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아인 너무 연기천재 같네요
사이비교주가 너무 찰떡
전체적으로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상당한 수작이네요
유아인 연기 찰떡이던데요.
원작 좋다길래 원작 보려고요.
재미있게 봤어요.
오징어 보다 더 재미있어요.
유아인 넘 잘하는데…
재밌게 봤어요.
악마판사인가?지성 나왔던 드라마도 생각나고
태극기부대도 떠오르구요.
길게 늘이면 두 시즌 정도 나올 스토리를
여섯편에 담은 느낌.
전후반 내용 교체 좋았고
유아인은 불안정한 심리를 보여주는 연기는
정말 탁월한듯.
그리고 불빛 바라보는 이레 배우의
복잡한 표정....기억에 남아요.
개훔방의 깜찍한 아이가 저런 배우가 되었네요
유아인 죽고나서 별로
교주 바뀌고나서는 다른 드라마 같아요
똘기 충만한 유아인 연기만 ㄷㄷㄷ
힘이 많이 들어가서 좀 부자연 스럽던데요
박정자라는 분 연기 진짜 잘함.
저도 유아인 연기 지겨워요...
안 봤는데도 유아인 연기 어케 했는지 그려지네요
아, 그 불안불안 연기
유아인의 연기가 없었으면
그 황당한 이야기가 초반에 어떻게 이끌어졌을까요?
복잡한 상황에 처한 복잡한 해결과정
그걸 다 진짜이야기인것처럼 드라마속으로 사람들을 이끌어주는게 주연연기자 능력이죠
유아인 아니면 누가 저 역 할수있을지?
유아인이 착한넘인줄 알고 2기 의장에게 권력을 넘겼는데 그 2기 의장 연기가 저는 너무 부족했다고봐요 뻔해버리게 연기하고
그 의장단들도 돈이없었는지 배우들이 다 이상
재미 없다해서 기대안해서 그런가
저 너무 재밌었어요.
오징어게임은 그냥그랬구요
유아인 아니면 누가 저 역을 할 수 있을지2 2
5화보고 있어요
오징어게임보다 전 지옥이 더 재밌네요
독특한 스토리에 해석해볼 여지도 있고
이런 스토리를 만든
원작자의 아이디어가 제일 놀라운데요
오징어게임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그리고 유아인연기는 완전 찰떡이던에요. 오징어게임은 컨셉만 흥미로웠지 스토리는 그닥이었거든요.
김현주 숏컷 안 어울리네요
초반에 긴머리 부슬부슬 할때 나이들어 보이다가
숏컷하니까 느낌있던데요
저도 오겜보다 더 잼났어요
오늘 정주행해서 방금 다봤네요..중간중간 좀 고구마나 어이없는 장면있긴했지만 마지막회 완전 ...잘봤어요ㅎ
김현주 저랑 동갑인데 머리길때 묶은거보니 머리숱 많이 줄었네요ㅜ 저도 머리가 너무빠져 슬펐는데..
다 봤어요 방금
런닝머신 하며 아껴보려다가 궁금해서 다 봐버렸네요
재밌어요
울나라 웹툰 대단해요
다양한 상상력 앞으로도 기대돼요
우리나라 지금도 문화강국인데 더 커갈것 같아요
지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건 아닌데
상상력에 거침이 없어요
뭐랄까 오겜이나 지옥이나 이제 시작이란 생각이 들어요
오징어게임보다 훨씬 좋은데요
후속편이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황당한 내용인데도
이렇게 촘촘하게
스토리를 짜나가는거
쉽지않아요
재밌어요
태극기부대도 생각나고?ㅋㅋㅋ
대깨.세차부대들은 생각 안났어요?
둘다 똑같은데 서로는 아니래.
다르데! ㅋㅋㅋ
저도 3회 넘어가니 집중이 안나네요. 용두사미 맞는 거 같아요
쭉 재밌던데요?
4편 끝냈어요.자야해서 껐는데 계속 보고싶게 만들긴 하네요.유아인 그 정신병자같은 연기는 원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