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15세미만 소아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현직 의사 생각

[...]

https://m.youtube.com/watch?v=UGE_Wz6WmUM&feature=youtu.be

일선 의사들도 소아청소년 접종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하길 주장합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바이러스 배출량이 적고 리스크 감수하고 맞기에는 효용이 적고 조심스럽다는 견해입니다.

[...]

의사와, 감염병 전문가는
일반인 골프 잘치는 사람과, 프로골퍼의 차이입니다.

제발...감염병 전문가가 하는 말 세겨 듣고 백신접종 하세요.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북유럽. 이런 선진국들이 미쳤다고 5살까지 백신 접종 하겠어요?

우리나라는 그 데이터 보고 실행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매우 보수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는 거구요

[ㅇㅇ]

윗님 댓글에 100프로 동의

[그럼]

국가 방역당국에서 헛소리 하는겁니까?
전세계적으로도 아무 문제 없이 접종하고 있는데
그사람들도 바보겠네요.
애들은 코로나 걸려도 괜찮다는 얘기예요?
누구든 미접종자가 코로나 걸리면 자비로 치료받게 해야합니다.

[동감]

의사와, 감염병 전문가는
일반인 골프 잘치는 사람과, 프로골퍼의 차이입니다.

제발...감염병 전문가가 하는 말 세겨 듣고 백신접종 하세요.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북유럽. 이런 선진국들이 미쳤다고 5살까지 백신 접종 하겠어요?

우리나라는 그 데이터 보고 실행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매우 보수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는 거구요 222222222222222

[할랄라]

위에 말씀 잘 하셨네요.
의사는 일반인 골프 잘치는 사람, 감염병 전문가는 프로골퍼.

이걸 소아에 대입하면
감염병 전문가는 프로골퍼, 소아과 의사는 벙커샷 전문 프로골퍼 뭐 이렇게 비유 가능할까요?

소아에 대해서 소아과 의사 이상 잘 아는 의사는 없습니다.
감염병 전문가는 그냥 감염병에 대해서만 잘 아는 거죠.

[…]

감염병 전문가 의견이 궁금하시다면
예일대 역학(전염병학) 교수의 얘기도 들어보세요.
https://kr-mb.theepochtimes.com/코로나19-펜데믹-공포는-당국이-만...

[…]

https://kr-mb.theepochtimes.com/atl-이번-covid-팬데믹-공포라는-전염...

[ㅇㅇㅇㅇ]

천은미도 12세 이하는 건디리지 말라고 했어요

[..]

저 분은 그냥 의사중 한 분이 아니라 아산병원 교수인데요.

[ㅇㅇ]

가습기살균제도
믿을만한 회사에 만든 제품으로 생각하고
아무 의심없이 구매하고
믿고 사용했잖아요

급하게 만든 백신
성인들이야 어쩔수없이 맞았지만
중증으로 가는 빈도가 약한 유아 청소년들에게
강제 접종은 불필요하죠

백신효과가 정말 있다면
무증상 어린애들이 아무리 옮겨도 백신 맞은 성인들이 안 걸리거나 가볍게 넘어가야되는것이고
그렇지않음 백신효과가 딱히 없는것이니 급하게 만들어 임상도 제대로 안한 백신을 앞으로 살 날이 한참 남은 어린애들에게 맞힐 필요가 없죠

[사과]

문제는 백신의 성분의 위험성인데. 그걸 감염 전문 의사가 어찌 알아요. 지금 논란이 되는게 백신 성분인데. 화이자도 70년 뒤에나 알려주겠다는 성분을 일개 의사가 어찌 아냐고요.
이재갑도 몰라요. 기초과학자나 밝혀낼수 있을까…
의사 접종하니 뭐 어떻겠어. 언론에서 뉴스에서 저러니 뭐 틀리깄어? ….. 이러면 백신 호구 국제 개돼지 인증이라니까요
일반의사 간염전문의료인들도 백신 성분 아무도 몰라요.

[아이고]

임상대상이라니.
백신확보 못했다고 난리치던인간들은
다 어디갔을까.
안맞혀도 되죠
그러나 백신맞은이들과는 다르게 집에서 조심하면되는데 왠 불만?
백신맞은 사람들도 내가 백신걸려 죽을까봐 보다는 내가 걸려 다른사람들에게 감염시키고 피해줄까봐 맞는 이유도 큽니다.

[위의]

아이고님은 남을 위해 백신 맞으셨으니 남들 위해 직장 일 말고는 돌아다니지 않고 모든 사회적 관계 끊고 집콕 하고 계실거라 믿믿습니다. 지금 백신 접종자들 사이에서도 돌파 감염자 계속 나오는거 아시죠. 그러니 남들 위해 꼭 생계관련 일 아니면 집콕 하셔야 해요. 물론 2차접종 3개월 안된 저는 그러고 있습니다.
외식,외출 안하고 마트도 배송으로 시키고요.
그렇지만 중학생인 둘째는 백신 안맞칠거에요. 어제 방학등록 연락 온 학원에도 2월부터 등원 못하니 안하겠다 말해놨고요.

저는 백신 맞고 발진,두통,두드러기,근육통 등 부작용으로 약복용했던 입장이라,
정부가 말하는 백신의 효능을(감염되도 중증화는 막아준다)믿는 입장이라 부작용 감수하고 중학생 아이 백신 접종은 못하겠어요.
그냥 학원을 포기하렵니다.
식당,카페야 그동안도 갈 일 없었고.
도서관은 백신 맞은 제가 가서 책빌려 오면 되니까요.

[저도 백신접종]

완료했으며, 무용론, 음모론자 아닙니다.
하지만 백신 강제는 다른 문제에요.
백신부작용 입증이 쉽지 않은만큼, 백신을 거부할 권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권위주의적인 조처 철회하길 바랍니다.

[지금]

애들도 맞춰야된다는 사람들 어린 자식 다 있는거죠?
그리고 당연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다 백신맞출거고요.
어린 자식도 없죠? 만약 있는데도 지금 그런소리한다면 진심 미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