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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서 이재명이 대장동을 뭘 어떻게 했다는 거예요?

ㅇㅇ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22-01-13 14:24:00
하도 대장동 대장동 떠들길래

이재명이 대체 뭘 어쨌다는 거야 하고 작정하고 한 번 파 봤더니 - 


1. 대장동 개발은 원래 MB가 민간에 넘겨주려고 함

2. 이재명이 성남 시장 되면서 공영 개발 하려고 함

3. 타협점으로 민관 공동개발 하기로 됨

4. 민간 사업체로 성남시가 '하나은행 컨소시움'을 선정 -> 한 다리 건너 하나은행 컨소시움에서 시행사로 성남의 뜰 SPC 만듬 -> 두 다리 건너 성남의 뜰 SPC에서 자산관리회사로 화천대유 선정

5. 개발 되고 나서 성남시가 개발 환수액 5500억원의 공공 이익 벌어들임. 

6. 성남시 환수액을 제외한 나머지 이익금 중 상당액이 특정 개인이 지분 100프로 소유한 화천대유에 들어간 것을 발견.

7. 화천대유? 넌 누구니?

8. 화천대유 관련자 리스트

- 김만배 머니투데이 기자
- 퇴직금 50억 받은 곽상도 아들
-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 남욱 변호사 전 한다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박영수 특검 딸내미 (50억 클럽 추정)
- 권순일 전 대법관 (50억 클럽 추정)
- 김수남 전 검찰총장 (50억 클럽 추정)
- 이경재 변호사 (순실이 변호사)
- 부산저축은행 전 회장의 매제 조우형
- 그분(실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이재명은 아니라고 밝힘
- 300억 종잣돈은 SK 최기원


9. 화천대유 좀 구린데? 

Q. 김만배는 걍 직장인 기자라며. 근데 화천대유 대주주라고? 기자한테 누가 덜컥 1100억을 대출해 줘? 
A. 부산저축은행이.

엥? 대박. 직장인한테 천백억 대출이라고??? 
여러부우우운! 앞으로 대출은 어디다? 부산저축은행! 
 
10.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비리 의혹  - 박영수/윤석열 팀이 기소 안함.

11. 그래서 이재명이 뭘 어쨌다고?

- 이재명이 화천대유 실소유주 아냐? 이미 남욱이 아니라고 했음. 
- 이재명이 화천대유한테 특혜 준거 아냐? 하나은행 콘소시움에서 두 다리 건넌 화천대유를 이재명이 어케 암? + 이 건으로 돈 받은게 1도 안 나옴. 
- 5500억밖에 공공 이익 환수 못한거 너무 작은 거 아냐? 민간이 넘 많이 가져갔잖아! 성남시가 더 벌수도 있었는데! 너 이거 배임이야!!! - 어이상실. 단군이래 지방 자치단쳬의 가장 큰 공공 이익 환수였음. 
- 그, 그래도 일단 이재명 대장동 비리야! 특검해! 빼액!!!!


12. 대장동 특검

이재명: 그래 하자. 나 돈 받은거 하나도 없고. 나보고 공공이익 환수 더 많이 못했다고 어이없이 배임이라고 그러는데. 우리 화천대유 김만배한테 돈 빌려준 부산저축은행도 포함해서 특검 가즈아!

국힘당: 어? 어. 그래. 특검 가즈아.

윤석열: 극대노! 어, 그, 저, 부산저축은행을 왜 포함하나? 앞으로 이런건 내가 직접 챙길거임. 특검 거부!

이재명/민주당: 상설특검 하자. 부산저축은행까지 합쳐서. 빨리 받아!

윤석열: 그까이꺼 부산저축은행 함 해봐! 재밌는 거 많이 나올거다. 씨익. (오오...거기 엮인 사람 좀 되나 보지?)

......국힘당: 어...얘들아. 생각해 보니까 사, 상설 특검 말고. 별도 특검, 그거 좋다. 그걸로 가자. 거, 검사장이랑 검사들은, 우리가 임명할게. 검사장 우리가 임명 못하면 못 해! 빼액!


휴. 여기까지가 이재명 대장동 스토리였네요.

완전 어이상실.

지금, 그러니까, 화천대유가 이재명 비리라는 거예요? 

아님, 성남시에 돈을 더 못 벌어줬으니 배임이라는 거예요?

난 언론이 이재명 대장동 하도 떠들길레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건으로 엮은건지 몰랐네. 

이것들이 국힘등 프락치로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 끼어들어서 이재명에 대해 얼마나 오랫동안 집요하게 가스라이팅 해왔는지

요즘들어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네요.
IP : 184.153.xxx.209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장동 특검
    '22.1.13 2:25 PM (58.239.xxx.90)

    민주당은 가장 빠르고 공정한 상설특검으로 하자고 하고
    국힘은 별도 특검과 특검을 자신들이 임명하자고 하며 거부하는겁니다
    한마디로 국힘은 특검 하지 말자는 포지션이죠

  • 2. ....
    '22.1.13 2:26 PM (98.31.xxx.183)

    1 부터 틀려요. 모든 개발은 민간을 끼지 않으면 이윤이 안남아 할 수가 없음.

  • 3. 58.239
    '22.1.13 2:28 PM (98.31.xxx.183)

    아닌데요. 이리저리 피하는 건 이죄명이고
    문주당 180석으로 국힘 필요없이 특검 진행 가능함
    그냥 그 어떤 형테의 특검도 문주당이 할 의지가 없는 것.

  • 4. ..
    '22.1.13 2:29 PM (223.38.xxx.21)

    손가락 좌우명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이 된다.

  • 5. ....
    '22.1.13 2:30 PM (98.31.xxx.183)

    숨기는 자가 범인이라면서요
    떳떳하면 왜 조사를 안받음?
    경찰은 대장동을 왜 뭉갰음? (작년 4월부터 )
    검찰은 대장동을 왜 수사 안함?
    그렇게 뭉개는 사이 결국 주요 증인들 셋이 죽음.

  • 6. 98.31
    '22.1.13 2:32 PM (58.239.xxx.90)

    원래 LH에서 개발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토건족의 대부엿던 현대건설 출신 이명박이
    외국 순방하고 돌아오는 기내에서 민간기업에 넘기라고 한것임
    그리고 바로 국힘에서 국정감사장에서 LH를 압력넣어 LH가 공식 포기함
    그러면 사실상 민간개발로 확정된 상태인데 덜렁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당선됨
    이재명은 공공개발을 추진하나 국힘이 장악한 성남시 의회에서 반대해 추진 불가됨
    성남시 국힘 주장이 민간개발도 이익을 내지 못하는 부동산 상황에서
    공공개발로 어떻게 이익을 낼 수 있나며 이재명 시장 정책을 발 목 잡아요
    결국 추진하지 못하게 된 공공개발을 할 수 없이 민관 공동 공공개발 방식으로 전환해서
    민간에게 돌아 갈 이익을 최대한 성남시가 환수한게 핵심이자 팩트

  • 7. 갈라치기들
    '22.1.13 2:32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흑화선동
    2017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되었죠.

  • 8. 갈라치기들
    '22.1.13 2:32 PM (223.38.xxx.145)

    흑화선동

    2017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죠 .

  • 9. 98.31
    '22.1.13 2:33 PM (58.239.xxx.90)

    특검은 여야 합의로 하게 되어 잇어요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고 선동하는게 국힘 지지자들 무식함의 대표적인 종특

  • 10. 222
    '22.1.13 2:33 PM (62.216.xxx.181) - 삭제된댓글

    손가락 좌우명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이 된다.
    222

    근데 왜 이재명의 민주당 의회들은 대장동 옹벽아파트 조사마저 거부해요?
    뭐때문에?

  • 11. ㅇㅇ
    '22.1.13 2:33 PM (184.153.xxx.209)

    1 번부터 틀리다니. 원래 LH공사에서 하려고 몇 번이나 시도한거, MB가 공공에서는 이익나는 부분은 민간으로 돌리라고 해서 아예 백프로 민간으로 진행되려던 건을 이재명이 시장되고 나서 민관합동으로 돌린거임.

    223.38 반박은 못하고, 디테일도 모르고, 무조건 손가락으로 몰아가기. ㅋ


    이재명 "대장동 얘기 정말 미치겠다‥빨리 특검해 전모 밝혀야"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26196_34866.html

  • 12. 222
    '22.1.13 2:34 PM (62.216.xxx.181)

    손가락 좌우명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이 된다.
    222

    근데 왜 이재명의 민주당 의회 의원들은 대장동 옹벽아파트 조사마저 거부해요?
    뭐때문에?

  • 13. 62.215
    '22.1.13 2:35 PM (58.239.xxx.90)

    뭘 거부해요?
    허위사실 유포하다가 신고당합니다
    선동도 저질스럽게 하네

  • 14. 원글님
    '22.1.13 2:35 PM (211.36.xxx.200)

    수고 많으셨어요.
    여기에 국짐 지지자들은 무조건 이재명 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빈정거리는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여기 사리분별이 되는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있어요.
    애쓰셨어요.ㅎ

  • 15. ....
    '22.1.13 2:36 PM (220.84.xxx.174)

    원글님 속 시원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돈받은 놈, 증거부터 차근차근 수사하면
    몸통이 나오겠지요

  • 16. ㅇㅇ
    '22.1.13 2:36 PM (184.153.xxx.209)

    그리고 민주당은 상시특검으로 공정하게 부산저축은행까지 하자는거고,
    국힘당에서 한시적 특검에 검사장을 자기네가 추천하겠다고 억지부려서 논의 자체가 안되고 있는거임. 뭘 알고나 얘기해야지.

  • 17. ㅇㅇ
    '22.1.13 2:37 PM (184.153.xxx.209)

    검찰과 경찰이 대장동 수사를 뭉개고 있다면, 그건 이재명이 아니라 '그분'과 함께 줄줄이 고구마줄기처럼 딸려나올 국짐당, 검찰, 법조계 커넥션 때문이겠지.

  • 18. ...
    '22.1.13 2:37 PM (223.33.xxx.139)

    그니까 대장동 수사 왜 뭉개는건데??

    왜 검찰 경찰 입 다물고 안하냐고

    몇명이 수천억 해먹었는데

  • 19. 원글에 감사
    '22.1.13 2:38 PM (14.33.xxx.39)

    오랫동안 음해음모누명의 피해자인 이재명을
    응원하며 지지합니다

  • 20. ㅇㅇ
    '22.1.13 2:39 PM (184.153.xxx.209)

    검찰 경찰 입 다물고 수사 안하는게 이재명 탓인가요?
    걔들이 구린 구석이 있으니까 안하는거지.
    이재명이 허구헌날 이렇게 까이는 사람이, 무슨 힘이 있다고 검찰 경찰 입을 싹 다 다물게 할 수나 있어요?

  • 21. 00
    '22.1.13 2:39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김만배 누나가 윤씨 부친집을 19억에 구입하는 끈끈함

  • 22. ...
    '22.1.13 2:39 PM (116.125.xxx.188)

    이재명신도들 이재명 만만세

  • 23. 58.239
    '22.1.13 2:40 PM (98.31.xxx.183)

    김 본부장은 이명박 정부 때 집값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속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명박 정부 때 반값 아파트(보금자리 주택)을 펼쳤죠.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이명박은 건설회사 사장 출신이라 돌아가는 걸 너무 잘 알거든요. 반값에도 분양이 가능한 걸 알아요. 이명박을 속일 수가 없었던 거죠. 자꾸 고위 관료들이 속이려 드니, 현대건설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을 LH 사장으로 보내버려요. 그 다음 강남 아파트를 평당 1100만 원(당시 주변 시세는 평당 3000만 원 선)에 분양해 버려요. 이러니 집값을 잡죠." 

    ㅡㅡㅡㅡ

    Lh가 하면 비리가 없고 민간으로 한다고 꼭 비리가 나는게 아니에요. 이윤을 민간에 몰아주느냐 국민에게 돌아가게 하느냐가 핵심임.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51122

  • 24. ㅇㅇ
    '22.1.13 2:43 PM (184.153.xxx.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도' 얘기 나온거 보니까 이제 겜 끝났네.
    원래 할 말 없으면 나오는게 김대중 대통령 광신도, 노무현 대통령 빠, 대깨문. 70년대 좃선일보에서 시작한 민주인사 지지자 폄하발언의 역사.

  • 25. 58.239
    '22.1.13 2:43 PM (98.31.xxx.183)

    이재명은 공공개발을 추진하나 국힘이 장악한 성남시 의회에서 반대해 추진 불가됨

    ㅡㅡㅡㅡㅡㅡㅡ

    두 차례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이재명 지사의 "국민의힘 때문에"였다. 토건 유착 정치 세력의 방해로 100% 공영개발 대신 민관 합작이라는 차선책을 택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상대를 통째로 악마화하는 스토리 라인이지만 허점투성이다.
     
    이 지사는 성남시 대장동의 순수 공영개발 무산을 당시 한나라당이 장악한 시의회의 반대 탓으로 돌렸다. '천추의 한'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그러나 대장동에서 6㎞가량 떨어진 판교 주변 고등동을 보면 결이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이재명 시장이 처음 당선된 2010년 고등동에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금자리주택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다. 이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국토해양부에 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했다. 성남시가 직접 개발하겠다면서다. 요청은 거절됐다. 하지만 시장의 독단 행동에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강력한 불만을 제기했다. 기관 간 갈등이 빌미가 돼 LH가 성남 수정·중원지역 재개발 사업에서 철수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재개발 사업 재개를 위해 LH와 다시 협의할 것을 시에 요구했다. 이런 정황으로 봤을 때, 당시 이 시장의 대장동 개발 계획에 야당 시의원들이 반대한 것은 공영개발이어서가 아니라 '성남시 주도 개발'이어서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당시 성남 지역 분위기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개발 사업이 자꾸 미뤄지면서 주민 불만이 팽배한 상태였다. 만일 LH가 대장동 개발을 계속했다면 시의원들도 막을 명분이 없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573857#home

  • 26. 58댁이 저질
    '22.1.13 2:43 PM (51.79.xxx.105) - 삭제된댓글

    성남시의회 야당, '대장동 비리의혹 행정조사' 3번째 추진
    여당 반대로 2차례 무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896111



    '22.1.13 2:35 PM (58.239.xxx.90)
    뭘 거부해요?
    허위사실 유포하다가 신고당합니다
    선동도 저질스럽게 하네

  • 27. ..
    '22.1.13 2:44 PM (223.38.xxx.104)

    22.1.13 2:35 PM (58.239.xxx.90)

    뭘 거부해요?
    허위사실 유포하다가 신고당합니다
    선동도 저질스럽게 하네


    50m 옹벽아파트 행정조사
    성남시의회 민주당의원들 전부 반대


    관리자님
    협박질을 일삼는 손가락들 전부 강퇴처리
    바랍니다.

  • 28. 단군이래의
    '22.1.13 2:4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최고지적이었다고 자랑해온 대장동사업이

    사실은
    여러사람의 목숨을 끊어야할 정도의 비리였다는거..

  • 29. ㅇㅇ
    '22.1.13 2:45 PM (115.93.xxx.230) - 삭제된댓글

    드러난 사실만 봐도 이재명이 대장동 관련 잘못 한 거 없어요.
    만일 그랬으면 벌써 구속되었지요~~
    검찰이 미쳤다고 이재명 편 들어 봐주겠어요?
    이재명이 돈 먹었지만 검찰을 매수해서 구속 안당하고 있다는 ㄸㅍㄹ 들의 망상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요?

  • 30. ..
    '22.1.13 2:46 PM (223.38.xxx.104)

    성남시의회 새누리당의원들이 lh 에 위탁해서
    공영개발 하자고 제안
    이재명 정진상반대
    성남시 회의록에 기록으로 남아있음.

  • 31. 58댁이 저질
    '22.1.13 2:46 PM (62.216.xxx.181)

    성남시의회 야당, '대장동 비리의혹 행정조사' 3번째 추진
    여당 반대로 2차례 무산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2896111



    '22.1.13 2:35 PM (58.239.xxx.90)
    뭘 거부해요?
    허위사실 유포하다가 신고당합니다
    선동도 저질스럽게 하네

  • 32. 184.153.xxx.209
    '22.1.13 2:46 PM (98.31.xxx.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도' 얘기 나온거 보니까 이제 겜 끝났네.
    ㅡㅡㅡㅡ
    내가 신도 얘기를 꺼낸건 아니지만 이죄명은 아직 종교단계는 아니죠. 조폭같은 비리 이익 공동체가 아닐까 추측해요.

  • 33. 단군이래의
    '22.1.13 2:4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최고치적이었다고 자랑해온 대장동사업이

    사실은
    여러사람의 목숨을 끊어야할 정도의 비리였다는거..

  • 34. ..
    '22.1.13 2:47 PM (223.38.xxx.104)

    이재명 변호사 이태형이 수원지검 출신
    강찬우는 수원지검장출신이자 화천대유 고문.

  • 35. 223.38
    '22.1.13 2:49 PM (98.31.xxx.183)

    링크한 기사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기록이 남아있어요? 검찰이 수색도 사건 나고 한참 후에 했죠.
    ㅡㅡㅡㅡ

    검찰, 성남시청 뒷북 압수수색에 시장실·비서실은 빼

    중앙일보

    입력 2021.10.16 00:39

    15일 검찰이 성남시를 압수수색했다. 대장동 특혜·로비 의혹 수사 착수 16일 만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김오수 검찰총장이 취임 직전까지 성남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된 지 4~5시간 뒤 이뤄졌다. 김 총장에 대한 비판 여론을 차단하려고 급하게 압수수색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총장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5월 7일까지 성남시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다. 김 총장이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데도 사건을 회피하지 않고 지휘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 36. ㅇㅇ
    '22.1.13 2:51 PM (133.106.xxx.63)

    싹ㅡㅡ다 죽으니 이제야 자신만만하게 요런글 들이미네요

  • 37. ㅇㅇ
    '22.1.13 2:53 PM (133.106.xxx.63)

    싹ㅡㅡ다 죽으니 이제야 자신만만하게 요런글 들이미네요

  • 38. ...
    '22.1.13 2:53 PM (222.112.xxx.105)

    민주당 찍으려다가도 오리발에 마음 돌아서네

  • 39. ㅇㅇ
    '22.1.13 2:55 PM (184.153.xxx.209)

    113.106 그래서 이재명이 대장동 건에 뭐가 어떻게 연류된건데요? 당시 성남시장이어서? 공공이익 환수 더 못해서? 말을 해 줘봐요. 도대체 이재명이 뭘 잘못했는지?

  • 40. ㅇㅇ
    '22.1.13 3:00 PM (133.106.xxx.63)

    싹ㅡㅡ다 죽으니 이제야 자신만만하게 오늘부터 호통까지 치네유

    ㅋㅋ

  • 41. ㄱㄱ
    '22.1.13 3:00 PM (124.216.xxx.136)

    여기 국힘당작새 붙은거보니 작전들어간거맞네

  • 42. ㅇㅇ
    '22.1.13 3:01 PM (133.106.xxx.63)

    싹ㅡㅡ다 죽으니 자신만만하게 오늘부터 호통까지 치네유

    ㅋㅋ

    참 좋겄슈

  • 43. ㅇㅇ
    '22.1.13 3:08 PM (184.153.xxx.209)

    헐. 113.106 댓글 캡쳐 했음. 비슷한 내용을 조금씩 변경해서 세 개나 올렸는데, 아이피 주소를 안 바꿈. ㅋ 극혐당 옵션열기 알바 여기도? ㅋㅋ

  • 44. ㅇㅇ
    '22.1.13 3:10 PM (133.106.xxx.63)

    캡쳐해유 ㅋㅋ
    안말려유
    난 님처럼 정치에 목숨 안걸었슈
    ㅋㅋ

  • 45. 원글님
    '22.1.13 3:11 PM (121.160.xxx.94)

    최고예요
    이런게 베스트 가야해요
    중간 국짐들 답변 옹색하게 들리내요
    어거지를 써도 쫌 있어보이게 ~~

  • 46. 121.160
    '22.1.13 3:16 PM (98.31.xxx.183)

    22.1.13 3:11 PM (121.160.xxx.94)
    최고예요
    이런게 베스트 가야해요
    중간 국짐들 답변 옹색하게 들리내요
    어거지를 써도 쫌 있어보이게 ~
    ㅡㅡㅡ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 47.
    '22.1.13 3:23 PM (165.225.xxx.84) - 삭제된댓글

    첫댓글... 모든 사업은 민간이 안끼면 이익이 안남는단다...


    헐~

  • 48. 165.225.xxx.84
    '22.1.13 3:37 PM (98.31.xxx.183)

    첫댓글... 모든 사업은 민간이 안끼면 이익이 안남는단다

    ㅡㅡㅡㅡ

    엄밀히 말하자면 국가가 저렴한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재정부담을 나누기 위해 민간업자도 참여시켜야 한다. 임. 아래는 이명박 당시 기사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1031545858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금난으로 그린벨트를 포함한 보금자리주택 건설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보금자리주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보금자리주택은 그동안 LH가 건설해온 전용면적 60~85㎡의 중형 주택을 민간이 짓도록 하는 것으로 공공의 역할을 민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15일 LH와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LH가 건설해온 전용면적 85㎡ 이하 보금자리주택 가운데 중형 보금자리주택인 전용 60~85㎡ 이하를 민간이 짓도록 하는 '민간 보금자리주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LH는 올해 정부가 수립한 보금자리주택 공급목표 21만가구(사업승인 기준) 가운데 80%가 넘는 17만가구를 공급해야 하고, 2012년까지는 수도권 그린벨트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32만가구를 공급하는 등 보금자리주택 공급의 상당수를 책임지고 있지만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 49. 그래서
    '22.1.13 4:08 PM (117.111.xxx.129)

    성남시나 원주민들이 더 가져갈 수있는 이익을 화천대유가 가져갔고 김만배가 화천대유의 이익 반은 그 분 꺼라고 했죠?

  • 50. ....
    '22.1.13 4:15 PM (98.31.xxx.183)

    그 김만배가 그저께 대장동 이익분배는 이재명이 했다고 했죠. ㅎ

  • 51. ㅡㅡㅡㅡ
    '22.1.13 4:16 PM (1.237.xxx.151)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말하는 앵무새가
    이런거군요.

  • 52. 동감
    '22.1.13 4:23 PM (121.152.xxx.124)

    대장동 5500억 환수라니
    공공환수한 자치 단체장이 없었는데
    하면서 이재명 알아보다 광신도가 되어버렸다는

  • 53. 121.152
    '22.1.13 4:29 PM (98.31.xxx.183)

    애초에 이윤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는 사업에 초초초초초초이익을 남겼고 그걸 민간에 몰아줬는데 어떻게 광신도가 돼죠? 혹시 미국으로 도망간 회계사 부인????

  • 54. 아이고
    '22.1.13 4:30 PM (223.39.xxx.43)

    여기도 파리가 많이 꼬였네요 ㅉㅉ

  • 55. 가짜뉴스
    '22.1.13 4:31 PM (1.245.xxx.243) - 삭제된댓글

    '22.1.13 4:15 PM (98.31.xxx.183)
    그 김만배가 그저께 대장동 이익분배는 이재명이 했다고 했죠. ㅎ

    --------------------------------------------------------------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의 "이재명 지시에 의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는 발언이 "이재명이 몸통이라 자백한 것"이라고 와전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해당 발언은 대장동 개발에서 안정적 수익인 '확정이익'을 취하겠다는 당시 성남시의 방침을 설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김씨 측 변호인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 심리로 진행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 첫 재판에서 '화천대유에 유리한 공모지침서로 대장동 사업이 진행됐다'는 검찰 측 주장에 "당시 정책 방향에 따라 성남시 지시와 방침을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PT 형태로 진행된 구체적 혐의 부인 과정에서도 변호인은 공모지침서 조항에 대해 "(검찰이 화천대유에 유리한) 7가지 독소조항이라고 하는데, (이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서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 56. 가짜뉴스
    '22.1.13 4:32 PM (1.245.xxx.243)

    '22.1.13 4:15 PM (98.31.xxx.183)
    그 김만배가 그저께 대장동 이익분배는 이재명이 했다고 했죠. ㅎ

    --------------------------------------------------------------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의 "이재명 지시에 의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는 발언이 "이재명이 몸통이라 자백한 것"이라고 와전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해당 발언은 대장동 개발에서 안정적 수익인 '확정이익'을 취하겠다는 당시 성남시의 방침을 설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김씨 측 변호인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 심리로 진행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 첫 재판에서 '화천대유에 유리한 공모지침서로 대장동 사업이 진행됐다'는 검찰 측 주장에 "당시 정책 방향에 따라 성남시 지시와 방침을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PT 형태로 진행된 구체적 혐의 부인 과정에서도 변호인은 공모지침서 조항에 대해 "(검찰이 화천대유에 유리한) 7가지 독소조항이라고 하는데, (이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서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11_0001720053&cID=10201&pID=10200

  • 57. gma
    '22.1.13 4:35 PM (119.200.xxx.93) - 삭제된댓글

    정리 잘 하셨네요.
    워낙 복잡한 사안이라 이재명이 뭔가 비리가 있는듯 냄새 피우는데
    돈의 흐름을 쫒아가 보면 되죠.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장동 자금을 댔다.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검사가 박영수 윤석열
    근데 대장동 이익본 사람중에 박영수 윤석열이 있다.
    당시 부산저축은행만 법적 책임 피해나갔다.
    이런식으로.

    이재명한테 흘러간 돈은? 없다.

    며칠전 김만배 변호인의 진술은 대장동 사업은 이재명 시장시절
    성남시의 개발방침을 따랐을 뿐이니 김만배 죄없다는 소리.
    변호인들이 자신들 말 왜곡하여 정치적 이용말라고 성명발표.

  • 58. 1.245.xxx.243
    '22.1.13 4:40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 아님 ㅎ 1.245님 펌에 써있네요.

    ㅡㅡㅡㅡ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의 "이재명 지시에 의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는 발언
    ㅡㅡㅡㅡ

    다른 지면은 이렇게 인용했고요.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

    그런데 이죄명 선대위가 저 워딩에서 이재명을 뻬라고 언론사를 협박했죠 ㅎ 전 저 워딩을 축약해말했을 뿐 몸통 자백이라는 말은 한 적 없네요.

  • 59. 119.200
    '22.1.13 4:42 PM (98.31.xxx.183)

    돈의 흐름을 찾으라고 자꾸 말하는 거 혹시 지령? 왜냐하면 이재명은 돈으로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본인이 말했었거든요.

  • 60. 119.200
    '22.1.13 4:43 PM (98.31.xxx.183)

    지난 9일 인터뷰에서 이 변호사는 "검찰은 '파크뷰 특혜분양 수사에서 용도변경과 관련해 특혜받은 게 나타나면 이 문제를 조사하겠다'고 하나 1조 원이 넘는 돈이 왔다갔다 한 사업을 주무른 배후인물 먹는 데 흔적을 남겼겠냐"고 되물었다.

    파크뷰 조사에만 국한하지 말고 용도변경 문제를 전면적으로 수사하라는 것이다.


    - 만약 본인이 수사를 담당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H1개발에 특혜가 주어진 배경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다. 이 부분이 핵심이다. 또 토지공사는 용도변경이 결정난 뒤에도 토지의 상당 부분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했다. 입찰을 통해 공급예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음에도 그렇게 했다. 이 부분을 밝히면 상당 부분 실체에 접근하게 될 것으로 본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075015#cb

  • 61. 가짜뉴스
    '22.1.13 4:47 PM (98.31.xxx.183)

    gma. '22.1.13 4:35 PM (119.200.xxx.93)

    근데 대장동 이익본 사람중에 박영수 윤석열이 있다

    ㅡㅡㅡㅡ

    간도 크게 고정닉 쓰면서 가짜뉴스 말하네요?
    윤석열이 대장동으로 어떤 금전적 이득을 봤죠? 기사 링크 꼭 해주세요. 열린공감 들이대지는 마시고요

  • 62. 뭔개솔을이리길게
    '22.1.13 4:50 PM (110.70.xxx.62)

    ㅅㄱ

  • 63. 1.245
    '22.1.13 5:33 PM (98.31.xxx.183)

    가짜뉴스 아님 ㅎ 1.245님 펌에 써있네요.
    제가 잘못한 것=> 김만배가 아니라 김만배 변호사

    ㅡㅡㅡㅡ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의 "이재명 지시에 의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는 발언
    ㅡㅡㅡㅡ

    다른 지면은 이렇게 인용했고요.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

    그런데 이죄명 선대위가 저 워딩에서 이재명을 뻬라고 언론사를 협박했죠 ㅎ 전 저 워딩을 축약해말했을 뿐 몸통 자백이라는 말은 한 적 없네요

  • 64. gma
    '22.1.13 6:09 PM (119.200.xxx.93) - 삭제된댓글

    정리 잘 하셨네요.
    워낙 복잡한 사안이라 이재명이 뭔가 비리가 있는듯 냄새 피우는데
    돈의 흐름을 쫒아가 보면 되죠.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장동 자금을 댔다.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검사가 박영수 윤석열
    당시 부산저축은행만 법적 책임 피해나갔다.
    이런식으로.

    이재명한테 흘러간 돈은? 밝혀진 것 없다.

    며칠전 김만배 변호인의 진술은 대장동 사업은 이재명 시장시절
    성남시의 개발방침을 따랐을 뿐이니 김만배 죄없다는 소리.
    변호인들이 자신들 말 왜곡하여 정치적 이용말라고 성명발표.

  • 65. gma
    '22.1.13 6:17 PM (119.200.xxx.93) - 삭제된댓글

    소중한 댓글 지적 받고 간 작은 제가 댓글 수정했어요.
    대장동 건으로 박영수 검사 인척이 100억대 사업을 땄다는 언론 보도 있었죠.
    박영수 본인은 50억 클럽 일원으로 보도되었구요.
    윤석열 부친 자택을 김만배 누나가 참으로 우연히 사들였죠.

    대장동 건에서 돈의 흐름을 따라 실체를 파악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죠.
    이 건이 막대한 민간개뱔 이익금의 부당한 분배 의혹이 본질이잖아요.
    이재명 엮어넣지 못하는 것도 이재명이 돈 받은 증거가 없으니까.
    그러니 법정에서 변호인이 말한 "(성남시장) 이재명의 지시에 의한 방침" 한 마디에
    국짐당, 온 언론이 광분할 수 밖에
    그만큼 이재명 엮을 증거가 없으니까.

    다시 말하지만, 변호인의 저 발언은 이재명 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에 대한 성남시의 방침에
    따랐다는 뜻이라고 변호인단에서 성명 발표했어요.

  • 66. 돈의 흐름?????
    '22.1.13 11:03 PM (98.31.xxx.183)

    지난 9일 인터뷰에서 이 변호사는 "검찰은 '파크뷰 특혜분양 수사에서 용도변경과 관련해 특혜받은 게 나타나면 이 문제를 조사하겠다'고 하나 1조 원이 넘는 돈이 왔다갔다 한 사업을 주무른 배후인물 먹는 데 흔적을 남겼겠냐"고 되물었다.

    파크뷰 조사에만 국한하지 말고 용도변경 문제를 전면적으로 수사하라는 것이다.


    - 만약 본인이 수사를 담당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H1개발에 특혜가 주어진 배경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다. 이 부분이 핵심이다. 또 토지공사는 용도변경이 결정난 뒤에도 토지의 상당 부분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했다. 입찰을 통해 공급예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음에도 그렇게 했다. 이 부분을 밝히면 상당 부분 실체에 접근하게 될 것으로 본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075015#cb

    ㅡㅡㅡㅡㅡㅡ

    돈이 아니라 핵심은 용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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