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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집주인도 집좀 수리하고 세를 주었으면

기본적 삶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21-12-07 17:57:00
30년이 다 된집 수리안하는 곳이라고 부동산에서 말하는곳 
전 어쩔수 없이 들어왔지만 집보러 온사람들이 집 둘러본후 나갈때는 사람들이 다 놀래서 집좀 수리하지 이런 소리하면서  가네요. 그래도 요즘 전세값이 올라 오른 가격에 내놓는 너무한 집주인. 전 들어오시는 세입자분이 안타깝고 그렇더군요. 좀 수리좀 하고 주세요. 곰팡이찌든 냄새 너무 한거 아닌지 저는 나가면 되지만 다음에 들어오실분 걱정이 됩니다. 저도 여기저기 손도 보고 했지만 도저히 있을수 없어 가네요. 그래도 가격을 낮추던가 요즘 시세에 올려 받기까지 하니 정말 너무 해요. 전 세를 준적 있는데 올수리하고 주었어요. 세도 많이 받지않았고요. 세든 사람이 더 살고 싶다고 나중에 갈때 선물까지 주고 갔어요. 요즘 시대에 넋두리해봤습니다. 좀 기본적으로 살게는 해주고 세를 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수정했습니다 
IP : 58.122.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1.12.7 6:04 PM (118.42.xxx.171)

    직접 말 하세요 집주인이 여길 들어와 볼지 안볼지….
    어쩔수 없이 들어와서 나갈때는 대 놀래서 나간다니.. 먼소리죠?
    들어올때 놀라겠지요.
    그리고 첨부터 잘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집세가 안나가면 집주인이 수리를 하던 팔던 하겠지요?

  • 2. ....
    '21.12.7 6:07 PM (58.122.xxx.146)

    집보러왔다가 놀래서 수리좀 하지 이런 소리를 해서요. 집세 못받고 나갈까 걱정이 됩니다.

  • 3. 그러게요
    '21.12.7 6:08 PM (121.137.xxx.231)

    저도 전세 많이 살아보고 내집에 살고 있는데
    한 건물에 건물주가 살면 그나마 낫고요 그게 아니면 그저 재테크 용이라 그런지
    집 자체에 관심을 안주더라고요. 정말 아주 심한 경우면 (그상태로 전세가 안나갈 정도) 그제서냐
    좀 손보죠.

    집주인도 세입자도 서로 정말 잘 만나야 되는 거 같아요

  • 4. 근데
    '21.12.7 6:11 PM (1.227.xxx.55)

    그렇게 상태가 안 좋으면 가격에 반영이 돼죠.
    아무도 안 들어오면 가격 낮추는 거고
    서로 오겠다 하면 올리는 거죠.
    시장의 원리인데요.
    집주인은 수리하고 세 놓아봤자 남는 게 없다는 판단이겠죠.
    원글님이 애초에 그 집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닌가요.

  • 5. 그러게요님
    '21.12.7 6:11 PM (58.122.xxx.146)

    다른 곳도 그런 곳이 있나 해서요. 궁금했습니다. 그런 곳도 있군요. 전 전세매물이 없어서 들어왔는데 곰팡이 냄새의 그 특유한 냄새에 도저히 견딜수 없어서 나와 다른데 알아보고 집 내놨거든요.

  • 6. 123123
    '21.12.7 6:19 PM (220.72.xxx.229)

    새세입자가 구해죠야 님도 무난히 이사갈수 있을텐테

    진상 집주인이네요
    요새 생각보다 세 안 나가서 수리 기본으로 다 해주던데

  • 7. ...
    '21.12.7 6:24 PM (220.116.xxx.18)

    전세물건이 귀하니 주인이 배짱인가보네요

  • 8. 집수리
    '21.12.7 6:31 PM (118.235.xxx.179)

    하고 내놓는 좋은 집주인이 더 많으니 꼼꼼히 많이 보고 맘에 드는 집 선택해야 해요

  • 9. 지나다
    '21.12.7 6:53 PM (110.15.xxx.121)

    집 수리되어있으면 세가 더 올라가겠죠.
    수리되어 있는 더 비싼곳으로 가시면 되죠.
    집 수리해라 마라 할 문제는 아닌듯요.

  • 10. ㅡㅡㅡ
    '21.12.7 7:06 PM (222.109.xxx.38)

    세 가격에 다 반영되어으니 그 가격에 들어오는거죠.
    저는 살다가 올 수리해서 전세주려고 하는게
    이게 스케줄이 안맞아 못해줄것같아 것도 걱정이네요.
    나 나가는 날 세입자도 들어올테니까요

  • 11. .....
    '21.12.7 8:02 PM (211.186.xxx.229)

    매물이 없으면 집주인도 수리해서 내놓겠지요.
    하지만 요즘 같은 때에 그럴 집주인이 얼마나 되겠어요.
    전세 매물 없어서 다들 난리잖아요
    모든 건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셨는진 알겠는데, 요즘 상황이 그렇다는 거예요

  • 12. 남편직장때문에
    '21.12.7 8:04 PM (121.125.xxx.92)

    서울대주변ㆍ대치동주변 한12군데정도집을보러다녔는데 와~ 이런곳에도사람이사나?? 할정도의집들이 곳곳에널려있는거보고 놀랐었네요
    다행히금액을 높게불렀더니 집다운집을구하긴했는데 이건수리하고안하고를떠나 기괴하기도한집도있고 이런곳에서살면 우울해지겠다싶은집도있고
    특히나 대치동같은경우
    찾는이들이 끊임없다보니 수리는커녕 문짝이
    덜렁덜렁되어도 세가격장난아닌데도 베짱부리는듯한 부동산(집주인)들보면 어이가없을정도였으니
    수요가많으면 낡아빠져도나가는가보다생각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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