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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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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패널들 좋네요..

ㅇㅇ 조회수 : 5,724
작성일 : 2021-11-21 16:02:53
각기 반응이 다른데

홍현희- 내 딸도 아닌데 화날라그래.. /아니 흑미밥이랑 맛있게 했는데..
신애라-(엄마가 밥하는 모습을 보며 짠하지만 환하게 웃으며 바라봄. 마치 천사)
정형돈-후……한숨만 쉼. 이때쯤 한마디라도 남편에게 해줬음 사이다이지 않았을까
장영란- (말 끊으며) 아버님도 어머니 힘든 거 보이시잖아요 그렇죠…하며 울먹임. 아이 유산 아야기 나오자 마음 아파함.. 장영란도 유산 경험있으니.. 가장 솔직하게 이야기 많이 한 것 같네요. 장영란씨가. 오은영 박사가 엄마 탓으로 하는 분위기가 불편하다고 하자 맞아요! 맞장구 치는 장영란씨..

게시판이 뜨거운 것도 그렇고,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한편으로는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IP : 106.101.xxx.1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1 4:21 PM (112.133.xxx.11)

    이 프로 패널로 정형돈, 장영란 좋더라구요

  • 2. 자연스러움
    '21.11.21 4:27 PM (221.141.xxx.67)

    저도 정형돈의 새발견입니다.
    누가 뽑았는지 탁월한 선택.

  • 3. ...
    '21.11.21 4:32 PM (122.36.xxx.161)

    신애라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힘들고 화나는 상황을 감정적으로 보지 않고 그래도 밝은 면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잘 될 거라는 긍정적인 느낌도 주고요. 어느 편에 서지 않고 잘 하는 것 같아요. 시청자의 입장에서 저 남편이 정말 밉상인데 신애라가 환하게 웃어주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지는 것 같아요. 신애라가 이런 프로에 어울릴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 4.
    '21.11.21 4:36 PM (124.49.xxx.138)

    다 괜찮더라구요

  • 5. 정형돈
    '21.11.21 4:41 PM (40.133.xxx.109)

    정형돈은 중간에 좀 참담하고 복받힌 감정을 한 얼굴이 잡혔는데 딱 제맘이었어요.

  • 6.
    '21.11.21 4:42 PM (61.47.xxx.114)

    저도 정형돈씨
    저런모습 있었구나 하는프로에요
    중간 중간 부모입장에서얘기하고
    아이입장에서도 얘기하고
    역할 잘하고있네요

  • 7. 영통
    '21.11.21 5:00 PM (106.101.xxx.67)

    한국인들이 정도 많지만
    지적이라서.
    고학력 국민들이라
    이해도가 높은 거라고 봐요

  • 8. ㅇㅇ
    '21.11.21 5:01 PM (124.49.xxx.217)

    ㅇㅇ 패널들 좋아요 진짜 배려와 공감이 뭔지 아는 사람들이더라구요

  • 9.
    '21.11.21 5:08 PM (58.143.xxx.27)

    저라면 얼굴 시뻘게 졌을 건데
    그래도 부드럽게 잘 이야기 하는 것이
    패널들이 프로 방송인이더라고요.
    장영란은 참 진짜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 고함지르는 금쪽이가 장영란이 자기는 별명이 좋다고
    이쁜이 라고 불러 달라니 아이가 배꼽 빠지게 웃더라고요.
    이상하고 특별한 재능이 있어요. 해피 바이러스

  • 10.
    '21.11.21 6:07 PM (49.168.xxx.4)

    저도 신애라씨 다시 보았어요
    감정도 풍부하지만 중간중간 적절하면서도 꼭 필요한 멘트를 잘 하면서
    방송 분위기 잘 이끌어 가네요

  • 11. ㅇㅇ
    '21.11.21 6:34 PM (125.131.xxx.60)

    저두요저두요!!
    홍현희씨 여기서 좋아졌구요 오은영쌤 눈치안보고 자기생각 막 이야기하는거 재미있구요
    장영란씨도 비슷하긴한데 결혼하고 아이엄마라 그런지 또 보는게 다른 거 같고
    정형돈씨는 본인 정신적으로 취약해서 많이 공부하고 체험한게 많은 듯 의외로 가장 분석적

    신애라씨는 뭐 이런저런 말도 많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무거워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 환한 웃음이 그래도 좋아질 수 있을 거라는 용기를 주은 거 같아요 또 잘못 육아를 한다고 지적받는 와중에도 그 부모에게 또 나름 그렇게 하게된 마음을 안타까와하면서 공감하고 어루만져준달까 첨에는 편견이 있어서인지 가식적인 것을 보였는데 진심이 아니면 매번 그렇게 반사적으로 리액션하긴 어려울 거 같아요 또 그게 가식이라면 저런 가식 나도 좀 배워야겠다 싶어요 (전 너무 팩폭 스타일이라 ㅠ)

    또 본인이 불안정 애착유형인데다가 통제형 부모 스타일이라 항상 주의하려고 한다고 말하던데 아 내가 초반에 신애라가 불편했던게 저 통제형 스타일이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본인도 그걸 자각하고 있더라구요 여기저기서 말도 듣고 본인도 공부를 한 건지 요새 방송보면 예전에 그 살짝 불편했던 모습이 많이 없어지고 특유의 장점이 많이 보여지는 거 같아요

    어쨌든 저 4명 패널들은 저 프로 촬영하면서 본인들도 참 많이 성장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부러워요 ㅎ

  • 12. ~~
    '21.11.21 6:34 PM (175.211.xxx.182)

    정형돈이 오버하지도 않고
    말도 적절하게 하고
    표정에 진심이 느껴지고
    집중하고 공감을 너무 잘해주더라구요.

  • 13. 저두
    '21.11.21 7:01 PM (58.121.xxx.69)

    정형돈이 사람이 뭐랄까 깊이가 있다고 해야하나
    뭔가 상황 파악도 빠르고 그러면서 공감도 해줘요

    오은영박사한테 배우는 것도 금방 잘 배우는 거 같고
    계속하면 준 전문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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