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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뭐 서울대석사나왔는데도...

와우~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22-01-16 23:23:38
거짓말을 그냥 아예 밥먹듯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서울의 소리 삭제된 원본 파일에 있네요.
 

나는 뭐 서울대석사나왔는데도~

뭐 그건 에이앤피 과정 뭐 그런거라고~

다 드러난 거짓말을 또 자연스럽게 하네요.


모든 것이 그냥 일상생활이 거짓말이구나~

느낌이 틀려요. 몇마디 더 안되는데 정말 7시간 원본 파일 다 공개 했음하네요.


(수정)

그리고 내가 정권이 잡으면~~~~~~~~~~~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대통령이 되거나 남편이 정권을 잡으면이 아니고

내가 정권 잡으면 ㅋㅋㅋㅋ 대선캠프가 왜 그모양이었는지 알만 해요.


IP : 203.251.xxx.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6 11:26 PM (223.39.xxx.43)

    걍 사기꾼~~~

  • 2. 이여자
    '22.1.16 11:27 PM (59.17.xxx.182)

    서울대 출신인가요?

  • 3. ㅎㅎㅎㅎ
    '22.1.16 11:27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다 밝혀진 거짓말을 그냥 아주 밥을 쳐드시듯.
    니가 서울대 석사면 룸언니들 서울대 박사다

  • 4. 원글
    '22.1.16 11:30 PM (203.251.xxx.14)

    아닌거 다 밝혀졌음에도 기자에게 꿋꿋하게 서울대석사라고 거짓말 한다고요 ㅠㅠ

    그냥 모든 것이 일상생활이 거짓말이예요.

  • 5. 그쵸
    '22.1.16 11:31 PM (49.169.xxx.175)

    아휴 입만 열면 다 거짓말

  • 6. ...
    '22.1.16 11:32 PM (223.39.xxx.43)

    인터뷰자체가 다 뇌피셜 헛소리 거짓말에 지 권력자랑일듯~

  • 7.
    '22.1.16 11:32 PM (125.180.xxx.92)

    정말 어이가 없어서
    서울대 석사
    기자도 다 알텐데
    끊임없이 거짓말

    윗님 말대로 룸녀들 다 서울대박사겠네요 ㅋ

  • 8. ㅇㅇ
    '22.1.16 11:33 PM (183.100.xxx.78)

    끝까지 동네할머니가 손에 왕자 써줬다고 뻔한 거짓말 하는거보세요.
    그 아파트가 동네할머니 만날 수 없는 구조잖아요.
    아주 웃겨요 ㅋ

  • 9. .......
    '22.1.16 11:37 PM (210.95.xxx.126)

    숨쉬면서 거짓말이 튀어나오나 싶게.. 어이가 없어서

  • 10. ㅇㅇ
    '22.1.16 11:38 PM (61.99.xxx.135)

    서울대 석사 아니지 않나요? 평생교육원 뭐 그런거라면서요
    거짓말이 일상이네요

  • 11. 포인트
    '22.1.16 11:55 PM (82.6.xxx.21)

    하도 거짓말 많이 하니 그 거짓된 상황이 진짠줄 아는 것 같네요
    진자 별로네요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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