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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효녀 많아 친정으로 몰래 생활비 주는 사람

... 조회수 : 8,374
작성일 : 2021-11-20 12:51:16
상상이상으로 많아요. 어제 댓글에 여자는 남자처럼 시가에 안퍼준다 하던데 사실 남자가 생각보다 본가에 안퍼줘요
못퍼줘요. 사실 시가 들어가는 돈 10원짜리까지 다 알잖아요
여자들이 생활비 관리 많이해서 저 아는분 보면 남편몰래 친정만 월 50
경조사 생기면 친정부모가 주더라 하고
본인 면 세우고 친정면 세워주고 명절에도 남편 용돈 주라고
친정부모에게 미리 봉투 챙겨 드리고 아이들 용돈도 미리 챙겨줘요
남편은 꿈에도 몰라요. 자기 부모상에 장인이 주신돈이 알고 보면
자기가 번돈이란거
저아는 분은 친정에 빚내서 1억 해주다 남편에게 얻어 맞은 여자도 있어요
IP : 175.223.xxx.123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도
    '21.11.20 12:52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남자도 있어요. 내 친구 이혼했어요.

  • 2. ....
    '21.11.20 12:53 PM (211.221.xxx.167)

    그렇게 돈 빼돌리까봐 무서우면 아들 결혼시키지 말고
    평생 데리고 사세요.

  • 3. 남자도 있어요.
    '21.11.20 12:53 PM (118.235.xxx.47)

    남자도 있어요. 내 친구 기막혀서 이혼했어요.
    남편이 몰래 통장 만들어 상여금 100%시댁 입금.
    처가가 사준 압구정 아파트에 살면서 그짓거리.

  • 4.
    '21.11.20 12:5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여기든 저기든 몰래 주지는 맙시다...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이건 진짜

  • 5. ..
    '21.11.20 12:54 PM (118.235.xxx.40)

    저희 부모님도 평생 시부모님 모시고 살았고
    맞벌이하면서 시집에 생활비 20년간 보낸입장에서 와닿지가 않네요.
    제 주변도 다 저랑 비슷해서요.

  • 6. 진저리난다
    '21.11.20 12:5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여기든 저기든
    몰래 주지는 맙시다...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이건 진짜

  • 7. 저도
    '21.11.20 12:55 PM (210.101.xxx.106)

    그런 여자 알아요.
    그걸 자랑이라고

  • 8. 글쎄
    '21.11.20 12:55 PM (125.178.xxx.88)

    친정에 돈빼돌려본적없고 시댁으로 매달 생활비는 드리네요
    결혼20년차
    그리고 남편용돈관리안해요 카드얼마쓰는지몰라요 명세서 날라오는것도아니고 어케아나요

  • 9. ㅁㅁ
    '21.11.20 12:55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에이
    안퍼주긴요
    남자 능력되는이 아내에게 일일이 보고하나요
    슬그머니 덩어리로 주던데

    거기다가 까놓고 부모 생활비대는 비율 당연 아들이 더 많구요

  • 10. 난아닌데
    '21.11.20 12:57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

    그래서 뭘 어쩌라고요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바람피우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각양각색이지 본인이 아는 몇몇의 사례를
    막연하게 많다는 단어로
    확대해석하거나 일반화하지 맙시다
    인구가 몇인데
    남의 일에 신경 좀 끄시고요

  • 11. 남자는
    '21.11.20 12:57 PM (210.101.xxx.106)

    자기가 벌어서라도 주지 전업주부는 진짜 양심없죠.
    그래놓고 효도는 셀프고 남편 돈은 공동재산이라 하죠

  • 12. ...
    '21.11.20 12:58 PM (180.67.xxx.143) - 삭제된댓글

    갑자기?ㅎㅎㅎ 뜬금포터짐..요
    뭔 의식의 흐름일까나~~

  • 13. 만연체
    '21.11.20 1:00 PM (180.67.xxx.143)

    갑자기?왜?ㅎㅎㅎ 뜬금포터짐..요
    뭔 의식의 흐름일까나~~

  • 14. 그래서
    '21.11.20 1:00 PM (122.36.xxx.196)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돈 많다고 공개하거나 주면 결국 돈이 구멍으로 흐르게 돼요.
    별 수 있나요.
    가난뱅이를 사랑한 죄밖에.

  • 15. 오지랖
    '21.11.20 1:00 PM (114.203.xxx.20)

    저 매달 150씩 친정에 드려요
    제가 버는 돈으로요
    남편은 모르고요
    그게 왜요
    남이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이에요?
    다 집마다 사정이 있는 것이고,
    조정하면서 사는 거죠

  • 16. 뭘알겠어요
    '21.11.20 1:0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냅둬요...

    너님, 나님이나 제대로 잘 삽시다.

  • 17. 이상하네요
    '21.11.20 1:03 PM (175.212.xxx.154)

    특별한 케이스를 왜 일반화시키나요?
    반대로 제가 아는 부부는 능력자인 부모님 덕에 한달 생활비를
    매달 받아요. 양가에서.
    왠만한 대기업 급여보다도 쎈데도 직장생활 잘함서 지내요.
    이런 집 저런 집 사정에 따라 다른 걸요.

  • 18. 아뇨
    '21.11.20 1:03 PM (211.117.xxx.241)

    시가에 들어가는 돈의 눈꼽만큼이 친정에 들어가네요
    아무리 전업주부고 자기가 벌었다고 마음대로 한다면 양심없는 놈이죠

  • 19. smile
    '21.11.20 1:04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뭐 꼭 현찰이 아니라도
    살림살이가 그 쪽으로 갑니다.

    대기업 임원이였던 남편과
    아이들은 모두 명문대 나와서 회사출퇴근 하니
    집에 관심을 덜가지니까

    남편앞으로 들어온 한우,상품권등등
    자녀들이 주는 엄마용돈 등등
    모두모두 친정으로 바로바로 전달.

    친정에서야
    늬가 잘살고 돈이 넘쳐나니까 우리에게까지
    아주 일부,극소수,조금만 가져다 주는구나
    이러면서
    당연시하고 고마워도 안하고
    남편과 아이들은 한우나 기타등등 명절 선물들은 구경도 못하고 맛도 못보고
    받아먹고 받아서 쓰는 쪽은 엄청 당당하고 그래요.

  • 20. ....
    '21.11.20 1: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기선 친정일은 항상 일부라고 말하잖아요
    더 말 할 필요도 없어요

  • 21. ....
    '21.11.20 1:09 PM (1.237.xxx.189)

    여기선 친정일은 항상 일부라고 말하잖아요
    더 말 할 필요도 없어요
    내일이 아니길 바랄뿐이죠

  • 22. ..
    '21.11.20 1:11 PM (59.27.xxx.92)

    원글님 주변은 다 잘 사시나봐요
    저는 너무 가난해 상상도 못 해보았어요

  • 23. 저도
    '21.11.20 1:13 PM (106.102.xxx.72)

    친정 어려워서 생활비 드립니다.
    남편은 더 주라는데 제가 잘라요.
    시부모님께도 만날 때마다 용돈 드리구요.
    제가 덜 써요.

  • 24. ㅡㅡ
    '21.11.20 1:19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나도 친정만 매월 드림. 결혼할때 내가 3배는 더 해왔고 친정 재산도 수십배는 더 많음. 해준것 한푼 없는 시댁 돈 해줘야 하면 화딱지 나서 못살듯

  • 25. ㅇㅇ
    '21.11.20 1:21 PM (110.8.xxx.17)

    저도 친정 부모님이 바라셔서 매달 용돈 보내드리는데..
    올해 남동생네가 코로나로 실직하고 좀 힘들어졌어요
    어찌어찌 다시 일하며 근근히 살고 있는데
    명절에 용돈 안챙겼다고 뭐라 했다더라구요
    그 말 듣고 친정부모님께 싫은소리 좀 했더니
    (코로나로 힘든데 좀 넘어가지 그랬냐고..)
    울고불고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
    지들밖에 모른다 명절에 부모용돈 챙기는것도 아깝냐
    한바탕 난리났어요
    어릴때부터 부모 챙기는거 자식들에게 교육해야 한다고
    한달 알바 30만원 받았을때도 10만원 주라고 했던 분이고
    남들한텐 효자효녀 자식 뒀다고 맨날 자랑하고 다녀요
    친정 애틋해서 챙기는 딸들도 있겠지마
    부모 강요로 어쩔수없이 챙기는 딸들도 있을거에요

  • 26.
    '21.11.20 1:21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제친구도 결혼할때 자기가 집 마련했고 엄청 잘 벌긴하지만 그애 남편은 월급으로 자기 형제자매조카들에게까지 막 퍼주는 모양이더라고요
    제친구도 본인이 많이 벌어도 그꼴 보면 속터진다하고요
    다른친구 하나도 집 옮길때마다 친정에서 억대로 도와주는데 그 애 남편은 상여금 다 본가 가져다준다더군요
    조금 미안한 마음은 있는지 가끔 그중 얼마를 떼서 제친구에게 선물을 사준다네요
    그 남편은 제 친구가 모르는줄 아는 모양이던데 제 친구는 다 알고있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배신감 인간적 실망때문에 애들 다 크면 이혼 생각하고있더라고요
    그런데 제 친구들중에 이런일 몇몇 있다고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다 그렇다고는 생각지않아요

  • 27. .,
    '21.11.20 1:29 PM (59.14.xxx.232)

    자기가 벌어서라도 주지 전업주부는 진짜 양심없죠.
    그래놓고 효도는 셀프고 남편 돈은 공동재산이라 하죠
    22222222

  • 28. ...
    '21.11.20 1:32 PM (182.231.xxx.124)

    결혼할때 집은 여자가 보태면 손해
    왜냐 제사지내고 김장하고 설거지하고 시녀취급당할꺼니깐 어차피 난 시집가면 시가에서 시녀취급당할꺼니 내 돈 보태고 당하면 억울하다
    그리고는 뒤로는 친정에 생활비?
    그 친정은 또 그 돈 받아 오빠나 남동생한테 흘러가고 ㅡㅡ

  • 29. 12
    '21.11.20 1:36 PM (39.7.xxx.73)

    자기가 벌어서라도 주지 전업주부는 진짜 양심없죠.
    그래놓고 효도는 셀프고 남편 돈은 공동재산이라 하죠. 3333

    자기 버는 돈으로 친정 주니 당당하다면서 남편 버는 돈이 시댁 샹활비로 30만원만 들어가도 부들부들.
    82쿡에 많죠.

  • 30. ...
    '21.11.20 1:49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자기가 벌어서 친정준다고 떳떳하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러면 남편들도 자기가 벌어서 시가주면 떳떳한 거겠네요
    부부는 경제공동체잖아요
    남편이 아내몰래, 아내가 남편몰래 챙길거면 결혼하지말고 그냥 살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면서 결혼은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결혼하면 내 가정이 우선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31.
    '21.11.20 1:49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뭐 통계라도 있어요? 이런거에 싸움질들은. 진짜 한심…

  • 32. 취집녀들
    '21.11.20 2:0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남자는 자기가 벌어서 준다지만
    그 사연 생활비 받아쓰면서 친정 생활비 주는 거지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남의집 기둥을 왜 빼와요?
    혼자살아야지 오죽하면 남자는 취집 거의없죠
    여자들도 자기벌어 주던지

    취집녀들이랑 가난친정녀들 ㅂㄷㅂㄷ
    참 미리 말하지만 저 아들없어요

  • 33. 취집녀들
    '21.11.20 2:07 PM (183.98.xxx.33)

    남자는 자기가 벌어서 준다지만
    그 사연 생활비 받아쓰면서 친정 생활비 주는 거지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남의집 기둥을 왜 빼와요?
    혼자살아야지 오죽하면 남자는 취집 거의없죠
    여자들도 자기벌어 주던지

    취집녀들이랑 가난친정녀들 ㅂㄷㅂㄷ
    푼돈도 못벌어 그리살면서
    참 미리 말하지만 저 아들없어요

  • 34. ㅋㅋㅋ
    '21.11.20 2:24 PM (180.67.xxx.143)

    .....

  • 35. ..
    '21.11.20 2:34 PM (58.77.xxx.81)

    평생 맞벌이하며 시댁 생활비 대는 사람은 호구겠네요
    여자 월급 반을 시댁에 바쳐도 고마움 모르고 큰소리떵떵 고래고래 성질부리고 그런 시집 보니 말년엔 외롭긴 하더라구요

  • 36.
    '21.11.20 2:43 PM (58.143.xxx.27)

    취집도 할만하니 하겠죠.
    커플 나이차 외모만 봐도 딱 알겠던데요.

  • 37. ...
    '21.11.20 2:50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취집한다면 남자들 다 도망가니
    사기쳐서 취집하잖아요. 친정 못사는거 숨기고
    알바면서 정규직이라하고 속이고
    남녀 할거없이 결혼사기도 문제에 취집에 친정빨대
    이건 뭐 정도껏 뻔뻔해야지요

  • 38. ...
    '21.11.20 2:52 PM (223.38.xxx.245)

    할만하니 한다는 취집녀나 할 소리예요

    요즘은 취집한다면 남자들 다 도망가니, 거짓말 사기쳐서 취집하잖아요. 친정 못사는거 숨기고 알바면서 정규직이라하고 속이고

    남녀 할것없이 결혼 사기도 문제에 취집에 부모빨대
    이건 뭐 정도껏 뻔뻔해야지요

  • 39. 지인네
    '21.11.20 2:5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사업가이고
    여자는 전업인데 남편 수입으로 친정 엄마 생활비 대고 있어요
    반대 경우는 못 봤구요

    남편이 벌어 자기 부모 생활비 대는 경우들도 있구요
    시부모는 자기 아들한테 받는거라 효자라고 하죠

    여자가 벌어 친정 생활비 대는게 당당하면
    남자가 벌어 시부모 생활비 대는 것도 뭐라 못하겠네요

  • 40. ...
    '21.11.20 3:00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평생맞벌이
    여자 월급반 시댁보내는거 극히극히 드문 일이죠

    요즘은 그냥 바로 이혼각 그리 사는사람 없어요

    왠만하면 친정이 뒤집어지거든요

  • 41. 제 주위
    '21.11.20 3:2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시부모 생활비 보내는 집은 남편이 벌어 보내던대요
    남자가 벌은 수입으로 여자가 친정 생활비 보태는 경우는 봤지만

    여자가 벌은 수입으로 남자가 시부모 생활비 대주는 경우는 못 봤네요
    극히 드문 일이겠죠

  • 42. 요즘
    '21.11.20 3:26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남녀 사랑하게하고 결혼하게끔 해야지. 저출산시대에

    여성혐오니 페미니하며 남녀이간질 시키고 싸움붙여

    서로 결혼안하게 만들고 결국 후진국외국인 이민개방한데요.

  • 43. ㅋㅋ
    '21.11.20 3:42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이런글 첫댓은 여지없이 저런 댓글 달리는데
    참 뻔뻔하네요.자기 밥벌이도 못해 부모 먹여살리니
    빌붙어사는것도 가지가지
    없는것들이 염치까지 없음이 여기서도 드러나요

  • 44. ㅇㅇ
    '21.11.20 3:43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이런글 첫댓은 여지없이 저런 댓글 달리는데
    참 뻔뻔하네요.자기 밥벌이도 못해 자기부모 먹여살리려고
    빌붙어사는것도 가지가지
    없는것들이
    염치까지 없음이 여기서도 드러나요

  • 45. 뭐래
    '21.11.20 3:50 PM (222.106.xxx.251)

    불리하면 사랑타령
    친정까지 빨대 꼽는 여자들이 사랑만 보고 결혼해요?
    나라위해 결혼하고 애를 낳았겠어요?

    같은 여자지만 경제자립 안되어 국적만 한국이지
    후진국 여자들 돈에 팔려오는 짓꺼리를 하고 있는게
    쪽팔리 짓이죠

  • 46. 제발
    '21.11.20 3:55 PM (211.108.xxx.88)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혼자살게 하세요.

  • 47. 강지은
    '21.11.20 4:01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여자나,남자나 어려우면 조금씩 도와줄수도 있지요...

  • 48. 님아
    '21.11.20 4:30 PM (218.39.xxx.150) - 삭제된댓글

    제발
    '21.11.20 3:55 PM (211.108.xxx.88)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혼자살게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 없어서 결혼 시킬수도 없지만

    뻑하면 아들 결혼시키지마라는데
    저런집 딸 부모나 경제적 자립하고
    딸 경제적 독립 똑바로 시키는게 먼저네요

    어디 강제로 결혼시켜요

    딸자식 몸뚱아리 팔아 친정까지 돈 빼는데
    왜 남자탓하세요?

    도둑년이 문열려있다고 들어와놓고는
    문단속 안했다 지랄하는꼴

    그 딸 결혼 안시키면 돈없는 주제들이 웃깁니다

  • 49. 님아
    '21.11.20 4:33 PM (218.39.xxx.150)

    제발
    '21.11.20 3:55 PM (211.108.xxx.88)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혼자살게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 없어서 결혼 시킬수도 없지만

    뻑하면 아들 결혼시키지마라는데
    저런집 딸 부모나 경제적 자립하고
    딸 경제적 독립 똑바로 시키는게 먼저네요

    어디 강제로 결혼시켜요

    딸자식 몸뚱아리 팔아 친정까지 돈 빼는데
    왜 남자탓하세요?

    도둑년이 문열려있다고 들어와놓고는
    문단속 안했다 지랄하는꼴

    그 딸 결혼시키지말고 껴안고 사세요
    돈 없는 주제들이 웃깁니다

  • 50. ...
    '21.11.20 4: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혼자 살라는 말은
    처가 생활비 정도 각오 할 생각 없으면 아들 결혼 시킬 생각 말라는 뜻인가?
    자기들은 노후 안된 시집과는 결혼도 하지말라고 난리면서 남편 벌이로 친정에 돈 줘야하는 집과는
    따지지도 말고 눈 감고 결혼해도 될 일인가 보네
    얼마나 양심이 없으면 사위가 버는 돈을 넙죽 넙죽 받아요
    전업이면서 주는 딸이나 받는 그부모나

  • 51. ....
    '21.11.20 4:3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혼자 살라는 말은
    처가 생활비 정도 각오 할 생각 없으면 아들 결혼 시킬 생각 말라는 뜻인가?
    자기들은 노후 안된 시집과는 결혼도 하지말라고 난리면서 남편 벌이로 친정에 돈 줘야하는 집과는
    따지지도 말고 눈 감고 결혼해도 될 일인가 보네
    얼마나 양심이 없으면 사위가 버는 돈을 넙죽 넙죽 받아요
    전업이면서 주는 딸이나 받는 그부모나
    낮 알바를 잠깐해도 부모 생활비 정도는 벌겠네요

  • 52. ...
    '21.11.20 4: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혼자 살라는 말은
    처가 생활비 정도 각오 할 생각 없으면 아들 결혼 시킬 생각 말라는 뜻인가?
    자기들은 노후 안된 시집과는 결혼도 하지말라고 난리면서 남편 벌이로 친정에 돈 줘야하는 집과는
    따지지도 말고 눈 감고 결혼해도 될 일인가 보네
    따지면 치사한 일이 되는거고?
    얼마나 양심이 없으면 사위가 버는 돈을 넙죽 넙죽 받아요
    전업이면서 주는 딸이나 받는 그부모나
    낮 알바를 잠깐해도 부모 생활비 정도는 벌겠네요

  • 53. ....
    '21.11.20 4:43 PM (1.237.xxx.189)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혼자 살라는 말은
    처가 생활비 정도 각오 할 생각 없으면 아들 결혼 시킬 생각 말라는 뜻인가?
    자기들은 노후 안된 시집과는 결혼도 하지말라고 난리면서 남편 벌이로 친정에 돈 줘야하는 집 딸과는
    따지지도 말고 눈 감고 결혼해도 될 일인가 보네
    따지면 치사한 일이 되는거고?
    얼마나 양심이 없으면 사위가 버는 돈을 넙죽 넙죽 받아요
    전업이면서 주는 딸이나 받는 그부모나
    낮 알바를 잠깐해도 부모 생활비 정도는 벌겠네요

  • 54. 근데
    '21.11.20 4:54 PM (58.143.xxx.27)

    농촌 총각하고 시집오고 친정에 돈보내는 외국인 부인
    조카뻘 딸뻘 나이차이가 어마어마하던데 그럴 걸 각오해야죠.

  • 55. ...
    '21.11.20 4:54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취집도 할만하니 하겠죠.
    커플 나이차 외모만 봐도 딱 알겠던데요.
    22222

    시모들 모여서 또 열폭하고있네
    도둑은 무슨 도둑.
    남자가 추형에 다 늙어서 돈으로 예쁜여자랑 결혼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된거지 못생긴 아들 여자보는 눈이나 똑바로 키워요.
    남자가 협박받고 결혼했어요? 등신이게?
    지가 그렇게 결혼한거지 누굴탓해

    그리고요
    http://m.blog.naver.com/anyang_naeil/221503352864?view=img_3
    이건 안양시자료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088235
    서울시 자료에요.2016년

    모든통계가 아들이 부양하는 비율이 7배 높구만 뭐가 친정에 돈을 뻬돌려요. 여자 전업이 왜 취집이에요? 법으로 재산에 기여도 나라에서 반반 인정해주는데요? 할매들말보다 법이 우선아니에요?

    저 남편하고 같은 전문직이고 맞벌이 중이니까취집녀 취급할 생각 마시구요.

  • 56. ...
    '21.11.20 5:08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취집도 할만하니 하겠죠.
    커플 나이차 외모만 봐도 딱 알겠던데요.
    22222

    시모들 모여서 또 열폭하고있네
    도둑은 무슨 도둑.
    남자가 추형에 다 늙어서 돈으로 예쁜여자랑 결혼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된거지 못생긴 아들 여자보는 눈이나 똑바로 키워요.
    남자가 협박받고 결혼했어요? 등신이게?
    지가 그렇게 결혼한거지 누굴탓해

    그리고요

    http://m.blog.naver.com/anyang_naeil/221503352864?view=img_3
    이건 안양시자료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088235
    서울시 자료에요.2016년

    모든통계가 아들이 부양하는 비율이 7배 높구만 뭐가 친정에 돈을 뻬돌려요. 그리고 여자 전업이 왜 취집이에요? 법으로 재산에 기여도 나라에서 반반 인정해주는데요? 할매들말보다 법이 우선아니에요?

    저 남편하고 같은 전문직이고 맞벌이 중이니까 찔려서 그러는 전업이다 그런 소리 생각 마시구요.

  • 57. ..
    '21.11.20 5:09 PM (118.235.xxx.136)

    취집도 할만하니 하겠죠.
    커플 나이차 외모만 봐도 딱 알겠던데요.
    22222

    시모들 모여서 또 열폭하고있네
    도둑은 무슨 도둑.
    남자가 추형에 다 늙어서 돈으로 예쁜여자랑 결혼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된거지 못생긴 아들 여자보는 눈이나 똑바로 키워요.
    남자가 협박받고 결혼했어요? 등신이게?
    지가 그렇게 결혼한거지 누굴탓해

    그리고요
    http://m.blog.naver.com/anyang_naeil/221503352864?view=img_3
    이건 안양시자료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088235
    서울시 자료에요.2016년

    모든통계가 아들이 부양하는 비율이 7배 높구만 뭐가 친정에 돈을 뻬돌려요. 그리고 여자 전업이 왜 취집이에요? 법으로 재산에 기여도 나라에서 반반 인정해주는데요? 할매들말보다 법이 우선아니에요?

    저 남편하고 같은 전문직이고 맞벌이 중이니까 찔려서 그러는 전업이다 그런 소리 생각 마시구요.

  • 58. ..
    '21.11.20 5:20 PM (118.235.xxx.136)

    그리고 효도는 셀프고
    남편이 번돈은 공동재산 맞아요. 전업이어도요.
    법이 그러니까 좀 알아들으세요 할매들.

    그리고 여자가 번돈은요,
    살림육아 반반이면 그땐 공동재산 맞구요.

    살림육아도 다 노동이고 법으로 재산기여도 인정하는데 82쿡 할매들이 판사도 아닌주제 뭘 공짜 취급해요

    이게 치사하면 아들 결혼시키지마세요.

  • 59. 통계함정
    '21.11.20 5:46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거지같은 여자들 뻔뻔해요

    통계에 남자부양 많은건
    여자들이 돈을 안벌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자녀중 남자들 부양율이 높은걸 무슨

    재산기여도 인정된다고
    배우자 몰래 돈빼돌리는거 이혼사유거든요

    자식도 없고 저도 젊은사람이지만
    일부라는 여자들 거지마인드 노답


    치사하게 남자에게 빌붙어 사는거 아니고 답도 없는거들이
    치사운운 같잖네.

  • 60. 통계함정
    '21.11.20 5:49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거지같은 여자들 뻔뻔해요

    통계에 남자부양 많은건
    여자들이 돈을 안벌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자녀중 남자들 부양율이 높은걸 무슨

    재산기여도 인정된다와 별개로
    배우자 몰래 돈 빼돌리는거 백퍼 이혼사유거든요

    자식도 없고 저도 젊은사람이지만
    일부라는 여자들 거지마인드 노답

    없는것들 재수없는거 어찌 남녀 구분없다는

    치사하게 남자에게 빌붙어 사는 답도 없는주제들이
    치사운운 같잖네. 그리 치사하면 자기들이 벌어서 보태고살던지

  • 61. ....
    '21.11.20 5:50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빼돌리는거 말구요.
    전업도 재산에 남자랑 똑같이 권리 있다구요.

    남자들은 그럼 그 치사한 여자들을 왜 빌붙게 해줘요?
    등신이라서?

    이봐요.
    보면요 잘생긴 전문직 남자들은 예쁜 전문직 만나서 결혼하고요.
    오징어 같은 전문직들이
    예쁘고 능력없는 여자랑 못생긴 여자전문직 중에
    전자 택해서 이뤄지는거에요.

    남자가 눈이 병신이거지 왜 여자를 욕해요.ㅋㅋ
    돈도 못벌고 얼굴도 안되는 여자가 열폭하는거더만요.

  • 62. ..
    '21.11.20 5:51 PM (118.235.xxx.136)

    빼돌리는거 말구요.
    전업도 재산에 남자랑 똑같이 권리 있다구요.

    남자들은 그럼 그 치사한 여자들을 왜 빌붙게 해줘요?
    등신이라서?

    보면요,
    잘생긴 전문직 남자들은 예쁜 전문직 만나서 결혼하고요.
    오징어 같이생긴 남자 전문직들이
    예쁘고 능력없는 여자랑 못생긴 여자전문직 중에
    전자 택해서 이뤄지는거에요.

    남자가 눈이 병신이거지 왜 여자를 욕해요.ㅋㅋ
    보면 돈도 못벌고 얼굴도 안되는 여자가 열폭하는거더만요.

  • 63. 통계함정
    '21.11.20 5:52 PM (112.169.xxx.24)

    거지같은 여자들 뻔뻔하게 우기는거 진짜 같잖넹노

    통계에 남자부양 많은건
    여자들이 돈을 안벌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자녀중 남자들 부양율이 높은걸 무슨

    재산기여도 인정된다와 별개로,배우자 몰래 돈 빼돌리는거 백퍼 이혼사유거든요 자식도 없고 저도 젊은사람이지만
    일부라는 여자들 거지마인드 노답

    없는것들 재수없는거 어찌 남녀 구분없다는
    치사하게 남자에게 빌붙어 사는 답도 없는 주제들

    그리 치사하면 자기들이 벌어서 보태고사세요
    몸뚱이 장사하는 부모밑에서 커서 부끄럼 없는듯

  • 64. ..
    '21.11.20 6:00 PM (118.235.xxx.136)

    통계가 10프로 차이면 함정이지 모든 통계가 7배 차이인데 뭔 함정이요. 수학 못했죠?

    그리고 몰래 빼돌리는거 말구요.
    전업도 재산에 남자랑 똑같이 권리 있다구요.
    남자들은 그럼 그 치사한 여자들을 왜 빌붙게 해줘요?
    등신이라서?
    법은 왜 인정해요?
    지능이 낮아서 이해가 안되죠.

    보면요,
    잘생긴 전문직 남자들은 예쁜 전문직 만나서 결혼하고요.
    오징어 같이생긴 남자 전문직들이
    예쁘고 능력없는 여자랑 못생긴 여자전문직 중에
    전자 택해서 이뤄지는거에요.
    남자가 눈이 병신이거지 왜 여자를 욕해요.ㅋㅋ
    그리고 저거 내가 전문직이라 동기들 본건데 무슨 나보고 몸뚱이 장사ㅋㅋㅋㅋ아줌마는 뭐하는데요?

    보면 돈도 못벌고 얼굴도 안되는 여자가 열폭하거라. 안봐도 지능도 외모도 어떤 수준인지 알겠네요.

  • 65. 기생충이세요?
    '21.11.20 6:02 PM (112.169.xxx.24)

    남자 등신탓 할 때 지났거든요

    양심좀 챙깁시다. 얼마나 거지같은 인생이길래
    등신에게 등쳐먹은걸 자랑이라고

    같은 여자라는게 오히려 쪽팔릴 수준이라구요

    차라리 직업창녀로 살지 뭐하러 결혼하며
    등신찾으러 다녀요? 등신남 돈빼는거 셀프로 기생충 인증

  • 66. ㅋㅋ
    '21.11.20 6:03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통계들고 아는척 하다 자폭
    전문직 근처도 못가본 사람이 아는척

  • 67. ㅋㅋ
    '21.11.20 6:10 PM (223.38.xxx.63)

    통계들고 아는척 하다 자폭
    전문직 근처도 못가본 사람이 아는척
    창녀들이 꼭보면 이뻐서 몸 판다는 부러워 욕한다고 개소리하는 그 수준. 창녀 마인드에 열폭한다니 정신챙겨요

  • 68. ..
    '21.11.20 6:11 PM (222.111.xxx.187)

    남자가 추형에 다 늙어서 돈으로 예쁜여자랑 결혼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된거지 못생긴 아들 여자보는 눈이나 똑바로 키워요.
    남자가 협박받고 결혼했어요? 등신이게?
    지가 그렇게 결혼한거지 누굴탓해
    22222

  • 69. ...
    '21.11.20 6:15 PM (222.111.xxx.187)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맨날 통계나오면 털리고 뭔소리 ㅋㅋㅋ

    나도 착실한 여의사들 두고
    얼굴보고 결혼하는 남자애들 얼척없거든요.

    남자는 능력이라고 남자들이 지 입으로 허구언날 떠들던게 다 그리고인데 누굴 욕하는지.
    남자는 능력이라는 말이 그럼 무슨 뜻 같았는데요?

  • 70. ㅋㅋ
    '21.11.20 6:17 PM (223.38.xxx.63)

    등신남에게 빌붙어 사는것도 쪽팔려야지
    추형에 돈에 팔려서 사는것들이 일반여자인척
    여자는 협박받았어요? 돈에 몸파는거지
    그것도 부모까지나서서
    돈 빼돌리는거 들켜서 이혼하자면 기여도 운운 백날해보세요. 인정안되요 혼인파탄사유로 위자료 받을수 있네요
    아니 어떻게 도둑녀들이 댓글다는지
    돈 빼돌린 사연을 두둔하고 있나 몰라요

  • 71. ...
    '21.11.20 6:18 PM (118.235.xxx.184)

    통계나오면 찍소리도 못하면서
    뭔 자폭 ㅋㅋㅋ

    저 통계가 틀렸다는거 증명할수 있어요? 멍청해서 우기면 다되나.
    그리고 전문직 맞는데 어쩌죠?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되나?

    나도 동기들보면 착실한 여의사두고 예쁜여자 찾는 얘들 멍청하다 싶던데 그게 근데 남자들이 말한

    남자는 능력 그말 아니었어요?
    설거지론이라고 거지같은 소리 떠들고 다니던데
    앞으로는 등신같이 결혼하지 말고
    지같이 생기고 꼭 능력녀랑 결혼하게 아들 좀 키우세요.

  • 72. 친정거지겠죠
    '21.11.20 6:25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118어그로 끄시네

    통계에서 여자 취업 수입율 가져오세요

    그리고 이 글 나온게
    여자가 생활비 몰래 빼돌린 사연 때문에 나온건데
    문맥파악도 못하고 엉뚱소리하고

    돈없고 못생겨서 열폭한다는 프레임 씌워 놓고는
    그리고 너만 전문직 아니니 적당히 깝쳐요.

    전문직이랍시고 친정이 가난해서 부들부들 한가봐요
    하긴 친정에 돈 안들어가면 이런글에 발끈할일이 없죠
    친정에 생활비 등신몰래 많이 빼돌리고 사세요

  • 73. 친정거지
    '21.11.20 6:27 PM (112.169.xxx.24)

    118어그로 끄시네
    통계에서 여자 취업, 수입율 가져와서 보시죠.
    통계함정도 모르는 무식함 어쩔

    그리고 이 글 나온게
    여자가 생활비 몰래 빼돌린 사연 때문에 나온건데
    문맥 파악도 못하고 엉뚱소리

    돈없고 못생겨서 열폭한다는 프레임 씌워 놓는데
    너만 전문직 아니니 적당히 깝쳐요.
    그럼 본인은 전문직이랍시고 친정이 가난해서 부들부들 한가봐요?

    하긴 친정에 돈 안들어가면 이런글에 발끈할 일이 없죠
    친정에 생활비 등신몰래 많이 빼돌리고 사세요

  • 74. 쯧쯔
    '21.11.20 6:29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시짜들은 괜한 피해의식 갖지말고 제발 아들 혼자살게 하세요.

  • 75. ...
    '21.11.20 6:47 PM (118.235.xxx.184)

    본문케이스가 대한민국 사회분위기를 보나 통계를 보나
    소수의 경우를 가지고 일반화하고 있으니 그런거지.

    지역도 시기도 다른 두 통계 결과가 비슷하면 이유가 있는거지
    지 맘에 안들다고 함정 운운하는 지능하고는.

    그리고 여자취업률 상관없이 여자가 전업이어도 법적으로 공동 재산이라는데 그거 못 알아들어요?
    법이 그렇다는데.

    그리고 저는 친정도 시집도 다 문제없고 잘벌어서 양가에 효도하고 잘사니까 걱정 말구요.

  • 76. ...
    '21.11.20 6:49 PM (222.111.xxx.187)

    나라에서 낸 통계 틀리니까
    내 뇌피셜을 믿어!!!!
    이건가요?

    하여간 시모들 웃기지도 않네요.

  • 77. ..
    '21.11.20 6:54 PM (106.101.xxx.32)

    시모들 지 아들이 친정에 돈 보낼까봐 부들부들.
    이러니 82쿡이 아들맘 소굴이라는 소리 듣지.
    이제는 통계도 부정해. 지맘에 안들면 함정이래.

    효도는 셀프고
    남편이 번돈은 공동재산 맞아요. 전업이어도요.
    법이 그러니까 좀 알아들으세요 할매들.
    222222

  • 78. ...
    '21.11.20 8:43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너만 전문직 아니니 적당히 깝치라고 하는 112.169.xxx.24는
    보나마나 지잡대 출신의 생계형 맞벌이 일듯
    너나 깝치지 마세요.

  • 79. ....
    '21.11.20 9:37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선거에서도
    여론조사 부정은 병신.

    이건 국룰인데 ㅋㅋㅋㅋ

    아줌마, 통계 부정하는 건 루저에요.

  • 80. 통계
    '21.11.20 9:56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통계에서 여자 취업, 수입율 가져와서 보시죠.
    통계함정도 모르는 무식함 어쩔
    ㅡㅡㅡ
    급여 차이가 7배는 아니죠.
    제가 알기로 급여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지금 30대가 남자가 여자의 60%였어요. 남녀 급여 대비 부양비가 7배면 정말 많이 차이는건데요.
    하아 누가 무식한거지....ㅠㅠ 부끄러우시겠어요.

  • 81. ....
    '21.11.20 9:57 PM (220.93.xxx.136)

    통계에서 여자 취업, 수입율 가져와서 보시죠.
    통계함정도 모르는 무식함 어쩔
    ㅡㅡㅡ
    급여 차이가 7배는 아니죠.
    제가 알기로 급여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지금 30대가 남자가 여자의 60%였어요. 남녀 급여 대비 부양비가 7배면 정말 많이 차이는건데요.
    하아.. 누가 무식한거지....ㅠㅠ 부끄러우시겠어요.

  • 82. ....
    '21.11.20 9:57 PM (220.93.xxx.136)

    선거에서도
    여론조사 부정은 병신.

    이건 국룰인데 ㅋㅋㅋㅋ

    아줌마, 통계 부정하는 건 루저에요.

  • 83. ...
    '21.11.20 10:57 PM (222.106.xxx.251)

    뭐지 싶어 통계 찾아보니
    경제활동 평균 여성 52%, 남성 78%
    남녀 급여 차이는 대략 100만 이상 차이로 높고

    결정적으로 자산, 재산 보유 차이는 남자가 여자보다
    10배 훨 이상 높네요. 결국 남자들에게 부모들이 재산몰빵하니 남자 부양도 따라가는듯
    남자부양 7배 높은건 당연한듯
    오히려 여자들 친정 부양이 호구짓이네요.
    재산도 남자에게 몰아주는데 뭐하러 친정 부양하시는지?

  • 84. ...
    '21.11.20 11:12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현상은 안보고 통계 하나로 전체라 해석하고
    맞다고 좋다 박수치는 격인데
    부양이 왜 7배나 많은지는 관심도 없군요

    대부분은 성실한 여성들이 더 많지만
    안그런 여자들 때문에 욕먹는데 그런여자들 편 들어주고
    싶지가 않네요

  • 85. ...
    '21.11.20 11:1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결국 현상은 안보고 통계 하나로 해석하고
    맞다고 좋다 박수치는 격
    남자 부양이 왜 7배나 많은지는 관심도 없군요

    대부분은 성실한 여성들이 더 많지만
    안그런 여자들 때문에 욕먹는데 그런여자들 편 들어주고
    싶지가 않네요

  • 86. ...
    '21.11.20 11:14 PM (222.106.xxx.251)

    결국 현상은 안보고 통계 하나로 해석하고
    맞다고 좋다 박수치는게 무식해 보이구요
    남자 부양이 왜 7배나 많은지는 관심도 없군요

    대부분은 성실한 여성들이 더 많지만
    안그런 여자들 때문에 욕먹는데 그런여자들 편 들어주고
    싶지가 않네요

  • 87. ....
    '21.11.21 12:05 AM (118.235.xxx.206)

    112.169.xxx.24=222.106.xxx.251같은 분 맞죠?

    남녀의 노동소득은 10배 차이가 아닌데 자산이 10배차이나고
    부모부양도 7배 나는건 남자들이 여자를 착취하기 - 가사 노동 ,돌봄 노동 등,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님이야 똑똑하니까 착취 안당하겠지만 제 주변에는 답답하게 사는 여자들이 많아서요..

    상속도 차별받고 친정 부양한 여자가 병신이다 하신다면 그건 동의해요. 제가 쓴 이야기는 친정부양도 일종의 재산 권리 행사다 하는 측면에서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에요. 여자도 동등한 재산 처분권이 있으니..


    남자가 집안도 능력도 안보고 여자 얼굴 하나 딸랑 보고 결혼해서 집안일조차 1도 안하는 여자 부양하는 남자는 등신 맞지만요.

    맞벌이하면서 가사 노동 시집부양 다 도맡아 하는 여자도 모지리고. 외벌이니까 남자한테 다 기죽어 지내야한다는 여자도 등신같고 답답해요. (놀고먹는 여자가 아니라면요) 전업이어도 법적으로 권리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쓴 댓글이네요.

    그리고 당연히 모지리 남자보다 모지리 여자가 더 많아서 통계가 그런거죠.. 남자의 노동이 여자의 노동에 7배, 10배 차이가 아닌데 시집 부양이 7배인것도 자산 통계가 10배인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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