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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미크론 걸린 후기(생각보다 심합니다!)

생각보다 심함 조회수 : 26,315
작성일 : 2022-01-14 23:12:12
성인 아이들 둘이 걸렸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 자세하게 후기 남겨 봅니다.

저희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고, 
한국과 같은 질 높은 의료혜택등은 기대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대학생인 작은 아이가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스키장 가고 영화관 가고 돌아다녔고, 
친구가 증상이 있어 약국에서 같이 가 간단 킷트로 검사했지만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정도 방에서 마스크쓰고 격리시키다가, 
한국에서 공수 받은 간단 킷트로 검사하니 또 음성 나와서
격리 해제하고 저랑 누나랑 같이 집에서 식탁에 둘러 앉아 저녁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지나고 나니 작은 아이가 목이 간질거린다며 마른 기침을 하다가 밤에 고열이 났습니다. 
여긴 오미크론 확진자가 많아 병원에서 pcr 검사를 아예 중환자 아니면 안해 준다고 해서 
제가 약국에서 키트를 받아 집에 가져와서 본인이 직접 코랑 입 안쪽 긁어서 약국에 다시 가져다 주니 
3일후에 양성이라는 통보가 왔습니다.

그 다음날 큰 아이가 목이 간질거린다며 마른 기침을 하다가 다음날 열이나고, 
심한 두통과 근육통으로 전염된걸 알고 해열제랑 한국에서 가져간 종합 감기약, 
그리고 현지에서 구입한 기침약을 복용했고, 
열과 두통이 가라 앉으니 이번에는 심한 위장 장애로 아주 힘들어했습니다.

저는 3차 부스터샷을 맞아서인지 아무런 증상 없었고, 
잠깐 두통이 와서 타이레놀 먹고 나니 지금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결론은 2차 접종 후 5개월이 지난 두 아이들은 증상이 있었고, 
남자아이는 보통 감기 정도였지만 여자인 첫째는 보통 감기보다 심했습니다. 
본인은 태어나서 겪어본 두통 중 가장 고통스러운 두통이었다고 하네요.

오미크론이 증상이 약하다고 하지만 사람마다 심한 경우도 있고, 가벼운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두 아이 다 주요증상인 열과 두통 그리고 약간의 근육통이 사라지고도 2주정도 기침이 심했습니다. 
폐에서부터 나오는 기침이 아니고 목이 간질거리면서 어쩔수 없이 나오는 기침인데, 
이건 기침약과 목에 좋다는 캔디등으로 이제는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걸리지 않은것이 부스터샷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2차 화이자 접종했고 별다른 부작용 없어서 3차는 거부감 없이 접종했습니다.

하지만 첫째 아이가 2차 화이자 접종 후 약간의 부작용으로 3차는 맞지 않았는데요,
부작용이 있어도 맞혀야 했나 싶었습니다.
 
오미크론은 아이들은 경증과 감기 보다 심한정도 이었는데 
이것은 체질 차이 때문인것 같습니다. 
둘다 지병은 없고 건강한 20대초, 중반의 아이들입니다.

한국에서도 곧 많은 확진자가 나올거라고 방송에서 나오던데, 
오미크론은 전염력이 진짜 강한거 같아요. 
예방법은 무조건 접촉을 피하는것이고 만약 어쩔 수 없이 마트라도 가야 한다면, 
마스크 잘 쓰고, 고글이나 페이스 쉴드등 할것을 추천합니다.

당분간 사람 만나지 마시고, 부득이 바깥 식사해야 한다면, 혼자서 하시고, 마스크, 고글등 꼭 착용하세요.
개인 체질에 따라 부서터샷 맞으시길 추천합니다.
(둘째 아이 친구들 중 부스터샷 맞은 아이만 증상 없고 나머진 전부 고열과 두통 그리고 양성 판정 받았다네요)

위는 제 아이들과 저의 경험담이니 각자 체질등 기타 등등 다를 수 있으니 그저 참고로만 활용하세요
곧 설이 다가오는데 정말 걱정되실텐데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IP : 174.91.xxx.108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2.1.14 11:16 PM (203.251.xxx.14)

    저도 부스터샷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도 3차까지는 꼭 맞을 생각입니다.

    경험담 고맙습니다. 저흰 아이가 3차 먼저 맞았고 저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 2. 모모
    '22.1.14 11:18 PM (110.9.xxx.75)

    건강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3. ....
    '22.1.14 11:31 PM (67.216.xxx.16)

    저희 큰아이(성인)도 걸렸는데 같이 사는 작은아이 모두 3차 접종자이고, 저와 두 노인이 접촉자인데 모두 3차 접종자이라서 인지
    모두 음성이었고, 한 노인은 아주 추운날 밖에서 일해서 감기가 걸린 상태였는데도 음성이였어요. 정말 걱정했거든요.
    같이 사는 둘째는 3차 접종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인지, 며칠 후 머리 아프고 콧물 난다고
    이게 증상의 전부였어요
    백신의 효과는 확실하게 있는 거 같아요

    웃긴 건 큰아이는 증상이 전혀 없다가 5일 후
    회사에서 출근하라고, 5일 격리로 충분하다고
    지금은 후유증도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원글님 가족도 후유증 없기를 바랄께요

  • 4. 원글님은
    '22.1.14 11:38 PM (115.164.xxx.94)

    별일없이 지나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이들도 2회까지 접종해서 그정도로 지나간것 같네요.
    고생하셨어요.
    오미크론이 약하다고는 하지만 백신 안맞은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네요.
    무섭네요.

  • 5. 푸른바다
    '22.1.14 11:43 PM (223.39.xxx.114)

    후기 감사합니다

  • 6. ....
    '22.1.14 11:46 PM (112.156.xxx.94)

    돌파감염을 지적하며 백신 접종 강화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백신 접종으로 감염을 100% 막을 수는 없지만,
    증세를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3차 접종까지 모두 의무화했으면 합니다.

    법원에서 자꾸 방역패스에 제동을 거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입니다.

  • 7. 은이맘
    '22.1.14 11:53 PM (1.228.xxx.127)

    개인의 경험이긴 한데 왠지 신뢰가 많이 가네요 여행 앞두고ㅠ있는데 빨리 3차 맞고 싶어집니다

  • 8. ....
    '22.1.14 11:58 PM (118.235.xxx.215)

    전문가들이 이 모든 사례를 검토하고
    부스터샷과 방역패스 말하는건데

    외국처럼 심하질 않으니
    다들 너무 안일하게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전문가들은 예방의학적 측면까지 고려해서
    자문했을텐데 말입니다

  • 9. ㅇㅇㅇ
    '22.1.15 12:02 AM (211.247.xxx.133)

    생생한 오미크론 후기 저장..
    감사 합니다.
    빨리 쾌차 하셔서 평소의
    일상생활로 돌아가시기를
    기도 할게요.

  • 10. . . .
    '22.1.15 12:03 AM (112.169.xxx.45)

    자세한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 여쭈어보고싶은데요
    둘째 자제분 스키장 영화관 갈때 혹시 마스크 착용은 어느정도 하셨을까요?
    마스크 착용해도 감염이 되는건지요
    저는 2차까지는 맞았는데
    백신 후유증이너무 심해서 3차 맞기가 너무 두려워서요
    마스크 열심히 쓰고 어쨌든 마스크 벗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않고 있거든요
    보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 11. 저는
    '22.1.15 12:06 AM (175.120.xxx.8)

    주위에. 백신 맞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전염력을 생생하게 경험해서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 음성인데 유일하게 백신 안맞은 분만 코로나 양성이었어요..,,
    백신은 꼭 맞으야 해요!!!

  • 12. ...
    '22.1.15 12:12 AM (110.9.xxx.132)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곧 3차 날이 다가오는데 잘 맞고 오겠습니다
    원글님 자녀분도 얼른 쾌차해서 다같이 건강히 설 보내시길 바래요

  • 13. ㅇㅇㅇㅇ
    '22.1.15 12:12 AM (222.238.xxx.18)

    http://news.v.daum.net/v/20220111170407045



    연령별 3차 접종율은 70대 86.7%, 80세 이상 80.3%, 60대 79.3%,

    50대 51.9%, 40대 28.7%, 30대 27.2%, 20대 22.9%, 18~19세 26.0%다.




    http://news.v.daum.net/v/20220113122853941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4%..민주 35%·국민의힘 30%




    말로만 맞지 말고
    여기 님들 솔선 수범 하세요
    지지율보다 낮잖아요
    아니면 전부 60대 이상들이신가요 ?

    해외 어딘지 몰라도
    여기는 거의 맞을 사람 다 맞았어요
    그 나라에서 그 나라 법 지키면서
    사세요

  • 14. ...
    '22.1.15 12:19 AM (182.221.xxx.239)

    원글님은 본문내용중에
    3차접종을 하셨기에 무증상이라고 하신내용과
    제가 걸리지 않은것이 부스터샷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 내용이 중첩되어 헷갈리는데요.

    확진되었으나 증상이 무증상이라는 뜻인가요?
    음성이라는 뜻인가요?

    원글님은 음성이신거죠?

    둘째 아이 친구들 중 부스터샷 맞은 아이만 증상 없고 —> 이분도 음성이라는 뜻인지 양성인데 무증상인지요?

  • 15. 백신은
    '22.1.15 12:19 AM (211.206.xxx.180)

    감염력엔 별 영향없고, 중증으로 가는 걸 막는 데는 효과있다고
    이미 여러 차례 데이터들과 의학계가 발표했어요.
    제 주변 오미크론 확진자들 다 백신접종 완료자들입니다.
    증상은 일반 감기증세구요.
    오미크론이 왜 증상이 약한지도 이미 매체에서 다뤘습니다.
    바이러스가 폐까지 가지 않고 감기처럼 기도에 다량 붙어있죠.


    오미크론 변이는 왜 증상이 약할까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27127.html

  • 16. ....
    '22.1.15 12:19 AM (222.106.xxx.251)

    캐나다이신것 같은데
    그냥 본인 느낌상 이잖아요. 부스터도 화이자이신가요?
    mrna백신이라 부스터에 오미크론 효용은
    의사라도 장담 못하는 상황이구요

    거기는 3차 부스터샷 백신패스 적용하나요?
    지금 한국은 효용보다 패스적용으로 난리인겁니다

    그리고 주변타령ㅎㅎ 넣어두세요
    지금 코로나 돌파간염자들이 대다수예요.

  • 17. ....
    '22.1.15 12:34 AM (59.29.xxx.152)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일단 설 이후로 예약 잡았어요. 설 전에 하려니 명절이라 집안 일이 많을거 같아 명절 이후로 잡았어요. 예약전에 겁도 나고 망설였는데 신뢰가는 후기라 바로 예약했어요. 용기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올레오
    '22.1.15 12:34 AM (104.219.xxx.2)

    원글님이 오미크론 언걸린게 부스터 덕분이라고 어찌 아세요? 제 주변엔 부스터까지 맞고도 확진된 사람들 많아요
    윗분들이 쓰신거처럼 백신이 감염을 막는다기보단 중증으로 가는걸 예방해준다고 이미 여러차례 세계 각국의 연구진, 의료진들이 발표했구요

  • 19. cls
    '22.1.15 12:44 AM (125.176.xxx.131)

    오미크론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조심하겠습니다.
    원글님도 별 일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 20.
    '22.1.15 12:56 AM (223.38.xxx.239)

    지인1 남편확진 본인음성
    지인2 확진자와 등산가고 식사 했는데 음성
    두지인 접종완료자
    지인의지인 미접 확진후 상태심각 온가족이 걱정중
    전 주위보니 백신 효과 믿게 되네요

  • 21. ㅇㅇ
    '22.1.15 12:56 AM (183.100.xxx.78)

    222.238// 자기가 쓰고도 자기가 뭔 말 하는 줄 모르니 ㅉㅉ
    저 숫자가 맞을 사람 다 맞아 보여요?

    당신이나 우리나라 법과 정부방침 잘 따라요.

    예의없는 말투하며
    하여간 배신불신으로 정부비난하는 자들의 수준이란 ㅉㅉ

  • 22. 원글
    '22.1.15 1:12 AM (174.91.xxx.108)

    아이 마스크 여부는 본인은 잘 지켰다고 하지만, 아마도 밥 먹고 차 마시면서 당연히 벗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 전염되지 않았나 생각들구요.그래서 되도록이면 접촉을 피하시고, 부득이하다면 고글이나 페이스휠드 추천드립니다.

    위엣분 댓글 보고,
    "저는 제가 걸리지 않은것이..."->"제가 증상이 없었던것이..."로 수정합니다.
    저는 격리중이고 여긴 중증 아니면 검사를 안해줘서 검사자체를 받지 않아 제가 감염되었는지 아닌지 모릅니다. 다만, 3명이서 밥을 같이 먹었고, 2명이 걸렸기 때문에 저도 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오히려 작은 아이와의 접촉은 큰 아이보다는 제가 더 많았기 때문에 저도 걸렸지만 증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드는 거구요.

    백신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래서 저는 3차를 맞았고, 약간의 부작용이 있었던 첫째는 맞지 않았습니다. 부모도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이나라 법 잘 지키면서 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3. ..
    '22.1.15 1:32 AM (210.204.xxx.77)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도 1,2차 모두 힘들었고 4차 얘기도 나오는 상황이라
    6개월 채워서 맞으려 했는데 그냥 빨리 맞으려구요
    설 지나고 오미크론이 우세종 되면 확진자 많이 늘 것
    같아서요
    제발 마지막 고비가 되길 바랍니다

  • 24. 오미크론
    '22.1.15 2:12 AM (71.241.xxx.180)

    오미크론 걸린 사람들 공통점을 보세요.
    거의
    3차 맞은 사람들이예요.

    백신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중 하나가
    백신 맞으면 ADE 더 잘 걸린다는 겁니다.

  • 25. ...
    '22.1.15 2:30 AM (218.51.xxx.95)

    (71.241.xxx.180)
    오미크론이 3차 맞은 사람들 골라서 걸리는 게 아니고
    오미크론이 3차 맞은 사람도 걸리게 할 만큼 강하다는 얘기겠죠.

  • 26. 남편회사에
    '22.1.15 6:36 AM (223.39.xxx.193)

    직원 부부가 확진되었는데 남편은 무증상으로 완치되었지만 미접종한 부인은 수주일째 의식불명이라고 하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빌고 있는 상황이에요 주변에 이런 사례가 있어서 코로나가 무섭습니다

  • 27. .....
    '22.1.15 8:25 AM (122.35.xxx.188)

    2차까지 맞고 고생한 기억으로 3차 망설이고 있어요
    그런데 2차까지 맞은 것은 오미크론에는 아무 도움이 안 되나보네요....

  • 28. 이제
    '22.1.15 8:50 AM (125.184.xxx.67)

    진짜 감기수준이 된 것 같은데요.
    치명률이 엄청 준듯

  • 29. 에휴
    '22.1.15 9:14 AM (49.174.xxx.190)

    그냥 3차 맞기 싫은 분들은 맞지마세요~ 오미크론 걸려서 골골거려도 어차피 3차 맞았아도 걸렸을거라고 정신승리하면 되죵~

  • 30. 경험자
    '22.1.15 9:15 AM (58.233.xxx.57)

    저희 엄마70세신데. 3차 부스터까지 맞으시고 이번에 돌파감염되었는데 진짜 목만 조금 간지럽고 끝났어요
    얼마나 다행인지.백신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31. ...
    '22.1.15 9:48 AM (124.50.xxx.140)

    222. 106/
    원글님이 논문이라 한거도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분명히 밝히셨는데 뭔 시비?
    본인이나 같잖은 백신반대 타령 넣어둬요.
    아주 백신 못 맞게 하려고 기를 쓰네. ㅎ

  • 32. ..
    '22.1.15 9:49 AM (49.168.xxx.187)

    지금 확진자 대부분미 미접종자라고 질본에서 발표했는데 접종자가 걸린다는는 가짜뉴스는 어디서 보고 그러는건가요?

  • 33. 간증하러오셨네
    '22.1.15 9:51 AM (222.102.xxx.237)

    대깨교 간증 집회 잘 보고 갑니다
    내 경험은 곧 모든이의 경험이고 과학이죠?

  • 34. ..
    '22.1.15 10:21 AM (121.128.xxx.191)

    여기서 대깨가 왜 나오나요? 원글님은 개인적인 경험 공유한 거고 이 글로 인해 저는 부스터샷 더 빨리 맞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갓 3개월 넘어서 설 지나고 맞으려고 했는데 더 빨리 맞아야겠어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35. ...
    '22.1.15 10:46 AM (39.7.xxx.110)

    대깨교 간증 집회 잘 보고 갑니다
    내 경험은 곧 모든이의 경험이고 과학이죠?22222222

    배울만큼 배웠으면 통계로 가야죠.
    오미크론의 돌파감염은 이미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진데 무슨 부스터샷으로.. ㅎㅎㅎ
    심지어 중증완화조차 모더나는 백신효과가 현저히 감소된다고 인정했어요.
    스파이크 단백질 32개가 돌연변이라는데 내 면역기관이 항체를 만들어낼 능력에서 어느정도냐에서 갈리는 거죠.
    이 정도 간증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필적할 급이군요.ㅎㅎㅎ

  • 36. ...
    '22.1.15 10:53 AM (211.246.xxx.243)

    그냥 3차 맞기 싫은 분들은 맞지마세요~ 오미크론 걸려서 골골거려도 어차피 3차 맞았아도 걸렸을거라고 정신승리하면 되죵~

    =>3차 맞고 싶은 분들은 맞으세요. 오미크론 걸려도(감염방지확률이 1/40이라는데 ㅋㅋㅋ) 3차 안 맞았으면 중증 됐을 거라고 정신승리 해야죠. 백신부작용으로 설마 죽기야 하겠어용~

  • 37.
    '22.1.15 11:10 AM (58.122.xxx.24)

    이 정도면 감기 수준 아닌가요?
    재작년에 1월에 감기걸려서 3주 넘게 고생했는데..

    요즘 소아아동사이에 유행하는 RS바이러스는
    이보다 심해서 폐렴까지 오고 그래요..

  • 38. 저도 미국
    '22.1.15 11:11 AM (73.242.xxx.155)

    대학에서 일하는데, 여기 학교 관계자들은 이미 3차 부스터까지 많이 맞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오미크론이 퍼지면서 12월 말 연휴마치고 복귀한 동료들이 대거 확진되어 격리 후 돌아왔는데

    20대 늘 웨이트하고 운동하는 남자 동료 두 명 - 극심한 두통, 인후통, 몸살 + 열로 꼬박 3일 앓고 난 후 괜찮아짐..세상 처음 겪는 고통. 그러나 미각 후각은 상실하지 않음, 일 주일 후에 복귀했는데 얼굴 퀭. 살 엄청 빠짐.
    50대 남자 동료 - 두통, 콧물, 인후통 가볍게 이틀 가고 괜찮아짐, 열도 심하지 않고 견딜만한 감기 증상
    50대 남자 동료 애들 - 7: 무증상, 양성 / 10 : 열, 감기 증상
    50대 여자 동료 : 극심한 두통과 인후통, 몸살, 열 동반 4일 후 증상 괜찮아졌지만 기력 회복 못해서 격리5일로 줄었으나 10일째 못 나오고 있음

    증상이 정말 천차만별이고, 원래 건강했던 사람 젊은사람 관계없이 어떤 증상으로 겪을지 모른다는게 결론이에요.
    동료들 중 늘 골골대던 약골은 제일 가볍게 지나간 50대 남자직원이고, 이 분은 부스터 권고일 때 이미 10월에 맞으셨어요

  • 39. 나다
    '22.1.15 11:11 AM (221.149.xxx.105)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월요일에 딱 4개월 간격 두고 3차 맞았는데, 한 달 더 있다 맞을걸 하고 후회했는데 원글님 글 읽으니 잘 맞았다 싶네요.
    3차는 피곤한 느낌은 있지만 1차처럼 팔만 3일 정도 아프고 괜찮네요.
    2차 때 괜찮다 싶어 3일 후에 걷기운동했더니 2주간이나 힘들어서, 이번에는 일주일간 걷기운동도 안 하고 쉬었더니 오늘은 이제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 듯해요.
    운동하시는 분들, 백신접종 후 한 일주일 정도는 그냥 다들 쉬시면 좋겠어요.

  • 40. 그리고
    '22.1.15 11:48 AM (211.206.xxx.180)

    2차 접종 후 오미크론 감염돼 격리 후 해제된 분들은 부스터샷 면제됩니다. 자연면역으로 6개월간 백신 안 맞아요.

  • 41. ㅋㅋ
    '22.1.15 12:12 PM (112.156.xxx.235)

    대깨교

    간증집회 잘보고갑니다3333333

    풉~~

  • 42. 감사
    '22.1.15 12:20 PM (1.231.xxx.49)

    생생한 후기 고맙습니다

  • 43. 백신패스
    '22.1.15 12:22 PM (223.39.xxx.120)

    원글포함 댓글들봐도
    3차 부스터까지 맞고도 걸린 경험이네요
    이래도 백신패스적용 의문 안드세요?

    왜 강제로 백신패스 적용하냐가 논란인데
    그저 3차맞은 사람 덜 아프다? 당사자가 아닌데 주관적 강도로 어찌 알며 다떠나

    이럼에도 불구 백신패스 왜 적용하냐구요
    맞을사람만 맞는 선택에 이라면서

  • 44. ....
    '22.1.15 12:37 PM (183.98.xxx.33)

    그러게 맞고 싶은사람만 맞아도 되겠구만 무리하게 백신패스 적용하는지 모르겠네요
    아프고 덜 아프고도 복불복에
    오히려 원글보니 백신맞고도 퍼트리기 좋은상황이네요.
    미미하다면
    바이러스는 간염초기에 퍼지는데 그것도 모르고 돌아다니는거죠

  • 45. ..
    '22.1.15 12:38 PM (175.196.xxx.199)

    3차까지 맞아도 걸리는 사람은 걸리는거 보면
    원글님은 평소 면역력도 좋은 편이었나 봐요

  • 46. ...
    '22.1.15 12:39 PM (125.247.xxx.199)

    오미크론 정도의 전염력이면 감염 자체를 막긴 힘들것 같고
    중증예방을 위해서라도 3차 부스터샷이 최선일거 같네요.

  • 47. .....
    '22.1.15 1:08 PM (59.187.xxx.27)

    오미크론 정도의 전염력이면 감염 자체를 막긴 힘들것 같고
    중증예방을 위해서라도 3차 부스터샷이 최선일거 같네요.222222222

  • 48. ...
    '22.1.15 1:48 PM (211.108.xxx.12)

    중증 예방이 우선인지 백신 부작용이 우선인지는 각자 판단에 따라 다르지요.
    전 사회생활 때문에 6개월 채워서 막판에 맞아야 하지만 아이들은 한 번 아픈 게 낫다고 생각해요.
    수십년간 검증된 gmo 식품도 찝찝해서 못 먹이는데 급조된 백신 맞히는 건 용납이 안되네요.

  • 49. ㆍㆍ
    '22.1.15 2:08 PM (115.86.xxx.36)

    화이자에서 대유행할 오미크론 대비할 백신을 새롭게 만든다했는데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에 소용없다는걸 인정한꼴이죠.

  • 50. ......
    '22.1.15 2:11 PM (118.235.xxx.10)

    "오미크론, 백신 미접종자도 증세 덜 심각"
    출처 : 서울경제 | 네이버
    -
    http://naver.me/GrMJ1jf9

    [팩트와이] 우리나라 방역패스, 해외보다 덜 엄격하다?
    출처 : YTN | 네이버
    -
    http://naver.me/FQ5WwMqH


    사람마다 다른데 이런식으로 간증하니까 반발심생기는거죠.
    각자선택하고 각자믿는대로 사는겁니다. 그냥 좀 냅두세요.
    누가 덜아프든 덜아프든 백신상관없는 개인면역력 차이란건 좀 인정하시고요.

    오늘자 따끈따끈한 YTN기사 보시면 정부와 대깨백신충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가지고 노는지 전세계 현황비교한 팩트기사가 있습니다.

    외국 대깨들 글 올라오면 위에 링크 꼭 붙여줍시다.
    시간나면 댓글들도 좀 보시구요.

    지긋지긋할만큼 알았으니까!
    맞기싫음 안맞을테니 맞고싶은 맞으시라고요.
    그니까 님들도 이제 강요압박 그만하고 입좀닫으세요.

  • 51. 나옹
    '22.1.15 2:15 PM (39.117.xxx.119)

    오미크론 정도의 전염력이면 감염 자체를 막긴 힘들것 같고
    중증예방을 위해서라도 3차 부스터샷이 최선일거 같네요.33333

  • 52. 쾌차를빕니다
    '22.1.15 2:24 PM (211.246.xxx.198)

    원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미크론이 감기보다 가볍다며 꽥꽥대는 인간들이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자제분들 빨리 낫길 바랍니다

  • 53. ....
    '22.1.15 2:36 PM (183.98.xxx.33)

    그니깐 선택하게 해달라구요 맞아도 걸리는데
    백신패스 강제로 벌금 적용따위 하지말고

  • 54. ...
    '22.1.15 3:00 PM (112.152.xxx.29)

    왜 자작냄새가 나지?
    글문체나 내용이 좀.. 선동하는 글같은데..

  • 55. 어휴
    '22.1.15 3:05 PM (210.117.xxx.152)

    여기서 대깨거리는 분들은
    왜 말투가 다들 비아냥거리는 걸까요??
    항상 느끼는건데..원래 일상에서도 말들을
    그렇게 매사 비꼬듯이 하시나요.. 들?

  • 56. ..
    '22.1.15 3:55 PM (116.39.xxx.162)

    에고...고생하셨네요.

  • 57. ??
    '22.1.15 4:09 PM (77.166.xxx.180)

    저 정도면 그냥 감기 아닌가요? 보통 감기도 2주 이상 가요. 몸살감기면 몸이 하루이틀 죽도록 아프고 완전히 낫는데 한참 걸리고.. 겨울에 감기 걸렸던 기억은 다들 잊은듯.

  • 58. ...
    '22.1.15 4:14 PM (211.108.xxx.12)

    여기서 대깨거리는 분들은
    왜 말투가 다들 비아냥거리는 걸까요??
    => 양심 어디에 두셨나요?
    알바, 일베를 돌림노래 부르듯 하는 분들 다 누군가요?
    일상적인 스벅얘기에도 무례하게 불매댓글 다는 거 못 본 척 하는 거예요?
    반말 찍찍 하는 건 문지지자들만 하는 건 아니니 스킵해드리더라도 너무 심하지 않나요?
    사리판단 수준이 그러니까 제 2의 태극기 부대 하는 거겠지만서두요.

  • 59. 그냥 뭐든
    '22.1.15 4:23 PM (14.138.xxx.159)

    면역력만 잘 키우면 되는 거 아닐까요?

    울 고등 아이 저체중이라 백신 못 맞추는 대신 지금 매일 초유 먹이고 있어요. 왜냐면 영어유차원 다니던 09년 신종플루 유행했을 때 같은 책상에 앉은 애들 다 걸렸는데 울애만 건너뛰고 양옆 다 걸렸었거든요. 그 땐 마스크도 안 쓰고 다닐 때였음에도 무사했어요. 그 이유가 울 아들이 그 때도 골골해서 매일 매일 초유를 먹였기 때문인 것 걑아요. 그거 외엔 특별히 뭐 먹인 게 없어요. 저체중이라 노인들 면역 키워준다는 초유 외에는요. 김치도 안 먹는 애거든요. 그래서 그 때 교훈?으로 지금 면역력 키워줄려고 초유 먹이는데.. 백화점가니 많이 동났다 하더라구요. 혹시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백신 못 맞으시는 분들은 초유든 뭐든 본인에 맞는 면역강화제+ 마스크 안내리기+ 외식금지로 코로나 건강 지키시기를요.

  • 60. ....
    '22.1.15 4:24 PM (106.101.xxx.143)

    기승전 부스터샷 샷샷~~~~!!!!!

  • 61. ....
    '22.1.15 5:32 PM (125.142.xxx.124)

    면역력 키운다고 평소 감기 안걸린다고
    코로나 안걸리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걸렸을때 이겨낼수 있게 해주긴 합니다만
    면역력으로 코로나를 이긴다는건 위험해요.ㅡ면역력키원 나쁠건없지만요.
    무증상이라고 내가 더 면역력 강하고 건강한것도 아니구
    사람의 몸상태가 다르기때문이죠.

    원글님 후기감사합니다.
    감기수준 오미크론이라고 미접종자들도 그러는데
    저는 사실 강한 전파력으로
    지금까지중에 제일 무서워요.
    일주일넘게 기침을 피토하듯 했다는 지인도 있거든요.

  • 62. 지금
    '22.1.15 5:36 PM (114.207.xxx.130)

    평택 난리났어요. 미군이 12월 휴가를 다녀와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었고, 90%가 오미크론 변이 입니다. 시에서 감당이 안되어 오늘부터 정부와 협의를 한다고 했어요.

    확진자 수를 보면 아마 놀래실거예요.
    확진자가 3주 정도 전에는 평택시민이 50명대였는데, 1주일뒤 평택시민 100명. 미군 100명, 그로부터 일주일뒤 평택시민 250명. 미군 500명까지 최대치로 치솟았어요.
    전파력이 생각보다 상당히 빨라 좀 무섭네요.ㅠㅠ

  • 63. 위에
    '22.1.15 5:37 PM (114.207.xxx.130)

    확진자 수는 1일 확진자 수 입니다.

  • 64. ...
    '22.1.15 5:37 PM (118.235.xxx.215)

    일반감기가 아닌것이.
    치명률이 높습니다.

    독감보다 배 이상 높은 수준이구요.

  • 65. 믿음으로걸릴지어다
    '22.1.15 5:39 PM (59.29.xxx.4)

    대깨교 간증 집회 잘 보고 갑니다
    내 경험은 곧 모든이의 경험이고 과학이죠? 444444

  • 66. 전에
    '22.1.15 5:55 PM (182.216.xxx.172)

    유럽 어느나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부스터샷 까지 맞고
    오미크론 걸렸다 나으면
    항체율이 엄청 높아진다 발표했던거
    뉴스에서 본거라 찾아보면 찾아지겠지만
    전 그거 믿습니다
    그래서 부스터샷 맞고 나서는
    오미트론 걸린다 해도 걱정은 크게 안하려 하는데도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었는데
    원글 읽고 나니
    걸린다 해도 제법 안심이 됩니다
    오미크론도 사망자가 나오는터라 서요
    감사합니다

  • 67. jijiji
    '22.1.15 6:22 PM (58.230.xxx.177)

    이글 못믿는다는 사람들은
    백신속에 칩도 있고 미생물체도 있고 백신맞으면 몸에 자성이 생겨서 금속 달라붙고 이런거 믿는분들이신가..

  • 68. 꼴값떠네
    '22.1.15 6:30 PM (222.106.xxx.251)

    ㅇㅇ
    '22.1.15 12:56 AM 183.100.xxx.78
    222. 106/
    원글님이 논문이라 한거도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분명히 밝히셨는데 뭔 시비?
    본인이나 같잖은 백신반대 타령 넣어둬요.
    아주 백신 못 맞게 하려고 기를 쓰네. ㅎ
    ㅡㅡㅡㅡㅡ
    시비는 댁이 걸고 자빠졌네요. 같잖다고
    내 대글이 논문으로 읽히다는거는
    183.당신이 그만큼 무식하단 반증이고
    제가 어디 백신 맞지 말래요? 맞아라구요

    3차 백신 맞고도 걸린게 팩트
    그래서 백신패스 반대했는데

    같잖은 백신타령은 너가 하고 있어요
    백신 찬양한답시고 꼴값떨고 글이나 똑바로 읽어요

  • 69. 꼴값떠네
    '22.1.15 6:35 PM (222.106.xxx.251)

    이 원글 개인사견 믿고 안믿고는 개인판단
    통증크기는 사바사 이건 델타변이도 마찬가지였구요

    3차맞고도 식구들 죄다 걸린게 전염력 강력하다지
    맞아도 걸린다는게 팩트에
    백신패스 적용 할 이유가 없다는 간증 밖에 더 되나요?
    맞던 안맞던 자율에 맞기자구요. 패스철회하고

  • 70. ㅇㅇㅇㅇ
    '22.1.15 6:39 PM (222.238.xxx.18)

    오죽하면 화이자에서
    오미크론 대비용 새백신 만들까
    왜 만들까 생각 못하면
    백신 너무 맞아서 인지 저하 왔던지
    어디 아픈거 아니예요?

  • 71. ㅇㅇ
    '22.1.15 6:40 PM (223.33.xxx.131)

    관악구 노래방에서만 확진자 70명이 나오고
    경북 창원 유흥주점에서 35명
    전북 김제 목욕탕에서 14명이 나왔습니다.
    다 백신패스 적용 시설이죠
    감 안 오세요?

    백신패스 없었을 때는 사람들 이렇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때도 그런거 신경 안 쓰지 않고
    할 거 다하는 사람들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조심했어요
    식당에서 먹을 거 배달시키고, 헬스장 갈 거 산책하고
    목욕탕 갈 거 집에서 목욕했죠

    백신 패스 적용한답시고
    사람들에게 접종한 사람들은
    마음껏 마스크를 벗고 시설을 이용해도 된다는
    착각을 하게 하니 이 지경이 된 거죠
    백신 접종했으니 걸려도 중증으로는 가지않는다 이거 아닌가요?

    평소였다면
    마스크 안 벗고 조심했을 사람들이
    마스크 벗고 온갖 시설을 다 이용하는데
    이렇게 확산 안돼고 배기나요?

    백신패스도 확진자 천명 안팎 오르내릴 때나 의미 있는 거죠
    지금처럼 확진자수 5천 찍고 몇천명 오르 내리는 시기에는
    아무 의미 없는 겁니다.
    마스크 벗을 때마다 내가 감염될 확률만 치솟게 하는 거예요

  • 72. ...
    '22.1.15 6:47 PM (223.39.xxx.196)

    그니깐요
    마스크, 손씻기,거리두기 효과 그 만큼 봐놓고는

    위드코로나하면서 확 다시 퍼지고
    백신패스가 만능인듯 하더니

    3차 맞아도 식구들대로 다 걸린다는 글에 엉뚱한 결론
    중증예방으로 맞고 싶은사람은 맞으세요.

    식구들 다 부스터도 맞아도 걸린다 글 잘 읽었네요

  • 73. ...
    '22.1.15 6:50 PM (211.108.xxx.12)

    이글 못믿는다는 사람들은
    백신속에 칩도 있고 미생물체도 있고 백신맞으면 몸에 자성이 생겨서 금속 달라붙고 이런거 믿는분들이신가..
    => 매번 밑도끝도 없이 알바, 일베 거리는 사람들이 할 말은 아니죠.
    더구나 허수아비때리기 그만하시죠.
    여기 댓글에 그런 허황된 주장하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갖다 붙여요?
    통계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원글주장이..
    더구나 댓글.. 코로나로 피 토하고 어쩌고.. 웃기지도 않아요.
    옛날 독재정권이 겁 주던 방식하고 다를 게 없어요.
    갈수록 태극기화 되다 보니 의식의 흐름이 비슷해지나?ㅎㅎㅎ
    장미가시에 찔려 죽은 시인도 있지요.
    그렇다고 장미 가시가 그렇게 위험한 건 아니잖아요?
    오미크론으로 사망자 나올 수도 있죠.
    쇠약할대로 쇠약해진 분은 식전 댓바람에도 쓰러질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자기 주변 경험으로 얘기를 전개하자면 자가격리 열흘 동안 꾸역꾸역 밥만 축내고 나온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얻다대고 공포마케팅인가요?
    그런 식으로 하자면 백신 부작용으로 잘못된 사람하고 한 사람 한 사람 비교해가면서 배틀해봐야죠.
    그런 무식한 짓 지양하기 위해서 통계가 있는 거예요.
    오히려 이미 나온 데이터 무시하고 자기 주변 검증도 안된 얘기 해가면서 겁주는 인간들이 백신 속에 칩이 어쩌고 하는 소리 끌고 오는 거 참 비열하고 더럽네요.

  • 74. ...
    '22.1.15 7:13 PM (39.119.xxx.27)

    원글님,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75. 77
    '22.1.15 7:13 PM (125.185.xxx.27)

    그냥 집에서 나앗다는건가요? 병원치료 없이?
    그건 글에 안나와있네요.

    소설은 기승전결이 잇어야죠 ㅎ

  • 76. 숙주타령
    '22.1.15 7:26 PM (112.169.xxx.24)

    미접종자들 바이러스 숙주라고
    길거리 돌아다니지 말라고 패스 찬양자들 어디 갔어요?
    마트,백화점 못가면 죽냐고 비아냥되더니

    3차 부스터 맞고도 식구들 전부 다 걸리는군요
    전염력 강력이라도, 아픈거는 사람마다 다르고 백신 덕인지 모르는 개인경험

    이제 그럼 부스터샷 맞았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숙주겠네요. 패스쉴드 그 간 악질적이게
    완장질 하던것들 어디갔는지

  • 77. Stellina
    '22.1.15 7:43 PM (95.244.xxx.1)

    며칠 전에 코로나 감염되신 분 글이 베스트에 올라와길래
    혹시라도 백신접종을 우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저도 거의 마지막에 댓글 달았었는데요.
    이런 글에 왜 악의에 찬 댓글들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분들도 이해하고,
    백신 부작용으로 고생하신 분들이 부스터샷 접종을 고민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백신패스는 우리 정부만 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사는 이곳 이탈리아는 그린패스 없이는 대중교통 조차 이용할 수도 없어요.
    작년 재작년 여름 제외한 기간에 계속되던 락다운으로 인해 도시 간
    심지어 다른 동네로의 이동조차 금지였고
    자가증명서를 지참하고 외출하던 긴 시간을 경험했기에 코로나가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요즘 이탈리아 일일 확진자 수는 평균 20만명...
    마스크 잘 쓰고 잘 지내다 가장 큰 명절인 성탄시기에 폭발했어요.
    한국도 자칫 방심하면 확진자 늘어나고,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방역패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이해하게 되네요.

    저는 오미크론 감염되어 성탄부터 연말까지 끙끙 알았어요.
    딸이 런던에서 올 때 음성이었지만 집 도착 후 이틀 후부터 목이 아프다고 방에 자가격리했어요.
    곧 양성확진되고 4일 간격으로 온 가족이 차례로 감염되었는데
    저를 제외한 식구들 모두 부스터샷을 접종한 터라 기저질환자 남편도 가벼운 감기증세만 있었어요.
    6개월 전 AZ 2차 접종 후 1월 부스터샷 예약해둔 저만 심하게 앓았고요.
    고열, 심한 두통, 허리 통증을 비롯한 몸살, 목과 폐가 찢어지는 듯한 기침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목과 혀가 타들어가는 느낌에 4일간은 한밤중에도 수시로 물을 마셔야했어요.
    일반 독감과 비교 안 되는 증상이었고, 너무 아파서 식사를 거의 못 했어요.
    음성결과 받은지 일주일 지난 지금도 어지럽고, 컨디션이 안 좋으며 냄새도 전혀 못 맡습니다.
    물론 아이들이나 젊은 사람들 코로나 양성이어도 무증상일 경우 많습니다.
    아무튼 모두 조심하시고, 이 위기를 잘 넘기기를 소망합니다.

  • 78. 참나
    '22.1.15 7:44 PM (115.86.xxx.36)

    강원도 원주인가 어디 재활병원에서 며칠만에 120명 집단가염 나왔고 지금도 n차감염 확산중이라는 기사봤는데
    요양병원 3차 부스터까지 다 맞은 분들인데
    여기 백신 미접종자 세균 취급하는 분들
    부스터 맞은사람들만 모여있는 요양병원 무서운 감염속도는 어찌 설명하실건지??

  • 79. 95님
    '22.1.15 8:03 PM (112.169.xxx.24)

    3차 백신패스 한국과 덴마크 뿐에 방역과 동시 패스 벌금은 우리 뿐이예요. 이탈리아 셧다운을 군말없이 2차 90%접종까지 맞은 우리나라에 가져다 붙일게 아니죠.
    거기는 3차 패스 적용도 안하잖아요
    본인 말한데로 마스크 잘쓰고 안 퍼지다

    패스적용해서도 결국 확진자 급증 이게 무슨말이겠어요?
    것도 돌파간염 접종여부 떠나 기본방역이란 반증인데
    부스터 맞으면 안 걸린다며 위드코로나하며
    미접종만 숙주취급 활동제한하고서는
    패스들고 마스크 벗고는 미접종자에게 덮어 씌운게 엊그제거든요

    부작용 걱정에 안맞든 ㅡ 중증 걱정에 맞든
    선택하게 해달라는데

    맞아도 걸리는 백신패스를 왜 강제로 하냐구요

  • 80. ㅎㅎㅎ
    '22.1.15 8:05 PM (14.40.xxx.239)

    '22.1.15 12:19 AM ( 돌파 간염자 ㅋㅋㅋㅋㅋㅋ

  • 81.
    '22.1.15 8:34 PM (61.80.xxx.232)

    후기 감사합니다

  • 82. 3차
    '22.1.15 11:28 PM (36.38.xxx.51)

    나는 12월 중순에 부스터샷 맞았음
    그래도 조심해야죠

  • 83. 쿸쿠쿠
    '22.1.15 11:48 PM (122.36.xxx.215)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추워도 두껍게 입어도 감기는 걸리죠
    백신도 맞아도 바이러스 걸리죠
    다만, 후유증 차이는 맨몸으로 추위를 맞써 싸운것처럼, 미접종으로 바이러스 걸리면 더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84. 나옹
    '22.1.16 7:46 PM (39.117.xxx.119)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들 후유증 없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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