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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궁금한게 있어서요…

애청자 조회수 : 6,218
작성일 : 2022-01-15 19:56:50
매주보는 프로그램인데요…
김영철아저씨의 따뜻한 모습도 좋고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
그냥 힐링프로예요..
김영철아저씨을 카메라가 따라가면 마을사람들이 처음 본거처럼
반가워하고 아는척하쟎아요…
동네사람 출연진들한테 알리지않고 그냥 찍는걸까요?
아니면 작가가 김영철아저씨한테 동선을 다 알려주고
마을사람들한테도 미리 알려주는걸까요?
IP : 175.192.xxx.1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두
    '22.1.15 7:57 PM (220.117.xxx.61)

    모두 짜고 칩니다.

  • 2. ..
    '22.1.15 7:58 PM (110.14.xxx.54)

    작가가 왜 있겠어요. 장소 섭외 콘티 동선 다 짜죠.

  • 3.
    '22.1.15 7:58 PM (223.38.xxx.218)

    섭외하죠.

  • 4. 에고..
    '22.1.15 7:59 PM (116.39.xxx.162)

    그걸 그냥 찍는다먼
    편집하기도 힘들 듯.

    국짐당에서 김영철 동네한바퀴로 이미지
    좋아지니 국회의원으로 섭외하려고 했죠.ㅋㅋㅋ

    그거 연기예요.

  • 5. 애청자
    '22.1.15 7:59 PM (175.192.xxx.113)

    그렇겠죠…
    짜고치는..ㅎ
    김영철아저씨가 다가가면 처음보는듯 반가워하고
    아는척하는 모습이 출연하는분들이 연기를 잘하는거군요^^

  • 6. ...
    '22.1.15 8:00 PM (1.242.xxx.61)

    저도 김영철 팬이어서 자주보는데 자연스럽게 인사하면서 거기서 특별한 사연 있으면 생활을 더 들어가서 촬영하는 컨셉 같더라구요

  • 7. 의도
    '22.1.15 8:00 PM (119.149.xxx.54)

    그걸 그냥 찍고 내보낼수 없어요
    티비에 나온다는거 동의받아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모자이크 처리되구요
    미리 다 얘기하고 찍어요

  • 8. ...
    '22.1.15 8:01 PM (118.37.xxx.38)

    TV에 나오는건 다 대본있어요.
    자연스럽게 연기하는거죠.
    6시 내고향이나 동네한바퀴나
    동네 사람들 반응은
    천편일율 너무 똑같지 않나요?

  • 9. 반반정도
    '22.1.15 8:02 PM (14.32.xxx.215)

    아닐까요 동네 통제하고 찍는것도 아니고
    안녕하세요 말고 더 길어지면 스텝이 따로 연락처랑 다 받아놔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알아보고 인사하는 사람과
    데리고 들어가서 먹는사람은 따로따로던데요

  • 10. 방송국
    '22.1.15 8:10 PM (220.117.xxx.61)

    방송에 5분 나가자고
    이틀간 하루에 6시간씩 12-3 시간을
    찍어요. 미쳐버려요

  • 11. 모모
    '22.1.15 8:11 PM (110.9.xxx.75)

    짜고 친다고 하기보다
    만날사람은 다 섭외하지만
    김영철은 그날 첨 보잖아요
    그러니 반갑다고
    인사가 나오죠

  • 12. ..,
    '22.1.15 8:12 PM (118.37.xxx.38)

    동네 역사나 명소 조사하고
    맛집 조사하고
    사연도 조사하고... 섭외하고
    우연은 없어요.

  • 13. 우연히
    '22.1.15 8:20 PM (223.38.xxx.134)

    밖에서 고추말리고 있고
    우연히 마당 쓸고 있고
    생활의 달인 고급 버젼같아요.

  • 14. ....
    '22.1.15 8:27 PM (211.221.xxx.167)

    대사도 정해주고 동선도 체크하고
    심지어 연습도 하고 찍었다고 하던데요

  • 15. ㅓㅏ
    '22.1.15 8:38 PM (124.52.xxx.152)

    리얼예능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대본대로 가는거 많지 않아요. 단, 나혼산이나 매니저나오는 그거 빼고

    제가보기엔 사전에 다 둘러보고 동선같은건 당연히 짜놨죠. 그리고 긴영철씨에게도 저기들어가라 저기들어가라라는정도는 할텐데 만나는 사람들까지 정해놓고 그대로 들어가서 대사주고받을정도는 아닙니다. 전에 유퀴즈도 비슷한 컨셉이고요. 현직 방송작가 동생왈.

  • 16. ㅡ.ㅡ
    '22.1.15 8:42 PM (121.151.xxx.152)

    그냥 막찍으면 방송용으로 내보낼만한게 얼마나되겠어요 시간낭비 필름낭비 인력낭비 줄일려면 계획따라 촬영들어가야하죠

  • 17. 성북동
    '22.1.15 9:10 PM (211.212.xxx.31)

    몇년 전 저희 동네에 와서 촬영을 했었죠. 촬영할 때는 제가 동네에 없었고 나중에 방송을 보고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촬영하기 전에 작가랑 pd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와서 동네 사전 답사하고 동선 짜 놓고
    있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정자 아래에 있는 할머니들도 다 섭외하고 먹을 것 준비하고 김영철씨에게
    먹이고 동네 설비 아저씨도 그 위치에 와 있게 다 셋팅하고....

    저는 영화일을 했던 사람이라 방송국 사람들 시스템에 대해서 좀 안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방송 보고 쯧쯧했던 생각이 납니다

  • 18. 처음
    '22.1.15 9:13 PM (223.39.xxx.44)

    가는 곳에 카메라가 미리 다 배치되어 있죠.

  • 19. 순이
    '22.1.15 9:18 PM (58.122.xxx.157)

    동선 다 계획하고 섭외해서 한대요.
    친구 가게가 나와서 물어봤어요.

  • 20. ㅇㅇ
    '22.1.15 10:48 PM (180.230.xxx.96)

    저도 아는분 동네 찍었었는데 김영철 오기 몇시간전에 미리 와서
    다 뭐뭐 찍을건지 인터뷰 등등 다 한대요
    그리고 최종 김영철와서 찍고간다고 하더라구요

  • 21. 그게
    '22.1.15 10:56 PM (112.186.xxx.86)

    김영철만 자연스럽지 마을 주민들은 진짜 어색하지않나요. 새옷입고 일하는척하고있고 기다렸다는듯 어서 들어오라고 하고 ㅎㅎㅎㅎ 짜고치는 고스톱이죠

  • 22. ...
    '22.1.16 6:50 AM (211.217.xxx.54)

    답사는 당연히 필수겠죠.
    하지만 구체적인 대사나 이런건 아니지 않을까요?

    저희아파트에 한끼줍쇼 나왔었는데 정말 아무도 몰랐고(스테프들이 티나게 돌아다니진 않은건지) 아이친구네서 밥먹었는데 정말 몰랐대요)

  • 23. ...
    '22.1.17 3:26 PM (124.50.xxx.140)

    매번 김영철이 가는 곳마다 동네 할머니들이 밖에 나와 모여서 음식만들고 전 부치고 기다리고 있잖아요. ㅎ
    그게 우연일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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