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세이신 부모님들도 국가건강검진 하시나요?

**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21-12-06 20:14:46

80세이신 부모님들도 건강검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몸이 건강한 편이 아니라 건강검진도 힘들어 하실 것 같아서요.

IP : 1.250.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4세친정아버지
    '21.12.6 8:21 PM (106.101.xxx.125)

    건강검진하세요
    근데 위랑 대장내시경은 수면이어서 대학병원가셔서 하십니다 개인병원에서는 안해주더라구요

  • 2. 엄마 80
    '21.12.6 8:23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저는 모시고 갔어요
    목넘김이 불편하다셔서 내시경 해볼라구.
    결과는 이상 없음이었어요.
    그게 혹시라도 나중에 증상이 있는데 왜 검진 안 받았어 할까봐. 솔직한 마음은 이제는 중병을 발견한다해도 치료는 불가한 걸 알고 있어 검진도 무의미하긴 해요.
    올해는 간신히 모시고 다녀오긴 했는데 2년 후엔 못할것 같아요.

  • 3. 85세
    '21.12.6 8:37 PM (222.106.xxx.155)

    어머니 건강검진 받으셨어요

  • 4. 안해요
    '21.12.6 10:17 PM (211.106.xxx.115) - 삭제된댓글

    82세에 했는데요 여기저기 안 좋으시니 추가 검사가 생겨요 그래서 폐CT 찍으니 이걸로 확실치 않다고 조직 검사하자고 했어요
    조직검사 위해 전신 마취해야 하는데 깨어나는 것도 문제인 경우가 많다고 해서 안했고요 그담부터 건강검진 안합니다. 신장수치 낮아져 갔더니 또 조직검사하자하고 하데요. . 큰 수술은 안하기로 했으니

  • 5. 안해요
    '21.12.6 10:20 PM (211.106.xxx.115) - 삭제된댓글

    큰 수술 안하기로 했으니 그냥 살살 일상에 고통없으면 달래가며 살려고요. 치매도 있으시니 입원 수술과정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요 86세 시네요

  • 6. 87세
    '21.12.7 4:22 AM (175.117.xxx.71)

    건강검진으로 위암초기 진단 나왔어요
    수술 고민하며 검사하러 다니던중 며칠 앓아 누우시더니 잘 드시던 식사도 거르고 너무 쇠약해져 수술 포기했어요
    수술 성공한다고 해도 연세가 있고 그 연세면 병을 한두개는 달고 먹는 약도 서너가지인 상태로 회복도 쉽지 않을거 같아서요
    수술하던 하지 않던 기대수명은 많이 차이나지 않을거 같아요
    드시고 싶은거 드시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지내는 게 좋을거 같아요

    나이들어 건강검진 안 했으면 그냥 모른채 살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차피 수술하기도 어려운데 사는 동안 편히 계시다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34 지금 유튜브 되나요 숙이 10:07:37 9
1796233 오복이란 가수 아시나요? ... 10:05:23 46
1796232 급) 카톡으로 받은 사진이 안 보여요 1 ........ 10:03:07 85
1796231 재미나이 쳇GPT 1 ... 10:02:26 100
1796230 14살인데 '6살 몸무게'…우리에 남매 가두고 학대한 미 양모 .. 2 10:02:08 321
1796229 딱 하루만 못생겨봤으면 좋겠어요 3 전요 10:01:22 269
1796228 지난 1월달에 집 샀는데 7 ss_123.. 09:54:39 588
1796227 40세 넘어보니 외모는 중요치 않아요 7 그렁가 09:50:53 881
1796226 브랜든 이불압축파우치 세탁하고 사용하시나요 ... 09:44:02 104
1796225 갈비에 무는 안 넣는 건가요 8 ㅇㅇ 09:43:36 405
1796224 머리 안좋고 재능없고 건강하지 않으면.. 11 정말.. 09:42:06 713
1796223 공급부족이라 오른다는말 18 ... 09:35:35 814
1796222 악성민원&악성 진상 학부모 1 ㅇㅇ 09:34:33 517
1796221 굿모닝충청 만평과 댓글Jpg 1 정신차려라 09:34:33 475
1796220 주방 사용 질색하는 어머니 두신 분 계세요? 10 11 09:29:26 970
1796219 중학교 때 내신에 공들이는거만큼 쓸데없는 짓이 없는거 같은데 14 Dd 09:28:56 695
1796218 명절 동안 0.4 킬로 밖에 안쪘네요.. 1 09:25:44 370
1796217 이 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들 아니라 돈 되게 만든 정치인들….. . . . 09:23:52 576
1796216 호캉스에서 본 노년층 8 삭제 09:22:58 1,690
1796215 재수하는 조카 세뱃돈 어떻게 할까요? 4 ... 09:22:42 651
1796214 중드 당궁기안 여주인공 이.. 09:20:50 166
1796213 80대 부모님 보시는 영화 1 진주 09:19:26 436
1796212 연끊은 시모 전화왔어요 28 ... 09:19:20 2,546
1796211 경동사장 오늘가면 어떨까요? 휴무가많을까요? 3 시장/마트 09:18:39 329
1796210 해외연수시 입을 옷 물어 보는글 1 아까 09:18:31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