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글즈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21-12-10 16:20:54
솔직히 여자들은 다 사랑받고 싶잖아요.
남자도 그렇겠지만
진짜 2기는 남자들이 좀 진실성 없어 보여요...
계성 씨 진실성있고 좋아보이고,
경찰관은 사람들과 즐기고 싶은 평범한 꿀릴거 없는 아저씨..
나머지 두 분은 엥? 싶어요..
한 분과 한 분은 차갑고 따뜻하고 차이지. 뿌리는 한 뿌리같고..
차라리 1기는 그 배수진 씨랑 이어진 분 빼고는 진실성 있어 보였는데
확실히 남자가 감정표현이나 눈물. 말이 많으면
행동이 그에 못 따라오는거 같아요..
스킨십에 눈 풀리고, 여자는 결혼 얘기하는데. 계속 미꾸라지처럼
그 말을 피하더라구요..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화법인데 사실 알맹이 없는 말들이거든요.
몸이나 부빌 줄 알지. .
윤세윤 말대로 돈 얘기 꺼내고...강남키즈 얼굴은 맞는데.. 뭔가 ?
여자는 어쩔 수 없나봐요..
예쁜데. 젊은데. 아이가 있단 이유로 작아지는 그녀 모습...훅 치고 말이랑
스킨십하지말고 그냥 ...차라리 1기 철도기관사가 나은거같아요
IP : 223.38.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1.12.10 4:37 PM (222.100.xxx.14)

    아이가 있단 이유로 작아지는 게 별 거 아닌 거 처럼 얘기하시네요
    아이 있고 없고는 재혼에 엄청나게 큰 차이인걸요
    여자도 남의 자식 키우는 재혼하지 말라고 여기서 난리난리인데
    남자는 남의 자식 키우는 거 괜찮나요 마찬가지죠

  • 2. 아삭오이
    '21.12.10 4:44 PM (112.214.xxx.10)

    난 1기가 홍보목적?? 그런게 느껴져서
    더 알맹이 없다 생각되었는데요.
    2기는 현실에서 볼수있는 다양한 성격들일뿐
    더 진실해보여요

  • 3. ..
    '21.12.10 4:44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어휴. 전 철도기관사 볼수록 별로던데.
    외모도 너무 느끼 너무 꾸미는것도 그렇고

  • 4. ㅇㅇ
    '21.12.10 4:51 PM (222.98.xxx.185)

    다은 남기는 불붙은게 확 보이더만
    1기는 전부 홍보였고 2기가 진퉁같음

  • 5. ..
    '21.12.10 5:00 PM (106.102.xxx.212)

    1기가 홍보목적 같았어요
    배수진씨랑 이어진 남자분 아들팔이
    유아 쇼핑몰하고 유툽하는분이에요ㅋㅋ
    1기 인기녀도 맥심인가 성인잡지 모델
    2기 창수 진짜 사랑찾아온거 같던데요
    이혼 2개월차 은영씨 가수한다던 덕연빼곤
    다 순수 사랑찾아 온거같아요
    그리고 남의 아이 사랑주는게 쉬운게 아니고 고작 3번보고 당연 애있는 사람과 재혼 어려워요

  • 6. ..
    '21.12.10 5:02 PM (106.102.xxx.212)

    1기 배수진만 해도 직업이 유튜버잖아요
    철도기관사도 서브직업 유툽ㅋ
    배수진하고 철도기관서 서로윈윈 홍보로
    등산하는거 유툽에도 올리던데요
    피아노치던 빈하영? 그여자도 가수도하고 유튭도하고

  • 7. 흠흠
    '21.12.10 7:54 PM (125.176.xxx.225)

    일반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혼하고 거기 신청할 멘탈이 될까요?
    카메라 있는데 스킨쉽이 되냐구요?

  • 8. ㅇㅇ
    '21.12.11 9:24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남기 진짜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던데요
    결혼 얘기를 언제 피했어요? 오히려 결혼 생각하고 있는 말을 잔반농담처럼 자꾸 던져서 왜저러나 한번 이혼 했으면 이번엔 좀 신중하지 싶고 가서 말리고 싶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077 어쩜 우리엄마는 오빠같은 아들을 낳은건지.. 02:41:40 50
1740076 가 있었지요,, 성안의 아이 - 이선희 이런 노래... 02:36:56 49
1740075 내가 미쳤지. 2 ㅡㅡㅡ 02:07:42 549
1740074 사자보이즈.... 3 너무좋아요 02:06:19 338
1740073 빨아도 냄새나는 운동화 운동화 02:02:44 86
1740072 김건희 진짜루 돈 많은 거 맞아요??? 6 ㅇㅇㅇ 02:02:02 586
1740071 미처 고마움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생각나요 2 윈디팝 01:39:16 219
1740070 트럼프 관세정책을 보면서 든 생각 6 o o 01:34:29 439
1740069 30점 받고 큰소리 치는 중3아들 학원계속 보내고는 있는데.. 8 엄마 01:30:01 371
1740068 동네언니와의 연락 문제 7 ㅇㅇ 01:23:27 769
1740067 저처럼 안경 쓰는게 불편한 분 많으실까요? 3 짝눈 01:19:44 393
1740066 마가린도 품질이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4 건강기사오락.. 01:13:53 643
1740065 중등아이 고등 수학 선행 학원 고민 ㅇㅇ 01:01:45 154
1740064 60중반에 3 혹시 00:58:50 714
1740063 김혜경 영부인 친화력 좋고 대화 참 잘하네요 20 ㅇㅇㅇ 00:49:35 1,541
1740062 50대중반 우리 즐기면서 살아요 2 50 00:49:16 1,032
1740061 간짜장보다 그냥 짜장면이 더 맛있어요 4 내일먹어야지.. 00:43:48 621
1740060 어렸을때 엄마 없으면 아빠가 밥 차렸나요? 14 띠용 00:38:45 979
1740059 윤돼지 민사 소송 모집 4 소송 00:37:49 595
1740058 소비쿠폰 신청 당일 바로 지급되는 게 아닌가봐요ㅠㅠ 8 문자 00:32:13 893
1740057 트리거 김남길 멋져요 4 수잔 00:25:56 951
1740056 현관앞에 새벽배송 못들어오는 아파트 있나요? 2 ㅁㅁ 00:24:39 585
1740055 민생쿠폰으로 안경 맞추는 4 사람들 00:14:54 1,256
1740054 고등학생. .언제 가장 공부 열심히 했나요? 4 ㅠㅠ 00:13:01 482
1740053 외가 사람들이 저한테 잘해주는 건 자기 때문이라는 엄마 1 ... 00:05:12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