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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아이들 백신접종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3,975
작성일 : 2021-12-07 18:07:38
백신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어린아이들이라 안맞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중학새들 사이에선 백신 안맞으면 이제 아무데도 못간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백신 맞아야 다 같이 돌아다니며 놀 수 있다고
서로 이야기 한데요
어른들이 맞아도 부작용에 돌파감염에 안전하지가 않은데
아이들 부작용 생기기라도 하면 남은 인생은 어쩌나요
IP : 220.117.xxx.18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7 6:13 PM (1.250.xxx.155)

    제 주위는 이미 다 맞음요

  • 2. 2차까지
    '21.12.7 6:13 PM (1.250.xxx.155)

    2차까지 이미 완료하고 안심하고있어요

  • 3. 저희 동넨
    '21.12.7 6:15 PM (61.82.xxx.41)

    20%정도 맞았는데 학원 막는거 땜에 불만이 많아요
    사우나도 다 열어놓고 노래방도 열고 마스크쓰는 학원에다 백신패스라니 너무나 화가 나죠

  • 4. 제 주변
    '21.12.7 6:16 PM (125.178.xxx.135)

    엄마들도 다 맞추던데요.
    세계적으로 다 맞추는데
    이 언론 때문에 엄마들 힘들게 하는군요.

  • 5. 저희도
    '21.12.7 6:18 PM (223.38.xxx.2)

    어제 2차 완료했어요.
    팔 조금 아픈것 말고는 괜찮대요.

  • 6. ..
    '21.12.7 6:19 PM (114.203.xxx.74)

    우리애도 지난 토요일에 화이자 2차 맞았어요 조카들은 진즉 맞아서 우리애가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분분하군요

  • 7. ...
    '21.12.7 6:26 PM (211.36.xxx.193)

    백신맞고 돌아다니면 돌파감염됩니다
    애들은 신중해야함
    백신패스 가장 강력한 나라인 오스트리아도
    청소년들 백신패스는 도입 안했음

  • 8. ㅡㅡ
    '21.12.7 6:27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오늘 반에 솩진자 나와서
    반 아이들 모두 검사받고
    자가격리자가돴어요
    내일 결과나올거고
    마스크 철저히 흐는 애라
    괜찮을거라 생각하다가
    보건소 전화받고나니 정신이 아득하네요
    1차맞고 오늘이 2차날이엏거든요
    백신 ㅡ 고민했었는데 애가 맞는다니 맞힌거지만
    그럴일이 아니다 싶어요

  • 9. ..
    '21.12.7 6:27 PM (110.35.xxx.204)

    백신패스무서워 맞는거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는 확신은 없어요
    주변 확진자 전부 돌파더라고요

  • 10. ...
    '21.12.7 6:28 PM (211.36.xxx.193)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559484

    성인 대학생 백신패스 의무화하는 나라들도
    청소년은 일단 백신패스 의무화 아님

  • 11. ...
    '21.12.7 6:28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맞힌사람만댓글달았네요 아직도 반에서절반이상이안맞았어요 전교조까지 반대성명낸 마당에

  • 12. ㅇㅇㅇ
    '21.12.7 6:29 PM (1.225.xxx.38)

    반에서도 3분의 1 정도 맞거나 예약

  • 13. ..
    '21.12.7 6:33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오늘여기 댓글에서 엄마의 경제력과 학력이 낮을수록 자녀 백신 접종에 찬성한다는 해외통계가 있다고봤네요

  • 14. 실제로
    '21.12.7 6:33 PM (211.36.xxx.235)

    맞혔는지는 모름
    이마트 불매한다고 해서 이마트 가보면 바글바글
    재난지원금 기부한다고 해서 알아보면 실제 기부한 사람 없음
    원래 그렇지 않던가요? 믿거나 말거나 or 아님 말고죠.

  • 15. 갈팡질팡
    '21.12.7 6:38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인데 일단 버텨보려고요. 아이들이 클 수록 좀 맞추기도 나을것 같아서 우선 오미크론 백신 나올때까지 내년 봄 이후까지 늦추려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학원은 일단 쉬려는데 내년 3월 매일 등교시에는 어찌될지 몰라서요

  • 16. 글쎄
    '21.12.7 6:40 PM (180.70.xxx.42)

    고등인데 반조금 넘게 맞았어요.
    평소 몸이 약했던 지인 아이가 맞았다가 일주일만에 많이 언급되는 부작용 증상 나타나면서 갑자기 입원까지 할 정도로 위중해졌어요.

  • 17.
    '21.12.7 6:40 PM (183.97.xxx.99)

    결국 다 맞게 될거에요
    우리 국민성이 그래요
    성인 90% 접종한 대한민국 이에요

  • 18. ...
    '21.12.7 6:45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ㄴ 네 그결과 물백신주제에 부작용도심하다는거 알게되서 애들은절대못맞히겠다는겁니다.
    성인2차까지맞았을땐 미처몰랐을때구요
    부스터샷 맞는사람 거의없는거모르시나요
    아직도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나요?

  • 19. 무슨
    '21.12.7 6:47 PM (116.127.xxx.20)

    맞힌사람들만 댓글단모양
    90프로이상 반대설문결과 모르시나요, 과천지역 초중등은 대체로 안맞앗고 백신패스하면 과외 인강 돌리겟다는 여론에요
    다른데는 청소년백신패스로 뜨거운데 82만 베스트글 평온한거보면 정치성향이 문제인가봐요

  • 20. ...
    '21.12.7 6:51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학력경제력낮을수록 백신접종시킨대자나요
    서울서민동넨데 맞는애들좀되더라구요
    강남목동학군지 학부모들은 다들 과외돌린다난리구요

  • 21. 저도
    '21.12.7 6:56 PM (58.79.xxx.16)

    이미 과외로 돌렸고 최대한 늦출려는 상황에 이렇게 상황이 되었어요. 1차 화이자로 고생한 터라 부작용 무서워요.
    아이들 만큼은 접종 피하고 싶어요.

  • 22. 중1
    '21.12.7 7:00 PM (58.226.xxx.17)

    중1이라서 늦출수 있을때 까지 늦출꺼예요
    과외 알아보고 싶은데 형편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 23. 기숙사
    '21.12.7 7:01 PM (121.172.xxx.219)

    생활하는 전국 특목고들 접종 완료한 학교 많아요.
    제 아이도 맞추기 싫었는데 학교 친구들 1,2명 빼고 다 맞아서 어쩔 수 없이 맞았어요. 기숙사 생활이라 그런지 학교에서 공지 나오자마자 엄마들 바로 같은날에 예약하고 접종. -.-

    학력경제 서민여부와 상관 없습니다. 학교 분위기 따라가는거지. 오히려 인원 많은 일반고가 접종에 더 자율적인거 같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들 접종 반대하긴 해요. 우리애 맞혔지만 꺼림직합니다.

  • 24.
    '21.12.7 7:06 PM (39.7.xxx.170)

    맞출거에요.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 아이들이 이미 맞았고 미국은 5-11세도 승인됬어요

  • 25. !!!
    '21.12.7 7:10 PM (110.70.xxx.2)

    저는 안 맞출 생각입니다
    학원 못가면 인강 해야줘 뭐 ㅜ
    어른들이야 어쩔 수 없다해도 아이들한테는 못 맞추겠어요
    기저질환 있는 남편이 부작용으로 한달 넘게 고생했는데ㅜ
    아들도 다른 기저질환 있어서 안 맞추려구요
    초등딸도 안 맞출거예요

  • 26. ...
    '21.12.7 7:11 PM (223.62.xxx.14)

    결핵이 2급 법정 전염병이에요 근데 어릴때 아이 결핵 백신 맞췄죠? 코로나는 1급이에요 근데 건너뛰실려구요? 그리고 위 무식한 댓글 있네요 독감 백신 맞아도 독감 안 걸리나요? 머리는 모자 쓰기 위함이 아니에요

  • 27. ㅇㅇ
    '21.12.7 7:16 PM (125.178.xxx.108)

    중고등하고 초등은 또 다른가보네요
    초등6학년이라 곧 중등 되는데 주변에 맞은 아이 별로 없어요
    저도 고민중입니다만..맞추기 싫어요

  • 28. 납득
    '21.12.7 7:18 PM (119.71.xxx.31)

    http://naver.me/FI8K9WLo

  • 29. 으악
    '21.12.7 7:18 PM (122.36.xxx.22)

    고3 딸아이 백신 맞고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나 정말 지옥경험 ㅠ
    중3 동생은 알러지에 아직 성장기 남자애라 더 걱정이라 판단이 안서요
    백신은 맞으면 돌이킬 수 없어요

  • 30. 그런데
    '21.12.7 7:24 PM (122.34.xxx.60)

    저희는 중딩 둘 다 백신 맞았습니다. 한 명은 2차까지 한 명은 이번 주 안에 2차 예정입니다.
    아이들 학교 학생들 방역수칙 안 지키기 시작하고 학원에서 확진자 발생해서 난리 겪는 거 보면서 자기들이 맞겠다고 했었구요, 잠 많이 잔 거 외에는 특이 사항이 없었습니다.
    신종플루 때 아이 열 40도 경험한 후에 모든 백신 맞추고 있고 타미플루도 환각같은 부작용 있는 거 알았지만 할 수 없이 먹였듯이,
    코로나 백신도 걱정되지만 맞췄고 코로나 먹는 치료제가 나오면 상황이 좀 바뀐다해도, 그 치료제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최대한 중증으로 가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 31. ..
    '21.12.7 7:24 PM (106.101.xxx.42) - 삭제된댓글

    맞춘 사람만 댓글 달았나봄222
    아니면 뻥이거나ㅋ 알게뭐람ㅋㅂ

  • 32. ...
    '21.12.7 7:36 PM (14.32.xxx.122) - 삭제된댓글

    큰애반애들은 안 맞았어요.
    담임이 매일 맞는게 좋지 않겠니 라고...항상 말씀하신다고...
    작은애 담임이 백신맞고 코로나 걸리는거 보고 맞아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덕분에 작은애 자가격리 2주함.
    백신맞고 안심은 없고요 .

    그때이후 두때 담임쌤 계속 휴가내고 다른 쌤이 수업함.
    초딩이라서요.

    다 나으셨다는데 왠 휴가를 계소규쓰시는지 말은없고...
    자주 안 나오심 .

    그래서 결론은 학원 방역패스땜에 맞춰야하나 하는데..
    최대한 눈치보고 있습니다.

  • 33. fh
    '21.12.7 7:37 PM (39.117.xxx.173)

    지인 초등 둘째 자녀 3일전확진되어
    재택치료중인데, 어제부터 큰애도 열나서
    어제 아빠,엄마,큰애 검사했는데 엄마, 큰애도 확진나왔어요. 그 좁은집에 확진 세명 있는데도 아빠만 음성. 그 집 아빠만 접종완료했어요.

  • 34. 자료
    '21.12.7 7:40 PM (203.51.xxx.113)

    학력 경제력과 백신접종률 상관관계가 나온 자료가 있나요?
    카더라 뇌피셜 말고요
    여기 영어권 해외인데 여기는 뚜렷히 학력높은 부자동네일수록 접종율이 높은 현상을 보이네요 자료는 매일 업데이트 되고요

  • 35. ..
    '21.12.7 7:48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당장부작용없다고 없는것같죠?
    아닙니다ㅠ 서서히나타날거에요
    중딩아이친구 2차완료하고 좀지났는데
    갑자기없던 극심한생리통으로 난리났어요
    학교도못나오고
    아직어린데 너무걱정되네요

  • 36. 그러니까
    '21.12.7 7:53 PM (61.82.xxx.41)

    선택하는 건 누가 말리나요? 성인보다 더 강력하게 강제하니 문제죠

  • 37. ㅇㅇ
    '21.12.7 7:53 PM (182.215.xxx.105)

    초4 막내딸이 목감기인줄 알고 제가 뽀뽀까지하고 밥도 같이먹고 했는데. 백신 2차 접종 완료해서 그런가 안걸렸어요. 신랑도 안걸리고.
    큰애는 진즉 백신 맞출껄.. 백신 예약 전전날에 막내가 확진되어서 큰아이 백신 못맞췄어요. 격리해제되자마자 맞을꺼예요.
    백신만 부작용있는게 아니라 흔히 먹는 두통약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럼 양약은 먹지 않고 평생 사시나요?

  • 38. ...
    '21.12.7 7:58 PM (221.149.xxx.166)

    2차까지 맞히신 분들은 그럼 6개월마다 계속 맞히실 건가요?
    저는 부작용 심했지만 애들 맞는 것보다 내가 맞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2차까지 계속 맞긴했으나 더 맞는 건 정말 무섭습니다.
    절대 책임져주지 않아요.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도 부작용이 나에게 오면 나에게는 100프로예요.
    오늘 어느 네이버카페에서 초등 아이들 맞혔는데 괜찮다는 경험자의 글 보고 누군가 댓글로 아이에게 멋지고 고맙다는 말 보고는 소름이 돋았어요.

  • 39. .,.
    '21.12.7 8:01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ㄴ헐 ㅠ 하긴 백신을 우습게아니 아무렇지않게 자식에게 맞추겠죠. 애들한테 코로나가 더 치명적이냐 백신이더치명적이냐 비교할때 논의의 가치조차없을정도로 백신이치명적인건확실해보입니다.
    저위에 데이터..별로 신뢰안간다싶었는데 보니 생각짧고배움짧은분들이 맞는것같네요

  • 40. ... 182.215. 님
    '21.12.7 8:01 PM (221.149.xxx.166)

    시중 판매되는 약은 성분 확인 가능하고 부작용 생기면 대처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백신에 대한 정보는 깜깜이에요. 그 성분은 55년 뒤에나 공개된다고 해요. 성분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문제 생겨도 책임을 물을 수도 입증할 수도 없어요.

  • 41. .,.
    '21.12.7 8:02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백신접종을 아예시작하지않으면 2차도 3 차도 없습니다..근데 맞는순간부터는 끝이안보이는접종을 해야만하는거겠죠..

  • 42.
    '21.12.7 8:04 PM (125.177.xxx.232)

    중딩이 우리 둘째 반에는 2/3이상 접종 했다는데요?
    우리아이도 2차까지 완료했고 별일 없었어요.
    고딩 큰애는 말할것도 없고.

    근데 안맞추는 분들 이해는 하지만 맞춘 엄마를 모자란 엄마라느니, 학력, 경제력 운운.. 까지는 너무 간거 아닙니까?
    어디 가서 학력과 경제력으로 빠져 본적이 없구만.. 우리 동네는 뭐냐?? 학력과 경제력 빠지는데 집값만 비싼 동넨가??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보기엔 애 공부 신경쓰는 집 치고 안 맞은 집 없어요.. 시험때마다 확진자 나와서 자가격리에 시험 못보고 난리통인데, 전교권인데 안 맞은애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음요.

  • 43. ...
    '21.12.7 8:12 PM (14.32.xxx.122) - 삭제된댓글

    위에 썼는데요..
    전교권 울 애들 안 맞았구요.
    눈좀 씻으세요..
    우리집 남편 의사에 저 약사고요 우리애 전교 3등 밖으로 안나가요.
    친구도 안 맞았는데 그 집도 의사집이에요..
    눈 씼고 우리집 오세요.

  • 44. 노벨의학상
    '21.12.7 8:1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몽타이 박사 왈,

    백신주사에 포함된 주요 성분과 작용을 연구한 내용 발표

    백신주사를 맞는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또 맞고 또 맞고하여 항체의존성 강화(ade)로 결국에 사망하게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백신이 바이러스를 멈추게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즉 바이러스에 먹이를 주고 더 강력하고 전염성이 높은 변종으로 촉진시킨다고..

    전세계에서 백신접종이 엄청나고 용납할 수 없는 실수라고 말했다

  • 45. ,,,
    '21.12.7 8:13 PM (39.7.xxx.185)

    지금 이정도 감염 속도면 청소년들은 많이 걸릴 것 같은데 백신 부작용 확률 보다 코로나 걸려서 평생 후유증 가지고 사는 확률이 더 높겠네요

  • 46. 노벨의학상
    '21.12.7 8:14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https://muslimmirror.com/eng/covid-vaccines-creating-new-variants-says-nobel-w...

  • 47. 저희 집 고2
    '21.12.7 8:18 PM (123.111.xxx.96)

    고 2는 내년 고3 올라 가니, 거의 다 맞는 분위기라서 저희 아이도 1, 2차 다 맞았구요.

    중학생 아이는 최대로 늦춰 볼라 했더니, 주변에 감영되는 아이들이 많으니, 걸린 후 위험성 보다 안 걸리는 방향으로 하자 싶어 1차 맞췄어요. 다행히 별 이상 반응 없어 안심하고 있네요.
    2차도 괜찮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 48. ..
    '21.12.7 8:38 PM (14.47.xxx.152)

    안 맞힐 수 있는데...선택권을 주는 게 맞긴 한데..

    전 맞추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졸지에 학력.경제력 낮은 부모가 된 건 어이없네요.

    자기랑 반대면 말들 참 함부러들 해요.

  • 49. ...
    '21.12.7 8:52 PM (223.38.xxx.82)

    학력 경제력얘기는 왜하는거예요?
    그럼 안아키인가? 그거 신봉자들은 재벌에 박사들인가?
    저런걸로 입틀막하려는거 너무 수준낮음

  • 50. ...
    '21.12.7 8:55 P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

    제 주위도 중고등 다 맞았더라구요

  • 51. 백신 NO
    '21.12.7 8:56 PM (1.234.xxx.65)

    안 맞혀요. 안전성도 보장되지 않은 걸 왜 맞혀요?
    부작용 사례 많아서 싫어요

  • 52. ㅡㅡㅡㅡ
    '21.12.7 9: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학력경제력요?
    웬 꼴값?

  • 53. ...
    '21.12.7 9:21 PM (110.13.xxx.200)

    밎춘 엄마 생각없다고 말허지말라면서 공부시키는 집은 또 안맞춘집 없다고 말하는 건 또 뭔지.
    남보고 하지말라면서 본인이 하고 있네... ㅉㅉ
    내로남불 오지고..

  • 54. ........
    '21.12.7 10:02 PM (218.152.xxx.154)

    학력, 경제력 낮은 사람만 맞춘다니.... 별 희안한 정신승리도 다 있네요.

  • 55. .....
    '21.12.7 10:20 PM (125.133.xxx.80)

    학군지 삽니다. 학력 경제력 이야기 어이 없음에...
    신박하기만 하네요. 헛웃음...

    그냥 개인 선택이에요... 정답도 없고요.

    돌파감염 어쩌고 해도 결국은 대다수가 백신 맞게 될거라고 봅니다.

    홍역 등 어린이 의무백신도... 부모가 싫어해서 안 맞히고 버티는 거 한동안 유행했잖아요.
    안맞히는 것도 본인 선택, 걸려서 괴로운 것도 본인 선택.

    학원 못가서 난린데,
    모두가 안맞고 나와서 돌아다니면서 전파시킬 위험이 높은데
    줄여야 하니 어쩔 수는 없는 듯.

  • 56. 고민하다
    '21.12.7 10:24 PM (106.101.xxx.192)

    맞추기로 했어요
    집에서 놀다 이제 겨우 학원가기로 맘 먹어서요

  • 57. 백신
    '21.12.7 10:32 PM (49.173.xxx.146)

    성분이 뭔지는 알고 맞히시는거죠??
    몸에 직접 주입하는거니 더 잘알아야죠

  • 58. ..
    '21.12.7 10:36 PM (221.145.xxx.229)

    아이 건강에 직결된 문제인데 성분도 모르고 장기부작용은 아무도 모르는 백신을... 청와대국민청원에 백신관련 청원글이 아주 많습니다. 백신 맞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세요. 암환우 카페에 가보니 백신 맞고 갑작스레 암에 걸리거나 재발된 경우 많은데 모두 우연히 시기가 맞은 걸까요? 아이들은 면역이 강해서 코로나 그렇게 겁낼 필요가 없어요.

  • 59. 에효
    '21.12.7 11:10 PM (1.237.xxx.191)

    진짜 안맞히고싶고 두번 맞아서 끝나면 기도하며 맞혀보겠는데 6개월 간격으로 계속맞아야할테니 아예 시작안하려구요.
    결핵?홍역 백신?그것도 임상도 안끝난 막만든 백신이에요?말도 안되는 소리 갖다붙이지마세요.

  • 60.
    '21.12.7 11:43 PM (106.102.xxx.243)

    ...

    '21.12.7 6:51 PM (223.38.xxx.20)

    학력경제력낮을수록 백신접종시킨대자나요
    서울서민동넨데 맞는애들좀되더라구요
    강남목동학군지 학부모들은 다들 과외돌린다난리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선동하는 잉간도 있네
    정말 저질이다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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