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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가 김장김치통에서 우거지를 싹 걷어갔는데요

답답 조회수 : 6,744
작성일 : 2021-11-24 10:47:09
IP : 39.7.xxx.1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4 10:50 AM (59.8.xxx.133)

    심통나서 그런 건가요?
    도대체 왜 굳이 우거지를 걷어가요?

  • 2. ....
    '21.11.24 10:50 AM (68.1.xxx.181)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미쳤다 싶어요 정말.

  • 3. ..
    '21.11.24 10:50 AM (183.97.xxx.99)

    먼저 확인을 해보세요
    가져가셨나
    가져갔다면 왜 인가

    확인 후
    시엄니에게 직접 말해보세요

    그리고 화 나시겠지만 ..
    얼렁 비닐 덮고
    잊으세요
    님 건겅만 해로워요

  • 4. ..
    '21.11.24 10:50 AM (223.62.xxx.148)

    왜 당하고 사세요?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우거지 왜 걷어 가셨냐고.

  • 5. ....
    '21.11.24 10:51 AM (39.7.xxx.119)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도대체 그걸 왜 다 걷어갔냐고
    진짜 이상한 할머니네요.

  • 6. 글쓴
    '21.11.24 10:51 AM (39.7.xxx.14)

    저도 대체 그걸 어따 쓰려고 가져갔는지 모르겠어요. 뭐 쓰실데가 있었나? 가져다 버렸나? 도저히 알수가 없어요

  • 7. 전화
    '21.11.24 10:52 AM (71.212.xxx.152)

    전화해서 확인사살하고
    공손하게 할말 다하시면 됩니다

  • 8. ..
    '21.11.24 10:53 AM (218.148.xxx.195)

    친정김치 맛있게 먹을거 부아나서 그랬으려나요
    이런일이?

  • 9. 아니
    '21.11.24 10:55 AM (58.121.xxx.69)

    진짜 미친 시모네요
    원글 없을 땐 집에 못 오게 해야하지 않나요

    하 진짜
    완전 미친

  • 10. 글쓴
    '21.11.24 10:56 AM (39.7.xxx.14)

    공손하게 할말하고 이거 저도 다 해봤는데...하면 저만 이상한 년 되더라구요. 저희 엄마한테까지 전화해서 과장하고 부풀리고 제가 엄청 구박하고 괄시한것처럼 이야기하셔서ㅜ저도ㅠ엄마도 곤란햤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 노하우는 홧병안나게 하소연이나 하고 뒷처리하고 구게 다에요

  • 11. ㅇㅇ
    '21.11.24 10:56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맞다면 건수 잡은거잖아요
    한바탕 하고 거리 두세요
    혹시 남편과의 관계가 틀어질까 염려되면 할수 없구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요

  • 12. 그걸
    '21.11.24 10:57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왜 속을 끓이고 있어요?
    전화로 왜가져갔나 확인해 보고 한바탕 해야죠.
    아무 소리 안하고 넘어가고 또 넘어가고 하면 가마니로 보고 계속 당하고 사시게 돼요.

  • 13. .,..
    '21.11.24 10:57 AM (68.1.xxx.181)

    전화해서 따지세요. 우거지 왜 걷어가셨냐고. 혹시 치매인 것 같아 걱정스럽다고 돌려까지 해 버려요.

  • 14. 글쓴
    '21.11.24 10:58 AM (39.7.xxx.14)

    전에 한번은 저랑 통화하고 혈압올라 쓰러졌다고 응급실 가신적도 있고 암튼 보통의 상식으로 대하기 어려운 분이에요

  • 15. 아니
    '21.11.24 10:58 AM (106.246.xxx.196)

    전화하세요
    물어보시고요
    웃으면서 돌도 던지시고
    웃으면서 칼침 날리시고
    할말 하세요

  • 16. ㅡㅡ
    '21.11.24 10:59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듣도보도 못한 얘기라 뭐라 댓글을 달아야할지????
    깔끔하게 어머니 왜 그러셨냐? 물어보고
    대답여하에 따라ㅡ물론, 합리적 이유가 있을리 없지만ㅡ
    이번 계기로, 더 이상 평상시 오지말고
    살림 건듵지 마라 딱 정리하는게 좋겠네요.
    너무 비상식적이라.
    남편하고도 그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모양은 없을거 같은데
    선 넘으신거 확인시켜드리고,
    선 정리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이사 추천이요.

  • 17. ,.,.,,
    '21.11.24 10:59 AM (68.1.xxx.181)

    잘됬네요. 병원 간 김에 치매검사 받아보고 오시라고 해요.
    남편이 얼마나 션찮으면 아직까지 당하고 사시네요. 쑈쑈쑈에 놀아나지 마시고요.
    저라면 늙은이 염장 골골루 질러줍니다. ㅎㅎ

  • 18. ㅇㅇ
    '21.11.24 11:01 AM (112.187.xxx.108)

    집 비밀번호부터 바꾸고 알려주지 마세요.
    남편분이 따지면 싸워야죠.
    읽기만 해도 화 나네요.

  • 19. 집에
    '21.11.24 11:01 AM (180.70.xxx.19)

    CC티비 설치하세요. 진짜 미친시모네요.
    친정에서 해주는 김장에 아무리 시샘이 난다해도.그런
    재뿌리는 짓을 하다니 싸페가 확실해요.

  • 20. ㅡㅡ
    '21.11.24 11:01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진짜, 실화냐???
    소리가 절로 나는데요.
    라디오 사연감이에요. 너무 신박해서.

  • 21. ...
    '21.11.24 11:01 AM (14.36.xxx.238)

    왜 못 물어봐요, 진짜 시어머니가 가져갔는지 확인해봐야죠, 가져갔으면 왜 가져갔는지 안 궁금해요?

  • 22. ㅇㅇ
    '21.11.24 11:02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보니 사람이 너무 유한 사람 같아요
    어쩐지...시어머니가 만만히 보고 그러는 거네요
    타고나 성정이 그러니 시어머니한테 도저히 따지거나 댓거리도 못할 것 같고
    어쩌면 좋나요..

  • 23. ...
    '21.11.24 11:03 AM (112.220.xxx.98)

    뚜껑도 제대로 안닫아놓은거보면
    일부러 그랬다는건데
    앞으로 오지말라고 하세요
    나라면 바로 전화해서 왜그랬냐고 물었을텐데
    여기에 글 남겨봤자 뭐 답 나오나요??
    왜그러고 사세요?

  • 24. 농담아니고
    '21.11.24 11:04 AM (180.70.xxx.42)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여요 인격장애의심됨
    남편은 뭐라 안하나요?

  • 25. ㅇㅇ
    '21.11.24 11:05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보니 사람이 너무 유한 사람 같아요
    어쩐지...시어머니가 만만히 보고 그러는 거네요
    타고나 성정이 그러니 시어머니한테 싫은 소리하거나 딱부러지게 선긋기를 못할것 같아요
    어쩌면 좋나요.

  • 26. ssssss
    '21.11.24 11:05 AM (112.187.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집 키 바꾸시고 비변 바꾸세요 그리고 남편은 믿지마시고
    한번 뒤집으세요 그래야 바뀌지 절대 안바뀌어요
    못오게 하세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물어보고 하던지 아님 얘기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 27. ㅇㅇ
    '21.11.24 11:06 AM (211.193.xxx.69)

    원글님 댓글 보니 사람이 너무 유한 사람 같아요
    어쩐지...모양새가..
    시어머니가 만만히 보고 그러는 거네요
    타고나 성정이 그러니 시어머니한테 싫은 소리하거나 딱부러지게 선긋기를 못할것 같아요
    어쩌면 좋나요.

  • 28. 그냥
    '21.11.24 11:06 AM (175.121.xxx.110) - 삭제된댓글

    저라면 누가 우리집 김치위에 언져있는 우거지 거둬갔다고 무섭다고 전화돌릴듯. 김치 무서워서 못먹겠다고......김치에 뭐 넣은거면 어쩌냐고.. 도둑들었나...겁난다고..그러곤 cctv닺다 엄포 놓고 비번도 바꿔요..

  • 29. ...
    '21.11.24 11:06 AM (39.7.xxx.119)

    일단 친정엄마 핸드폰에서 시모 전화부터 차단하세요.

  • 30. 확인
    '21.11.24 11:07 AM (210.102.xxx.9)

    일단 감정 섞지 마시고
    김장김치 우거지 걷어내신거냐고 물어보세요.
    그랬다면 왜 그랬는지 이유도 물어보시구요.
    저는 우거지로 덮어놔야 김치가 마르지 않고 더 맛있게 익는거 같아서
    꼭 덮어둔다고 말씀하시고
    다음에는 그러지 마시라고 하세요.

    시간 지나면 자신이 안그랬다고 잡아떼실거 같네요.

    지금 아무 소득 없더라도
    누가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 확인하셔야
    원글님 마음에 앙금이 그나마 덜 남아요.

  • 31. 건강
    '21.11.24 11:09 AM (175.118.xxx.177)

    나는 안그랬다 나는 모르는 일이다
    시치미 딱 떼시겠죠

  • 32.
    '21.11.24 11:09 AM (59.3.xxx.146)

    한번 엎고 연락끊어요
    사람이 사람짓을해야지
    님가만히있음 가마니로보고 더 만만해할듯

  • 33. ph
    '21.11.24 11:09 AM (175.112.xxx.149)

    김치 맨 위에 덮어놓는 시레기? 부분ᆢ
    그게 맛들면 오묘한 신기한 맛이 나기도 하는데

    혹시 그게 넘 맛나보여
    다 걷어가서 혼자 죽죽 찢어가며
    밥 위에 얹어 먹을려고 수집해 간 거 아닐까요?

    그런데 어찌 하면 시모에게 무슨 ㄴㅕㄴ 무슨 ㄴㅕㄴ
    그 소리 듣고 살 수 있나요? ㅡ 도무지 이해가;;

  • 34. sstt
    '21.11.24 11:10 AM (125.178.xxx.134)

    김치덮어논 겉절이를 통마다 다 걷어갔다는거에요? 왜그러셨냐고 물어보겠어요. 아무리 자식이지만 말도 안하고 남의집 김치통을 헤집어 놓다니 완전 비상식이네요

  • 35. 살다살다
    '21.11.24 11:12 AM (59.26.xxx.247)

    별 일이 다있네요
    저희 시모 용심도 보통이 아니신데

    원글님 시모는 거의 정신병 수준이에요

  • 36. 글쓴
    '21.11.24 11:12 AM (39.7.xxx.14)

    여러분들 댓글 보다보니 참 내가 ㅂㅅ같이 답답하게 살고 있구나 싶네요.
    남편은 시어머니 두번 쓰러지신(건지 쇼하신건진 본인만 아심) 후로는 극강 효자가 되어서 자기 엄마 얘기 하는것조차 난리나구요
    쎼게 말하면 병원가서 드러누우시고
    간병인은 싫고 아들 딸이 휴가 내고 가서 수발 들라 하시니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라 다신 만들고 싶지 않고
    안오셔도 된다고(오지 말라하면 어떻게 될지 뻔하니 돌려말함) 저도 얘기하고 애들도 얘기하고 해봐도 자기 듣기 싫은 얘기는 안들리시구요.
    저도 남 일이라면 승질머리대로 해버리라고 해결책 내세우겠지만 제일이 되니 쉽지가 않네요.

  • 37. 그래도
    '21.11.24 11:13 AM (211.218.xxx.114)

    며느리가주는거하고
    시어미가 말도안하고 가져가는거
    하고같나요
    시모입장에서는 얘들 이거 먹지도
    않을건데 혼자판단하고
    가져갔나보죠
    말을하세요
    어머니 저ㅈ우거지 다가져가셨어요
    저 우거지익으면 너무 잘먹는데
    반만가져가시지하고
    울분만터트리지말고
    말을하세요

  • 38. 차단
    '21.11.24 11:13 AM (68.1.xxx.181)

    말하기도 귀찮고 싫으면 간단하게 번호 차단시키고, 친정부모님께도 차단 시켜요.
    뭐하러 일일이 당해주고 사나요? 발길 끊으면 주제에 조심하는 척 할거에요. 투명인간 취급해 버려요.

  • 39. ....
    '21.11.24 11:13 AM (223.62.xxx.80)

    우거지는 핵심이 아니에요. 우거지는 잊어버리곧
    현관문 비번부터 바꾸시고 애들한테도 할머니 비번 알려주지 말라고 하시고 시어머니께도 애들 안 돌봐 주셔도 되니까
    오지 말라고 하세요. 다른 일로 오실 때는 미리 연락 달라고 하새요.남편한테는 시어머니 힘드신데 안 오셔도 된다고 했다고 통보하고 우리집 비번 알려드리지 말라고 하시고요.
    어째 여태 이러고 산 거 보면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 스타일 같아서 잘 안 될 거 같지만...

  • 40. 글쓴
    '21.11.24 11:15 AM (39.7.xxx.14)

    정말 홧병날거 같아서 속풀이 하느라 썼는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오픈된 공간이다 보니 시댁 식구 누구라도 알아볼 수도 있을것 같아서 원문 내용은 지울게요...

  • 41. ㅇㅇㅇㅇㅇ
    '21.11.24 11:16 AM (112.151.xxx.95)

    집 비번 바꾸고 못오게 하셔야죠. 왜 들이 닥치게 가만히 있는 거죠 ? 내 집인데...
    혈압으로 쓰러지든 말든 내가 이상하고 미친년 되든 말든 액션을 취하소서!!!! 화이팅입니다.

    아니면 시누이 처럼 이사를 확 가버리세요. 멀리멀리

  • 42. 역시
    '21.11.24 11:17 AM (115.136.xxx.94)

    시집살이는 시모아니라 남편...

  • 43. 와우
    '21.11.24 11:17 AM (118.235.xxx.53)

    제 기준엔 미친 할마씬데요
    상상도 못해본 심술이네요

  • 44. 건강
    '21.11.24 11:20 AM (175.118.xxx.177)

    원글 지우지마세요
    댓글들도 아깝네요
    김장김치 우거지만 걷어간
    시어머니가 세상 어디에 있겠어요

  • 45. 순진무구
    '21.11.24 11:20 A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하고 이혼불사 난리를 쳐야 합니다
    이렇게 사느니 너랑 못살겠다... 해야 고쳐져요
    아직 그렇게 사는 거보면 아직 님이 살만 한거겠죠
    당하고 속풀이 하소연
    또 당하고 속풀이 하소연
    그런 사이클 지겹지도 않나요
    이상한 시모한 바뀌지 않으니 차단이 답이에요

  • 46. 에효
    '21.11.24 11:21 AM (106.102.xxx.122)

    사정상 이사 가기 힘드시면요
    도어락을 지문인식으로 바꾸세요
    지문 등록 안 하면 문 못 열게요

  • 47. 비번
    '21.11.24 11:22 AM (59.26.xxx.247)

    은 남편이 가르쳐 주겠죠
    남편이 변하지 않는 이상
    저 시모는 날개를 계속 달거에요

    살다살다 별일이 다있네요

    원글님 화내지마시고
    차근차근 남편한테 얘기하시고
    남편도 본인엄마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가랑비에 옷젓듯 알게하셔야해요
    계속요~

    그렇지않으면
    원글님은 보살이 되어야 할 듯 싶네요 ㅠ

  • 48. 미친거죠
    '21.11.24 11:29 A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듣도보도 못한 미친.
    사돈이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데 사돈한테 전화질인가요?
    친정어머니 폰에서 시어머니 차단시키세요.
    님은 자동녹음 설정해두고 시어머니와 모든 대화 문자 카톡 증거로 남기시고요.
    남편이 계속 헛소리하고 이런꼴 당하면 이혼까지도 갈 수있으니 차곡차곡 증거모으세요.

  • 49. ㅡㅡ
    '21.11.24 11:33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윗댓글 좋은거 같아요.
    어차피 시어머니랑 한판 못할바에야
    한바탕 쇼를 하세요. 진짜로요. 꼭이요.
    남편이고, 시어머니고ㅡ모른척하고 더 심하게 ㅡ, 주변에도 누가 집에 들어온거 같고ㅡ김치통 우거지만 걷어갔다는 말은 빼고ㅡ, 김치냉장고 김치통들이 열려있고 손 댄거 같다. 무섭다하고 경찰에도 신고하고 관리실 cc티비도 확인한다고 하세요. 필요시 진짜 신고하세요.
    시어머니가 그랬다는 가정 빼고, 누가 집에 와서 그랬다면????
    요즘, 회사, 노인회관 등 먹거리 독극물등 뉴스 많이 나서 민감하다, 무섭다 하면 신고가 이상할일도 아니에요.
    시어머니 병원가서 눕고 간병받는 거에 비하면
    이정도는 해야 끝날거 같아요.
    저 같으면 하겠어요.
    난, 아무것도 모르겠고 너무 무서워요 로
    밀고 나가야죠.
    더 나가, 무서워서 집도 이사가야겠다하고.
    이 동네 ㅁㅊㅇㅈ가 누구인지 보여주세요ㅡ남편하고, 시엄마에게ㅡ
    깔끔하게요.

  • 50. 레이디
    '21.11.24 11:35 AM (211.178.xxx.151)

    님남편한테도 쎄게 얘기하셔야 합니다.
    1. 시모랑 통화 안하면 좋겠지만, 하게 되면 녹취 기본
    2. 친정엄마 전화기에 시모 번호 수신 차단
    3. 비번 변경, 아이들과 남편에게도 할머니께 알려드림 금지 당부


    시모에게 감정없이 정확하게 얘기히세요.

    비번바꿨다.오실때 미리 연락달라고.

    님이 대차게 강하게 해야지 흔들리면 상대만 더 세집니다

  • 51. ㅎㅎ
    '21.11.24 12:15 P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도대체 우거지를 왜??? 김치도 아니고...
    며느리 김장 망쳐서 내김치 더 맛있다는 소리 들으려고 하신 걸까요?

  • 52. 궁금증
    '21.11.24 12:18 PM (203.142.xxx.65)

    궁금 해서라도 물어보겠어요??
    도데체 왜????
    어디다 쓸려고???????
    궁금하잖아요~~

  • 53. ...
    '21.11.24 12:36 PM (175.124.xxx.204) - 삭제된댓글

    매번 녹음 하세요 통화할때 녹음
    대화할때 녹음
    쇼하고 사람마다 다르게 대하는 인간들은 딱 본모습을 보여줘야죠 남편분께 들려줘봐요 이정도 대화가 쓰러질정도냐

  • 54. .........
    '21.11.24 1:08 PM (211.250.xxx.45)

    원글은 못봤지만
    김장 망해서 엿먹어라 이거네요
    친정세 해준거 맛없게하려고....

    아 진짜 상종하기싫은부류 ㅠㅠ

  • 55. ddd
    '21.11.24 2:1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김치도 아닌 우거지를 왜 가져갔는지 너무 궁금해요!!
    후기 좀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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