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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살 예쁘고 환하게 빛나는 법 알려드려요?

40대미녀 조회수 : 34,935
작성일 : 2022-01-10 22:09:07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혹시 얼굴이 소녀시절처럼 예쁘고 환하게
살짝 통통한듯 빛이나는 느낌 있잖아요
그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혹시 원하시는 분 계실까요?

근데 하다 중단하면 얼굴살이 빠져요
운동아니고 화장아니고 돈드는거 아니에요




IP : 119.82.xxx.3
1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1.10 10:10 PM (119.82.xxx.3)

    댓글로 손들어주세요

    저도 40대인데 너무 효과좋아요 ^^

  • 2. ㅡㅡ
    '22.1.10 10:10 PM (211.246.xxx.175)

    당근 원하죠~~~!^^

  • 3. 넹넹
    '22.1.10 10:10 PM (121.141.xxx.138)

    알려주세요! 원해요~~

  • 4. 갈챠주
    '22.1.10 10:11 PM (14.45.xxx.222)

    말밥입니다

  • 5. ..
    '22.1.10 10:11 PM (58.77.xxx.81)

    저두요 콜라겐 물마시기 이런건가요?

  • 6. 개푸치노
    '22.1.10 10:12 PM (117.111.xxx.30)

    저요 ~~

  • 7. ..
    '22.1.10 10:12 PM (223.38.xxx.79)

    단전호흡 이런건가요?

  • 8. ...
    '22.1.10 10:12 PM (121.152.xxx.82)

    저요!저요!

  • 9.
    '22.1.10 10:12 PM (110.11.xxx.13)

    부탁드립니다 꾸벅~~~^--^

  • 10. 알려주세요
    '22.1.10 10:12 PM (14.38.xxx.228)

    진짜 그런방법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 11. 답을 내놓으시오.
    '22.1.10 10:13 PM (121.170.xxx.122)

    또 이렇게 로긴하게 만드시네 ㅎㅎ

  • 12. 혈압
    '22.1.10 10:13 PM (125.133.xxx.166)

    가뜩이나 혈압 높은데
    기다리다가 혈압 올라가고 있오
    빨리 답을 주시오

  • 13. 답을
    '22.1.10 10:14 PM (117.111.xxx.135)

    얼른 풀어 놓으시오.

  • 14. ...
    '22.1.10 10:14 PM (1.247.xxx.99)

    절실히
    원합니다~~

  • 15.
    '22.1.10 10:16 PM (180.65.xxx.224)

    어지럽다~~

  • 16. 일부러 로긴
    '22.1.10 10:16 PM (210.219.xxx.184)

    뜸들이면 맛없어요
    얼렁 풀어놓으시오~~~

  • 17. 00
    '22.1.10 10:16 PM (180.69.xxx.33)

    기다리고있슴돠~

  • 18. ㄴㄹㄹ
    '22.1.10 10:16 PM (182.227.xxx.171)

    알려주세요 혹시 물먹는건 아닌지요 제가 다엿한다고 하루에 물 2리터씩 마신적있는데 그때 정말 피부가 그랬긴했어요

  • 19.
    '22.1.10 10:16 PM (112.156.xxx.235)

    저두알고싶은데

    얼굴살이빠진다면 나가리인데

    진얼굴살찌고싶은여자

  • 20. 양평댁
    '22.1.10 10:16 PM (183.97.xxx.241)

    언능~~언능~~

  • 21. 40대미녀
    '22.1.10 10:19 PM (119.82.xxx.3)

    한참 게시글을 적어서 등록시키려는데
    82규정인지 글이 새로 안올라가네요

    따로 글을 적어볼께요 ^^
    .

  • 22.
    '22.1.10 10:21 PM (180.65.xxx.224)

    글을 수정하시거나 댓글로 ^^

  • 23. 저요
    '22.1.10 10:24 PM (106.101.xxx.171)

    궁금하네요.

  • 24. 어우
    '22.1.10 10:25 PM (182.216.xxx.215)

    빨리요 현기증나요
    근데 콜라겐 석류는 조심스러워요
    몸속혹을 키운다고 해서요
    문 잔뜩도 못하겠어요

  • 25. 저요
    '22.1.10 10:26 PM (119.64.xxx.11)

    근데 전 얼굴살 빠졌음 좋겠는뎅

  • 26. ㅇㅇ
    '22.1.10 10:3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기다리다 현기증나서
    누웠어요

  • 27. 소금물이요
    '22.1.10 10:32 PM (119.82.xxx.3)

    제가 소금물 다이어트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건데요

    진짜 좋은 소금 (예를 들어 비싼 죽염이나 용융소금을
    사다가 아침 저녁으로 특히 아침에 공복으로
    한잔씩 드시는거에요

    그럼 대변도 시원하게 보는데
    변비에도 즉방이고 아무튼 처음엔 붓는듯 역한듯
    하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얼굴이 처지는거 없이
    너무 예쁘게 살이 환해지더라구요

    그냥 물만 마셔도 좋아지겠지만
    다이어트용으로 하루 2잔 식염수맛 나는 느낌으로
    먹었더니 살도빠지고 피부가 너무 좋아졌어요

    저도 느꼈지만 가족들이 봉덕각시 같다고
    아무튼 충분히 다이어트가 되서
    안했더니 다시 칙칙한 40대 피부로 돌아오고
    며칠 또 해봤더니 또 좋아지더라구요

    소금이 다 맞지는 않겠지만
    좋은 소금있으면 한번 제말 믿고 해보시고
    혹시 신장이나 대사에 문제 있으신 분은
    따라하진 마시구요

    이상이에요 ^^ (별거아니긴 한데)
    특히 손발이 차가운데 특효였네요

  • 28. ...
    '22.1.10 10:34 PM (116.36.xxx.74)

    단식해도 피부 맑아져요

  • 29.
    '22.1.10 10:35 PM (118.223.xxx.158)

    감사합니다. 해볼께요, 늦었지만 예뻐지고싶어요.

  • 30.
    '22.1.10 10:35 PM (112.187.xxx.82)

    어머나 ~~~ㅎㅎ 소금물 마셔봐야겠어요

  • 31.
    '22.1.10 10:37 PM (58.77.xxx.81)

    대장내시경 물약먹고 좀 그런 느낌 이었는데
    비슷한 원리일까요?

  • 32. ㅇㅇㅇ
    '22.1.10 10:38 PM (124.5.xxx.213)

    소금물에 쥬스 타면 이온음료 되서 더 좋을듯 해요~

  • 33.
    '22.1.10 10:40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34. sei
    '22.1.10 10:40 PM (211.215.xxx.215)

    일부러 소금 먹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구요. 구운소금인가 하여간 비싸다는 빨간 소금 알갱이 얻어먹어 봤는데 엄청 고소하고 향이 좋더라구요.
    저 아는분은 먹는 거에 비해 붓고 살이쪄서 한의원 가니 염분부족해서 그렇다며 적당히 짭짤하게 먹으라고 했다더라구요.
    체질마다 다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분이 저보다 짜게 먹는데도 염분부족이라 해서 의아했어요.

  • 35. 40대
    '22.1.10 10:41 PM (119.82.xxx.3)

    저는 지인이 소금물 다이어트로
    효과봤다고 해서 그렇게 쉬운 다이어트가 있냐고
    나도 해보고 싶다고 좋은 소금을 받아왔어요

    근데 소금먹으면 더 찌는거 아니야? 그랬더니
    사실 그게 아니고 소금이 들어가야
    순환이나 노폐물 정화에 도움이 되고

    생리불순이나 혈액순환이 자꾸 저염식을 해서
    그렇다고 실질적으로 소금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살짝 붓는듯해도 익숙해지면
    삼투압 형식(?)으로 몸을 가볍게 덜어준다고

    정말 해봤더니 순환적인 면이 너무 좋아졌어요
    그리고 목이 좀 불편했는데 그런것도 사라지고
    머리결도 좋아지고
    피부는 진짜 장난아니게 좋아졌어요
    변비도 사라지고

    아마 대장내시경 원리 그런것과도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짜지않게 그냥 식염수 느낌으로 온수에 먹었는데
    아마 배설하는 면에서 같은 원리 아닐까요??

    특히 손발이 겨울철에 많이 차가웠는데
    그게 없어졌네요 ^^

  • 36. ..
    '22.1.10 10:42 PM (14.63.xxx.11)

    레몬디톡스 하기 전 소금물로 장 비워내는거 있는데
    신기하게 소금물 마시면 설사가 쭉쭉 나오긴 했어요.
    비율은 잊었지만 지정제 소금물 미지근하게 마시면
    설사 쭉 나오고 배 속이 편해졌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37. ..
    '22.1.10 10:45 PM (124.50.xxx.70)

    신기하네요

  • 38. 당장
    '22.1.10 10:48 PM (121.170.xxx.122)

    9번 구웠다는 구운계란맛나는 죽염이 있는데 당장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9. ㅇㅇ
    '22.1.10 10:51 PM (183.99.xxx.114)

    히말라야소금은 안되나요?

  • 40.
    '22.1.10 10:54 PM (122.32.xxx.224)

    좋은 팁 감사해요
    한번 해볼께요

  • 41. 으잉?
    '22.1.10 10:54 PM (1.227.xxx.55)

    그럼 음식 짜게 먹는 것과 같아지는 거 아녀요?

  • 42. 그리고
    '22.1.10 10:55 PM (1.227.xxx.55)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게 위해 항상 같은 sodium 농도를 유지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면 결국 과다의 소금은 소변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건데 무슨 소용인가요?
    신장만 무리하는 거 아닐지요?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한듯.

  • 43. 원글이
    '22.1.10 11:00 PM (119.82.xxx.3)

    - 히말라야 소금?? 그것도 좋은거라면 괜찮겠죠?? ㅎㅎ

    - 짜게 먹는것과는 좀 틀려요 막상 같을거라 생각하지만
    공복에 순수하게 좋은 소금을 먹는것과 다른 음식물에 조미된 정제염과 불순한 소금들은
    오히려 몸을 더 망치게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이유로 그냥 공복에 좋은 소금은 갈증을 안일으키는데
    많이 먹는 음식정제염 (맛소금 조미료) 등은 심한 갈증을 일으키거든요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것과 고갈시키는 큰 차이가 있다 들었는데요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할 정도로 권유하는 건 아니구요
    그후로 유투브에 올려진 전문가와 의사샘들이
    소금은 혈관청소와 피를 맑게 해준다는
    영상게시물들이 많더라구요

    뭐 굳이 안하셔도 되구요
    보고 하고싶으면 하셔도 되구요
    저도 효과는 봤지만 전문가는 아니라서리 ^^;;

    모든건 본인들의 선택이고 저는 딱히 큰 이득을 취하는 것도 아니고
    정보와 체험만 전달하는 정도죠 ^^

  • 44.
    '22.1.10 11:03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물과 소금의 비율 궁금합니다!! 알랴주세용

  • 45. ...
    '22.1.10 11:05 PM (182.210.xxx.93)

    방금 집에서 사용하는 해표 구운소금 넣어서 한잔 마셔봤는데요.
    농도가 약했는지..짠맛보다는 밍밍하고 니글거리는 맛이 나서 억지로 마시는 느낌으로 마셨거든요.
    좋은 소금 넣으면 맛이 괜찮나요?

  • 46. 감사
    '22.1.10 11:06 PM (182.216.xxx.215)

    식염수를 스킨대용하시는분 보긴했어요
    죽염으로 해볼까요

  • 47. 윗님
    '22.1.10 11:06 PM (119.82.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지인이 염도계를 사라고 했는데
    그것도 좀 구찮아서 그냥 대략
    (사실 신빙성이나 효과면을 의심해서리)

    식염수맛이 0.9 염도래요
    그래서 그냥 입맛에 맞게 탔어요 ㅋㅋㅋㅋ

    어떻게 맨날 염도를 재겠어요
    님도 그냥 적당히 안짜게 가볍게 이온음료처럼 만들면 될거에요

  • 48. 윗분들
    '22.1.10 11:08 PM (119.82.xxx.3)

    저는 처음에 지인이 염도계를 사라고 했는데
    그것도 좀 구찮아서 그냥 대략 입맛으로
    (사실 신빙성이나 효과면을 의심해서리 ㅎ)

    식염수맛이 0.9 염도래요
    그래서 그냥 입맛에 맞게 탔어요 ㅋㅋㅋㅋ

    어떻게 맨날 염도를 재겠어요
    님도 그냥 적당히 안짜게 가볍게 이온음료처럼 만들면 될거에요

    식용 구운소금은 좋은 소금이 아니에요
    좀 역하시고 그걸로는 하지마세요 ^^

  • 49. 궁금
    '22.1.10 11:09 PM (211.223.xxx.123)

    궁금
    1. 한 잔이 대략 얼마를 드신건가요 200미리에
    한 티스푼 이런식으로.

    2. 하다가 안 하면 칙칙해진다는게 원상복귀 맞죠?
    첨보다 더 나빠진건 아니죠 ㅠㅠ

  • 50. ..
    '22.1.10 11:21 PM (223.38.xxx.201)

    신기하네요

  • 51. 아하
    '22.1.10 11:22 PM (223.39.xxx.111)

    소금추천해주세요
    어떤게 좋은소금인가요
    그리고얼마큼 넣을까요

  • 52. 82스파게티
    '22.1.10 11:33 PM (121.167.xxx.250)

    소금물을 마시라니 좀 걱정됩니다
    한국인 염분섭취가 과다해서 문제라는데
    의료인 계시면 의견좀 올려주세요

    수분과 나트륨 과다 때문에
    얼굴에 부종이 생겨서 좀더 팽팽하게 보이는거겠죠

  • 53. OO
    '22.1.10 11:37 PM (1.229.xxx.168)

    소금 비법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이있기도 하네요. 예상 외라서요.^^

  • 54. 소금물
    '22.1.10 11:52 PM (61.77.xxx.67)

    우리몸에 체액은 0.9%로 염도가 맞춰지는데
    소금섭취하지않고 물만 많이 마시면
    염도를 맞추기위해 이뇨작용을 통해 탈수증이 올 수 있어요
    저염식 살빠진다고 하는게 사실은 물이 빠지는거고
    우리몸에 수분을 채우기위해서는 소금섭취를 잘 해주는게
    맞아요 저염식은 오히려 인슐린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원글님이 하는 방법은 과도한 소금섭취가 아니라
    우리몸에 필요한만큼 물을 채워주는거에요

  • 55. happ
    '22.1.10 11:58 PM (211.36.xxx.20)

    그래서 일반적으로 구매 가능한 좋은 소금이 뭘까요?
    정제소금은 아니란 말인데 그럼 천일염? 히말라야산 암염?
    구운소금도 아니라니 죽염도 아니겠고
    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무슨 소금을 사야 할까요?

  • 56. 유투브에
    '22.1.11 12:14 AM (118.219.xxx.146)

    소금물 마시는 분 두 분 봤는데 한 명은 40대인데 20대로 보이고 한 명은 60대안데 40대로 보이긴 하더라구요...
    공통점은 원글님 말씀대로 얼굴에서 광채가.... 무서워서 못하고 있었는데 한 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 57. 유투브에
    '22.1.11 12:15 AM (118.219.xxx.146)

    잘못 썼네... 60대는 50대로 보이심....

  • 58. cls
    '22.1.11 12:17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와... 신기한 인체~^^
    저도 한번 해보려구요

  • 59.
    '22.1.11 12:20 AM (223.39.xxx.245)

    좋은 소금은 당연 죽염 아닐까요
    아홉번 구운 소금
    좀 비싸서 그렇지 좋긴 넘 좋죠
    세번 구운 소금도 있긴있어요
    저는 인산가에서 구입한 물죽염으로 가글도 하고 잇몸 마사지도 하고 두루두루 쓰는데 넘 좋아요
    소금 물도 마셔봐야겠네요

  • 60. happ
    '22.1.11 12:26 AM (211.36.xxx.20)

    식용 구운소금은 좋은 소금이 아니에요
    .
    .

    ㅇ님 구운소금 아니랍니다

  • 61. happ님
    '22.1.11 12:30 AM (119.82.xxx.3)

    위에 님 추천이 맞아요
    9번구운 죽염은 좋은 소금이구요

    제가 말한건 댓글중에 어떤분이 사용한
    해표 구운소금 이런거 말한거에요
    마트에서 1000원짜리 2000원짜리요
    정없으면 할수없지만
    효과는 9번구운 죽염 그보다 더 좋은건
    용융소금이 더 좋구요 ^^

    내일 일찍 출근해야해서 누웠다가
    잠깐 들어왔어요~
    다들 굿밤요

  • 62. ..
    '22.1.11 12:34 AM (39.119.xxx.19)

    도전해보고싶네요^^

  • 63.
    '22.1.11 12:43 AM (122.36.xxx.160)

    구운소금.용융소금

  • 64. 얼굴빛
    '22.1.11 12:47 AM (119.201.xxx.248)

    9번구운 죽염 그보다 더 좋은건
    용융소금~!!
    정보감사합니다~^^

  • 65. ㅇㅇ
    '22.1.11 12:54 AM (124.49.xxx.217)

    원글님 얘기 맞아요

    음식은 저염식을 하면서
    (단짠 피하고)
    좋은 소금으로 구혜소금이었던 거 같아요
    그 아홉 번 구운 소금
    그걸 아침저녁으로 한두 알씩 먹으랬어요
    물 많이 마시구요
    예전에 건강개선?이런 거 전문으로 하는 강사한테 들은 얘기에요
    원글님은 물에 타마시는 거니까 더 좋을 수도 있겠어요 섭취는 같구요

    여기서 포인트는 짠음식 안먹는 거예요
    요즘 나오는 단짠류 음식 및 과도한 간 하는 거.

    그리고 저렇게 소금물 타서 공복에 드시면 몸엔 진짜 좋아요

    근데 하기 어려워요 ㅎㅎㅎㅎ 음식조절 어렵고 식사때엔 물 안마셔야 하고(국 포함) 공복에 좋은 소금과 함께 물 챙겨 먹어야 하고요

  • 66. ㅇㅇ
    '22.1.11 12:58 AM (116.38.xxx.47)

    구운소금.용융소금 해볼께요 감사요!

  • 67. ㅇㅇㅇ
    '22.1.11 1:00 AM (27.117.xxx.150)

    아침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따뚯한 물 500ml에 1t..
    라고 들었어요. 약간 짭짜름한 맛이 나요
    다른건 몰라도 확실히 변비에 효과는 대단..

  • 68. 미네랄워터
    '22.1.11 1:03 AM (116.124.xxx.163)

    마시라는 말씀이신 것같은데 에비앙으로 생수 바꾸면 될까요?

  • 69. ..
    '22.1.11 1:22 AM (218.39.xxx.139)

    용융소금은 처음 들어보는데..급관심이요.

  • 70. ...
    '22.1.11 1:36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낼아침부터 해볼께요~

  • 71.
    '22.1.11 1:42 AM (175.223.xxx.249)

    집에 죽염있어요!!!!!!!!!!!!

  • 72. ...
    '22.1.11 1:49 AM (175.121.xxx.236)

    응용소금... 어디서 구해드시나요? 광고라안한테니 원글님 좋은소금 추천해주세요.

  • 73. ...
    '22.1.11 2:36 AM (115.21.xxx.48) - 삭제된댓글

    응용소금 옥션에 있어요

  • 74. ...
    '22.1.11 2:40 AM (115.21.xxx.48) - 삭제된댓글

    옥션에 천산 용융소금 쳐보세요
    몇년전 아는분이 이 소금 좋다고 추천해줘서 몇번 먹었긴 먹었네요

  • 75. ...
    '22.1.11 2:41 AM (115.21.xxx.48)

    옥션에 천산 소금 이나 천산 용융 소금 쳐보세요
    몇년전 아는분이 이 소금 좋다고 추천해줘서 몇번 먹었긴 먹었네요

  • 76.
    '22.1.11 3:47 AM (58.226.xxx.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7. ...
    '22.1.11 5:16 AM (175.193.xxx.123)

    근데 계속 먹을수 있는 맛인가요?
    아무리 좋아도 너무 역하거나 하면
    식염수라 하니 맛이 그럴거 같아서요. ㅠㅠ

  • 78. ,,,,
    '22.1.11 5:19 AM (112.168.xxx.14) - 삭제된댓글

    소금이 얼굴을 환하게도 하는군요 아이공 고마워요 ~

  • 79.
    '22.1.11 6:41 AM (118.235.xxx.188)

    용융소금 구혜소금..시도해봐야겠네요~ 감솨~^^

  • 80. 실천
    '22.1.11 6:52 AM (116.37.xxx.174)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해봐야겠어요.

  • 81. ...
    '22.1.11 6:59 AM (211.217.xxx.54)

    저도 도전해볼께요
    용융소금 구혜소금

  • 82. ㅡㅡ
    '22.1.11 7:11 AM (47.145.xxx.151)

    세상엔 좋은 정보가 너무 많아요^^
    아침마다 미온수 250 미리에 반티스푼 마실래요
    500은 넘 많네요~~

  • 83. 저장합니다~
    '22.1.11 7:19 AM (220.127.xxx.159)

    아침마다 공복에 소금물 마시기
    죽염이나 용융소금 0.9프로 식염수농도

  • 84. 제제
    '22.1.11 7:29 AM (116.36.xxx.17)

    좋은 소금물 공복에 마시기~^^

  • 85. 댓글중에
    '22.1.11 7:31 AM (125.177.xxx.151)

    우선 원글님의 정보에 감사~
    댓글 중에 한국인 나트륨 섭취량 높다 말씀하셨는데 살짝 잘못된 정보에요. 아프리카 제외하고는 WHO 권장 섭취량보다는 모두 더 먹고있어요. 한국인이 특별히 더 높다고 알고 있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15위까지도 대부분 서양국가에요. 아시아는 중국과 인도가 해당되구요.

  • 86. 그러다
    '22.1.11 7:48 AM (211.221.xxx.174)

    속 다 버립니다
    제가 용융소금 그거 사서 해봤어요
    죽영도 해봤고
    저같은 경우 속이 굉장히 쓰려서 도저히 못참아서 중단했고 다시는 안돌아봅니다
    지금 당장 괜찮은 분도 언제 속쓰리게될지 몰라요

  • 87. ...
    '22.1.11 7:53 AM (112.220.xxx.98)

    소금광고인가 -_-

  • 88. ...
    '22.1.11 7:58 AM (175.115.xxx.148) - 삭제된댓글

    그동안 양치용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장청소에 좋다니 좋은소금에 관심 가네요

  • 89. ...
    '22.1.11 8:00 AM (175.115.xxx.148)

    소금 안가리고 대충 샀는데 급관심 가네요

  • 90. 감사합니다
    '22.1.11 8:21 AM (175.223.xxx.184)

    9번구운 구운소금 융융소금

  • 91. ...
    '22.1.11 8:49 AM (122.35.xxx.188)

    9번구운 소금 광고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9번구운 소금이 한 브랜드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몇개 안되는 회사들중 대표브랜드는 뚜렷하더라구요.

  • 92. ...
    '22.1.11 9:11 AM (211.244.xxx.246)

    원글님,이글 지우지 마세요
    저 따라해서 이뻐지고 싶어요^^

  • 93. ...
    '22.1.11 9:38 AM (58.140.xxx.12)

    아침마다 미온수 250 미리에 용융 소금 반 티스푼. 0.9 식염수 농도

  • 94. ..
    '22.1.11 9:39 AM (106.101.xxx.6)

    죽염수 피부에 좋다니 도전

  • 95. 음.
    '22.1.11 9:55 AM (223.39.xxx.61)

    좋은정보 교류

  • 96. 소금물 피부
    '22.1.11 9:57 AM (125.186.xxx.155)

    위염있는 사람은 안될 것 같아요

  • 97. ..
    '22.1.11 9:57 AM (121.153.xxx.38)

    소금으로 피부광택 아침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따뚯한 물 500ml에 1t.. 감사합니다.

  • 98. 조심하세요
    '22.1.11 9:58 AM (218.52.xxx.18)

    며칠은 효과 좋다가 결국 혈압이 올라 두통에 눈이 빠질듯이 아팠어요.
    저혈압인데도요.

  • 99. ..
    '22.1.11 10:02 AM (152.99.xxx.15)

    궁금한 점은 구운소금을 먹는 것과 음식을 짜게 먹는 게
    왜 다를까요?
    같은 나트륨을 섭취하는거 아닌가요?
    구운소금이 미네랄 정도가 더 많을 것 같긴한데
    소금은 먹으라면서 왜 음식은 짜게 먹으면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100. 이거 절대 함부로
    '22.1.11 10:57 AM (175.123.xxx.144)

    하지 마시고 권하지도 마세요.
    저희 친정 엄마 주위에 이거 하시다가 돌아가실뻔 한분 있어요.
    그놈의 유튜브에서 보고 거기서 또 소금까지 구입하고...
    소금물 먹었다고 의사한테 미개인 취급 당합니다.
    실제로 신장에 무리와서 돌아가실 뻔 하고..ㅜㅜ

    절대 함부로 권하지도 하지도 마세요.

  • 101. (112.220.xxx.98)
    '22.1.11 11:01 AM (211.211.xxx.96)

    맨날 그놈의 광고 타령. 지겹지도 않나요
    할사람은 하는거고 안할사람은 안하면 되지 왜 맨날 광고타령이라고 하나요

  • 102. 소금
    '22.1.11 11:07 AM (116.99.xxx.80)

    나중에 정독하고 한번 해볼래요! 감사합니다

  • 103. ...
    '22.1.11 11:09 AM (203.251.xxx.1)

    소금요법 저장 땡큐

  • 104.
    '22.1.11 11:19 AM (180.224.xxx.210)

    이런 건 의학적 소견이 반드시 필요한 요법같군요.

    예전에 오일풀링 유행할 때도 그것때문에 보철치아 망가진 분 많이 계셨잖아요.

  • 105. 다토함
    '22.1.11 11:21 AM (203.237.xxx.223)

    남편이 죽염 만병통치약 쯤으로 여기고 있어서...
    변비 있다니 죽염 한 잔 마시면 숙변이 쑥 빠진다고 하기에 죽염수 만들어서 유리 잔 한 잔 벌컥벌컥 마셨다가 바로 다 토했어요.
    위 안좋은 사람은 비추에요.
    죽염 요법 자체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마다 모두 다 견해가 다르고(나트륨이 혈압을 올린다는), 연구 결과도 각각이어서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녔거나 노년층은 특히 더요. 나트륨 배출하느라 신장이 무리할 수 있다고 해요.

  • 106.
    '22.1.11 11:24 AM (180.224.xxx.210)

    그리고 저도 왜 음식을 짜게 먹는 건 안되고, 소금물 마시는 건 되는지 그게 궁금하군요.

    맵고 자극적인 국물요리 아닌, 맑은 국이라면 같은 효과 아닌가요?

  • 107. ㅇㅇ
    '22.1.11 11:27 AM (193.38.xxx.73)

    광고소리 나올만하지 뭘 그래요?
    용융소금?그거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얼굴 예뻐진다로 낚기에 딱 좋구만요뭘

  • 108. 저도
    '22.1.11 11:52 AM (180.70.xxx.19)

    약으로 나온 소금을 몇달 먹었어요.
    정말 살도좀 빠지고 피부도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귀찮아서 안하지만.

  • 109. 당산사람
    '22.1.11 11:59 AM (211.226.xxx.188)

    간염환자인데, 간에 좋다해서 9번 구운 죽염을 2년 정도 꾸준히 복용한 적 있는데요. 딱히 좋아진 건 없었어요. 피부도, 간도...
    맛이 좋아서 사탕 먹듯 오랜 기간 먹었는데 효과는 전혀 못느껴서 그냥 끊었네요.
    이거 하실 분은 반드시 저염식 하는 분이 하셔야 해요.
    평소 짜게 먹으면서 이것도 하면 장기 망가집니다.

  • 110. ...
    '22.1.11 12:41 PM (223.39.xxx.54)

    광고라고 했다고 욱하는사람은 뭘까요
    글올린 사람이 그런거면 모를까ㅎ
    희한하네

  • 111. ...
    '22.1.11 3:04 PM (221.151.xxx.109)

    이거 따라하지 마세요
    위험한 방법입니다

  • 112. ...
    '22.1.11 3:23 PM (1.222.xxx.37)

    제가 거의 소금을 안먹어요. 우리집은 계란말이나 찜, 국을 끓일때도 소금을 거의 안쓰는데 오늘 아침 빈속에 미지근한 소금물 한잔 마셨더니 진짜 화장실가게 되네요. 매일 아침 한잔씩 마실까봐요.

  • 113. kim
    '22.1.11 3:28 PM (121.134.xxx.77)

    시판제품으로는 링티 라고 있죠
    효과는 장담못합니다



    물이 몸의 대사에 아주 중요한것은 사실 입니다
    현대 식습관에선 당분이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니 그게
    수분섭취엔 도움이 안되는것도 사실이구요
    이온발란스가 맞으면 수분도 흡수율을 높일수는 있지만
    저렇게 소금물만 마시는건 ,.. 좀 무모해 보이네요

    가습기 잘켜서 습도 맞추고, 카페인 줄이고,
    골고루 잘 먹으면 피부도 좋아집니다.

  • 114. ///////
    '22.1.11 3:50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이유로 그냥 공복에 좋은 소금은 갈증을 안일으키는데
    많이 먹는 음식정제염 (맛소금 조미료) 등은 심한 갈증을 일으키거든요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것과 고갈시키는 큰 차이가 있다 들었는데요22222222222222222222

    미원 안먹고 다시마로 대체하고 한살림 소금으로만 간 맞추고 대충 먹던 인간인데요.
    어느날 국물에 마법의 가루를 한 번 넣어봤어요.
    입으로 넘길때야 넘 맛있다 쯥쯥...빨았는데 그 이후로 입안과 목이 너무너무너무 마른거에요.
    그 불쾌한 느낌이 싫어서 다시 예전의 소금을밍밍하게 넣어먹기로 돌아갔습니다.

    우리 외가쪽이 동안족 입니다.
    이 글 읽어보니 왜 동안족이었는지 알겠어요.
    간을 슴슴하게 해먹고 미원이나 라면은 사람이 먹을것이 못되는 극악한것이며
    자극적인 식당밥을 극혐하던 그 자세가 동안유지 였네요.

  • 115. ㅂㅂ
    '22.1.11 4:02 PM (14.42.xxx.24)

    아침마다 미온수 250 미리에 용융 소금 반 티스푼. 0.9 식염수 농도

  • 116. 초오~
    '22.1.11 4:32 PM (59.14.xxx.173)

    얼굴빛

    '22.1.11 12:47 AM (119.201.xxx.248)

    9번구운 죽염 그보다 더 좋은건
    용융소금~!!
    정보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미온수 250 미리에 용융 소금 반 티스푼. 0.9 식염수 농도

  • 117. ,,,
    '22.1.11 4:46 PM (119.198.xxx.63)

    그냥 정제염,맛소금등이 나쁘고 천일염은 그냥 간맞추는데 넣지만 환경오염에 불순물이 넘 많아
    좋지 않겠죠.1000씨씨병에 0,9그람의 소금이면 0,9%,,약간 따뜻하게 마시면 되겠요.ㅎㅎ
    그냥 국물간 맞추듯이 하심 될듯요.

  • 118.
    '22.1.11 5:00 PM (175.223.xxx.154)

    혹세무민 테스트 하는 건가요
    얼마나 낚이나?
    상식적으로 소금물을 일부러 마시는 게 좋을 리가 없잖아요 우르르르 따라 하지 맙시다

  • 119. ㅡㅡ
    '22.1.11 5:14 PM (125.142.xxx.212)

    일부러 찾아본 거 아니고 다른 곳 뉴스 보다가 본 거. 나트륨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면서 죽염 어쩌구 하네요. 무슨 방송에 나온 내용인가 본데 믿을만한지 아닌지는 못 봐서 잘 몰겠구요.
    https://www.thenewsprime.com/news/view.php?bIdx=19335

  • 120. 위에 뭐님
    '22.1.11 5:17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

    여기 님이 말한 혹세무민 당할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많나요?
    낚아서 뭐하게요?

    님 상식따위가 올바른가요?
    유투브만 봐도 의사들과 학식들이 나와
    소금에 대해 올바른 섭취의 효과를
    말하고 있어요

    제가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처 퍼먹으라고 했나요?
    왜 여기서 님의 상식따위를 기준으로
    좋을리 없다고 하세요

    님은 무엇을 하시길래요?
    틀림없이 별볼일 없으실텐데

    적당량의 소금섭취가 혹세무민이라면
    그 무엇인들 탈이 안날까요?
    나쁜소금을 배제하고 올바른 섭취를
    경험해봐라 했더니
    자기의 수준에 빗대 좋을리 없다니

    당신이 의사보다도 더 견해가 좋은가요?
    실천도 경험도 없잖아요
    입조심 항상 하시고 댓글 달때
    님도 상식을 채워서 글쓰세요

    병신같을수록 자기 상식이 전부라 하지요
    님을 병신이라고 한건 아니에ㅛ
    .

  • 121. 위에 뭐님
    '22.1.11 5:18 PM (39.7.xxx.152)

    여기 님이 말한 혹세무민 당할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많나요?
    낚아서 뭐하게요?

    님 상식따위가 올바른가요?
    유투브만 봐도 의사들과 학식들이 나와
    소금에 대해 올바른 섭취의 효과를
    말하고 있어요

    제가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처 퍼먹으라고 했나요?
    왜 여기서 님의 상식따위를 기준으로
    좋을리 없다고 하세요

    님은 무엇을 하시길래요?
    틀림없이 별볼일 없으실텐데

    적당량의 소금섭취가 혹세무민이라면
    그 무엇인들 탈이 안날까요?
    나쁜소금을 배제하고 올바른 섭취를
    경험해봐라 했더니
    자기의 수준에 빗대 좋을리 없다니

    당신이 의사보다도 더 견해가 좋은가요?
    실천도 경험도 없잖아요
    항상 댓글 달때
    님도 상식을 채워서 글쓰세요

  • 122. 어머
    '22.1.11 6:27 PM (175.223.xxx.45)

    원글과 다른 의견 썼다고 막말하는 댓글 보니 신뢰성이 팍 떨어지네요
    그러니까 유튜브 의사들과 학식들?이 주장하고 원글도 효과 봤다 는 거죠
    글 읽는 분들이 판단 잘 하겠지요

  • 123. 하이고
    '22.1.11 6:37 PM (221.148.xxx.171) - 삭제된댓글

    무식해라~~~~~

  • 124. ㅉㅉ
    '22.1.11 6:50 PM (39.7.xxx.152)

    의견이 다르다고 뭐라한게 아니라
    너무 얌통머리 없는 무식한 댓글에
    조언을 한건데 저렇게 포장하시네요

    위에도 반대 댓글있지만
    이렇게 무지하고 예의없는 댓글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사과는 못하겠고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죠?

  • 125. ㅇㅇ
    '22.1.11 7:39 PM (210.99.xxx.61)

    와 저랑 비슷한분이 계시네요.
    저도 변비 심한데 주변분이 소금물 먹고 나았대서 속는셈 치고 아침,점심,저녁.물마실때 소금을 타먹었더니 신기하게 변비가 해결되었고요. 피부톤이 환해졌다고 다들 그래요. 융융소금, 죽염 먹다가 요즘은 엠큐눈소금 먹어요. 잘 녹아서 먹기가 편해서요. 근데 둘 다 일반소금보다 좀 비싸요.

  • 126. 호호들들맘
    '22.1.11 8:23 PM (211.246.xxx.105)

    아. . . 정말,
    82에 그 많던 의사 선생님들 다 어디 가셨나요?
    정말 큰 일날 민간 요법입니다.
    소금은 백번, 천번 구워도 염화나트륨의 화학식, 분자구조가 변하지 않아요. 소금 백해 무익이라서, 어떻게든 덜 먹는 것이 건강의 화두이건 만!!
    특히 중년 이후의 소금 섭취는 무조건 줄여야 건강해요.
    이상은 서울대 치대 나온, medically compromised patient 많이 치료하고 공부한 치과의사의 소견입니다.
    제발 내과 선생님 등판해주세요.

  • 127. …….
    '22.1.11 8:24 PM (115.138.xxx.170)

    소금 요법 저장해요

  • 128. 호호들들맘
    '22.1.11 8:27 PM (211.246.xxx.105)

    위에 어느 분 지적하신 오일 풀링 사태가 떠오릅니다.
    이런 건 제발 혼자 하세요. ㅜㅜ

  • 129. ......
    '22.1.11 8:47 PM (49.169.xxx.36)

    하필이면 소금 요법이라 따라하기 그렇네요. 좀 짜게 먹었다싶으면 붓는 편이라

  • 130. 신장 망가져요
    '22.1.11 9:13 PM (188.149.xxx.254)

    설탕이 오히려 신장에는 괜찮대요.

    실제로 위나 신장은 설탕 조금 들어간건 괜찮습니다.

    소금 노노 절대 노노노노........늙어서 신장 망가지면 죽습니다.
    위에 어느분이 써 놓았네요.
    이래서 82댓글들이 참 좋아요.
    중년 이후로는 소금은 안됩니다.
    요오드인가 뭐 때문에 양파도 마늘도 양배추나 파프리카도 먹기전에 물에 4시간 이상 담가놓고 먹으라 합니다.

    원글 쌈닭처럼 달려드는 댓글에 놀라서 진짜 바이럴 같네요.
    소금장수 인가봐요.

  • 131. 호호들들맘
    '22.1.11 9:18 PM (39.7.xxx.249)

    진짜 염려 되어서 댓글 더 달아요.
    소금은 천 번을 구워도 염화나트륨입니다.
    화학 조금만 알아도, 열반응으로 단일 분자 구조가 바뀔 리 없다는 것 알 거예요.
    죽염은 다르다?
    천만의 말씀.
    그냥 죽순과 소금을 먹는 것과 다를 수가 없어요.
    그렇게 주장하는 한의사 또는 돌팔이가 있으면,
    죽염의 분자식이 뭔 지 한 번 얘기해 보라 하세요.

  • 132. 그래도
    '22.1.11 9:21 PM (175.209.xxx.73)

    융융소금 사지마세요
    일단 9회 죽염은 한살림에도 파니까 사셔서 치약처럼 쓰면 되니까
    그런 걸로 먼저 해보세요
    9회죽염은 저도 염증이 있을 때 자주 이용하긴 합니다
    한동안 장을 비우는 건강법을 듣고 죽염수 티스푼을 2리터 생수에 넣어서 마셔 본 적은 있어요
    하지만 수시로 소금을 먹는 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 133. Juliana7
    '22.1.11 10:07 PM (220.117.xxx.61)

    저도 소금을 일부러 먹는건 좀 의아스럽네요
    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은 원래 산으로 가요.

  • 134. 태초에디에네2
    '22.1.11 11:11 PM (175.124.xxx.91)

    저 정도양의 물에 소금을 넣어 먹는다.......
    신장에 그렇게 큰 무리가 있을까요???
    일반 음식의 소금양에 비해 그렇게 많은 건가요?

  • 135. ::
    '22.1.12 12:47 PM (1.227.xxx.59)

    이거 하지마세요.ㅠㅠ
    제가 예전에 해보았어요. 속아파서 병원다녔더니 의사가 소금물 먹었다고하니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위 장 탈나요.

  • 136. 알아보니
    '22.1.14 3:40 AM (14.5.xxx.73)

    이 9번구운죽염,융용소금 이런거요
    가격이 250g에 거의 7만원 해요
    광고소리 들을만 하지만
    할사람은 하면되고
    싫으면 걸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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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167 치킨만 먹으면 체해요 ㅠㅠ .. 09:42:30 6
1587166 50대 이상 되시는 분들, 삶이란 무엇인가요? 2 철부지 09:40:06 127
1587165 저 당당하게 커트 미용실 추천할래요 2 ooo 09:34:12 285
1587164 양복들~ 09:33:59 53
1587163 언제 얼굴이 훅 가나요? 1 ........ 09:33:28 245
1587162 병원 왔는데 1 ㅜㅜ 09:31:25 197
1587161 살 안찌는 주전부리가 있나요? 3 ........ 09:30:38 289
1587160 옛날엔 어떻게 하루 세끼를 다 집에서 차려 먹었을까요 6 ? 09:30:13 410
1587159 김어준 70억에 건물 샀다 39 사실 09:29:01 962
1587158 좋은 아침입니다. 09:28:00 69
1587157 학원원장님 스승의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 09:26:05 148
1587156 집순이 라는 대문글 읽고 7 대문글 09:17:46 579
1587155 누구? 여자친구와 싸우고 ‘짚차’로 밀어버린 유명 작가 2 작가 09:16:35 978
1587154 어제 금쪽같은 내새끼 보신 분(공부강요하는 엄마) 감사함으로 09:14:32 602
1587153 尹-이 회동 소식에 강경보수 "굴욕, 백기투항, 설마 .. 7 ... 09:09:39 658
1587152 건강식(?) 먹다가 치킨 시켰는데 반이상 버림 5 ㅇㅇ 09:09:24 739
1587151 가끔 조중동도 같이 가면 2 Smkska.. 09:09:01 165
1587150 박영선, 김건희 연출력 기획력 연기력 남들보다 차별 9 09:03:42 1,118
1587149 거주청소 해보신 분 계세요? .... 08:55:07 239
1587148 의대증원 무정부상태 13 08:52:27 858
1587147 커트 잘하는 미용실 궁금하신분 31 부추 08:51:07 1,390
1587146 의사 처우라니 10 ㅇㅇ 08:50:50 600
1587145 마음 하나 보고 결혼 했는데 18 .. 08:45:57 1,917
1587144 행시 합격할 정도면 로스쿨도 가겠죠? 3 ㅇㅇ 08:44:45 844
1587143 속옷 대신 입을 몸에 착 붙는 얇은 면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2 ... 08:44:22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