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흔이고 20대 동생들이랑 노래방 왔는데 ..
,,,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21-11-30 21:43:47
와 … 젊음의 힘을 느끼네요…
나도 저런 시절 있었는데 … ㅜㅜ
IP : 39.7.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30 9:45 PM (218.50.xxx.219)애들이 부르는 노래는 아시겠어요? ㅎㅎ
2. 노래방이라...
'21.11.30 9:4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용감하십니다.
3. ㅎㅎ
'21.11.30 9:51 PM (39.7.xxx.200)오히려 내가 쟤들보다 더 최신곡 부름요 ㅋ
4. ㅡㄷ
'21.11.30 9:51 PM (117.111.xxx.180)마스크 벗고 갇힌 공간에...
내가족도 아닌 이들과
참 용감하다란 표현을 이런 때
쓰긴 아까운 건데...ㅎ5. 아직
'21.11.30 9:5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코로나 난리인데, 굳이
노래방을~~~????!!!???
용감하신듯.6. 저도
'21.11.30 10:39 PM (39.7.xxx.3) - 삭제된댓글또래인데 이제 다 심드렁해서 방방 못 뛰고 앉아있네요.ㅎㅎㅎ ㅠ
7. 노래방은
'21.11.30 10:54 PM (118.235.xxx.98)진짜 용감해야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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