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택과 김건희 러브스토리, 제2의 I believe
윤석열대통령, 양재택부통령, 김건희상왕,
대한민국의 삼두정치여 ~~~
당시 기러기 여서 양검사 혼자 살고 부인과 자식들은 외국에 있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동거 얘기 나온 거고.
상식적으로 동거 소문 있다고 하면
펄펄 뛰고 왜 나한테 그런 소문 있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하지 않나요?
저렇게 능글능글 넘어가는 거 보니
역시 학력위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나가요는 아무나 하는게 아님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둘러대는거 보니
보통이 아님
어떨땐 가녀리다고 어떨땐 사업가여서..
기자 통화로는 컨셉잡는거 맞는데..
수가 너무 낮고 유치해서...
거기 지금 이혼했을거에요.
부인에게 생활비 송금도
건희가 해줬다고 하니
건희는 사귀는 남자한테는
본처 자리 욕심 안 내고
해달라는건 다하나봐요
보고 이번 선거는 김건희가 다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주당도 너무 김건희 띄우지 말고 인물대결로 가야 그나마 승산이 잇을것 같아요.
윤보다는 이재명이 더 나으니까요.
원글 재미없다
넘 억지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