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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은영 박사 명품논란

... 조회수 : 30,133
작성일 : 2021-12-05 08:10:57
오은영 박사가 명품 잘 사입는다는 게 사실이라 해도 솔직히 오은영 박사 정도면 명품 걸칠 만하지 않나요. 자기 분야 탑인데요. 재능 플러스 엄청난 노력으로 탑 된 건데요. 평생을 걸쳐 닦아온 전문성으로 돈 벌어서 본인이 원하는 거 사는 건데 왜 이런 게 논란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IP : 112.133.xxx.155
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5 8:13 AM (119.193.xxx.106)

    이런사람이 안입으면 누가명품 사입어야하나요 자기가 번돈으로 입고싶은 옷 입는다는데 무슨 상관들인지

  • 2. 샐리
    '21.12.5 8:13 AM (175.121.xxx.179)

    자본주의사회에서 황당하죠
    저런 논란이

  • 3. 우리나라는
    '21.12.5 8:14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너무 쓰잘데기 없는 걸로 개인들을 못살게 굴어요
    정말 피곤한 사회

  • 4. S s
    '21.12.5 8:15 AM (211.246.xxx.67)

    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자체를
    인정 못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나요 요즘

  • 5. 우리나라
    '21.12.5 8:18 AM (106.102.xxx.188)

    사람들 참 피곤해요
    별걸 다 트집잡고
    오지랖 싫어한다며
    본인한테만 용납 안되고
    남한테는 온갖 오지랖들

  • 6. .....
    '21.12.5 8:19 AM (221.157.xxx.127)

    내가아는 의사부인도 명품 천지던데 본인 유명의사인데 명품칠갑을한들..

  • 7. .....
    '21.12.5 8:20 AM (14.35.xxx.21)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돈을 내야하는 부모입장에서는 가격구조가 개선되기를 바라게되죠. 전문인력이 더 많아진다던가, 정부지원이 더 되는 의료개선이 된다던가.. 애가 아픈 게 부모 잘못도 아닌데 부모가 내는 금액은 부담스러운 현실이니까요.

  • 8. 그러게요
    '21.12.5 8:20 AM (112.169.xxx.158)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계에서 부정한 돈으로 구입하는 것도 아닌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건지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공산주의 좋아하는 국민성이 있나봐요

  • 9. 그것도
    '21.12.5 8:21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질투임
    오은영이 소박검소를 팔은 사람인가요?
    커피 한잔도 남이 사주길 바라며 모아 카드값 내며 밤새 줄 서 사는 가방은
    남이사 고
    많이 벌어 가방 사는 게 말거리인지.
    솔까 저게 논란인 사람들은 무능한 사람들로 보임

  • 10.
    '21.12.5 8:21 AM (211.36.xxx.8)

    이게
    다 운동권들 때문이죠
    좀 산다 싶으면 부루즈아 취급해서
    두드려 패고 재벌들을 적폐로 만들고

  • 11.
    '21.12.5 8:25 AM (180.229.xxx.153) - 삭제된댓글

    배아파리즘

  • 12. ㅇㅇ
    '21.12.5 8:25 AM (223.39.xxx.214)

    다같이 못살자 주의가 팽배한 거 같아요
    유튜버도 좀 만 잘나가면 트집 잡아서 끌어 내리고
    이 정부 들어서 사회가 이상해짐

  • 13.
    '21.12.5 8:27 AM (221.161.xxx.81)

    그렇다고 이게 무슨 운동권 탓입니까.

  • 14. **♡
    '21.12.5 8:27 AM (218.38.xxx.252)

    황당

    우리나라 공산주의국가?

    별 논란이...

    진짜

  • 15. ..
    '21.12.5 8:28 AM (58.121.xxx.201)

    연예인 명품 입는 것보다 더 멋져요
    별것도 아닌 일도 까네여
    오은영박사님 깔게 그리도 없는지

  • 16. 나무
    '21.12.5 8:28 AM (221.153.xxx.159)

    위에 211.36 님아
    뭘 좀 알고 말하세요
    여기서 운동권이 왜 나오나요?
    무식한 건 그렇다치고 천박하기까지.....

  • 17. 오박사님…
    '21.12.5 8:30 AM (14.34.xxx.119) - 삭제된댓글

    명품 정말 생각지도 못할 큰 액수의 명품 있으신거 맞아요 하지만 TV와 똑같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겨났느냐 분 맞아요 열심히 일 해서 그정도의 사치 부리는게 나쁜가요? 사람이 많으니 마음이 꼬인 사람들도 너무 많은듯

  • 18. 오박사님..
    '21.12.5 8:35 AM (14.34.xxx.119)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분이셨어요 본인이 열심히 일 해서 명품사고 사치부리는게 나쁜가요? 그럼 그돈을 자선하고 검소하게 사는 것 까지바란다는 건가요? 이 분은 좋은 분이지 위인이 아닙니다…

  • 19.
    '21.12.5 8:35 A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운동권들이
    재벌들이나 잘 사는 사람들한테
    오래전부터 적개심 가지고 있었던 맞는더요
    그게 분노로 키위져 왔었고
    지금그들이 기득권이 되어
    그들이 권력 잡고 호사 누리면서
    가진 사람들 적펴 취급하는
    현 시대 사회상

    추종자들은
    본인은 못 살면서 우상으로 떠 받들고

    공산주의화

    뭐가 틀리자는건지

  • 20. 이 정부???
    '21.12.5 8:36 AM (175.223.xxx.1)

    전 정부때는 안그랬냥 하네

  • 21. 대깨윤들
    '21.12.5 8:37 AM (39.7.xxx.141)

    또 시작이다.

  • 22.
    '21.12.5 8:39 AM (106.102.xxx.209)

    눈 먼 돈도 저 여자 명품사는데 일조했네요.
    상담내용도 너무 거품이고, 상담 후 더 나빠졌고요.
    상담 내용 얘기해주면 듣는 사람들 다 실소한다는.. .
    상담비, 터무니없이 너무 높습니다.
    내 돈 생각하면 너무 아깝고 그냥 먹고 떨어져라 하고 잊으면 되는데 왜 소견서까지 안 써주는 거지? 왜? 왜?
    연예인 좋아하고 방송나와서 입 바른 소리 하는데 시간 보내느라
    소견서 따위는 신경 쓰기도 싫은 건가?
    더 이상 돈을 안 내는 사람은 이용할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거겠지.
    강남점 데스크에 있는 여자 직원, 부원장이라는 할머니
    마치 명품관 직원이 본인이 명품인 줄 착각하고 불친절, 오만하게 구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웃깁니다.
    사람들은 tv에 보여지고 만들어지는 이미지를 믿지요.
    그러다 이미지 깨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나요?
    그리고 돈없고 명문대 안 나온 사람들 속으론 시시하게 여겨요.
    사람을 돈과 학력으로 평가하는 게 세팅이 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추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돈없고 명문대 안 나온 사람들이라는 거...

  • 23. ㅇㅎ
    '21.12.5 8:42 AM (221.153.xxx.233)

    저는 운동권 얘기하는 사람이 제일 무식해보여요.
    아무데나 갖다쓰고 고리타분한 할아버지들이 쏟아내는 말들 같아서요.
    운동권에 대해 뭘 알고나 내뱉으시길

  • 24.
    '21.12.5 8:42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윗님,에고..안타깝네요ㅜ

  • 25.
    '21.12.5 8:45 AM (221.161.xxx.81)

    제 아는 사업하는지인도 회사에 와이프를 직원으로 올려놓고 출근도 안하는데 월급이며 법카 다쓰고 벤츠에 온갖명품 다 휘두루고 다닙니다.이런경우도 있으니 ..사회가 일단 클린하지 못하니 색안경 끼고 보는거지요.무슨 공산주의 타령입니까.오박사님이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 26. **♡
    '21.12.5 8:50 AM (218.38.xxx.252)

    개같이 벌어서 쓰는 사람들 눈엔 다른이들도 지들처럼 벌어쓰는것처럼 보이나보죠?

    돈많이 쓰는 사람들이 구리다고 느끼는 본인들의 그 지점을 돌아보시길

    내가 왜 그리 느끼는지

    내 질투심인지 열등감인지 비뚜러진 어떤 지점이 주변을 다 그렇게 삐딱하게 보는지

  • 27. 대깨문-나야 나
    '21.12.5 8:55 AM (14.34.xxx.119)

    나 대깨문이야 아이피 141
    오박사님 명품 쓰는거 딴지건다고???
    정신차려!! 세상을 너처럼 2분법으로 단순& 극단적으로 살지 않아!!!

  • 28. ..
    '21.12.5 8:56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

    가난은 선이고 부자는 악이라 규정하는 일이 이 정부 들어 더 노골화된 건 사실이죠. 다주택자들은 적폐, 그러니 넌 징벌적 세금을 맞아라. 그러니 가난팔이 하기위해 포토샵한 흑백 사진과 컬러 사진 비교하는 웃픈 일도 발생하는 거죠.

    그 가난팔이 했던 정치인의 아내가 들었던 명품 가방으로 게시판이 도배될 땐 헛웃음이 들더군요. 너도 나도 명품 가방은 다 들면서 타인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세우는 거 피곤하지 않나요? 또 성형수술 보편화된 적이 언젠데, 정치인의 아내가 성형 수술 했다고 까는 건 뭔지.

    우리 나라가 선진국에 도달했다면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까지 서슴없이 난도질하는 국민 수준은 언제쯤 개선될지 암담합니다.

  • 29. ...
    '21.12.5 8:57 AM (211.226.xxx.247)

    오은영처럼 일하고도 명품 못걸치면 대체 비용이 얼마나
    낮아져야한다는건가요? 동네 분식점도 오은영박사처럼
    맛집으로 대박나면 명품걸치겠어요.
    저렇게 대박나도 명품 못걸칠 정도로 돈벌어야 속이 시원할거면
    최상위 애들이 의사 힘들게 하겠어요?
    사람들 진짜 거져먹으려드네.

  • 30. 신기
    '21.12.5 9:00 AM (221.141.xxx.67)

    오박사 명품쓰는 건 어떻게 알았대요?

  • 31. 자유
    '21.12.5 9:02 AM (106.101.xxx.114)

    명품이 뭐라고 못사입는대요?

  • 32. ...
    '21.12.5 9:05 AM (211.226.xxx.247)

    토지공개념 국토보유세 다 공산주의 정책인데 뭘 또 아니래?
    운동권애들 주사파 공산주의 다 엮여서 지금 정부에서 꽃피우고
    있구만.. 누가 무식한건지 모르겠네. 세상 돌아가는거 좀 보세요.
    아줌마들아. 얼마전 경기도 교육청 홈피에 북한 학교 찬양하고
    북한 애들 부럽다는 만화 올려서 난리난거 모르죠?
    일선 고등학교는 인공기랑 태극기 교실에 같이 게양하고 공부하고요.
    초딩들한테 줌으로 북한 만화 틀어주고 있고
    이게 운동권들 아니면 누가 해요?

  • 33. 남이
    '21.12.5 9:05 AM (221.138.xxx.122)

    명품을 입던 말던 무슨 상관이겠어요.

    심지어 의사인데, 그 정도야...

    다만 오은영 박사는 요즘 아이 진료를 넘어서

    방송에서 상담, 특히 남의 아픔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하는 이미지로 편안하게

    다가왔는데 명품쓰는 여자다 하니,

    뭔가 거리감이 느껴지니까

    뭐라고 하는거겠죠...

    친근한 이미지와 소탈한 건 다른데 말이죠.

  • 34.
    '21.12.5 9:06 AM (58.77.xxx.81)

    윤여정도 에르메스 매니아인데 왜 오은영샘한테만 난리쳐요?
    이분 잘 나가는 의사인데 무슨 가난한 봉사자라도 돼야해요? 정치인 수도승도 아니고 웃겨죽겠네

  • 35. 그러게요
    '21.12.5 9:10 AM (223.38.xxx.81)

    내친구도 전업인데 남편돈으로 명품 걸치더만 .
    본인이 능력있는 의사인데 그정도당연하다고 봐요!

  • 36. 내돈내산
    '21.12.5 9:11 AM (39.7.xxx.44)

    내돈 벌어서 내가 사는데 뭔상관일까
    참 피곤한 나라다 거리좀 두고 삽시다
    온갖 신변잡기 다 상관하니 피곤하다 진짜

  • 37. ㅇㅇ
    '21.12.5 9:21 AM (183.98.xxx.115)

    돈 많이 벌어서 좋은 고 입고 쓰고 하는 거 상관 없죠.

    다만 의사가 방송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 생기는 부작용이죠.

    영업이나 다른 목적으로 방송출연에 혈안된 의사들이 비난 받는 것처럼요.

  • 38. 아니
    '21.12.5 9:24 AM (116.33.xxx.68)

    명품논란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명품입으면 안되는 직업인가요?일반서민들도 개나소나 다걸치는데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미친것들이 오은영박사님같이 유능한 분이 방송에 나와서 그나마 육아팁이라도 들을수있는건데 멍청한것들

  • 39. 저도
    '21.12.5 9:24 AM (211.205.xxx.173)

    직접 상담받지 않았다면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여기서 지금 댓글다는 분들도 예약할때마다 상담비 올랐다는 말 들으면 생각 달라질겁니다...

    처음엔 한시간에 38만원인가? 그래서 ㅇㅋ 우리나라 최고(?) 의사인데 얼마든지 낼 수 있지! 하고 갔는데
    몇달 지나서 다음 예약 잡으려고 전화하니 45만원이라고? 그것도 ㅇㅋ 했어요
    근데 그 다음 예약때는 54만원이라던가...
    그 다음에는 60만원이었던가 그랬고요
    매년 올랐던거 같아요
    그래서 결국 5년인가 지나니 거의 두배 되더라고요
    이제는 진짜 한번 만나려면 교통비까지 백만원 이상 내야 하고요
    그돈 내고도 해결은 안돼요 왜냐하면 연속 상담이 안되거든요
    다음에 전화하면 또 올라있겠죠

    직접 겪어보면 좋은 말 안나옵니다... 그래서 결국은 상담 질도 떨어지구요 지속적인 상담이 안되니까...

  • 40. 저도 상담받은 이..
    '21.12.5 9:32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실제 상담 받음 걍 동네 신경정신과나 별반 차이 없음요.
    저는 윗분 처럼 솔직히 좋게 안보입니다. 점점 오르는 상담비
    밑에 놀이 치료사 수준도 그렇고
    상담 내용도 그렇고
    그냥 오은영 선생님은 방송만 나오는 걸로.

  • 41. ...
    '21.12.5 9:38 AM (61.105.xxx.31)

    이 분이 tv에만 나오던지 아니면 개인 상담만 하던지 한 가지만 하면 비난받지않을 것같습니다. 상담료인상과 tv출연으로 얻은 명성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으리라 생각되니 비난받는거지요.
    저도 명품좋아하고 가난하지않아요.

  • 42. 젤 무식
    '21.12.5 9:39 AM (116.122.xxx.232)

    아무때나 공산주의 타령 ㅜㅜ

  • 43. ...
    '21.12.5 9:41 AM (39.119.xxx.3) - 삭제된댓글

    1. 이런 글 안올리시면 사람들도 자연히 논란을 안할 것 같습니다만
    2. 우리나라에 상담 선생님이 오은영 선생님 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더 저렴한 선생님 많이 계신데 굳이 비싼 돈을 내고 오은영 선생님에게 간 거는 그 선생님만이 할 수 있다는 혹은 최고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는 어떤 기대가 있어서가 아닌가요? 어쨌거나 그분과 상담하는 건 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그 분의 일정 시간을 독점하는 건데 당연히 그건 그분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오은영님이 요즘 웬만한 연예인들 보다도 더 인지도가 높고 바쁜데 거기 같이 출연하는 패널들만 해도 한 번 출연할 때마다 출연료가 얼마일까 생각해보세요 보세요 그 같은 프로그램에서 오은영님이 제일 주인공인데 맹공 인데 거기 출연할 때는 출연료를 얼마 받을까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상담료를 올리는 건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일 수도 있고 너무 예약 요청이 많으니까 어느 정도 예약수를 줄이려고 하는 그런 의도도 있을 거 같애요
    어쨌든 싸면은 계속 상담받고 싶었던 거 아니에요 나는 싸게 하고 싶은데 싸게 안 해줘서 나쁘다 하는 거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좀 이기적인 마음인 거 아닌가 싶네요

  • 44. ...
    '21.12.5 9:41 AM (39.119.xxx.3) - 삭제된댓글

    1. 이런 글 안올리시면 사람들도 자연히 논란을 안할 것 같습니다만
    2. 우리나라에 상담 선생님이 오은영 선생님 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더 저렴한 선생님 많이 계신데 굳이 비싼 돈을 내고 오은영 선생님에게 간 거는 그 선생님만이 할 수 있다는 혹은 최고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는 어떤 기대가 있어서가 아닌가요? 어쨌거나 그분과 상담하는 건 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그 분의 일정 시간을 독점하는 건데 당연히 그건 그분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오은영님이 요즘 웬만한 연예인들 보다도 더 인지도가 높고 바쁜데 거기 같이 출연하는 패널들만 해도 한 번 출연할 때마다 출연료가 얼마일까 생각해보세요 그 같은 프로그램에서 오은영님이 제일 주인공인데 거기 출연할 때는 출연료를 얼마 받을까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상담료를 올리는 건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일 수도 있고 너무 예약 요청이 많으니까 어느 정도 예약수를 줄이려고 하는 그런 의도도 있을 거 같애요
    어쨌든 싸면은 계속 상담받고 싶었던 거 아니에요 나는 싸게 하고 싶은데 싸게 안 해줘서 나쁘다 하는 거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좀 이기적인 마음인 거 아닌가 싶네요

  • 45. 명품방식
    '21.12.5 9:47 AM (221.141.xxx.67)

    고액으로 예약수를 조절한다?

  • 46. ....
    '21.12.5 9:48 AM (121.177.xxx.127)

    별 거지같은 걸로 이슈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음.
    명품을 사기쳐서 훔쳐서 입은 것도 아냐
    명품 살 때, 명품 때문에 갑질을 한 것도 아냐
    세금을 안내고 명품 입은 것도 아냐
    자기가 돈 벌어서 자기 돈으로 몇천 몇억 몇십억 명품 사는게 왜 문제인지?
    그걸 이슈화 시키는 것들이 거지네.

  • 47. ㅇㅇㅇ
    '21.12.5 9:51 AM (120.142.xxx.19)

    저런 마인드니까 강남 아파트값 올라가는 꼴들을 못보는 거지요. 지들은 평생 벌어도 살 수도 없을 뿐더러 데려다 놓고 살라고 해도 상대적 비곤감과 유지 비용 못할 사람들이 올라가는 꼴은 보기 싫은거지요.
    3대 불가사의가 있다죠? 중국이 공산주의인 것, 일본이 민주주의인 것, 한국이 자본주의인 것.

  • 48. 요즘
    '21.12.5 9:52 AM (125.130.xxx.118)

    오은영 선생 개인 진료 안합니다.

  • 49. ...
    '21.12.5 9:57 AM (121.177.xxx.127)

    또 상담료 비싸다 싶으면 안가고 다른 데 가면 그만.
    다른 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천지로 있는데..
    비싸다는 거지들은 또 뭐야.

  • 50. .....
    '21.12.5 9:59 AM (183.98.xxx.115)

    상담으로 쌓은 명성 유지하며 무얼 소비하던 무슨 상관이겠어요.

    방송출연이 너무 많아지니 연예인화되서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거구요.

    나중에 신의진처럼만 안됐으면 좋겠네요.

  • 51. ㅇㅇ
    '21.12.5 10:15 AM (211.209.xxx.126)

    저는 다 떠나서 오은영박사의 표정이나 말하는스타일이 저랑 너무 안맞아요
    사람들은 열광하더라구요

  • 52. 저도요
    '21.12.5 10:17 AM (125.184.xxx.67)

    항마력떨어져서 못 보겠음.
    실력보다 포장된 케이스. 딱 쇼닥터수준..

  • 53. ...
    '21.12.5 10:17 AM (1.241.xxx.220)

    정말 명품을 걸쳤는지는 몰라도
    명품 안걸치고 상담료 내렸으면 하는게 정말 웃긴거에요.
    세상 상담사가 오은영만 있는 것도 아는데.

    우리나라가 유독 사돈이 땅사면 배아파하는듯.
    어떻게 땅샀는지 부터 알아봐야지.

  • 54. ..
    '21.12.5 10:27 AM (114.136.xxx.133) - 삭제된댓글

    명품 쓰면 공감능력 떨어져보인다는 편견부터ㅜ버려야 할듯해요.
    대한민국사회는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을 분간안하고 욕하는게 문제에요. 범법이나 도덕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사적영역은 좀 건드리지 맙시다.

  • 55.
    '21.12.5 10:34 AM (211.205.xxx.173)

    싸게 안해줘서 미워하는 거다, 비싸다고 욕하는 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놀랍네요;; 이게 단순히 그런 문제로밖에 안보이나봐요;
    오은영 찾아갈 정도면 아주 아주 절박한 부모들이 대다수인데 그런 부모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는 사실을 꼬집은 건데 무슨 싸게 안해준다니… 처음부터도 싼 가격은 아니었어요
    여러분이 무슨 암에 걸렸는데 암 추적관리하러 다니는 병원비가 해마다 가파르게 올라서 몇년 만에 두배가 돼도 아무 불만 없이 다닐건가요?
    비싸면 딴데 가라니; 오은영 찾아가는 부모들은 대부분 지역내에 가볼곳은 다 가보고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게 대부분이예요
    근데 뭐 서민은 오지 말라는 건지 해마다 20~30% 인상하는 모습이 티비에서 보는 공감능력 넘치는 모습과는 거리가 있으니 말이 나오는거죠
    능력으로 돈벌어 사는 거 누가 뭐라합니까
    오은영 박사가 섬을 하나 샀대도 놀랍지 않아요 그럴만하지 그만한 능력있지 하죠
    근데 자식 아픈 부모들에게 매년 10만원씩 더 내라 하는 모습에 점점 이질감 드는 건 사실이라구요

    여기 있는 사람들 막상 자기한테 닥치면 느낄거예요

  • 56. 방송
    '21.12.5 10:55 AM (121.133.xxx.125)

    그거 다 각본이 있잖아요.
    밑에 자막나오고 어쩌고 하는거
    미리 스토리짜고 방송찍고 편집 하는거에요.

    그 분이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지만
    전 그 메이크업.헤어만 봐도 하루종일 방송일하는 연예인도 아닌데
    부담스럽더군요.

    그녀가 명품을 걸치던지 말던지보다
    방송일하고
    진료나 연구는 어느 시간에 할까 싶던데

  • 57. ㅋㅋ
    '21.12.5 11:04 AM (61.255.xxx.20)

    이게
    다 운동권들 때문이죠
    좀 산다 싶으면 부루즈아 취급해서
    두드려 패고 재벌들을 적폐로 만들고
    2222

    맞는 말인데
    발끈하는 대깨ㅁ 몇 보이네요.

  • 58. 공감
    '21.12.5 11:06 AM (221.141.xxx.67)

    안 닥쳐도 그 느낌 알 것 같아요 .
    그분이 그렇다니 좀 씁쓸하네요.

  • 59. 요즘
    '21.12.5 11:10 AM (106.102.xxx.225)

    개인 진료를 안 한다고요?
    그렇담 진짜 안 좋은 의사네요
    다른 질병도 그렇지만 특히나 정신과는 의사 바꾸기도 힘든데
    그 좋아하는 방송에 나오느라 진료를 끊은 건가요?
    이젠 환자 보기 지긋지긋해
    내가 아파보니 내 인생 나를 위해 연예인처럼 살 거야 이건가요?
    좋습니다.
    그럼 그 개고생을 하고 비싼 상담료를 지불하며 진료 받아왔던 환자들은 어쩌고요?
    본인 스스로 "내가 누구냐? 나 대한민국 최고야." 라고 하시던데
    그럼 어리석은 중생들은 대한민국 최고가 만나준 것만으로 감격하란 건가요?
    애당초 이 분 치료는 상담료 때문에 장기간 치료받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고요 안정된 치료를 받는다는 것 부터가 모순인 거예요.

  • 60. 머리카락이
    '21.12.5 11:22 AM (223.38.xxx.215)

    신기해요. 어쩜 그렇게 통으로 붙어있는지.

  • 61.
    '21.12.5 11:29 AM (49.175.xxx.12)

    가 볼 데 다 가 보고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병원이 진료비까지 저렴하길 바라나요;; 최고의 병원이란 건데, 왜 그 병원 치료가 서민이 올 수 있는 값으로 유지돼야 하는데요?;

  • 62.
    '21.12.5 11:42 AM (211.205.xxx.173)

    오은영 박사라면 거품물고 방어하려고 달려드는 분들 많은거 알아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진료비 유지하라는 게 아니고 상식적으로 이해가는 선에서 올려주면 고마울 거 같아서요
    저같은 부모들이 아무리 얘기해봐야 모르실거예요
    내가 낼 수 있을만큼 싸게 해달라! 이게 아니구요

    자본주의 능력주의 세상에서 돈 가지고는 뭐라하면 안되는 거겠죠? ㅎ
    일개 서민들이 오은영 박사같은 분께 아이 진료 받으려는 생각이 괘씸한거죠 그쵸
    한두번 만났으면 됐지 무슨 지속상담까지 ㅎ 돈없으면 저렴한 아무데나 찾아가면 될 것을 그쵸

  • 63. 00
    '21.12.5 11:50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피곤해
    돈많은데 레자가방 들고 다닐까

  • 64. 웃긴 논란..
    '21.12.5 11:50 AM (219.248.xxx.248)

    자기수입이 그정도 살 능력되니 사는건데 논란이 되는 자체가 웃기다고 봐요.
    그분의 상담료가 비싸다고 논란이 된 적도 있었던거 같은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현상 아닌가요?

  • 65.
    '21.12.5 12:01 PM (14.138.xxx.75)

    내돈내산

    내돈으로 내가 산다는데 왜 뭐라고 할까요?

  • 66. ..
    '21.12.5 12:16 PM (114.136.xxx.133) - 삭제된댓글

    전 대깨문이지만 명품운운 논란은 참 한심합니다.

  • 67. 나도 대깨문
    '21.12.5 12:57 P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진짜 공산주의가 뭔지나 알고 저러는지 ㅉㅉ
    질투라니 뭔 부르주아 두둘겨패고 래.

  • 68. ..
    '21.12.5 1:37 PM (125.178.xxx.220)

    과한 협찬도 아니고 이게 왜 논란거리

  • 69. ㅇㅇ
    '21.12.5 1:43 PM (125.135.xxx.126)

    이게
    다 운동권들 때문이죠
    좀 산다 싶으면 부루즈아 취급해서
    두드려 패고 재벌들을 적폐로 만들고
    333
    돈많이 벌어도 서민 코프하고 다녀야 하고,
    방송많이 하는게 왜???? 방송으로 본인 지식 전달하는 프로그램 하쟎아요?
    그것도 배아파 하는 사람들 정말 웃겨요.
    오히려 일개 서민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는 게 방송아닌가?

  • 70. 조중동
    '21.12.5 1:45 PM (27.126.xxx.117)

    오은영 명품 첫 기사가 조중동입니다
    명품 입을 만 한데 명품 입다다고 신문에 기사 씩이나 낸 조중동에게 화살을 돌려야 함이 마땅해 보입니다
    신문에 나니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고
    신문에서는 국민들이 오은영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는 기사는 안 내는군요
    나라를 망치는 갈등조장 일등 신문 조중동에 휘둘리지 맙시다

  • 71. 오은영이
    '21.12.5 1:46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만만하나봐.
    왜 이 선생한테만 이런 논란이 일죠?
    자기 능력만큼 버는 건데. 능력에 비해 과하다면 깎이겠죠.

  • 72. ...
    '21.12.5 2:00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욕을 더 먹는 것 같아요.

  • 73.
    '21.12.5 2:08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여기 경기도인데 이 동네에서 좀 잘본다는 의사도 상담비 30만원정도 합니다. 그 30만원에 아이만 볼 때인데 아이의 문제는 부모까지 모두 상담해야 원인을 분명히 파악한다는데 그렇게 하면 50이고요. 하물며 오은영박사는 국내 탑이잖아요.

  • 74.
    '21.12.5 2:09 PM (218.155.xxx.132)

    여기 경기도인데 이 동네에서 좀 잘본다는 의사는 상담비 30만원정도 합니다. 그 30만원이 아이만 볼 때인데 아이의 문제는 부모까지 모두 상담해야 원인을 분명히 파악한다는데 그렇게 하면 50이고요. 하물며 오은영박사는 국내 탑이잖아요.

  • 75. 할일없는 여편네
    '21.12.5 2: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남이 명품을 입던지, 말던지
    본인이 거지면 남도 거지꼴을 해야한다는건가?

    비싸면 그 병원 가질말던가.

  • 76. ......
    '21.12.5 2:16 PM (106.102.xxx.213)

    누가 뭐라그러는데요??
    뭐라는 그런얘기 듣도보도 못함
    조중동이욕하는거보니 동조할필요도없음

  • 77. 음..
    '21.12.5 2:19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1시간 진료에 50만원 넘다고 하잖습니까.
    수술도 아니요 투약도 아니고 말을 듣고 몇마디 하는데 그렇다고 하잖아요. 그걸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거기 가는 부모들은 1년에 10번은 가죠. 그게 다가 아니라..각종 치료실도 다 다녀야해요. 그러니 그런 소리 나오는거죠.

  • 78. ㅇㅇ
    '21.12.5 2:22 PM (117.111.xxx.21)

    오박사 정도면 명품 입어도 된다는 말도 웃김 걍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 79. ..
    '21.12.5 2:25 PM (211.107.xxx.176)

    그저그런 벌이의 미혼 남녀도 명품 좋아해서 허리 휘게 사대는데
    오은영박사같은 사람이 명품 안사면 대체 누가 삽니까.
    정당하게 벌어서 맘껏 쓰는 사람 왜 욕하는지 참 꼬인 사람들 천지.

  • 80. 도둑질이나
    '21.12.5 2:29 PM (125.134.xxx.134)

    삥듣은 돈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자기능력으로 번돈으로 사는건데 뭐 어때요?
    세금으로 월급받는 판사 검사 여군도 아니잖어요
    그런 직업은 돈자랑 하믄 밉상되죠.
    의사가 뭐 어때요

  • 81. .....
    '21.12.5 3:13 PM (106.102.xxx.250)

    연예인급으로 돈잘벌고 우리나라에서 제일잘나가는 정신과 의사인데 연예인처럼명품걸치는게 뭐가 잘못됐나요 이런류의공인은 소탈해야하는 프레임이씌워진듯

  • 82. ...
    '21.12.5 3:19 PM (121.190.xxx.164)

    연예인 처럼 대중 심리상담 교육 해주는 역할인데, 이게 사회적으로는 더 바람직하지 않나요? 임상으로 하루 몇 명 상담하고 진단하는 것보다 대중매체로 하면 전국적으로 교육 효과가 클 것 같거든요. 저는 오은영 박사가 국회의원 한다고 해도 쉽게 한 자리 할 것 같은데, 그런 거 안 나서는 것도 좀 의아하거든요. 신의진 교수도 했는데 오은영 박사가 대중에게 더 먹힐 것 같은데..

  • 83. 사회적
    '21.12.5 4:05 PM (121.162.xxx.77)

    오은영 박사님 사회 기여도를 보세요 우리나라 많이 팔린다는 명품 옷은 그럼 입을 자격 되는 사람이 누굽니까?

  • 84. 근데
    '21.12.5 4:09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솔까 명품이 품질 좋아서 사는 건가요? 허세와 과시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인데. 브랜드값이 크지 품질로 따지면 그런 가격 아니라도 충분한데. Vvip에 5천만원대 손목시계가 진짜라면 이질감 느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상담을 잘할 수는 있겠지만 유명하다고 더 몰리는 것도 좀 그렇고 어쨌든 명예와 부 가질만큼 가진 것 같지만 계속 더 추구하겠다면 몰라도 존경의 대상으로까진 그런 부분이 좋게 보이는 점은 아니네요.

  • 85. ...
    '21.12.5 4:10 PM (119.71.xxx.71)

    이런 논란 자체가 후진국

  • 86. 근데
    '21.12.5 4:12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솔까 명품이 품질 좋아서 사는 건가요? 허세와 과시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인데. 브랜드값이 크지 품질로 따지면 그런 가격 아니라도 충분한데. Vvip에 5천만원대 손목시계가 진짜라면 이질감 느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상담을 잘할 수는 있겠지만 유명하다고 더 몰리는 것도 좀 그렇고 어쨌든 명예와 부 가질만큼 가진 것 같지만 계속 더 추구하겠다면 몰라도 존경의 대상으로까진 그런 부분이 좋게 보이는 점은 아니네요

  • 87. 근데
    '21.12.5 4:1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솔까 명품이 품질 좋아서 사는 건가요? 허세와 과시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인데. 브랜드값이 크지 품질로 따지면 그런 가격 아니라도 충분한데. Vvip에 5천만원대 손목시계가 진짜라면 이질감 느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뭐 여기도 부자 많으니 다들 그 수준인지는 몰겠지만. 상담을 잘할 수는 있겠지만 유명하다고 더 몰리는 것도 좀 그렇고 어쨌든 명예와 부 가질만큼 가진 것 같지만 계속 더 추구하겠다면 몰라도 존경의 대상으로까진 그런 부분이 좋게 보이는 점은 아니네요

  • 88. ..
    '21.12.5 4:15 PM (116.39.xxx.162)

    돈 잘 버니까 명품 사겠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 89. ㅇㅇ
    '21.12.5 4:22 PM (125.135.xxx.126)

    먼 존경. 존경안해도 됩니다 ㅎㅎㅎ대체 뭘바라는건지?

  • 90.
    '21.12.5 5:04 PM (125.132.xxx.192)

    동질감 느낄만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우리나라에 비슷한 일 하는 사람 쭈루룩 세웠다 치면 유명세 등등 종합하면 업계 탑인걸요. 어느 업계든 1인자는 돈 많이 벌어요. 그리고 돈 많이 벌면 많이 쓰는 거죠. 명품 품질이 가격에는 못한다 해도 사는 과정 이런 것도 기분 좋게 진행되고 그냥 사고 싶으면 사는 거죠...

    무슨 중고 고철 같은 것도 멋지다고 백 넘게 사가서 애지중지 하는 수집가도 많아요.

  • 91. 이상한
    '21.12.5 5:07 PM (125.130.xxx.118)

    이상한 사회가 되었다 싶어요.
    명품이 어쨌다고 내돈내산이 뭔 문제.
    진료를 하든 방송을 하든 자기 맘이지.
    어지간히도 훈장질이에요. 좀만 나보다 잘나면 그 꼴을 못봐요.

  • 92. 매번
    '21.12.5 5:24 PM (39.7.xxx.193)

    오은영 이사람 글 올리며 입장 대변하는 건 제자나 측근인가요?
    저번에도 댓글 달렸던데( 오늘도 저 위에 )과한 상담료에 비해 무성의하고 별로였다고.. 근데 거기에 매년 병원비도 올린다고 하니 의사명품구매에 본인들 눈먼돈 바쳐진? 게 열받는 거고 문제가 되는 거겠죠.
    그게 과연 질투심 열등감때문일까요..
    전 다행히 이사람은 제끼고 다른 분 소개 받아 투머치 돈 쓰지 않았네요.ㅠㅠ

  • 93. 집도
    '21.12.5 5:32 PM (106.102.xxx.98)

    사실 금이나 주식을 사는 것처럼
    자산의 한 종류로 더 살 수 있고 불법도 아니죠.
    근데 그게 무슨 대단한 잘못이고 죄인 거처럼
    정치적 논리로 몰아가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 94. ...
    '21.12.5 5:41 PM (183.100.xxx.139)

    다른 얘기지만.... 상담료가 진짜..... 상상초월이네요 ㅎㄷㄷ

  • 95. 근데
    '21.12.5 5:47 PM (1.211.xxx.218) - 삭제된댓글

    125.135. 누가 뭘 바란다고 했나요? 누가 존경받아달랬나요?
    바랄 게 뭐 있나요? 이런 얘기 나오니 의견 쓴 거죠. 여기 개인생각 쓰는 곳 아닌가요?

  • 96. 근데
    '21.12.5 5:48 PM (1.211.xxx.218) - 삭제된댓글

    125.135. 누가 뭘 바란다고 했나요? 누가 존경받아달랬나요?
    바랄 게 뭐 있나요? 이런 얘기 나오니 의견 쓴 거죠. 여기 개인생각 쓰는 곳 아닌가요?

  • 97. 내 말이
    '21.12.5 5:54 PM (188.149.xxx.254)

    항마력떨어져서 못 보겠음.
    실력보다 포장된 케이스. 딱 쇼닥터수준..22222

    금쪽이를 친정엄마가 봐서 같이 몇 번 봤는데...너무너무너무 오글거려서 못봐주겠음.
    나도 그런말 할수있을거같고, 너무 당연한 말인데 친정엄마도 그렇고 패널들도 다들 감격했다는듯이 끄덕끄덕에 눈물 뽑는거 보면서 실소했어요.

  • 98. ㅇㅇ
    '21.12.5 5:56 PM (125.135.xxx.126)

    상담을 잘할 수는 있겠지만 유명하다고 더 몰리는 것도 좀 그렇고 어쨌든 명예와 부 가질만큼 가진 것 같지만 계속 더 추구하겠다면 몰라도 존경의 대상으로까진 그런 부분이 좋게 보이는 점은 아니네요
    ㅡㅡㅡㅡ
    1.211은 왜저래??

  • 99. ???
    '21.12.5 6:01 PM (1.211.xxx.218) - 삭제된댓글

    ㄴ 뭐가 불만인데요? 생각 다르면 지나가세요. 딴지 걸지 말구요

  • 100. ???
    '21.12.5 6:04 PM (1.211.xxx.218) - 삭제된댓글

    ㄴ 뭐가 불만인데요? 님이 딴지를 거니 댓글 쓴 것 뿐이거든요. 생각 다르면 지나가세요.

  • 101. 댓글 읽다보니
    '21.12.5 6:13 PM (175.223.xxx.122)

    의료민영화 되면 끝장나겠네요.

  • 102.
    '21.12.5 6:36 PM (211.117.xxx.159)

    자본주의사회 최고문제는 빈부격차예요.
    그 빈부격차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도 매우 크구요.
    명품소비가 단지 질투심이나
    운동권의 부추김때문에 문제?가 된게 아니라구요.

  • 103.
    '21.12.5 6:38 PM (116.41.xxx.121)

    그런논란이 있었나요? 별...
    북한에서들 오셨나봐요ㅋㅋ
    요즘 엄청 핫 하잖아여 방송도 많이하고..
    전 누가뭐래도 오은영님 존경해요
    미혼때 우아달도 꼬박 챙겨봤고 출산후 육아하면서 엄청난 도움이 되었어요 오은영님이 살린아이들이 몇명인가요
    오은영이 육아 판도를 바꿧죠
    육아멘토들 많지만 괜히 탑은아니죠

  • 104. ..
    '21.12.5 6:49 PM (211.218.xxx.197)

    명품 얘기하다 공산주의 운동권까지 나오네요. 뭐 이런 건너뛰기가 있나요ㅎ. 어이없네.

  • 105. 썸머스노우
    '21.12.5 6:58 PM (49.168.xxx.199)

    1인자니까 돈 많이 벌고 쓰는것도 자유지만,,
    오은영쌤 상담받고 싶어도 돈이 없거나, 오은영쌤 시간에 맞출수 있는 사람이 많이 없을건데,
    vvip명품얘기 나오고, 패션화보도 찍고, 광고에 계속 나오고 있으니
    그런거 보고 있음 맘은 안편하겟죠...
    그럴시간에 내 아이 한번더 상담해 주셨음 싶고,
    상담비 조금만 낮춰주거나 상담회수 늘려줬으면 하는 심정 이지 않을까요?
    일반의사가 아니라 소아정신과니까,,좀 그런 마음이 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 106.
    '21.12.5 7:10 PM (125.186.xxx.54)

    투기만 아니면 연예인도 명품걸치는건 별로 상관안하는데…
    명품이 뭐라고요 요즘 흔한걸
    대신 투기 조장하는 유명인들은 영원히 아웃이에요

  • 107.
    '21.12.5 7:13 PM (223.38.xxx.113)

    모지리도 아니고 운동권에 공산주의까지 ㅎ
    근데 오은영쌤이 입고 있는 옷들이 명품 맞나요?
    몰라서..

  • 108. 으이괴
    '21.12.5 9:06 PM (116.33.xxx.68)

    욕심도 많아
    돈도없으면서 최고의사에게 진료는받고싶고 수준대로 사셔야죠.
    오은영쌤이 뭐라고 본인들 기준에 맞춰살아야하냐구요
    본인아이를 위해 tv에도 나오지 말았음좋겠다 상담료도 넘 비싸다
    어쩌라고 어쩌라고
    싹다 미국으로 보내버렸음좋겠어요

  • 109. 123456
    '21.12.5 9:07 PM (210.178.xxx.44)

    자기가 번 돈으로 먕품 사는걸 가지고 누가 뭐라 하나요?
    그런데 그 명품을 개인돈으로 산건지 법인돈으로 산건지가 문제인거고요. 세금을 제대로 냈는지도....

  • 110. ㅇㅅ
    '21.12.5 9:11 PM (221.153.xxx.233)

    운동권이니 대깨문 운운하는 무식쟁이들아
    운동권이 없어진지가 언제고 그들이 아직도 공산주의 추정하며 사는 줄 아니?
    운동권이어도 똑똑하고 능력있어서 명품입고 돈 잘 벌고 살아서 남 부러워하지 않는단다.

  • 111. 왜저래
    '21.12.5 9:59 PM (175.120.xxx.173)

    여기서 운동권이 왜 나와? 웃겨 죽겠네 진짜.....

  • 112. dd
    '21.12.5 10:03 PM (116.39.xxx.92)

    이래서 교과 과정에 경제가 심도있게 다루어져야 해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만 제대로 알아도 왜 상담비가 계속 오르냐고 불평하지 않을텐데요
    오은영박사가 자선사업하나요? 그냥 의사잖아요
    낮은 상담비를 고수한다면 존경받아야 하는 거지 상담비를 올린다고 왜 욕을 합니까 안 가면 되는데
    상담도 별 거 없다면서요
    명품 입는다 상담비 높다고 욕하지 말고 차라리 상담 수준 낮다고 욕하세요 그건 정보공유니까 얼마든지 하세요

    자본주의 사회이고 그나마 나라가 복지 지원 잘하고 있는데 그 수준은 싫고 최상급 상담을 원하니까 화가 나는 겁니다.

    왜 부모 마음 안 알아주냐니 그런 말 하시는 분들이 오은영 상담 원하는 분들 지원해주세요 자기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왜 오은영한테 요구하나요

  • 113. 상담비
    '21.12.5 10:13 PM (119.70.xxx.3) - 삭제된댓글

    비싸다면서 꾸역꾸역 예약하려고 하는건 뭔지? 상담내용이 진짜 별로고, 거품이다 싶은데 그런건지??

    유명한 1류 정신과의사에게 진료는 받고싶나봐요. 들어보면 별거 없다싶다면서~

  • 114. ...
    '21.12.5 10:26 PM (221.141.xxx.3)

    댓글에도 추악한 인간들 참 많네요.

    남을 공격하려면 논리를 제대로 갖추고 하기 바랍니다.

    근거없는 비난이 너무 많아서 보기가 역겹네요.

  • 115. 운동권
    '21.12.5 10:40 PM (1.234.xxx.65) - 삭제된댓글

    노력해서 부자가 되고 유명해진 사람을 어떻게든 깍아내리니까 운동권, 공산주의 소리가 나오지요! 명품을 걸칠만큼 자기가 노력한거고, 유명세 있고 바쁜 사람이니 상담료가 비싼게 당연하지...
    자기가 노력해서 올라가지 못하면 상대방을 끌어내리려고 하는게 공산주의 특징 아닌가요?

  • 116.
    '21.12.5 11:04 PM (223.62.xxx.122)

    책 인쇄비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본인 능력 출중해 남편 의사
    명품할아버지라도 걸치겠구먼 에효
    상담 받는 엄마들 아이도 힘든데다가 악에 받쳐서
    괜한 쌤한테 화풀이

  • 117. 여기
    '21.12.5 11:21 PM (49.164.xxx.136)

    운동권. 노조 밭. 딴지일보 같은거 추종자들 대부분인 커뮤니티라
    운동권,노조.딴지 일보 .대깨문 욕하면 발작 버튼 누르고 달라듬
    욕먹을만하니 욕먹는거지 자정작용 안되니 망하는건데
    그걸몰라 얘들은 ㅎㅎ

    운동권이 평등 평등 적폐세력 이런거나 외치면서 공산주의 짓거리를 하니까 공산주의라하는거지 그럼 그것들을 뭐라불러

  • 118. 아 근뎌
    '21.12.5 11:24 PM (210.96.xxx.164)

    요새 방송에 더 열을 올리시느라 상담치료 예약이 안되고 되더라도
    무지 어렵다는 얘길들어서..
    아픈 아이 엄마들은 속상할것같긴 하더라구요

  • 119. 여기
    '21.12.5 11:27 PM (49.164.xxx.136)

    오은영 저사람이 화염병 던져가며 떼씹해가며 남의것 갈취하는 운동권들처럼 남의것을 빼앗았어요??
    여기 82쿡 연배중에 운동권하면서 구멍동서들 있고요~
    워홀 다녀온 여자거르는 거처럼 운동권여자들은 걸러야함.
    남편들 뻐꾸기중일 확률 농후.

    그리고 오은영씨는
    자기 가진 능력으로 벌어먹고 사는중인데 ㅡ?? 뭐어쩌라고ㅡ
    자기돈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겠다는데 왠참견ㅋ
    대장동은 입다물고 있으면서 ㅋㅋ 오은영욕하는데가 82쿡임

    오은영 저분이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건데 왜 굳이 찾아가서는
    뒤에서 씹는건지? 배아프죠잉~~~

  • 120. 여기야
    '21.12.5 11:37 PM (221.153.xxx.233)

    여기야 여기야
    운동권이 화염병 던져가며 빼앗은게 대체 뭐길래 너는 기를 쓰고 달려드니
    니꺼 빼앗은게 있니?
    운동권 여자들 어디 걸러봐.
    생각보다 너보다 똑똑하고 잘 살아서 안 걸로질거다

  • 121. ....
    '21.12.6 12:04 AM (125.191.xxx.148)

    배아파리즘.

    부자들 소득분배하자는 것들이 꼭 이런 주장.

  • 122. ha
    '21.12.6 12:05 AM (211.36.xxx.183)

    명품은 진짜 저런 사람이 사야죠.
    카드 할부로 몇개원ㅅ 계산해가며 사든지
    남자한테나 얻어 받아야 의미 있겠어요?

    자기가 능렵있고 그 분야 탑인데
    왜 에르메스고 까르띠에고 하는게
    문제일까요? ㅎ

    불로소득 투기로 번거라고 보기엔
    자기 능력으로 이룬 명예도 있으니
    경제력까지 따라주는 게 당연지사구만.

  • 123. ..
    '21.12.6 12:26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오은영샘이 공공재인줄 알겠어요.
    영화 마더의 삐뚤어진 모성이 생각나네요.
    오샘도 누군가의 귀한 자녀이고 부모이고 생활인입니다.

  • 124. ...
    '21.12.6 12:31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오은영샘이 공공재인줄 알겠어요.
    영화 마더의 삐뚤어진 모성이 생각나네요.
    오샘도 누군가의 귀한 자녀이고 부모이고 생활인입니다.
    큰수술 받고 본격적으로 방송과 cf까지 하시는것 같은데 나름 이유가 있을꺼라 봅니다.

  • 125. ...
    '21.12.6 12:33 AM (112.150.xxx.19)

    오은영샘이 공공재인줄 알겠어요.
    영화 마더의 삐뚤어진 모성이 생각나네요.
    오샘도 누군가의 귀한 자녀이고 부모이고 생활인입니다.
    큰수술 받고 본격적으로 방송과 cf까지 하는것 같은데 나름 이유가 있을꺼라 봅니다.

  • 126. 옷만명품
    '21.12.6 1:14 AM (39.124.xxx.152)

    이니 덜억울합니다 ㅎ
    난 티쪼가리 청바지만 입어도 명품 몸매가 더부럽

  • 127. 루파
    '21.12.6 1:30 AM (58.121.xxx.215) - 삭제된댓글

    의사도 분야가 있고 거기서 남녀 떠나 잘 나가는 의사가 스포츠카 타면 문제인가요?

  • 128.
    '21.12.6 2:37 AM (61.80.xxx.232)

    능력대니 명품사겠죠

  • 129. 이게 다
    '21.12.6 2:50 AM (175.195.xxx.162)

    나쁜놈들 친일매국노 때문이죠
    지금 우리나라 구조가...
    엄청난 부를 이룬 사람들 대부분 뿌리가 친일파나 더럽게 돈을 모은 사람들이죠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면 부자되기 힘들고
    억울한 일도 당하고 뭐 그런.....
    슬픈 현실

  • 130. 남이
    '21.12.6 4:43 AM (211.206.xxx.180)

    명품을 입든 말든.
    자기 능력에 맞게 돈 버는 것도 뭔 상관.
    능력에 비해 비싸다면 도태되겠죠.
    시장에서 알아서 가격조정 될 건데 왜.
    자기 전공 자기가 하고 싶은 만큼 일하는 것도 자유죠.

  • 131. 공산당=빨갱이 수준
    '21.12.6 8:04 AM (211.209.xxx.22) - 삭제된댓글

    좀 잘산다 싶으면 때려잡자고 하는게 운동권이었구나.
    때려잡힌 잘 사는 사람들 이유가 잘사는거 때문이었어요? 그랬구나...

  • 132. 211.117
    '21.12.6 9:02 A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사회 최고문제가 빈부격차라구요?
    공산주의 국가 중국의 빈부격차가 얼마나 심한지 아세요?

  • 133. 211.117
    '21.12.6 9:02 AM (106.102.xxx.126)

    자본주의사회 최고문제가 빈부격차라구요?
    공산주의 국가 중국의 빈부격차가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 134. 쇼닥터??
    '21.12.20 4:28 AM (180.224.xxx.226)

    저는 한국일보 칼럼 화해때부터 쭉 봐왔는데
    그거 다 읽어보면 쇼닥터라고 못합니다
    무식한 발언 삼가세요

  • 135. ㅁㅁ
    '22.1.30 8:58 AM (203.226.xxx.115)

    직접 상담 받아 봤는데 별로였다는 분도 있잖아요
    방송 나오는 의사는 이미 방송인이지 의료에서는 많이 멀어져요
    방송 나오는 의사는 이미 어떤 간판스타인거지 의료의 장인정신 에서는 멀어지죠 방송이 한시간짜리면 우리가 보는게 한시간이지 찍는데에는 하루 종일이 걸리고 사전준비에는 며칠이상이 쓰일텐데 대본과 메이크업 의상 이것저것 의료에 쓰이는 에너지는 확 줄겠죠.
    의료에 어떤 분야 봐도 티비 나왔다고 광고하고 자꾸 방송출연하는 의사는 비슷비슷해요.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방송과 진료를 같은 퀄리티로 병행할 수는 없어요
    전 오은영씨 가격이 비싸다 생각 안해요 돈 많은 사람 많고 그보다 더 받아도 낼 사람 널렸어요
    근데 방송에 나온 모습으로 환상을 가지고 형편도 안되는 분들이 부러워하거나 무리해서 그 돈을 낸다면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서울대나 연대 등등 의료 한가지 본인 직업에 충실하신 분들 찾아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 136. 각자맞는역할
    '22.1.30 9:18 AM (223.62.xxx.88)

    가격을 올린 자체가 무리해서 여기로 오지 말고
    다른 의사들한테 가라는 뜻이 포함된 것일 수도 있어요
    오은영샘은 방송인으로 충분히 좋은 역할 하고 있으니
    실제 진료는 진료가 전업인 분들 찾아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방송은 대본이 다 짜여있는것인데
    그 방송처럼 나에게도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죠

  • 137. 명품환장
    '22.3.21 5:44 PM (39.118.xxx.157)

    오박사 명품주얼리 명품시계로 재테크해요. 욕심이 어마어마합니다. 백화점 명품주얼리 명품시계 업계에서 이사람 vvip인거 그쪽은 다알아요. 명품옷이 문제가 아니라 수억수십억짜리 주얼리 시계 어마어마하게 좋아하고 관심있고 구매합니다. 당연히 국내 5성급 특급호텔들마다 전부 멤버쉽이라서 식사도 호텔가서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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