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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좌천같은거 당했는데 내일 회사 가서 오늘까지만 근무한다고 해도 될까요?

.. 조회수 : 5,150
작성일 : 2022-01-13 18:40:28
오늘까지는 버텼는데 하루하루 피가 말라요..
IP : 118.235.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3 6:44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퇴직금도 받아야 하고 연말정산도 해야 하는데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순리대로 해야죠.
    퇴사기일 협의, 업무 인수인계 등등....

  • 2. ..
    '22.1.13 6:46 PM (118.235.xxx.82)

    퇴직금 없어요.

  • 3.
    '22.1.13 6:46 PM (1.237.xxx.191)

    홧김에가 아니라면 내일가서 사직서 내고오세요
    어차피 나가라고 좌천시킨건데 회사생각해줄 필요있나요

  • 4. 좌천
    '22.1.13 6:48 PM (106.101.xxx.202)

    나가라고 좌천시켜도 회사는 내가 나가고싶을때 나가는거죠

  • 5. ...
    '22.1.13 6:53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퇴직금도 없는 회사이고 연말정산도 안할 거면 내일 사표 내고 끝내면 되겠네요.
    근데 퇴직금 없는 회사도 있군요.

  • 6. 다른 회사 구하고
    '22.1.13 6:55 PM (125.15.xxx.187)

    그만 두세요.

  • 7. 퇴직금 없으면
    '22.1.13 6:56 PM (118.235.xxx.215)

    1년 근무 미만이에요?

  • 8. ..
    '22.1.13 7:00 PM (58.77.xxx.81)

    좌천이면 기다렸다는듯이 그러라고 할수도요ㅠ
    에고…힘내세요

  • 9. 써니
    '22.1.13 7:00 PM (218.157.xxx.204) - 삭제된댓글

    좌천 당했으면 내가 챙길거 없으면 바로 그만 두시는게 나을듯...더 다니는게 더 비참할듯요

  • 10. ㆍㆍ
    '22.1.13 7:08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출근해서 사직서 내고 나오면 성의 있는거 아닌가요.
    좌천인데. 하물며 퇴직금도 없고.

  • 11. 무슨
    '22.1.13 7:14 PM (106.101.xxx.202)

    무슨소리예요 좌천은 내 상황이지 내 인격이아니자나요
    절대로 그럴만했다고 말할 빌미를 주지마시고 정중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오세요
    인터넷 말 믿지마세요

  • 12. 분명한건
    '22.1.13 7:25 PM (121.133.xxx.137)

    존버가 위너라는거
    요즘세상에 좌천이고 나발이고
    월급 따박 나오면 끝

  • 13. ...
    '22.1.13 7:29 PM (175.196.xxx.253)

    속시원하게 사직서 던지고 나온 후에
    먹고 사는 것은 걱정 안해도 되요?
    현실도 생각하세요.

  • 14. ...
    '22.1.13 7:30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퇴직금이 없다면 근속연수 1년 미만인데,
    갓 입사 직원이 좌천씩이나 당하는 게 가능하군요.

  • 15. ....
    '22.1.13 8:57 PM (182.209.xxx.171)

    퇴직하더라도 주말 보내고 결정하세요.
    다급하게 하지말고.
    좌천이유도 생각해보시고.
    억울하다는 감정 빼고 객관적으로요.

  • 16. 1236
    '22.1.13 9:16 PM (175.209.xxx.92)

    회사가 날 좌천하던지 말던지 내가 유리할때 나가는거죠.

  • 17. 그게
    '22.1.13 9:38 PM (175.140.xxx.186)

    존버가 안되면 순리대로 처리하고ㅠ나오세요.
    동종업계 비닥이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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