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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한푼 없던 제가

... 조회수 : 27,899
작성일 : 2022-01-16 15:38:24
열심히 적금 넣어서 1억 5천 만들었어요

돈도 많이 벌지 못해요

그저 모으자 그리고 또 모으자 식으로 6년간 모았더니 이렇게 모았답니다

주식 이런것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이구요

이대로 살면 노후가 비참할것같아 늦기전에 즉 오십 되기전에 2억 만들려고 계획세웠는데 82분들은 부자들이 많아서 제가 가진게 비교도 안되지만 제 스스로 대견해서 비싼 딸기 사서 맛있게 먹으며 자축하고 있답니다 ㅜㅜ

잘했어..

조금 더 노력하자...
IP : 223.33.xxx.62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6 3:39 PM (211.36.xxx.102)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열심히 사셨습니다.

  • 2. peaceful
    '22.1.16 3:40 PM (221.138.xxx.122)

    우와~ 축하드립니다.
    부자이십니다!
    딸기... 부럽습니다 ㅠ

  • 3. 축하합니다.
    '22.1.16 3:41 PM (211.43.xxx.105)

    오늘 같은 매일이 되시길.

  • 4. ..
    '22.1.16 3:42 PM (116.39.xxx.162)

    대단하십니다.
    계속 불어나서 부자 되세요

  • 5. ....
    '22.1.16 3:43 PM (222.236.xxx.104)

    축하해요 ....ㅎㅎ그리고 오십전에 2억은 꼭 만들시구요

  • 6. ...
    '22.1.16 3:44 PM (223.39.xxx.9)

    감사합니다
    어제는 동네 고양이들 밥챙겨주면서 더 좋은 사료로 바꿔서 앞으로 배부르게 해줄게 라고 약속도 했네요 ㅎㅎ
    돈이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새삼 느낍니다

  • 7. ....
    '22.1.16 3:45 PM (203.142.xxx.65)

    대단 합니다
    그게 얼마나 큰돈인줄 한푼두푼 모아본 사람이라면 잘알죠~
    정말 축하합니다~~^^

  • 8. ..
    '22.1.16 3:49 PM (118.32.xxx.104)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운받아 저도 열심히!!

  • 9. 우왕
    '22.1.16 3:51 PM (180.229.xxx.9)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 10. 화이팅
    '22.1.16 3:56 PM (119.206.xxx.176) - 삭제된댓글

    대단하십니다ㅡ열심히 사셨네요 건강만 잘 유지하시고 더 부자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 11.
    '22.1.16 3:59 PM (223.38.xxx.112)

    보는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습관은 다른 어려움이 와도 결국 극복하는 힘이 된답니다.

  • 12. .....
    '22.1.16 4:00 PM (106.102.xxx.177)

    멋지고 건전한 노력 응원해요

  • 13. ...
    '22.1.16 4:07 PM (211.58.xxx.5)

    정말 축하해요!!
    대단하시네요...!
    그 마음 또한 이쁘고..
    누군지는 모르지만..응원하겠습니다~

  • 14.
    '22.1.16 4:09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경제적 자유 꼭 이루시길

    동네 고양이들도 덩달아 기쁘겠네요

  • 15. 동네냥아치들은
    '22.1.16 4:13 PM (116.41.xxx.141)

    올매나 행복할까요
    원글님같은 분 이랑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으니
    부디 행복하소서 ~
    맞아요 예전에 다 저런 신념하나로 티끌모아
    태산아래 동산이라도 만들고 그리 살았어요 ~~

  • 16. 하늘에서내리는
    '22.1.16 4:15 PM (122.34.xxx.114)

    우와~ 대단하세요! 엄지척!!

  • 17. ...
    '22.1.16 4:18 P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한푼도 없는데서 1억5천..정말 대단하세요.
    제일 힘든 돈 뭉치는 단계 성공하셨으니
    새해에는 눈사람 만들어지듯
    뭉친돈이 큰 덩치로 불어나길 바랍니다.

  • 18. 축하드리고
    '22.1.16 4:24 PM (211.206.xxx.180)

    건강도 함께 챙기세요~

  • 19. 나야나
    '22.1.16 4:34 PM (182.226.xxx.161)

    멋져요~!!!!!화이팅~~

  • 20. 와우
    '22.1.16 4:36 PM (112.156.xxx.235)

    1억5천

    부자십니다

    부럽습니다

    본받고 저도 요번해열심히 모을께요~^

  • 21. 대단하세요.
    '22.1.16 4:45 PM (183.104.xxx.78)

    수입도 적으신데 물욕자제하면서 최대한
    모으신 귀한돈이네요. 밥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 22. 쓸개코
    '22.1.16 4:46 PM (175.194.xxx.20)

    비싼 딸기 사드세요! 한 알 한알 포장된걸로^^

  • 23.
    '22.1.16 5:07 PM (223.39.xxx.176)

    대단하세오. 저도 기운 받아서 화이팅하겠습니다.

  • 24. ㅇㅇ
    '22.1.16 5:12 PM (221.155.xxx.192)

    멋지세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일 많이 만드시길 바라요~

  • 25. 짝짝짝
    '22.1.16 5:19 PM (124.54.xxx.37)

    딸기사드신거 잘하셨어요.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 ㅋ

  • 26. cnzkcnzk
    '22.1.16 5:29 PM (14.7.xxx.54)

    원글님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1억5천이 2억이 되고 2억이 또 3억이 되고 그렇게 계속 불어날거예요.
    행운이 항상 함께 할거예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27. 우와
    '22.1.16 6:49 PM (116.123.xxx.207)

    대단하신데요~ 6년에.1억5천을!
    자축하실만 하십니다~

  • 28. 아자!!화이팅!!
    '22.1.16 8:12 PM (123.213.xxx.169)

    멋져요.. 훌륭해요... 너무 각박하지 않게 살면서 모으는 재미 흠뻑 느끼시길....

  • 29. 저도
    '22.1.16 8:13 PM (220.117.xxx.61)

    저도 이제 돈 알뜰히 모으기로 했어요
    전혀 못벌다가 이제 조금 소액이 들어와서
    한푼도 안쓰고 아끼고 있어요
    나이드니 화장품 옷도 안사고
    왠만하면 전철로 다니고 그래요
    2억 곧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 30. 토마토숲
    '22.1.16 8:26 PM (58.226.xxx.80)

    대단하시네요
    요즘 피곤해서 배달로 끼니 때우느라 돈 못모으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ㅠ

  • 31. ..
    '22.1.16 8:40 PM (109.146.xxx.205)

    목표금액 이상 갖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 32.
    '22.1.16 8:47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오 축하드려요

    얼마 못벌지만, 이라셨지만
    최저시급으로는 모을 수 없는 금액입니다.
    얼마 버셨길래 월평균 200만원 넘게 모으셨나요? 매달?
    200만원도 맛보는 사람들 널였어요...

  • 33.
    '22.1.16 8:48 P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얼마 못벌지만, 이라셨지만
    최저시급으로는 모을 수 없는 금액입니다.
    얼마 버셨길래 월평균 200만원 넘게 모으셨나요? 매달?
    200만원도 못버는 사람들 널렸어요...

  • 34. 사실
    '22.1.16 9:02 PM (112.166.xxx.65)

    1억 5천은 무지 큰 돈입니다

    딸기 드셔요!

  • 35. 시작이반
    '22.1.16 9:18 PM (122.32.xxx.224)

    축하드려요
    일억 모으기가 제일 힘들고
    그다음부터는 훨씬 나아요
    성투하세요

  • 36. 축하축하!
    '22.1.16 9:28 PM (1.226.xxx.122)

    천오백 빚 갚는 것도 살면서 하기엔 전 어렵더라고요.
    정말 대단한 일 해내신겁니다!
    그게 바탕이 되어서 더 더 크게 불어날거구요.
    고생하셨어요. 축하축하드립니다.
    (울집 마당냥들은 한동안 그냥 지금 그 사료 먹자 ㅎㅎㅎ ㅠ)

  • 37. 스플랑크논
    '22.1.16 9:29 PM (183.103.xxx.175)

    넘넘 멋지십니다!!!^^ 짱~~~

  • 38. 자나가다
    '22.1.16 9:30 PM (117.111.xxx.183)

    제가 저금해봐서 알아요
    얼마나 피나게 노력해야 하는지,
    대단하십니다.

  • 39. ㄴㄴ
    '22.1.16 9:39 PM (122.35.xxx.109)

    길고양이까지 챙기신다니 너무 좋은일 하시네요
    정말 훌륭해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40. ..
    '22.1.16 9:55 PM (223.62.xxx.110)

    원글님 엄지척!!

  • 41. 자극
    '22.1.16 9:55 PM (45.87.xxx.71)

    좋은 자극이 됩니다.
    새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42. 새벽2
    '22.1.16 10:25 PM (121.146.xxx.227)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반성하고 돈 모아야겠어요 목표로 한 2억도 금방 달성하세요. 너무 너무 부럽고 축하드려요.

  • 43. 대단하세요
    '22.1.16 10:27 PM (121.125.xxx.92)

    그큰돈이주는 든든함은 생각보다 크지요~
    멋져요!

  • 44. 축하드려요
    '22.1.16 10:44 PM (211.227.xxx.87)

    맞습니다, 원글님처럼 돈을 아름답게 사용한다면 더욱 돈의 가치가 빛나겠어요.

  • 45. ...
    '22.1.16 10:48 PM (218.144.xxx.247)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기특하고 장하십니다
    잘 쓸줄도 아시고!
    맛난거 더 드시면서 행복하세요

  • 46. 22
    '22.1.16 11:19 PM (222.104.xxx.221)

    열심히 모으셧네요 축하드려요 수고하셧어요

  • 47. 님께...
    '22.1.16 11:41 PM (122.32.xxx.165)

    모으신 돈에 몇백 번 입맞춤해드립니다.
    꼭 소중하게 어디 허투루 쓰지 마시고,
    님의 미래에 그 돈이 견딜 수 없는 축복이 되어 돌아오는 발판이 되기를...

  • 48. ...
    '22.1.17 12:04 AM (223.62.xxx.208)

    따뜻한 격려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가끔 삶이 지치고 힘들때 다시 꺼내어 읽어보고 또 읽어보며 마음 굳건하게 살겠습니다^^

  • 49.
    '22.1.17 1:47 AM (96.55.xxx.95)

    젊어서 돈을 모으는건 미래의 몸이 편하기 위하기 보단 현재의 마음이 편하기 위한겁니다. 젊어서 돈을 모으는 습관은 늙어서 돈과 건강 두가지 다 얻는 습관으로 발전 가능합니다. 경험자입니다.

  • 50. ..
    '22.1.17 2:06 AM (175.208.xxx.100)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잘하실거에요^^

  • 51. 저도
    '22.1.17 2:40 AM (74.75.xxx.126)

    나이 들 수록 돈 모으는 재주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그거 정말 중요한 능력인데 전 벌 줄만 알고 쓸줄만 알지 모을줄을 모르네요 ㅠㅠ

  • 52. ..
    '22.1.17 4:07 AM (222.232.xxx.22)

    이자는 계산에서 빼고
    월 200만원 정도 꾸준히 저축한거네요.

  • 53. 대단
    '22.1.17 6:10 AM (41.73.xxx.70)

    열심히 사는 삶 존중해요
    하지만 어느 정도는 나에게 투자하며 건강히 사세요
    쓰지안ㄹ우 내 돈이 아니랍니다
    노후 대비하는건 당연하지만요…

  • 54. 자유부인
    '22.1.17 7:43 AM (182.216.xxx.114)

    응원해요!

  • 55. 와우
    '22.1.17 9:11 AM (211.206.xxx.52)

    6년에 1억 5천이면 1년 2500만원
    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5년에 1억 목표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 56. 축하
    '22.1.17 9:14 AM (110.70.xxx.243)

    정말 대단하시네요. 하루쯤은 본인을 위해 맛있는거 하나 사드셔도 될 것 같아요. 여기에서 먁 자랑해주세요.

  • 57. 대단
    '22.1.17 9:58 AM (121.188.xxx.152)

    월욜 아침에 자극받는 글이네여.
    경단후 재취업해서 2년 일했지만, 적금통장 하나 못만들었는데....
    정신 번쩍차리게 됩니다.
    50이 코앞인데, 저두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알뜰하게 모으렵니다.
    축하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2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58. .....
    '22.1.17 10:08 AM (125.190.xxx.212)

    직장생활 20년 했는데 딱 1억 있네요. 히융... ㅠㅠ

  • 59. 좋다
    '22.1.17 10:26 AM (125.177.xxx.53)

    원글님 월 2백씩 모았다지만 월2천씩 벌어도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0. 감사합니다.
    '22.1.17 11:13 AM (218.49.xxx.105)

    정말 멋지십니다.
    그 와중에 주변(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한 존재인 길냥이들)을 챙기시는 아름다운 마음까지 갖고 계시네요.

    저도 수입이 조금 늘어나서, 길냥이들 좋은 사료로 업그레이드 해줄때의 그 뿌듯함과 감사함..
    길냥이들 사료를 업그레이드 해주니, 건강상태가 확실히 좋아짐을 느끼고 있거든요.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 61. ......
    '22.1.17 12:44 PM (222.109.xxx.48)

    대단하세요 좋은일만 생기시길요
    제주변 길생명 챙기시는분들
    전부다 금전적이든 아이들문제든
    좋게 잘 풀리셨어요.
    행운이 함께하시길요

  • 62. 와우
    '22.1.17 2:10 PM (118.35.xxx.132)

    와우 축하드려요! 저도 본받아야겠네요

  • 63. 축하요
    '22.1.17 2:37 PM (121.133.xxx.125)

    얼마나 뿌듯하실까?

    나이 드니 돈이 있음 힘이 생기는게 맞네요.

    지금부터라도 돈 모을래요.

  • 64. 悲歌
    '22.1.17 2:56 PM (121.187.xxx.162)

    축하합니다

    그런데

    주식은 절대 하지 마시길

  • 65.
    '22.1.17 3:57 PM (61.80.xxx.232)

    6년동안 1억5천 모우기 힘든데 축하드립니다

  • 66. 꿈다롱이엄마
    '23.8.15 8:23 PM (221.157.xxx.108)

    와 대단하시네요. 잘하고 계세요. 꼭 예금으로 풍차 돌리기 해보세요. 젤 안전할 것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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