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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김래원 봤어요

생강차 조회수 : 26,853
작성일 : 2022-01-07 18:53:43
별 내용은 아니고 오늘 집 앞에서 김래원 봤어요.
우리 동네로 이사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집 앞에서 봐서 신기했어요.
아이 한테 김래원이다ᆢ라고 했더니 누구냐고 물어봐서 "꼭 그렇게 해야만 후련했냐?" 아저씨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알더라고요ᆢ
IP : 1.235.xxx.9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더
    '22.1.7 6:54 PM (110.70.xxx.126) - 삭제된댓글

    실제 모습 얘기해주세요
    저 한때 래원 너무 좋아했음

  • 2. ...
    '22.1.7 6:55 PM (121.65.xxx.29)

    꼭 그렇게 해야만 후련했냐를 시전했을 원글님 생각하니 너무 웄기네요 ㅎ

  • 3. ..
    '22.1.7 6:56 PM (211.58.xxx.158)

    아이가 재밌네요
    화면하고 다른가요
    김래원 연기 좋아하는데 루카때 급노화 온거 같아서

  • 4. ..
    '22.1.7 6:56 PM (223.38.xxx.48)

    어머 좋으시겠어요.
    저 김래원 팬인데 실제 목소리 듣고싶어요~~

  • 5. ㅠㅠ
    '22.1.7 6:56 PM (1.225.xxx.38)

    ㅎㅎㅎ

    여배우들에게 나쁜손하기로 정평이나있던데 ㅠㅠ
    실제로 보면 하우 데도 좋고 매력적일 것 같아요

  • 6. ㅎㅎ
    '22.1.7 6:57 PM (1.225.xxx.38)

    김래원은 옥탑방 고양이가 최고였던듯요

  • 7. 저도
    '22.1.7 6:57 PM (175.223.xxx.101)

    코로나 이전에 한 번 봤어요
    체격좋고 후리후리하고 눈이 크고 TV보단 실물이 훨씬 또렷또렷했어요 후광 막 이런 것은 아닌데 딱 보면 연예인이구마 했어요
    슥 지나가려다 알아보니 꾸벅 목례해줬어요

  • 8.
    '22.1.7 6:58 PM (182.216.xxx.215)

    음성지원되요ㅋㅋ

  • 9. 친구 남편이
    '22.1.7 6:58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해외출장 갔다가 공항에서 마주쳤는데.
    김래원씨 소탈해서 좋았다고 들은적 있어요.
    스타(?)의식 이런거 안 느껴졌다고.

  • 10. 원글
    '22.1.7 6:59 PM (1.235.xxx.94)

    솔직히 티비보다 실물이 덜 장생겨서 살짝 실망했어요.
    첨엔 진한 쌍커풀 때문에 김래원 아닌 줄 알았어요ᆢㅠㅠ
    그리고 피부가 많이 까무잡잡하고요ᆢ
    연예인 아우라가 없더라고요ᆢㅠㅠ

  • 11. 예전에
    '22.1.7 6:59 PM (1.222.xxx.53)

    옥수동 살았는데.. 츄리닝 입고 다녀도 훤칠

  • 12. 친구 남편이
    '22.1.7 7:01 PM (223.38.xxx.163)

    해외출장 갔다가 공항에서 마주쳤는데
    김래원씨 소탈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스타(?)의식 이런거 안 느껴졌다고..

  • 13. ..
    '22.1.7 7:02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김래원 최근까지 한양대 앞 주상복합 더샵에 살았었고
    1층에 술집도 크게 했었어요.
    사진 걸어놓고...
    지금도 사는지 모르겠네요.
    김래원은 입금 전,후가 많이 다른 배우라서
    평소엔 조금 후덕해져요 ㅎㅎ

  • 14. ㅋㅋㅋ
    '22.1.7 7:02 PM (222.108.xxx.3)

    꼭 그렇게 해야 후련했냐 ㅋㅋ

  • 15. ㅡㅡ
    '22.1.7 7:03 PM (211.246.xxx.175)

    글 읽고 막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원글님^^

  • 16. 현재
    '22.1.7 7:03 P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

    더샵에 김지석 집사서 이사 온 건 확실하게 알아요

  • 17. ㅋ,ㅋㅋㅋ
    '22.1.7 7:05 PM (211.112.xxx.251)

    설명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그래야 알아듣냐!ㅋㅋㅋㅋ

  • 18. 제가
    '22.1.7 7:07 PM (175.223.xxx.101)

    봤을 땐 아무래도 좀 젊었을 때라 ㅋㅋ
    검은데 피부가 반짝반짝했어요 연예인처럼
    후광 막 그런 건 저도 못 느꼈는데 그래도 다르구나 했는데 ㅋㅋㅋ
    박해일 이선균에 비하면 ㅋㅋ
    진짜 예전에 봤는데 둘 다 츄리닝이었는데 걍 동네사람 분위기 ㅋㅋ
    박해일은 자전거 타고 가다 사람들 있으니 괜히 빙글빙글 한바퀴 더 돌음 옆에 제 친구가 제 귀에 조용히 알아알아 너 박해일맞아 빨리 지나가셔 아는척 해주지말자 ㅋㅋ 이랬음
    이선균도 모자 쓰고 그냥 평범했어요
    지금같이 유명하진 않았는데 나 이선균임 을 이마에 붙이고 알아달라는 듯 보임 ㅋ 진짜 장난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tv랑 똑같았고요
    다들 입금전엔 후줄근한 것 같아요 ㅋㅋ
    특히 남자들은 더요

  • 19. 오타
    '22.1.7 7:07 PM (82.207.xxx.227)

    겠죠?
    하우 데

  • 20. ..
    '22.1.7 7:09 PM (125.142.xxx.99)

    꼭 그렇게 해야만 후련했냐ㅋㅋㅋ

  • 21.
    '22.1.7 7:17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이 글이 뭐라고 웃긴지 ㅋㅋㅋ

  • 22. ㅇㅇ
    '22.1.7 7:20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옥탑방 고양이 때가 최고였다고 하는데
    저는 그 드라마 제목을 들으면 꼭 생각나는 것.
    김래원이 TV에 나와서 한 말요.

    정다빈이 좀더 예뻤으면 몰입이 잘 됐을 거라고.
    그 말 듣고 어이상실. 거울 좀 봐라… 댁도 최고 미남은 아니잖아ㅜ

    그리고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끝나고
    김태희와 오랜만에 한 공간에서 인터뷰 하게 되자 들떠서 한 말.
    너무 보고 싶었다,
    꿈에도 나왔다.

    이 두 인터뷰가 저에게는 영원히 각인됐어요.
    공과 사가 구분 안 됨, 할 말 못할 말을 못 가림,
    얼굴 평가 심함. 사람 참 별로구나ㅜㅜ

    지금쯤은 그 발언들을 후회하는지 궁금하네요.
    기억은 하는지도.
    어렸다고 실드치기엔… 그 말 듣고 기가 찼던 저는 그보다 더 어렸기 때문에.
    할 말 못할 말의 기준은 청소년 때에도 아는 거잖아요.

  • 23. 해바라기
    '22.1.7 7:24 PM (112.214.xxx.223)

    아이가 그 옛날영화를 알아요?ㅋ

    김래원은 배우전에도 집이 잘 살았다 본거 같은데?
    집안에 의사가 수두룩하댔나 뭐랬나...ㅋ

  • 24. 오늘
    '22.1.7 7:27 PM (123.111.xxx.96)

    점심 먹고 쉬는 시간에 순풍산부인과 송혜교랑 김래원 에피소드 봤는데 ㅎㅎㅎ
    애기애기 하더라구요

  • 25. 장나라
    '22.1.7 8:00 PM (39.120.xxx.218)

    김래원 같이 찍은 드라마였을때 봤어요
    옥탑방 말고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 서브남주가 김래원인데 인기가 더 많아서 김래원이랑 이어진듯한 기억이
    압구정에서 봤는데
    눈에 너무띄는 빨강 츄리닝에 선그라스
    넘강렬해서 잊을수가 없네요
    너무 의식하는 모습 ㅋㅋ 동료가 똥폼 어지간히 잡네 라는 말이
    맴돌았어요
    지금은 자연스럽겠죠

  • 26. 쓸개코
    '22.1.7 8:12 PM (218.148.xxx.204)

    윗님, 그 드라마보고 제가 반했답니다. 내사랑 팥쥐^^
    김래원 선하고 큰 눈망울이 눈에 들어왔어요.
    원글님! 저 김래원 팬인데.. 실제보면 소같은가요?ㅎ
    82회원님들이 자꾸 소처럼 되간다고 하셔가지고 궁금해요.

  • 27. ㅇㅇ
    '22.1.7 8:17 PM (61.85.xxx.101)

    룸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인상이 느끼해져서 별로

  • 28. ㅇㅇ
    '22.1.7 8:29 PM (27.1.xxx.113)

    연기는진짜잘한다고생각해요

  • 29. 쓸개코님
    '22.1.7 8:35 PM (110.70.xxx.179)

    원글님은 아니지만 소보다는 훨씬 잘 생겼어요 ㅋㅋㅋ 소눈같다긴 보다 그냥 눈 ㅋㅋㅋ

  • 30. ㅇㅇ
    '22.1.7 9:02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옥탑방 무렵 어느 기관 엘리베이터 같이 탐
    때깔이 다르던데요
    거만하거나 그런 거 없었고
    손모으고 있었음
    매니저랑

  • 31. ㅇㅇ
    '22.1.7 9:04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옥탑방 무렵 어느 기관 엘리베이터 같이 탐
    때깔이 다르던데요
    거만하거나 그런 거 없었고
    손모으고 있었음
    매니저랑

    솔직히 다들 뚫어지게 보는데
    의식을 어떻게 안함?

  • 32.
    '22.1.7 9:04 PM (180.224.xxx.210)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ㅎㅎ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죠.ㅎㅎ

    그런데 어디서 나온 건지는 몰라요. ㅎㅎ

  • 33.
    '22.1.7 9:05 PM (180.224.xxx.210)

    아, 해바라기인가 보군요.

  • 34.
    '22.1.7 9:10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전 김래원 순풍산부인과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그냥 그랬는데...
    갸장 보통의 연애에서 좀 괜찮았어요.

  • 35.
    '22.1.7 9:11 PM (180.224.xxx.210)

    전 김래원 순풍산부인과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냥 그랬는데...
    갸장 보통의 연애에서 좀 괜찮았어요.

  • 36. 실제
    '22.1.7 9:19 PM (124.49.xxx.188)

    보면 잘생겼겠죠당근...연예인인데..

  • 37. 12
    '22.1.7 10:04 PM (211.246.xxx.51)

    문근영과 같이 한 어린 신부를 유튜브에서 조각 영상들로 보았는데
    문근영도 그 귀여운 모습에 연기도 잘하고
    김래원씨도 설레게 연기 잘하던데요.
    특히 마지막 고등학교 강당에서 문근영이 고백하자 그 얼굴 표정....

  • 38.
    '22.1.7 10:05 PM (58.229.xxx.214)

    청담동서. 김래원 옥탑방 할 시절 봤어요 .
    그땐 tv 보다 더 멋있었어요
    키 음청크고 말라서 까맣긴 했음

  • 39. 쓸개코
    '22.1.7 10:10 PM (218.148.xxx.204)

    110.70님 ㅋㅋ 회원님들이 드라마할때 입맛다시는? 소처럼 되새김질 하고 얼굴 상이 자꾸 소 상이 된다고 ㅎㅎㅎㅎㅎ
    김래원 다시 까불이 역할 나이들기 전에 한번 더 했으면 좋겠어요.

  • 40. ..
    '22.1.7 10:27 PM (112.151.xxx.53)

    입금 전,후가 많이 다른 배우 ㅋㅋ 친근하네요

  • 41. ...
    '22.1.7 11:31 PM (221.151.xxx.109)

    하우 데 ㅋㅋㅋ
    되게 가식이라고 그러던데요
    ㄹ 좋아하고

  • 42. ㅋㅋㅋ
    '22.1.7 11:45 PM (175.114.xxx.96)

    소보다는 훨씬 잘생겼다..ㅎㅎㅎㅎㅎㅎ 다행이네요

    예전에 누가 이병헌 보고
    환하게 웃는 원숭이 같다고 후기 올린거 보고 뿜었는데..

  • 43. 나도 샤이 팬
    '22.1.8 12:47 AM (73.43.xxx.142)

    저 김래원 마초 연기 ㅎ 넘 좋아하는데
    제목은 생각 안 나는데
    목포 배경으로 조폭으로 나오는 영화
    여기서도 연기 참 좋았죠.

  • 44. 팬은 아니지만
    '22.1.8 1:29 AM (121.165.xxx.112)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는
    영화 해바라기의 대사입니다.
    그 짤이 유명해 여기저기에서 많이 나와
    영화를 안보신 분도 많이 아는 대사죠.
    윗님이 말씀하신 목포배경 조폭영화는
    롱 리브 더 킹..
    조폭이었다가 개과천선하고 정치인이 되는 내용이죠

  • 45. //
    '22.1.8 1:43 AM (223.38.xxx.135)

    20년 전 봤어요. 무려 리즈시절인가요?
    얼굴 작지 않고 원글님처럼 아우라는 못느꼈네요
    실제로 봤을때 키가 작다고 느꼈는데 그때 저랑 사진 찍은거 보니 73은 넘겠더라구요. 제가 70인데 래원이 이마높이 정도 됐거든요
    사진도 같이 찍어주고 인상좋고 친절했어요.

  • 46.
    '22.1.8 1:47 AM (218.144.xxx.195) - 삭제된댓글

    윗님
    김래원이 173요?
    그건 아니죠 ㅎㅎ

  • 47.
    '22.1.8 1:49 AM (218.144.xxx.195)

    윗님 김래원이 73만 넘을까요
    딱봐도 82~3은 되어보여요

  • 48. ..
    '22.1.8 2:0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김래원 농구했는데 73?

  • 49.
    '22.1.8 4:20 AM (61.80.xxx.232)

    실물 아주가까히서 봤는데 피부 까맣고 그다지 잘생겼단생각은 안들었어요

  • 50. ^^
    '22.1.8 7:38 AM (125.187.xxx.98)

    김래원팬인데
    부럽네요~ 저두 실물 함 보고 싶어요

  • 51. ...
    '22.1.8 7:38 AM (211.176.xxx.64)

    가까이 서서 가늠하는 키는 부정확.
    피부는 까매야 카메랏발.

  • 52. 실제
    '22.1.8 8:39 AM (180.67.xxx.207)

    눈앞에서 본적있는데
    실물이 화면만 못하다 생각했어요
    그때 영화촬영중이었는데
    까맣고 평범하단 느낌

  • 53. ..
    '22.1.8 11:27 AM (221.159.xxx.134)

    딱봐도 키는 적어도 178은 돼 보이던데..
    자세히는 잘 안봐서 모르지만 키는 작아보이진 않아요.
    180이상부턴 어깨뼈대부터가 다름요.
    전 잘 생겼다 생각든 적 한번도 없었네요.

  • 54. ..
    '22.1.8 12:37 PM (223.38.xxx.223)

    환하게 웃는 원숭이 ㅋㅋㅋ
    되새김질하는 소 ㅋㅋ 너무 웃기네요
    옥탑방 고양이 보고 팬 됐어요 아니 그 전에 어딘가서 보고 좋아서 옥탑방 고양이를 봤나 암튼
    쌍수는 왜 한건지

  • 55. ...
    '22.1.8 4:28 PM (220.93.xxx.135)

    김래원짤이 워낙 유명한 밈이라 애들도 알죠

  • 56. ..
    '22.1.8 4:44 PM (222.234.xxx.86)

    활동 안 할때는 평범 아저씨 이미지 일걸요

  • 57. 넘웃겨
    '22.1.8 6:26 PM (122.32.xxx.17)

    환하게웃는 원숭잌ㅋㅋㅋㅋㅋㅋ

  • 58. ㅡㅡ
    '22.1.9 1:00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식객 찍을 때 남대문인지 동대문인지 시장이었나 가까이서 봤어요. Tv에서 매력적인 인상이었는데 어두운 밤이었고 좀 후줄그레한 평상복 차림이어선지 눈에 안 띄고 평범했는데 좀 있다가 얼굴 보니 tv 그대로고 돋보였어요. 키는 별로 안 크고 보통이거나 작은 편으로 보였는데 실물 본 다른 사람들이 크다고 해서 잘 모르겠어요. 연예인들 키높이신발도 많이 신는 걸로 아는데. 여하튼 프로필엔 180대로 나와 있던데 그 정도로는 안 보였어요. 촬영 끝나고 사람들이 사진 찍으러 몰려 드니 카메라 앞에서 바로 방긋, 특유의 ^^요런 눈웃음에 하얀 치아 드러내며 웃는데 연예인이다 싶었어요. 귀엽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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