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고 타인이 하는 한마디 한마디 영향을 많이 받아요.
회사가 좀 개판인데 무례하게 하는 사람들 말에 상처받고 힘들고
심하지 않은거라도 계속 곱씹으며 힘들어합니다.
화가 울컥 치밀어 오르는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까요?
다다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21-12-10 21:44:35
IP : 183.98.xxx.1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1.12.10 10:03 PM (106.102.xxx.132)제가 님이랑 비슷한 성향이예요 전 회사일은 아니고 집안일로 화가 났던 경험이 있었는데
계속 화가 치밀더라구요 견디기 힘들어서 정신과약 먹은적 있어요
의사샘한테 있었던일 모두 말하고 화가 가라앉지
않아서 힘들다니 약 주셨어요
신기하게 멀쩡해지던데요2. ㅇㅇ
'21.12.10 10:56 PM (180.228.xxx.13)오은영의 화해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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