46 PM (118.235.xxx.78)이면 사람들과 어울려 먹는게 더 좋을텐데요. 도시락을 같이 먹는 그룹이 있다면 모를까 코로나 시국이긴 해도 초년생이면 일만 잘해서는 안돼요.사내 정보나 분위기 파악하려면 같이 다녀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