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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장동 말고 백현동도 있다...'옹벽아파트'도 3000억 수익

...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22-01-01 12:32:5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2284
IP : 223.38.xxx.19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죄명이
    '22.1.1 12:34 PM (211.36.xxx.136)

    손댄거마다 비리가 다 따라다니네요

  • 2. .
    '22.1.1 12:35 PM (223.38.xxx.191)

    대장동은 민관합동 개발이라는 명목이라도 있지만
    백현동은 100% 민간개발 사업

  • 3. ..
    '22.1.1 12:39 PM (223.38.xxx.191)

    백현동 ‘옹벽아파트’ 환경평가 의견서, 이재명 측근 김현지가 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88612

  • 4. 사골이왔어요~
    '22.1.1 12:40 PM (23.240.xxx.63)

    4년 묵은 사골이 왔어요~ 다 쉬어 터져 아무도 안먹는데요~

  • 5. 23.240
    '22.1.1 12:41 PM (211.36.xxx.136)

    새해에는 굿바이이재명보고 정신좀차리세요

  • 6. ..
    '22.1.1 12:42 PM (223.38.xxx.191)

    데요? 디어문도 데요 라고 쓰더니

  • 7. ..
    '22.1.1 12:47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죄명이는 좋겠다
    비리는 전부 사골이래

    오늘 저지른 비리도 내일이면 사골되고 좋네

  • 8. ...
    '22.1.1 12:55 PM (116.125.xxx.188)

    뭐하나 투명한것 없는 이재명

  • 9. 이재명 대장동
    '22.1.1 1:00 P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2015년 돌아가서 대장동 사업 설계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선택은 똑같을 수 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공보단장인 성남분당갑 출신 김은혜 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30일 SNS에서 ”무섭습니다. 두렵기도 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화천대유화 하겠다는 것인지요?“라고 물었다.

    김 의원은 ”다수 의석을 점한 야당이 반대해 공공개발을 할 수 없었다니, 팩트부터 틀렸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2015년 대장동 사업자 지정을 앞둔 2014년 제7대 성남시의회 다수당은 18석을 쓸어간 민주당이었다“고 강조하고 ”당시는 이재명 시장님이 원하는 뭐든지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었죠“라고 비꼬았다.

    김 의원은 ”국민은 대장동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이재명 후보님, 대장동의 추억이 그리 달콤합니까?“라고 되묻고 ”그래서 대장동 사업을 격찬한 교수를 민주당 부동산 개혁위원회 수장으로 모시고 이재명 시장을 위해 인생을 바쳤으나 대장동의 비밀, 홀로 간직한 채 떠나야 했던 김문기 님을 몇 번이고 모른다 외면한 건지요“라며 피력했다.

    또한 ”아직 원주민들의 한이 채 풀리지 않았는데 우리의 아들딸들을 다시 ‘제2, 제3의 대장동’에 신음하며 살게 할 수 없다“고 단언하고 ‘그럼에도 “모든 것이 야당탓이다’고 우기기 신공으로 답할지 모르겠다”고 체념했다.

    김 의원은 더나가 “사실에 겸손해지시길 바란다”며 “오늘 유연하게 적용하겠다는 그린벨트 훼손을 통한 택지공급. 그린벨트 해제는 투기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 후보 본인이 극구 반대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부동산 시장이 1년 사이에 무슨 천지개벽이 있었을까요”라고 꼬집었다.

    김은혜 의원은 끝으로 “대장동 다시 하겠다는 소름돋는 억지를 되풀이하는 한 이재명 후보는 그 어떤 주택 공급을 약속한들 후보를 향한 ‘표멜레온’ 인식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다수 의석을 점한 야당이 반대해 공공개발을 할 수 없었다니, 팩트부터 틀렸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2015년 대장동 사업자 지정을 앞둔 2014년 제7대 성남시의회 다수당은 18석을 쓸어간 민주당이었다“고 강조하고 ”당시는 이재명 시장님이 원하는 뭐든지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었죠“라고 비꼬았다.

  • 10. 온나라를대장동화
    '22.1.1 1:02 PM (122.37.xxx.36)

    2015년 돌아가서 대장동 사업 설계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선택은 똑같을 수 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공보단장인 성남분당갑 출신 김은혜 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30일 SNS에서 ”무섭습니다. 두렵기도 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화천대유화 하겠다는 것인지요?“라고 물었다.

    김 의원은 ”다수 의석을 점한 야당이 반대해 공공개발을 할 수 없었다니, 팩트부터 틀렸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2015년 대장동 사업자 지정을 앞둔 2014년 제7대 성남시의회 다수당은 18석을 쓸어간 민주당이었다“고 강조하고 ”당시는 이재명 시장님이 원하는 뭐든지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었죠“라고 비꼬았다.

    김 의원은 ”국민은 대장동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이재명 후보님, 대장동의 추억이 그리 달콤합니까?“라고 되묻고 ”그래서 대장동 사업을 격찬한 교수를 민주당 부동산 개혁위원회 수장으로 모시고 이재명 시장을 위해 인생을 바쳤으나 대장동의 비밀, 홀로 간직한 채 떠나야 했던 김문기 님을 몇 번이고 모른다 외면한 건지요“라며 피력했다.

    또한 ”아직 원주민들의 한이 채 풀리지 않았는데 우리의 아들딸들을 다시 ‘제2, 제3의 대장동’에 신음하며 살게 할 수 없다“고 단언하고 ‘그럼에도 “모든 것이 야당탓이다’고 우기기 신공으로 답할지 모르겠다”고 체념했다.

    김 의원은 더나가 “사실에 겸손해지시길 바란다”며 “오늘 유연하게 적용하겠다는 그린벨트 훼손을 통한 택지공급. 그린벨트 해제는 투기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 후보 본인이 극구 반대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부동산 시장이 1년 사이에 무슨 천지개벽이 있었을까요”라고 꼬집었다.

    김은혜 의원은 끝으로 “대장동 다시 하겠다는 소름돋는 억지를 되풀이하는 한 이재명 후보는 그 어떤 주택 공급을 약속한들 후보를 향한 ‘표멜레온’ 인식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정의했다.

     

  • 11.
    '22.1.1 1:04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무슨 비리인지 정확히 알려주삼

  • 12. ㅇㅇ
    '22.1.1 1:05 PM (183.100.xxx.78)

    풉, 똥줄 탔구나 ㅋ
    철지난 10월달 기사 끌고와봐야
    조중동 선동질인거 국민들이 다 안다.
    그러니 지지율이 10%넘게 차이가 나지.

    이재명은 고개들지 않고 안정감있게 국정을 어떻게 이끌지
    국민께 설명드리는데

    윤석열은 고개 처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국민에게 승질승질부린다.
    아무리 포장하려해도 대통령 감이 아닌걸 어쩌랴 ㅋ

  • 13.
    '22.1.1 1:07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무슨 비리인지 알고나 있나?

    민간 개발한게 비리인가?


    옹벽아파트 여서 비리인가?

  • 14. .....
    '22.1.1 1:13 PM (61.102.xxx.76)

    이재명후보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죠?

    작년 초까지만해도 '정치인싸'나 '매불쇼'에 나왔을때
    찾아서 듣고했는데. 유툽으로도 경기도정 활동같은 것이나
    간담회같은 것도 찾아듣고 잠정적으로 대권후보라고
    지지도 했었는데.

    형수욕설이나 막말같은 것도 막연하게 뭔가 오해가 있다고만
    생각했죠. 여기 82에서 간간히 올라왔을때도 별 관심없었다가
    대장동 사건 터지고 국감에 직접 나와서 해명하겠다고 했을때도
    특유의 솔직담백 직설적인 사과와 해명을 기대했는데 정말 너무 실망했습니다.

    이재명이 이번 대선에서 낙마한다면 그 국감장에서의 태도가
    제일 첫번째 이유가 될겁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박근혜 어쩌구"하면서
    그 '존경'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하자 "존경이라고 한다고
    진짜로 존경하는줄안다"고 그랬죠.
    그런 식의 이재명화법 정말 정떨어지는 화법이에요.

    말로 흥한자 말로 망한다고, 이재명은 그 세치혀를 정말 조심해야할겁니다.

  • 15. ///
    '22.1.1 1:15 PM (14.41.xxx.200)

    ㅉㅉㅉ
    이재명이 왜 낙마합니까?
    눈가린다고 현실이 달라지나요?? ㅋㅋㅋ

  • 16. ...
    '22.1.1 1:27 PM (223.38.xxx.186)

    4년 묵은 사골이 왔어요~ 다 쉬어 터져 아무도 안먹는데요~
    222222

  • 17. 조중동 저리가요
    '22.1.1 2:43 PM (14.33.xxx.39)

    4년 묵은 사골이 왔어요~ 다 쉬어 터져 아무도 안 먹는데요 ~ 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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