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보다 본인스펙이 더 좋은 경우도 만족도 높나요?

ㅇㅇ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21-11-23 13:34:50
그런 결혼생활은 어떤지 궁금해요
남편보다 부인이 수입도 많고 여러모로 조건이 더 좋은 경우요
IP : 223.39.xxx.1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21.11.23 1:3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럴리가요. 정신승리죠. 둘다 불만족함.

  • 2. ........
    '21.11.23 1:36 PM (112.221.xxx.67)

    우리나라는 아직도 여자가 남자보다 못나야 잘살수 있는건가요???/

  • 3. 아니...
    '21.11.23 1:40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결혼을 거래로만 보는 사람들인가?
    전 남편보다 3배쯤 돈 잘 벌고
    남편은 세상 좋은 아빠로 주 양육자 역할해요.
    본인이 아이를 무척 좋아하는 성향이라.
    학벌이나,직종도 더 좋구요.
    저보다 더 나으려면
    대한민국 연봉 1프로 내에 들어야하는데,선택의 폭이 확 좁아져요.
    굳이???

  • 4. ㅇㅇ
    '21.11.23 1:46 PM (223.39.xxx.84)

    네 남자는 여자의 능력에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그런 원론적인 얘기는 따로 방 파서 하시고요
    저는 그런 케이스 만족도가 궁금해요

  • 5. 저요
    '21.11.23 1:48 PM (183.100.xxx.193)

    만족도 높아요. 남편이 체력이 더 좋으니 육아 살림 좀 더 분담하고요, 시가도 제가 바쁜거 알고 있으니 요구사항 거의 없어요. 남편 됨됨이 시가 분위기 보고 결혼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6. ...
    '21.11.23 1:57 P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주위에....
    그런 경우 몇케이스 있는데, 항상 불안해 합니다.
    친정엄마는 딸이 능력있으니 마음에 조금만 안 들어도 박차고 나올것 같고,
    남편은 자격지심에 무시당하는 것 같고 가정에 주도권이 없으니
    불만이고 겉돌고,
    시부모는 아들 뺏긴 것 같아 불만족이고,
    본인은 말은 안해고 자꾸 친구들이랑 비교되어 불만이고......

  • 7. ....
    '21.11.23 1:58 PM (183.100.xxx.193)

    정신승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가요. 한국에는 재산 많은 고소득 맞벌이 아내를 가질 자격이 되는 남편과 시가가 얼마 안되거든요. 본인이 재산이 있고 스펙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남편감이 자신을 아내로 맞을 자격이 있는지 면밀히 심사하셔야 해요.

  • 8. 여자들이
    '21.11.23 1:59 PM (39.7.xxx.208)

    결혼때 존 .경 .할.수. 있.는 .남.자 찾는게 뭐겠어요?
    여잔 지보다 못난 남자 만나면 일단 깔봐져요

  • 9. 그런
    '21.11.23 2:03 PM (1.227.xxx.55)

    집 있는데 장모가 사위 잡아먹을듯 미워해요.
    딸래미 능력에 기생해서 산다구요.
    어엿한 직장이 있는 사람인데...

  • 10. ㅋㅋㅋ
    '21.11.23 2:03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본인 얘기를 하셔야지...
    윗분 .
    전 남편보다
    학벌,수입 훨씬 좋아요.
    외모도 남편한테 꿀리지 않고요.
    일단 저는 대만족,
    남편도 왠만한 여자하고 못 살 스타일이라 저한테 만족.
    동네 잉꼬부부 탑3안에 들걸요?
    그리고...
    시부모님은 우리집안의 복이라고
    이뻐해주시고,
    남편 친구들은 나이들더니 많이들 부러워합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트러블이 없을수는 없지만,
    스펙의 문제는 없네요.

  • 11. ...
    '21.11.23 2:03 PM (39.7.xxx.50) - 삭제된댓글

    여기 글에 나와 있는 내용이 여기 나와 있는 내용이 이미 남자가 처지는 결혼을 할 경우에 불행하기 쉬운 이유가 다 나와 있어요 남자가 처지는 결혼을 경우에 남자가 집안일도 잘 분담하고 더 가정적이고 시댁도 부담을 안 주고 이런 기대를 이미 가지고 시작을 하는데 이런 사항들은 그 남자 집안의 가정 문화 나 남자 개인의 성격에 따른 거지 그 남자가 능력이 없다고 갑자기 더 부지런해지고 가정적인 남자가 되는 게 아니고 시댁 식구들도 성격이 자기들 처지 생각해서 갑자기 더 좋아지는 게 아니거든요

    저는 제 남편이 저보다 훨씬 능력도 좋은데 집안일도 거의 나눠서 같이 하고 시댁에서도 전혀 부담을 안 주세요 이거는 내가 시킨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원래 이런 사람들을 만난 거예요

  • 12. ...
    '21.11.23 2:33 PM (218.155.xxx.202)

    우리나라에 딱 3사람만 있다고 하던데요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

  • 13. ...
    '21.11.23 2:49 PM (39.7.xxx.220)

    남자가 자격지심 없고 육아 살림 잘하면 만족도가 높겠죠 근데 대부분 그게 아니니 이혼하기 쉬울 거고요

  • 14. ??
    '21.11.23 3:18 PM (218.48.xxx.8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질문의도는 모르겠으나 저희부부가 이 케이스겠네요
    남편과 저는 같은대학동문이니 동일한 스펙이라 하겠지만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한 사업이 대박이 나서 남편수입의 약 5배이상을 법니다 시가에도 친정에도 제가 가장 잘나가는사람이예요
    당연 시가쪽으로는 제게 숨도 못쉬는 분위기라 약간 갑질을 즐긴다고해야하나요? 큰돈은 다 제주머니에서 나오니까요
    친정부모님은 무심한 스타일이라 별 관심없으세요ㅋ

    남편은 천성이 부드럽고 가정일.요리를 즐기는사람이라 제가 없을때 애들 케어.숙제등등 봐주기.집안일 깔끔하게 해놓는걸 평생 하고있어요
    결론은 저희부부는 잘살고있습니다
    참..시가에 돈사고치는 시형제들이 많아서ㅠ 남편의 의지로 전재산은
    제이름입니다 뭐 제가 다이룬 재산이기도하구요

  • 15. ....
    '21.11.23 3:37 PM (211.36.xxx.35)

    남자가 여자 능력에 관심이 없긴요. 결혼예정자가 혹은 아내가 잘나가고 재산 많으면 남자들 사이에서도 질투와 부러움 대상이고 두고두고 회자됩니다. 이건 단편적인 이야기지만 저와 같은 일 하는 남자 동료가 어느날 대화 중에 본인 아내가 본인만큼 벌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을 것 같다고 합디다.

  • 16. ....
    '21.11.23 5:32 PM (88.130.xxx.244) - 삭제된댓글

    장항준 감독
    이상순 뮤지션
    도경완 아나운서 출신

    할 만큼 하는 사람들이지 아싸리 무능력한 케이스는 아니죠.

  • 17. ....
    '21.11.23 7:56 PM (218.155.xxx.202)

    장항준 감독
    이상순 뮤지션
    도경완 아나운서 출신

    할 만큼 하는 사람들이지 아싸리 무능력한 케이스는 아니죠.

    ㅡㅡㅡㅡㅡ
    누가 무능하다 했나요
    여자의 스펙이 더 좋고 남편이 거기에 꼬인 감정을 가지지 않는 한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87 골다공증주사 실비되나요? 실비 12:56:45 10
1790186 이혜훈 "장남, 국위선양자 연대 입학 1 .. 12:55:15 132
1790185 현대오토에버가 왜 저럴까요? 5 ㅇㅇ 12:49:34 304
1790184 환기 시켰더니 온도가 3 12:47:49 321
1790183 암 수술 후 연말정산 장애인 소득 공제 소급적용 되나요? 1 dma 12:42:36 182
1790182 어제 현대차 5천 질렀는데요.. 10 추매 12:36:09 1,329
1790181 입시겪어보지도 않고 설레발 떠는 사람들 7 설레발 12:35:15 396
1790180 이케아 베개커버 2 사이즈가 12:29:25 177
1790179 차은우 탈세 천재였네요 10 ... 12:28:54 1,753
1790178 코스코에서 버터는 뭐 사면 되나요? 4 코스트코 12:28:45 403
1790177 알테오젠 몰빵 2 12:25:41 762
1790176 가까운 친척 장례식에 패딩, 코트 어느게 나을까요 10 오랜만에 12:24:34 453
1790175 주변에 보면 대학 교수들 아빠랑 같은 학과 아이들 8 12:24:33 600
1790174 상생페이백은 신용카드 결제만 받을수 있는거죠? 2 12:21:12 225
1790173 연말정산 원천징수 1억 2천 나왔어요 1 연말정산 12:21:02 988
1790172 예비중2 딸 참 착해요 저 안 닮은듯.. 2 12:19:07 291
1790171 한국 드라마 중 가장 슬펐던 장면은 무엇인가요? 23 oo 12:17:22 984
1790170 강제적으로 운동을 해야하는 것이 회사 근무조건 중에 있다면 10 ... 12:16:52 529
1790169 현대차 다음주에 4자 아닐까요??? 9 .... 12:07:59 1,273
1790168 네이버멤버십) 김 대박쌉니다 11 ㅇㅇ 12:06:33 992
1790167 이혜훈 "장남 부부 관계 이미 깨져 .. 6 그냥3333.. 12:05:08 2,010
1790166 밥을 엄청 먹는데 마운자로 해볼까요? 2 ddd 12:04:59 346
1790165 20대 양복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 12:03:01 69
1790164 감기에 몸이 안 좋으니 입맛이 없어지네요 입맛 11:58:29 112
1790163 제주국제학교는 어떤 아이들이 가나요? 15 ........ 11:55:57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