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러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가 싫어요..
점점 이렇게 돼네요..제가
예전엔 하루에 홈플 이마트 코스트코 세군데도 다니고 했는데
들어왔다 자고 다시나갈판..
50대되니 이렇네요..
점점 더 심각해져만 가는
코시국이라 좀 안나가도 괜찮아요
지독한 미세먼지에 11월이라 그런지 을씨년스럽네요
그래서 마트배송 시켜요
이거 엄청 편하네요
배송되어 오는 상품도 다 마음에 들고요
이러다보니 더 나갈일 이 없네요
보고 사야할것도 있고..해요
ㅎㅎ 그 마음 십분 이해해요.
제가 사십대때 일산 신도시
이쪽 끝이 백석동 코스트코이고
저쪽 끝이 대화 농협하나로클럽이었거든요.
(지금은 마트 경계가 더 넓어짐)
코스트코, 이마트,까루프,롯데마트,하나로클럽까지
다섯군데를 하루에 도는 쇼핑여정이 예사였는데
지금은 한군데도 결심을 해야 나갈거 같음.
지금 나갈 준비해요
어제도 나쁘지 않았어요 3도
오늘은 8도니 훨 나을거예요
자 준비하세요
오늘 안나가면 저녁에 후회되고
내일은 자신이 미워질 수도 있어요
씻으삼!!
위 댓글님
씻으삼!
이 표현
왜이리 웃기지요?
아 저도 세수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