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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의 몇프로가 바람핀다고 보시나요

남자의 조회수 : 12,611
작성일 : 2021-12-11 19:00:59
제남편 같은 사람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상한 카톡하나 발견 후 남편의 뒷조사를 했는데

과거 성매매 흔적부터 현재 상간녀와 사귀는거까지

너무 충격 적입니다

직장맘으로 치열하게 살았는데
여유롭게 즐기고 살았다군요

이혼이 답인가요
IP : 211.36.xxx.81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
    '21.12.11 7:02 PM (58.143.xxx.27)

    90%
    10%는 안되는 또는 엄숙한 종교인의 삶

  • 2. sei
    '21.12.11 7:03 PM (211.215.xxx.215)

    이혼 생각할 때가 아니에요.
    불륜 증거 잡고난 후 제일먼저 해야할 것은?https://youtu.be/qhIY8OO9J8c

  • 3.
    '21.12.11 7:03 PM (211.117.xxx.145)

    십중팔구라고 하더군요

  • 4.
    '21.12.11 7:03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상황되면 80프로 이상요

  • 5. 한 50~60%
    '21.12.11 7:05 PM (14.32.xxx.215)

    근데 피는 놈이 계속 피워서 퍼센트 올라갈듯요

  • 6. 그냥이
    '21.12.11 7:05 PM (124.51.xxx.115)

    나이들어 뒤늦게 바람 피는 경우까지 합치면
    90퍼 정도 된다고 봐요

  • 7.
    '21.12.11 7:05 PM (211.117.xxx.145)

    열여자 싫은 남자 없고
    남자들 이상형이 처음 보는 여자라고..

  • 8. 123123
    '21.12.11 7:06 PM (220.72.xxx.229)

    솔직히 99프로에요
    진짜 남편 믿는 사람들 핸드폰 뒤져보면
    최소 성매매는 합니다
    점심시간에 가서 하고와요
    부인이랑 문제만들고 싶지 않다고 애인안만들고 깔끔하게.성매매 하는거래요

  • 9.
    '21.12.11 7:06 PM (121.165.xxx.96)

    남자는 집나가면 남이라고 생각하라잖아요. 전 내남편 안믿음

  • 10. 경험으로는
    '21.12.11 7:0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70% 정도라고 봅니다.
    공대나와서 연구직으로 20년 넘게 직장생활했어요.
    극남초 환경이었죠.

  • 11. 123123
    '21.12.11 7:09 PM (220.72.xxx.229)

    극남초 연구직내 절대 안 할거 같은 남자들 다 하고있어요
    미쳤다고 여직원한테 말하나요
    남자끼리도 쪽팔린거 알아서 말 안하고 몰래 합니다

  • 12.
    '21.12.11 7:09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너무 믿지마세요 남편.. 내남편은 아닐거야 생각하지 마세요.

  • 13. 음...
    '21.12.11 7:1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거 쪽팔려하지 않습니다.

  • 14. 우미노호시
    '21.12.11 7:10 PM (211.117.xxx.145) - 삭제된댓글

    사실 몇퍼센트?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하네요

  • 15.
    '21.12.11 7:12 PM (211.117.xxx.145)

    사실 몇퍼센트?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하네요

  • 16. 음...
    '21.12.11 7:1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렇죠..몇 퍼센트 ..의미없습니다.

    하는 놈은 계속~~~~~~~~''개념없고요

    안하는 놈은 안하고.

    노는 물이 서로 다릅니다.

  • 17. 우문
    '21.12.11 7:13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100프로라고 하면 위로가 되실까요

  • 18. ㅎㅎ
    '21.12.11 7:1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안하는놈이라뇨.
    안들킨놈일뿐

    솔직히 99프로에요
    성매매가 있는걸요
    점심시간에 가서 하고와요222

  • 19. ,,,
    '21.12.11 7:19 PM (39.7.xxx.156)

    성매매는 워낙 많으니 그거 포함하면 70%는 될 것 같네요 직장에서 보면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사람들도 핍니다 마누라는 모르고 있겠죠 알고도 모른 척 할 수도 있고요

  • 20. 불능
    '21.12.11 7:22 PM (220.117.xxx.61)

    불능 빼고는 전부들 그생각
    기회만 엿보는 ㅎㅎㅎ
    그렇다고 봐요.

  • 21. ....
    '21.12.11 7:22 PM (67.216.xxx.16)

    저도 극 남초 직장 다녔는데
    제 느낌엔 99%

  • 22. 여기 분들이
    '21.12.11 7:2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다 어찌 알아요
    남자고 여자고 성실하게 잘 사는 사람들도 많고
    뭐 안 그런 남자 여자들도 있겠죠

  • 23. ..
    '21.12.11 7:24 PM (223.33.xxx.64)

    솔직히 왠만한 아줌마가 꼬셔도 거의 다 넘어간다에 한 표
    가정적이고 너무 잘해서 와이프들이 인정하는 유부남들도 뒤에서 헤프더라구요

  • 24. 123123
    '21.12.11 7:26 PM (220.72.xxx.229)

    쪽 팔린거 남자라고 왜 모를까요
    자기들끼리도 점잖게 굴면서 안 하는척 하면서
    아무에게도 말 안 하고 합니다

  • 25. 123123
    '21.12.11 7:27 PM (220.72.xxx.229)

    1프로는 스님 신부님등 성직자들이요

  • 26. .....
    '21.12.11 7:28 PM (39.113.xxx.207)

    바람 안핀다면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거.
    조루에 불능도 욕망들은 대단함
    극소수 의리 강하고 도덕적인 사람도 있기는 하겠지만요

  • 27. 주변에
    '21.12.11 7:28 PM (211.36.xxx.230)

    아버지가
    남편이
    오빠가 남동생이
    형부가 제부가 ..
    그렇게 보고 자랐거나 경험한 사람들은
    100퍼라고 믿겠죠

  • 28. 몇 프로라는게
    '21.12.11 7:2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알 수도 없는 거고
    남자고 여자고 사람마다 다 다른 것을...

  • 29. 솔직히
    '21.12.11 7:34 PM (61.254.xxx.115)

    90프로 이상이라고 봐요 스님들도 멀리가서 고기먹고 자식낳고 사는사람 꽤있고 그 천주교 신부도 아프라카 수단에 가서 봉사온 여신도 6개월 동안 강간했잖아요 그러고 돌아와서도 잘리지 않았구요 밤마다 괴로웠답니다 여신도분이 많이괴로워한걸로 아는데 처벌도없고 다른 천주교구로 발령내더군요 미국영화도 있잖아요 신부들이 소년아동 복사들? 오랫동안 건드린거.
    목사들도 신도 건드리고 바람 많이 피고요 성직자들이 그럴진대 일반남자들 죄책감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문제가 대학생때부터 여친이랑 하는게 아니라 선배들 동기들이랑 으샤으샤 모두 다같이 성매매업소를 드나드는게 문제임.직장서도 회식하고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그러고 다니고.

  • 30. 윗님
    '21.12.11 7:37 PM (220.117.xxx.61)

    앗 진짜 드러워요. 튜ㅔ퉤

  • 31. 느낌
    '21.12.11 7:38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보고 자랐다...그렇게 보고 자라지는 않았고
    지인인 서울대 나오고 미국 MBA 지금 농기계회사 임원 K씨
    룸녀랑 심하게 바람나서 이혼당하는 거 보고 느낌
    완전 모범생 샛님형

  • 32. 위로드리고
    '21.12.11 7:38 PM (119.201.xxx.243) - 삭제된댓글

    검사항목 범위 넓은 성병검사를 받으시는게 좋겠어요
    이제와서보니 남편의 문란함으로 인해 그동안 님은 안전한 성관계를 한게 아니었잖아요

  • 33. 그건
    '21.12.11 7:39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보고 자랐다...그렇게 보고 자라지는 않았고
    지인인 서울대 나오고 미국 MBA 지금 ㄴ기계회사 임원 K씨
    룸녀랑 심하게 바람나서 이혼당하는 거 보고 느낌
    완전 모범생 샛님형

  • 34. 여기 분들이
    '21.12.11 7:4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다 어찌 알아요
    남자고 여자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도 다수
    아닌 사람들도 다수 섞여 있겠죠

    내가 어떤 사람과 사는게 중요하죠
    몇 프로인지 누가 알겠어요

  • 35. ...
    '21.12.11 7:4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남의 남편도 다 피운다
    그게 정신승리입니다. 본인 정신승리하자고
    싸잡아 남자는 그래 하지말고
    본인 남편이나 후드려 잡아요.

  • 36. 여기 분들이
    '21.12.11 7:4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다 어찌 알아요
    남자고 여자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도 다수에
    아닌 사람들도 섞여 있겠죠

    내가 어떤 사람과 사는게 중요하죠
    몇 프로인지 누가 알겠어요

  • 37. Dd
    '21.12.11 7:45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일회성 유흥업소 포함하면 60프로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보단 더 되더라도 90프론 아니겠죠. 그럼 여자도 못해도 40프로 정도는 바람 핀단 얘기 아닌가요

    유흥업소 빼면 50프로 미만 아닐까요?
    중산층 이상으로 해도 비슷할까요? 아님 더 높을지?

    제 직장 동료들은 바람 상상이 안되는데.. 유흥업소 가는진 모르겠지만 일반인하고 바람을 누구랑 피겠어요

  • 38. ...
    '21.12.11 7:4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직군이 남초인데 건설같은 투박한 노가다는 90퍼소리 나오지만 연구소 직군들에는 피곤하고 여자들 보다 놀게 많아서 귀찮아안피는게 90퍼

    남의 남편도 다 피운다
    그게 정신승리입니다. 본인 정신승리하자고
    싸잡아 남자는 그래 하지말고
    본인 남편이나 후드려 잡아요.

  • 39. 정신승리
    '21.12.11 7:47 PM (183.98.xxx.33)

    저도 직군이 남초인데 건설같은 투박한 노가다는 90퍼소리 나오지만 연구소 직군들에는 피곤하고 여자들 보다 놀게 많아서 귀찮아안피는게 90퍼 이또한 각양각색인데

    남의 남편도 다 피운다
    그게 정신승리입니다. 본인 정신승리하자고
    싸잡아 남자는 그래 하지말고
    본인 남편이나 후드려 잡아요

  • 40. 여기 오면 ㅋ
    '21.12.11 7:4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남의 남편도 다 피운다
    그게 정신 승리입니다. 본인 정신 승리하자고 222222

  • 41. ㅇㅇ
    '21.12.11 7:49 PM (211.206.xxx.129)

    제생각에 피는놈만 핀다
    회사에 유부남 남자 6명 있는데
    하루종일 회사에서 보면 피울 놈들이 못됨 ㅋㅋ

  • 42. ... .
    '21.12.11 7:50 PM (125.132.xxx.105)

    좀 오래 된 설문조사에서 75% 정도가 본인이 의도적으로 외도를 하고 (업소녀 포함)
    20%는 주변 분위기를 거스를 수 없어서 대충 따르는 척 하고
    나머지 5%는 건강이 안좋거나 종교인, 혹은 결벽증 증상이 있는 사람으로 조사됐었어요.

  • 43. ...
    '21.12.11 7:50 PM (116.41.xxx.165)

    생물학적으로 접근하면 그래도 이해가 .... 참
    인간을 포함한 동물계와 식물계도 모두다 수컷은 헤픕니다
    이유는 너무너무 간단하구요
    몸에 너무너무 많아서 마구마구 여기저기 흩뿌리고 싶어서
    거기다 오늘날은 접근성이 너무 좋잖아요
    성매매는 싸고 가까이 있고 남녀가 같이 일하고 생활할 기회도 많으니
    일부일처제 잉꼬부부로 유명한 찌르레기도 개체수가 많아지면 그렇게 바람을 피운다고....
    그러니까 깊은 산골에 둘이 살면 바람걱정이 없겠죠

  • 44. 환경
    '21.12.11 7:52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여직원에게 쪽팔려 말안하고 숨긴다면서
    본인은 어떻게 알고 연구원이랑 바람핀 당사자 상간녀인가 ㅎ. 부모자식이 그러나, 술집 다니는 여자들이 남자 99퍼가 바람핀다하죠. 자기주변으로 일반화 전형
    피는놈이 여러번 피는거고 안피는 놈은 안핌

  • 45. 환경
    '21.12.11 7:52 PM (223.39.xxx.209)

    여직원에게 쪽팔려 말안하고 숨긴다는 직군이
    저위에 본인은 어떻게 알고 연구원이랑 바람핀 당사자 상간녀인가 ㅎ. 부모자식이 그러나, 술집 다니는 여자들이 남자 99퍼가 바람핀다하죠. 자기주변으로 일반화 전형
    피는놈이 여러번 피는거고 안피는 놈은 안핌

  • 46.
    '21.12.11 7:55 PM (223.38.xxx.199)

    아프리카 갔던 신부는 밤에 찾아왔다가 그냥 간걸꺼에요.
    강간아님.
    안짤린건 맞음.

  • 47. 80프로
    '21.12.11 7:56 PM (124.54.xxx.37)

    정도는 바람핀다고 봅니다.나머지 20프로도 상황만 허락하면..

  • 48. 남의 남자들
    '21.12.11 8:0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상황을 속속들이 다 안다고 우기는게 더 웃기죠 ㅋ
    자기 주변으로 일반화 전형 22222

  • 49. ..
    '21.12.11 8:06 PM (211.177.xxx.23)

    자기 주변으로 일반화 전형 33333333

  • 50. ...
    '21.12.11 8:06 PM (114.200.xxx.117)

    남의 남편도 다 피운다
    그게 정신 승리입니다.
    본인 정신 승리하자고 33333333333

  • 51. ...
    '21.12.11 8:07 PM (218.39.xxx.222) - 삭제된댓글

    돈 능력되도 안피는 놈은 안피고, 못생긴 무능력 알중 사기꾼도 필려면 피는게 바람인데 희안하게 여기 아줌마들은
    남자바람조차 능력으로 보내요?

    본인들이 능력없어서 바람피는 놈에게 조차 빌붙어 살면 그것도 돈 능력보고 참는거지
    그 놈들 조차 줘도 안할 능력없는것들 천지예요.

  • 52. ...
    '21.12.11 8:08 PM (218.39.xxx.222)

    돈 능력되도 안피는 놈은 안피고, 못생긴 무능력 알중 사기꾼도 필려면 피는게 바람인데 희안하게 여기 아줌마들은
    남자바람조차 능력으로 보내요?

    본인들이 능력없어서 바람피는 놈에게 조차 빌붙어 살면 그것도 돈 능력도 상대적이라 자기가 참는걸
    그 놈들 조차 줘도 안할 능력없는것들 천지예요

  • 53. ...
    '21.12.11 8:11 PM (121.152.xxx.82)

    그런데 정말 바람 많이 피워요
    나름 보수적인 집단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는데
    정말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남자들
    술먹고 삼삼오오 성매매 업소 다니고
    사내에서 바람피고 와이프들 회사로 탄원서 보내고
    자기 남편 자르러고 민원전화 오고
    해외근무 가서는 관련기관 여직원들하고...말도 못해요
    다들 배울만큼 배운 인간들이고
    평소엔 점잖은 선비들같더만...

  • 54. ...
    '21.12.11 8:17 PM (112.133.xxx.34)

    성매매업소도 포함하면
    저도 극 남초 직장 다녔는데
    제 느낌엔 99% 2222

  • 55.
    '21.12.11 8:19 PM (211.36.xxx.81)

    중간에 댓글 처럼 정신승리 맞습니다

    여자로서 바람 이런 실망도 실망이지만
    인간적으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인간에 대한 실망도
    인간이 저급하게 다시 보이는 ... 그런 상태예요

    남자란 인간들이 대부분 그렇다면
    철저히 상간녀 소송 후 남편 단속하고 살려고 합니다

    그래도 안고쳐 진다면 이혼이구요

  • 56. 참나
    '21.12.11 8:22 PM (125.132.xxx.108) - 삭제된댓글

    남편말고 오빠 친정아빠 말고
    외간 남자에게 물어보세요

    들키지 않고 안전 하다는 보장하에
    바람 안피울 자신 있냐고 물어보세요

    웃기고들 있어
    내 남편은 안그래가 진짜 정신승리임
    모르는게 약이도 안들키는게 선 입니다

  • 57. 진짜
    '21.12.11 8:22 PM (1.231.xxx.52) - 삭제된댓글

    바람을 능력으로 보다니 어이가 없네요.
    이재용 같은 놈도 바람 피지만 월 삼백도 못버는 돈 한 푼 없는 놈도 두집살림하던데?? 이런 분들은 딸 낳으면 남편 바람피우는 게 싫으면 능력 없는 놈이랑 결혼하라고 하겠네요.

    님 남편 바람난 거 안타깝지만, 남자들은 다 바람핀다고 정신승리하지 마세요.

  • 58. ㅇㅇ
    '21.12.11 8:24 PM (221.160.xxx.5)

    남초커뮤 가면
    여자나이 40 이면
    질 내부 주름이 쫙 펴져서
    삽입할때 아무느낌 안나고 허공에 삽질 하는 기분이라네요
    그래서 20대 창녀 찾는거죠
    성병 감수 하고요
    능력 있는 놈은 바람 피고요

  • 59. 참나
    '21.12.11 8:25 PM (125.132.xxx.108) - 삭제된댓글

    내 남자는 안 그렇다는 여자들은
    자신이 무슨 천하절색 경귝지색 명기장착한 요부 들인가요?

    아니면 남편들이 고자 게이 부처님 인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우길것을 우기시던가

  • 60. 여기서
    '21.12.11 8:2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다 지레짐작 억측 주장이에요
    아시잖아요
    여자들의 몇 프로가 바람 피나요 물으면
    누가 알겠어요
    같은 여자들끼리라고 다 속속들이 말하던가요
    아니잖아요
    하물며 남의 남자들 속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 있겠나요
    제 주위는 가정 이루고 성실하게 잘 사는 남녀들이 다수에요

  • 61. ...
    '21.12.11 8:2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바람은 단속 안해서 피는게 아니라
    여자들 단속 피해서 피는거죠.


    남의 남자들도 다 그러니깐 본인은 고쳐서 데리고 산다? ㅎ
    데리고 살던 아니던 본인 선택인데 바람은 안고쳐집니다.
    피는 인간이 계속 피는게 불변의 진리

    지금껏 본인이 속아서 산거지 남의 집 사정 비교해가며
    택한다?
    모든남자가 그렇다면 멀리~~갈께 아니라
    님네 부모 남자 형제 보시던가

    남편에게 상한 엉뚱한데서 자존심 찾지마세요

  • 62. ...
    '21.12.11 8:29 PM (211.177.xxx.23)

    남초대학 남초직장 다 해서 25년째에요.
    극히 일부 있고 대부분 남자들 투명지갑에 용돈받고 살아요. 돈도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본인이 잘안다고 우기는 사람들 왜 이런지.

  • 63. ...
    '21.12.11 8:30 PM (222.106.xxx.251)

    바람은 단속 안해서 피는게 아니라
    여자들 단속 피해서 피는거죠.

    남의 남자들도 다 그러니깐 본인은 고쳐서 데리고 산다? ㅎ
    데리고 살던 아니던 본인 선택인데 바람은 안고쳐집니다.
    피는 인간이 계속 피는게 불변의 진리

    지금껏 본인이 속아서 산거지 남의 집 사정 비교해가며
    택한다?
    모든남자가 그렇다면 멀리~~갈께 아니라
    님네 부모 남자 형제 보시던가

    남편에게 상한 자존심엉뚱한데서 찾지마세요

  • 64. 3ㅇㅁㅂ
    '21.12.11 8:33 PM (118.235.xxx.178)

    82쿡 언니들

    30대 초중반이고 집도 있고 직업도 탄탄합니다.
    결혼 하자고 조르는 남자는 항상 있었고 지금도 그런데
    남자를 못 믿겠고...

    댓글보니까 결혼안하는게 낫다 싶은데 안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ㅠㅠ


    미국사는 사촌언니가 한국만 이렇다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 남자들만 성매매가 활성화 됐을까요..너무심란하네요...ㅠㅠ

  • 65. 여기서
    '21.12.11 8:3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지레짐작 억측 주장이잖아요
    여자의 몇 프로가 바람 피냐고 물으면 누가 알겠어요
    같은 여자들끼리도 속속들이 말하던가요 아니잖아요
    남의 남자들 속사정을 어찌들 안다고
    제대로 답할 수 있겠어요

  • 66. ...
    '21.12.11 8:35 P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참나
    125.132.xxx.108
    내 남자는 안 그렇다는 여자들은
    자신이 무슨 천하절색 경귝지색 명기장착한 요부 들인가요?

    아니면 남편들이 고자 게이 부처님 인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우길것을 우기시던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나 아줌마 같이
    남자랑은 오로지 섹스라는 부류는 이해안가서
    경국지색 요부타령하는거요

    게이 고자 부처 아니라도
    마누라가 이뻐서 자식봐서 하다못해
    피곤해서 귀찮아서안피는 인간들 천지야

    솔까 바람 피는것들이 여자가 요부라서 피는줄 알아요?
    그냥 뭐든 싶게 질리는 타입들이 피는거지
    마인드도 참 창녀적 남근 사고방식

  • 67. 참나
    '21.12.11 8:37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125.132.xxx.108
    내 남자는 안 그렇다는 여자들은
    자신이 무슨 천하절색 경귝지색 명기장착한 요부 들인가요?

    아니면 남편들이 고자 게이 부처님 인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우길것을 우기시던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나 아줌마 같이

    남자랑은 오로지 섹스라는 부류는 이해안가서
    경국지색 요부타령하는거요
    게이 고자 부처 아니라도
    마누라가 이뻐서 자식봐서 하다못해
    피곤해서 귀찮아서안피는 인간들 천지야

    솔까 바람 피는것들이 여자가 요부라서 피는 줄 알아요?
    마인드도 참 창녀적 남근중심 사고방식이네

    그냥 뭐든 싶게 질리는 타입들이 피는거지

  • 68. 참나야
    '21.12.11 8:38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125.132.xxx.108
    내 남자는 안 그렇다는 여자들은
    자신이 무슨 천하절색 경귝지색 명기장착한 요부 들인가요?

    아니면 남편들이 고자 게이 부처님 인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우길것을 우기시던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나 아줌마 같이

    남자랑은 오로지 섹스라는 부류는 이해안가서
    경국지색 요부타령하는거요
    게이 고자 부처 아니라도
    마누라가 내외적 어디든 이뻐서 자식봐서 하다못해
    피곤해서 귀찮아서 안피는 인간들 천지야

    솔까 바람 피는것들이 여자가 요부라서 피는 줄 알아요?
    마인드도 참 창녀적 남근중심 사고방식이네

    그냥 뭐든 쉽게 질리는 타입들이 피는거지

  • 69.
    '21.12.11 8:39 PM (61.254.xxx.115)

    아프리카 신부 여러번 강간한거 맞습니다 여자분이랑 남편분이 세상에 알렸어요 남편분이 알려야된다고 했구요 안하고 갔는데 왜 인터뷰를하고 세상에 알려졌겠어요

  • 70. 참나야
    '21.12.11 8:40 PM (223.39.xxx.1)

    125.132.xxx.108
    내 남자는 안 그렇다는 여자들은
    자신이 무슨 천하절색 경귝지색 명기장착한 요부 들인가요?

    아니면 남편들이 고자 게이 부처님 인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우길것을 우기시던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나 아줌마 같이
    남자랑은 오로지 섹스라는 부류는 이해 안가서
    경국지색 요부타령하는거요
    게이 고자 부처 아니라도, 마누라가 내외적 어디든 이뻐서 자식봐서 하다못해 피곤해서 귀찮아서 안피는 인간들 천지야

    솔까 바람 피는것들이 여자가 요부라서 피는 줄 알아요?
    마인드도 참으로 창녀적 남근중심 사고방식이네
    그냥 뭐든 쉽게 질리는 타입들 대다수

  • 71. 여자들 몇 프로가
    '21.12.11 8:4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바람 피냐고 물으면? 모르잖아요
    같은 여자들끼리도 속속들이 다 모르는데
    남의 남자들 속사정을 어찌들 다 안다고
    남의 멀쩡한 남자들까지 후려치기들 하는지...ㅠ

  • 72. 그당시
    '21.12.11 8:43 PM (223.38.xxx.76)

    뉴스를 기억하는데
    밤에 찾아와서 문 두들기고 들어와서 애걸? 하다가
    돌아갔다고 분명 봤습니다.
    윗분 잘못아시는 거에요.

  • 73. .....
    '21.12.11 8:43 PM (223.39.xxx.217) - 삭제된댓글

    그니깐요.일베 잡것들이 여자의 80프로가 창녀다라는 소리와 똑같은 개소리를 여자들이 하고 있어요.

    남자들 바람펴도 이혼 못하는 등신들 합리화
    모든 여자는 창녀고 모든 남자는 바람핀다 썰 수준

    남자들 다피면 고쳐서 산다
    차라리 더러버서 재혼도 안하고 혼자산다 소리는 안하네요

  • 74. 그런데
    '21.12.11 8:44 PM (61.254.xxx.115)

    방문까지 뜯고 들어와서 여자분이 손으로 셀수없을정도 횟수가 많다라고 얘기한건뭔가요? 내가 내몸을 어찌할수없다고 그랬다는데..

  • 75. ....
    '21.12.11 8:44 PM (223.39.xxx.217)

    그니깐요.일베 잡것들이 여자의 80프로가 창녀다라는 소리와 똑같은 개소리를 여자들이 하고 있어요.

    남자들 바람펴도 이혼 못하는 등신들 합리화
    모든 여자는 창녀고 모든 남자는 바람핀다 썰 수준

    남자들 다피면 고쳐서 산다? ㅍㅆ
    차라리 드러버서 재혼도 안하고 혼자산다 소리는 안하네요

  • 76. ㅡㅡ
    '21.12.11 9:16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내남자만 생각해요.
    일반적인 거야 알바아니고요.
    내 남자만따지니까
    피냐?안피냐? 50대 50죠.
    문제는 바람의 범위죠.

  • 77. ㅡㅡ
    '21.12.11 9:32 PM (58.176.xxx.60)

    30프로정도 안필거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불량식품이 있으면
    불량식품 종류별로 즐기는 놈도있고
    불량식품 가끔 먹어보는 놈도 있고
    불량식품 싫어서 입에도 안대는 부류가 있는데
    마지막 부류가 30프로정도 되는거같다고
    불량식품 즐기는 부류들은 정말 마눌한테 미안해하지도않고 드럽게 논다고....
    마누라랑 가족에게 잘하냐랑은 별개래요.
    마누라 가족 사랑해도 불량식품 좋아하면 먹는대요

  • 78. 치졸하네
    '21.12.11 9:50 PM (112.169.xxx.24)

    남의 남자 바람유,무 궁금해 하는게
    같은 여자로써 치졸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본인들 정신승리하자고 멀쩡한 집 남편들 쓰레기 만드는것도 못되처먹은 심보. 나만 불행할수 없다 이거잖아요

    99% 바람피는게 남자라면 그런 남자 없이는 살지도 못하는
    여자들은 심각한 병신인거 셀프인증

    차라리 이혼하고 두번다시 결혼 안하고 혼자 살겠다면 이해라도 되지.

    그리고 99퍼 남자 바람핀다며 ㅂㄷㅂㄷ 여자들이 죄다 요.부냐는 미친소리 하는 아줌마는 케겔 운동할시간에 뇌운동좀 하시죠 남자바람도 결국 여자탓

  • 79. ...
    '21.12.11 9:52 PM (118.235.xxx.226)

    댓글보니까
    데이트 폭력, 성매매...

    요즘 젊은여자들이 연애 안하고 결혼안하는거 당연하다 싶어요.

  • 80.
    '21.12.11 10:34 PM (182.209.xxx.227)

    저는 남편 바람이나 혼인을 이어갈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때
    또는 사업에 망했을때 내인생까지 파괴되지 않으려고 내 직장을 놓지 않았어요.

    아이둘 키우면서 대기업을 계속 다녔는데 너무 바빴죠....
    그게 되려 남편에게 독이 된것 같기도 하구요.

    어쨌든 이런일이 발생하면 바로 이혼이다! 왜 이혼안하고 살지? 이해가 안간다..이게 제 생각이었는데
    막상 제일이 되니...ㅠ.ㅠ 이혼결정이 쉽지 않아요.

    아이들핑계라고 하시겠지만....정말로 아이들 생각 안할 수 없잖아요.
    바로 생활, 교육의 질이 떨어질텐데...그렇다고 남편을 atm삼아 살으라고? 그 냉랭한 분위기 아이들도 알텐데요...그걸보고 자라면 아이들도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수도 있다고요...

    그래서 저는 이혼결정은 우선 머리가 아파 보류 우선 1차 상간녀 부터 치자! 소송에만 집중하자! 결정하고 증거 수집중입니다... 하..알면알수록 실망스럽네요.
    그동안 뭔가 의심스러워도 아니겠지 했던게 후회되요
    너무 오랜기간 바람에 길들여진것 같아요...

  • 81. ...
    '21.12.11 10:38 PM (118.235.xxx.231)

    뒷조사는 어떻게 하나요??

    저도 의심스러운데 추적을 못하겠어서요...

  • 82. 댓글중에
    '21.12.11 10:49 PM (182.209.xxx.227)

    한국만 유독 성매매 많이하고..그부분...

    한국의 문제점을 나타내 주는것 같아요...

    한국은 결혼하면 아이위주로 바뀌고 남자들은 집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죠.
    엄마가 아이와 같이자면서 남편과 스킨쉽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것 같구요. 그것도 분명히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 83. 118.235.xxx
    '21.12.11 10:58 PM (182.209.xxx.227)

    윗님 여기서 직접 언급은 못해드리겠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면 자료가 많이 나와요..

    처음엔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저도 가슴이 아프기만 했는데

    하나하나 하게 되더라구요...

  • 84. 망ㅇㅇ
    '21.12.12 3:25 A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EC%B1%84%EC%A4%80%EC%84%9D

    이렇게 저명하신 분도 성매매....

  • 85. ...
    '21.12.12 10:41 AM (114.200.xxx.117)

    125.132.xxx.108
    내 남자는 안 그렇다는 여자들은
    자신이 무슨 천하절색 경귝지색 명기장착한 요부 들인가요?

    아니면 남편들이 고자 게이 부처님 인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우길것을 우기시던가
    ---------

    어지간히 본인 환경이 힘드시나봐요.
    어쩌다가 생각의 끝이 그 지경까지 다다를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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