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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경이 칼 든 사람을 피해 도망쳤다네요

ㅇㅇ 조회수 : 15,518
작성일 : 2021-11-19 13:37:38
페미들이 여자경찰을 하겠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난리치더니만
이번에 범죄현장에서  여경이 냅다 도망을 쳐버려서
피해자가 칼 맞고 사경을 헤맨다고..
남자완력보다 월등히 약한 여자가 범법자와 맞대결을 해야하는데 무슨 경찰을 하겠다고..
그냥 폼나게 경찰복입고 사무직 일이나 깔짝거리고 싶은가 본데
그러면 경찰이 아니죠.
사무직 직원일 뿐이죠
왜 굳이 경찰을 하겠다고 부득부득 난리를 치대고 있는지...원..
경찰의 임무를 제대로 못하면 자칫하면 생명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이 되는건데
여경의 역할은 참으로 만인에 민폐만 끼칠뿐이네요






IP : 211.193.xxx.69
1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또
    '21.11.19 1:39 PM (223.38.xxx.183)

    그러지마요 어휴 딱해라

  • 2. ..
    '21.11.19 1:39 PM (223.56.xxx.169) - 삭제된댓글

    경찰청이 아니라네요

  • 3. ...
    '21.11.19 1:40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남자고 여자고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자리입니다.
    그러니 본인의 안위를 시민의 안전보다 우선한다면 그 사람은 경찰 하지 말고 다른 일을 알아봐야합니다.
    믿을 수 없는 경찰, 위험에 빠진 시민을 보고 도망가는 경찰을 위해서 세금을 써야할 이유는 1도 없습니다.

  • 4. ...
    '21.11.19 1:40 PM (175.124.xxx.193)

    아니 그럼 칼에 찔려요?

  • 5. ..
    '21.11.19 1:40 PM (118.235.xxx.107)

    칼에 찔렸는데 경찰관은 '멀뚱멀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https://youtu.be/eZHApTB-oW4
    얼마전에 남경도 멀뚱멀뚱 있었어요

    이번 사건도 같이 남경도 현장에 안 나타났구요.
    개인의 자질의 문제지 여경전체의 문제로 확대시키지마세요.

  • 6. 아니
    '21.11.19 1:41 PM (1.227.xxx.55)

    여자도 경호원 할 수 있고 무술 유단자도 있고 얼마든지 남자 몫 해내는 여자들 있는데
    그런 여자들 뽑아야지 어디 저런...참 나...

  • 7. ...
    '21.11.19 1:41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남경도 여자 해자가 맞고 있는데
    현장에서 나갔다네요.
    심지어 그 남경은 간부급이고요
    힘있는 남자 뽑아 놓으면 뭐해요?
    도망만 다니는거

    남경은 참 만인에 피해만 끼치네요.

  • 8. 오마나..
    '21.11.19 1:42 PM (97.118.xxx.30)

    칼에 찔릴까봐 눈앞에서 칼찔리는걸 보고만있을거면 경찰은 왜 해요?
    지나가던 행인 넘버 1도 아니고 경찰이잖아요.
    경찰이 칼에 찔릴까 무서워서 도망가면 대체 경찰이 왜 있어요?

  • 9. ....
    '21.11.19 1:42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그 칼든 손을 발차기로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이 경찰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피하는 경찰이 왜 필요합니까?

  • 10. ....
    '21.11.19 1:42 PM (118.221.xxx.29)

    남경도 칼 휘두르는데 멀뚱멀뚱한 적 있어요.
    그 사람 잘못이지 이게 왜 여경을 뽑으면 안된다가 되나요?
    경찰 체력 기준을 높이자 하면 말이 되지

  • 11. .....
    '21.11.19 1:43 PM (211.221.xxx.167)

    남경도 여자 피해자가 맞고 있는데
    현장에서 나갔다네요.
    심지어 그 남경은 간부급이고요
    힘있는 남자 뽑아 놓으면 뭐해요?
    도망만 다니는거

    남경은 참 만인에 피해만 끼치네요
    그리고 남자들도 별 쓸데없는 일에
    여혐하면서 여자 직업 뺏으려 드는데
    남자들 있어 뭐해요
    맨날 천날 범죄만 저지르는데
    만인에게 피해주지 말고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12.
    '21.11.19 1:43 PM (1.232.xxx.65)

    여기서 계속 글쓰지말고
    청와대 앞에가서 시위라도 하세요.
    그게 더 나음.
    여기서 글쓰면 뭐가 달라져요?
    그리고
    그 경찰의 문제로 보세요.
    남경이 포주한테 돈받고 성접대받고 성매매 눈감아주고
    남경이 성추행하고
    남군인이 성폭행, 성추행해서 여군들 자살하고
    남검사가 성추행하고

    그런다고 남경 남자군인 남자검사
    뽑지말잔 말은 아무도 안하죠?

    이번 설대인턴 성추행으로
    남자의사 뽑지말란말 없죠?

    남교사 성추행해서
    스쿨미투 터져도
    남교사들 뽑지말란 말은 없네요?

    그러니
    조용히!

  • 13. ..
    '21.11.19 1:43 PM (118.235.xxx.156)

    여자도 경호원 할 수 있고 무술 유단자도 있고 얼마든지 남자 몫 해내는 여자들 있는데
    2222222

    대체 왜 이런 여자로 안 뽑고 뭘 보고 뽑나요?
    페미들 20%채워야 한다고 난리인데 뽑는건 좋은데 제대로 좀 합시다.

  • 14. 이건
    '21.11.19 1:43 PM (118.221.xxx.161)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시민을 지키라고 뽑은 건데 그 역할을 못하면 왜 있는 건가요

  • 15. 원점
    '21.11.19 1:43 PM (97.118.xxx.30)

    경찰 채용 기준을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남경이든 여경이든 시험점수로 뽑지 말았으면...

  • 16. ....
    '21.11.19 1:44 PM (39.7.xxx.238)

    남경이 포주한테 돈받고 성접대받고 성매매 눈감아주고
    남경이 성추행하고
    남군인이 성폭행, 성추행해서 여군들 자살하고
    남검사가 성추행하고

    그런다고 남경 남자군인 남자검사
    뽑지말잔 말은 아무도 안하죠?

    이번 설대인턴 성추행으로
    남자의사 뽑지말란말 없죠?

    남교사 성추행해서
    스쿨미투 터져도
    남교사들 뽑지말란 말은 없네요? 222222

  • 17. ㅡㅡㅡㅡ
    '21.11.19 1: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녀문제가 아니라
    저 경찰관이 문제인거죠.
    자격없어요.

  • 18. ...
    '21.11.19 1:45 PM (175.124.xxx.193)

    아무리 무술 유단자라도 일반 성인남성을
    여성이 제압하긴 힘들어요
    게다가 흉기까지 들고있으면
    남경도 제압하기 힘든게 현실
    그럼 차라리 재빠르게 현장을 벗어나서
    지원요청한게
    영민한거죠
    칼에 찔려서
    지원요청도 못하면
    더 문제가 될수도 있고

    하여간
    뭐만 하면 여혐

  • 19. 남자고 여자고
    '21.11.19 1:46 PM (114.206.xxx.196)

    경찰이 시민 안전은 뒷전이고
    시민 목숨이 경각에 달린 급박한 상황에서
    도망갔단 현실에 분노하는 거지요

    딸이 힘겹게 혼자 버티며 사투를 벌이는 동안
    당연히 같이 맞서야 했지요
    바로 도망이라니요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 20. ......
    '21.11.19 1:46 PM (211.221.xxx.167)

    남경이 여자 칼맞는데도 도망갈 땐
    왜 가만히 있었어요???
    님 너무 티나네요.
    여혐하지마세요.찌질해보여요.

  • 21. 에그
    '21.11.19 1:47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그래도 경찰이면 기본적인 무술 수련자를 뽑는건 기본아녜요? 경찰이 사무직도 아니고 시험점수가 뭔 소용이래요?

  • 22. ...
    '21.11.19 1:47 PM (118.43.xxx.244)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도망간 사람이 경찰이라는게 문제입니다.

  • 23. ㅇㅇㅇ
    '21.11.19 1:48 PM (39.7.xxx.62)

    온 가족이 칼을 맞으며
    여경을 안전하게 경찰이 있는 건물 밖으로 피신시킨 사건.

    훈련받지 않은 맨 몸의 시민이 칼빵 맞으며 싸우는 동안
    삼단봉 테이저건 다 갖고 있는 훈련받은 여경은
    소리지르며 혼비백산 도망가버리기

  • 24. 딸이 혼자
    '21.11.19 1:48 PM (114.206.xxx.196)

    버티는 동안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같은 여자로서 딸도 넘 불쌍해요

  • 25. 아효,,
    '21.11.19 1:49 PM (97.118.xxx.30)

    그 일반여성이 제압하기힘든 성인남자를 피해자 따님이 칼든 손 잡고 막고있을때 경찰은 도망갔대요.기사보니..
    그 따님은 무슨 슈퍼우먼인가.

  • 26. ㅡㅡㅡㅡ
    '21.11.19 1: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칼 맞을까 무서울수 있다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경찰이 내뺀 사이
    20대 딸이 범인 제압하고 있는걸
    남편이 도와서 제압했다는데.
    대체 경찰 하는 일이 뭐에요?

  • 27. 시험
    '21.11.19 1:50 PM (121.190.xxx.152)

    경찰/순경 뽑을때 시험보고 뽑으면 안될 듯.
    정신 나간 사람들 완력으로 제압해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야 하는데 한국사 같은 과목을 왜 달달달 외워야 하는지. 미친 것 같음. 미국은 몸 좋고 (왜소한 체격의 미국 경찰 봤어요? 소도 잡아먹을 듯한 웅장한 체형, 그래서 체포과정에서 많이 다치죠, 일단 법을 어기는 놈들에게 자비는 없습니다) 고등학교 정도 졸업한 학력 정도라서 영어 읽고 쓸수있으면 합격입니다. 위험하기 때문에 위험수당도.

    우리도 태권도, 유도, 100미터 달리기, 이런걸로 순경 시험을 봐야지 뭔놈의 한국사, 영어, 행정법, 이런 씨잘데기 없는 걸로 노량진에서 공시생 만드는지 이해불가. 고딩때 싸움깨나 해보고 주먹질도 좀 하고 폭력성도 평균이상이고 이런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여자고 나발이고 일정 수준 이상의 체력, 완력, 무도 실력 있어야 함.

    이번에 저 두명 경찰은 안타깝지만 중징계 받고 앞으로 신고 출동 업무에서 영원히 제외시켜야 합니다.

  • 28. ...
    '21.11.19 1:51 PM (39.7.xxx.207)

    무조건 파면해야 하고 피해자 가족분들
    특히 어머니 의식불명이라는데 국가배상 받으셨음 좋겠네요
    저딴 걸 경찰이라고 세금으로 월급주고 훈련시키고
    현장에서 쓰지도 못할 무기는 왜 차고 다녀요?
    인스타에 올릴라고?

  • 29. ....
    '21.11.19 1:51 PM (211.221.xxx.167)

    옆에 경찰이 있으니 지켜주겠지 했는데 칼 맞고 있는데도 유유히 짐챙겨서 떠나는 남.경을 본 피해자 심정은 어떨까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불쌍해요.

    심지어 그 간부는 아직 조사도 안받았다는데요.

  • 30. ee
    '21.11.19 1:51 PM (221.139.xxx.242)

    남녀를 떠나 도망칠정도면 경찰안해야죠. 테이저건은 악세사리에요?

  • 31.
    '21.11.19 1:52 PM (58.238.xxx.22)

    여경 남경 나누지말아요
    경찰 할거면 욕 먹는거 맞죠
    그게 무서우면 관둬요

  • 32. ...
    '21.11.19 1:53 PM (221.167.xxx.61)

    남녀 떠나서 경찰로는 실격.
    기본적으로 경찰은 사무직이 아닙니다. -_- 잘라야 된다고 봅니다.

  • 33. .....
    '21.11.19 1:54 PM (39.7.xxx.206)

    온 가족이 칼을 맞으며 여경을 지켜낸 사건22222

    나라가 미쳐 돌아가네요

  • 34. ...
    '21.11.19 1:54 PM (118.235.xxx.215)

    남경도 여자 피해자가 맞고 있는데
    현장에서 나갔다네요.
    심지어 그 남경은 간부급이고요
    힘있는 남자 뽑아 놓으면 뭐해요?
    도망만 다니는거
    22222

    여경 문제가 아니라 둘 다 잘못한거죠.

  • 35. 우습네
    '21.11.19 1:55 PM (223.39.xxx.164)

    남경이 포주한테 돈받고 성접대받고 성매매 눈감아주고
    남경이 성추행하고
    남군인이 성폭행, 성추행해서 여군들 자살하고
    남검사가 성추행하고

    그런다고 남경 남자군인 남자검사
    뽑지말잔 말은 아무도 안하죠?

    이번 설대인턴 성추행으로
    남자의사 뽑지말란말 없죠?

    남교사 성추행해서
    스쿨미투 터져도
    남교사들 뽑지말란 말은 없네요? 333333333333333333

  • 36. 남경타령
    '21.11.19 1:55 PM (175.121.xxx.110)

    할게아니라 지옆에서 칼맞았는데 범인 두고 아이도 있었는데 1층으로 튀었다는개 문제라고요. 애 데리고 나오면서 무전이라도 치던가...저럴거면 일반행정직이나 교행직가라고 한심해서. 어디서 저런걸 편을드는지

  • 37. ...
    '21.11.19 1:55 PM (121.125.xxx.31)

    사실이 맞다면 징계해야죠.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해요.책상머리에서 성적 잘 받아 직업갖는 경찰
    국민들은 원치않아요

  • 38. ...
    '21.11.19 1:56 PM (222.112.xxx.109)

    담력이 일반인보다 못한 사람은 경찰하면 안돼죠
    시민이 강도에 맞서 싸우는데 그게 여자든 남자든 경찰복입고 도망가는건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 39.
    '21.11.19 1:57 PM (121.163.xxx.101) - 삭제된댓글

    둘다 대기발령이네요

    집위해제는 해야하는데
    도망가는 상황들이 cctv에 찍혔나봐요

  • 40. ,,,,
    '21.11.19 1:57 PM (115.22.xxx.148)

    남녀 떠나서 자격 안되는 사람이 현장을 뛰니 문제인겁니다...왜 저런사람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일에 근무토록한 시스템을 바뀌야해요 딸이 흉기든 범인손을 잡고 대치하고 있는동안 무술까지 안쓰더라도 테이저건 있고 삼단봉 있는데 왜 그걸 제압하지 못했냐가 팩트입니다.

  • 41. 것도
    '21.11.19 1:57 PM (175.121.xxx.110)

    3층이면 2층에서 무전이라도 치던가 1층까지 왜 내려감..무전치면 경찰들 다 같이 무전가는데. 장난하냐고

  • 42. 피해자
    '21.11.19 1:57 PM (97.118.xxx.30)

    가족분들에겐 너무너무 미안하고 안타깝고 경찰들 한짓은 희극 코메디고...이걸 어째...

  • 43. ....
    '21.11.19 1:57 PM (39.7.xxx.81)

    둘 다 경찰이 도망간 사건인데도
    여자 경찰이 도망간 경우 피해자는 서사가 생기는데
    남자 경찰이 도망간 피해자는 뉴스 한번 나오고 끝이네요.
    남자 경찰이 도망가서 칼 맞은 여자분은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그 남경은 처벌도 안밭고....
    참 억울하겠어요.

  • 44. 신변보호요청한
    '21.11.19 1:57 PM (223.39.xxx.88)

    아주머니가 자기식당에 쳐들어온 칼든남자에게
    칼맞고 있을때
    출동한 경찰이 식당밖 멀찌감치 서서 망만보던
    cctv생각나네요.
    그 경찰 나무랐더니, 하는 말.
    그럼 저는 칼맞아도 된다는거에요?
    이지랄.

  • 45. 내가 그 딸이라면..
    '21.11.19 1:57 PM (114.206.xxx.196)

    그 딸은 맨 몸으로 막고 사투 벌인 건대요
    최소한 딸 옆에서 같이 막아줘야 마땅했지요
    그 상황에서 딸이 생명 위협 받고 혼자 사투 벌이게 내버려 두다니요

  • 46.
    '21.11.19 1:58 PM (175.121.xxx.110) - 삭제된댓글

    남경타렁..남자탓 할거면 경찰 하지마라...누가 시켰음.지가 지원해 놓고는

  • 47. 남탓
    '21.11.19 1:59 PM (175.121.xxx.110)

    남경타령..남자탓 할거면 경찰 하지마라...누가 시켰음.지가 지원해 놓고는

  • 48. 맞다
    '21.11.19 2:01 PM (39.7.xxx.81)

    신변보호 아주머니가 자기식당에 쳐들어온 칼든남자에게
    칼맞고 있을때
    출동한 경찰이 식당밖 멀찌감치 서서 망만보던
    cctv생각나네요.
    그 경찰 나무랐더니, 하는 말.
    그럼 저는 칼맞아도 된다는거에요?
    이지랄.


    그거 기억나요.너무 뻔뻔해서 기가 막혔었는데...
    남경들 저런 일은 수두룩한데
    왜 여경만 잡고 늘어져요?

  • 49. ㅡㅡ
    '21.11.19 2:01 PM (1.232.xxx.65)

    댓글에 편을 들긴 누가 편을 들어요?
    남경 여경의 문제가 아니고
    그 경찰 개인의 자질 문제인데
    남경이 도망가면 아무도 문제삼지않다가
    여경이 도망가면 여경 자체를 없애라고 핏대세우니
    그게 말이 안된단거죠.
    남자든 여자든 저런 경찰은 경찰복 벗어야죠.

  • 50. ....
    '21.11.19 2:01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가 자기식당에 쳐들어온 칼든남자에게
    칼맞고 있을때
    출동한 경찰이 식당밖 멀찌감치 서서 망만보던
    cctv생각나네요.
    그 경찰 나무랐더니, 하는 말.
    그럼 저는 칼맞아도 된다는거에요?
    2222222

    둘 다 경찰이 도망간 사건인데도
    여자 경찰이 도망간 경우 피해자는 서사가 생기는데
    남자 경찰이 도망간 피해자는 뉴스 한번 나오고 끝이네요.
    남자 경찰이 도망가서 칼 맞은 여자분은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그 남경은 처벌도 안밭고....
    참 억울하겠어요.
    2222222

  • 51. ...
    '21.11.19 2:02 PM (210.178.xxx.50)

    칼빵 피하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힘센 남자도.
    바로 전기총이든 뭐든 쏘게 훈련돼야죠.
    그것도 안하면 책임져야 되고.
    총 쏘다 사람 죽는 문제가 남아있긴 하죠.
    덮쳐서 제압하란 말은 못하겠네요. 그러다 죽은 경찰이 많아서.

  • 52. 여혐하는
    '21.11.19 2:04 PM (223.39.xxx.142)

    사람들은
    여경없으면, 고유정 없었으면
    인천여아유괴살인자 없었으면 어땠을지 궁금해요.
    궁색하고,옹졸하고 비겁해요.
    왜 다수의 잘못을 비난하는건 ㅈㄹㅂㄱ을하며 싫어하고
    이잡듯 소수의 사례를 시간을 초월해서 들이미는지..
    안쪽팔리나.

  • 53. ......
    '21.11.19 2:05 PM (39.7.xxx.46)

    저 여경 당시 삼단봉 테이저건 다 소지 하고 있었다고 발표났어요
    누가 맨 몸으로 덤비래요?
    그 집 딸이랑 60대 아빠는 맨 몸으로 칼 맞으며 버텼는데
    무기 든 경찰이 냅다 도망가는게 말이 되나요?

  • 54. ㅇㅇ
    '21.11.19 2:06 PM (211.193.xxx.69)

    여경을 할당제로 뽑으니까 저런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페미들이 욕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구요
    할당제로 인원수 채워서 뽑은 여자가 과연 제대로 된 경찰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 이거죠
    경찰의 역할이 암기실력이 뛰어나 달달외운 해답에 있는게 아니예요
    체력테스트도 엉망으로 하더군요
    여자들이 그런 체력으로 어떻게 경찰을 하겠다고 나서는건지..

  • 55. ....
    '21.11.19 2:07 PM (1.237.xxx.189)

    잘라야죠
    애초 능력밖이고 할수 없는데 직업으로는 갖고 싶고 한다고 나대니
    그 피해는 시민 몫

  • 56. ...
    '21.11.19 2:07 PM (118.235.xxx.6)

    아주머니가 자기식당에 쳐들어온 칼든남자에게
    칼맞고 있을때
    출동한 경찰이 식당밖 멀찌감치 서서 망만보던
    cctv생각나네요.
    그 경찰 나무랐더니, 하는 말.
    그럼 저는 칼맞아도 된다는거에요?
    2222222

    둘 다 경찰이 도망간 사건인데도
    여자 경찰이 도망간 경우 피해자는 서사가 생기는데
    남자 경찰이 도망간 피해자는 뉴스 한번 나오고 끝이네요.
    남자 경찰이 도망가서 칼 맞은 여자분은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그 남경은 처벌도 안밭고....
    참 억울하겠어요.
    2222222

    남경들은 체력도 더 좋을텐데 왜 그래요??

  • 57. ...
    '21.11.19 2:07 PM (223.39.xxx.15)

    저렇게 남녀문제로만 보는 메갈들 진짜
    사회악이다 사회악

    여경비율 억지로 늘리니깐그렇죠
    여경들 대다수가 다른공무원준비하다가 떨어진 사람들 많이가요
    그러니 부작용생기니 뽑을때 더 신중하자는거죠
    아님 지금있는 여경들이라도 더 훈련빡세게 시키구요
    보완할제도를 마련해야죠
    여경이든 남경이든 저런것들은 경찰복 벗겨야죠

  • 58. ..
    '21.11.19 2:07 PM (223.62.xxx.240)

    여혐 조장 남녀갈등 조장하며
    화천대유 물타기 시도하는 손가락?

    오늘은 여경 까면서 여혐조장하라는
    손가락 팀장 지시?

  • 59. 왜요
    '21.11.19 2:08 PM (175.121.xxx.110)

    남경들 칼빵 맞고 진압하느라 다치고 징계먹고 그럴때 남경이라 칭찬했어요. 아니잖아요. 도망간 남경요.아마 늙었겠죠...젊은 남경이 도망칠리가.. ...현장 안가보니 남경 여경 2인1조로 내보내지...한심한 경찰조직..

  • 60. 할당제 싫으면
    '21.11.19 2:08 PM (223.39.xxx.86)

    뽑을때 제대로뽑아라는 지적을 해야 맞죠.
    테스트 방식이 문제가 있다면 있겠지
    여경존재가 문제인건 아니죠.

  • 61. 쉿!
    '21.11.19 2:09 PM (1.11.xxx.145)

    남경들이 피해자 모른 척한 일은
    절대로 소문 내선 안 돼!
    봐도 모른 척하고 무조건 여자만 물어뜯어!
    일베들 진짜 저급하다ㅠㅠ

  • 62. ...
    '21.11.19 2:10 PM (210.178.xxx.50)

    그러니까 남녀 경찰 문제가 아니죠. 경찰 둘 당사자의 잘못

  • 63.
    '21.11.19 2:10 PM (1.232.xxx.65)

    원글은 남경이 도망간건 어찌 생각함?
    남경은 할당제로 안뽑았는데 왜 그래요?
    남경한텐 관심없음?
    관심 좀 가지지?

  • 64. .....
    '21.11.19 2:10 PM (211.221.xxx.167)

    아무리 여자를 후려치고 욕하려해도
    문제 많은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당해낼수가 없다 ㅋㅋㅋㅋ

    한남아
    니가 이럴수록 남자둘만 찌질해보여.

  • 65. ㅎㅎㅎㅎ
    '21.11.19 2:11 PM (211.192.xxx.145)

    그래서 여경 순직자, 여자 소방관 순직자
    부족하면 일반인 중 누구 구하다가 죽은 여성 있으면 같이 합쳐서 남경 순직자 수에는 미치나?

  • 66. ㅇㅇ
    '21.11.19 2:11 PM (133.106.xxx.93)

    전기총 테이저건까지 갖고있었다는데 도망간거면 찔라야죠

  • 67. 솔직히
    '21.11.19 2:11 PM (112.156.xxx.235)

    여경혐오 넘심해요

    짜증날정도로


    너무하다구요

  • 68. 한심하네
    '21.11.19 2:11 PM (211.246.xxx.117)

    무기든 놈도 아니고
    일반 취객 제압은 커녕
    남경이 다 제압해놓은 거 수갑도 못 채워서
    술집에 있는 일반 남성한테 빨리 나와서 수갑 채우라고
    고압적으로 소리치던 대림동 여경 보고
    이 사건 보니 더 열받네요

  • 69. 오...
    '21.11.19 2:12 PM (1.11.xxx.145)

    남자 경찰은 다 순직할 각오로 일하는구나
    대단...존경합니다...

  • 70. 무식하다
    '21.11.19 2:13 PM (211.117.xxx.241)

    물론 남경 순직자가 많겠지 남녀비율이 9:1은 되냐?

  • 71. 그게
    '21.11.19 2:14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왜 남경 탓은 안하고 여경 탓만 하냐면요.
    남경은 그 중 소수만 시민이 칼 맞는데 도망가기 때문에 그 개인의 문제라고 보는 거고요.
    여경은 거의 대부분 시민이 칼 맞는데 도망가기 때문에 그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성별의 문제라고 보는 거예요.
    경찰 순직자 비율을 보면 여경은 순직이 거의 없어요.
    위험한 업무를 아예 하지 않거나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피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국민들은 굳이 비싼 세금을 들여서 여경을 뽑아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거죠.

  • 72. 지적을 하려면
    '21.11.19 2:14 PM (223.39.xxx.231)

    제대로!
    앞으로는 범인진압 과정에서 내빼는 경찰은 바로
    파면하라! 해야지,도망간 여경은 짤라라?
    말이되나?
    남자들 일자리 줄어드니까 여경은 뽑지마.찡찡
    이게 진짜하고싶은 말이잖아요.ㅎㅎ

  • 73. ....
    '21.11.19 2:15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남경이 포주한테 돈받고 성접대받고 성매매 눈감아주고
    남경이 성추행하고
    남군인이 성폭행, 성추행해서 여군들 자살하고
    남검사가 성추행하고

    그런다고 남경 남자군인 남자검사
    뽑지말잔 말은 아무도 안하죠?

    이번 설대인턴 성추행으로
    남자의사 뽑지말란말 없죠?

    남교사 성추행해서
    스쿨미투 터져도
    남교사들 뽑지말란 말은 없네요? 
    44444444444

  • 74. ....
    '21.11.19 2:15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저 여경은 지원요청이라도 하려고했지

    피해자가 칼맞고있는거 두 눈으로

    빤히 지켜보면서 자리 뜨는 남경은요?

    여경에 비하면 남경이 더 악질적인데

    그 남경정도면 신상 까발려야 하는거 아니에요?

    원글이나 여경 혐오하는 댓글이나
    선택적 혐오 오지네요.
    꼭 찌질한 것들이 여혐하죠.

  • 75. ㅇㅇ
    '21.11.19 2:15 PM (211.193.xxx.69)

    이왕에 뽑은 여경은 체력단련 빡세게 해서
    통과한 사람만 경찰로 남게하고 죄다 옷벗게 해야죠
    그리고 당장 여경 할당제는 폐지하고 남녀 똑 같은 테스트를 통과하게 하구요
    겉멋만 잔뜩 들린 같잖은 여경으로 인해 애꿎은 시민들이 다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죠

  • 76. 그게
    '21.11.19 2:15 PM (223.38.xxx.249)

    왜 남경 탓은 안하고 여경 탓만 하냐면요.
    남경은 그 중 소수만 시민이 칼 맞는데 도망가기 때문에 그 개인의 문제라고 보는 거고요.
    여경은 거의 대부분 시민이 칼 맞는데 도망가기 때문에 그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성별의 문제라고 보는 거예요.
    경찰 순직자 비율을 보면 여경은 순직이 거의 없어요.
    위험한 업무를 아예 하지 않거나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피하기 때문이죠.

  • 77. ....
    '21.11.19 2:15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남경이 포주한테 돈받고 성접대받고 성매매 눈감아주고
    남경이 성추행하고
    남군인이 성폭행, 성추행해서 여군들 자살하고
    남검사가 성추행하고

    그런다고 남경 남자군인 남자검사
    뽑지말잔 말은 아무도 안하죠?

    이번 설대인턴 성추행으로
    남자의사 뽑지말란말 없죠?

    남교사 성추행해서
    스쿨미투 터져도
    남교사들 뽑지말란 말은 없네요?
    44444444444

    남자들 일자리 줄어드니까 여경은 뽑지마.찡찡
    이게 진짜하고싶은 말이잖아요.ㅎㅎ
    222222222222

  • 78. .....
    '21.11.19 2:15 PM (211.221.xxx.167)

    저 여경은 지원요청이라도 하려고했지

    피해자가 칼맞고있는거 두 눈으로

    빤히 지켜보면서 자리 뜨는 남경은요?

    여경에 비하면 남경이 더 악질적인데

    그 남경정도면 신상 까발려야 하는거 아니에요?

    원글이나 여경 혐오하는 댓글이나
    선택적 혐오 오지네요.
    꼭 찌질한 것들이 여혐하죠.

  • 79. ..
    '21.11.19 2:17 PM (118.235.xxx.123)

    남경이 포주한테 돈받고 성접대받고 성매매 눈감아주고
    남경이 성추행하고
    남군인이 성폭행, 성추행해서 여군들 자살하고
    남검사가 성추행하고

    그런다고 남경 남자군인 남자검사
    뽑지말잔 말은 아무도 안하죠?

    이번 설대인턴 성추행으로
    남자의사 뽑지말란말 없죠?

    남교사 성추행해서
    스쿨미투 터져도
    남교사들 뽑지말란 말은 없네요?
    44444444444

    남자들 일자리 줄어드니까 여경은 뽑지마.찡찡
    이게 진짜하고싶은 말이잖아요.ㅎㅎ
    222222222222

    솔직히 피해자한테 관심도 없잖아요.
    남경 사건때 뭐 관련글82쿡에 하나라도 올라왔어요?
    그저 여자한테 일자리 뺏길까봐..

  • 80. 와우
    '21.11.19 2:19 PM (223.39.xxx.143)

    순직자 비율로 용감성을 평가하자?
    순직자 욕먹이지 말아요.
    순직자가 꼭 진압과정에서 장렬히 돌아가신 분들만
    있는건 아니라는거 아시죠.
    그리고 경찰인원의 남녀비율을 생각하면 더더 말이 안되는
    평가에요.

  • 81.
    '21.11.19 2:19 PM (1.232.xxx.65)

    일단 한심한 여경들 다 짜르고요.

    포주한테 돈받은 남경한테도 이만큼 관심이 있었음 좋겠는데
    도망친 남경도 관심 좀 가져주지.
    사람들이 너무 여경만 좋아해.
    여경만 관심폭발.ㅎ
    도망간 남경은 그냥 그러려니.
    그래. 늙어서 그랬겠지.ㅎㅎ응?

    고유정 이름은 초딩도 아는데
    누나죽인 사패.
    여친죽인놈들. 죽여서 시멘트에 파묻어도 그러려니.
    아내죽인 놈들.너무 많아 언론에서 일일이 써주지도 않아.ㅎㅎ

  • 82. 이걸
    '21.11.19 2:20 PM (97.118.xxx.30)

    여경과 남경문제로 몰고가는 시선이 더 이상함.
    경찰자질 문제임.
    책상에서 공부해서 시험잘보면 경찰돼고 거기다 정기적인 체력 테스트나 기본 무술 훈련 혹은 대인관계 민원 서비스 기술 범죄자 취조등에대한 제대로 된 교육하나없는 제도가 정상이라 봄?
    다들 세금내면서 경찰한테 왜 월급준다고 생각함?
    처자식 생각해서 몸사리며 평생 착실히 따박따박 봉급받다 나중에 연금받으라고?

  • 83. 대림동 여경
    '21.11.19 2:23 PM (223.39.xxx.228)

    이번 모녀사건 여경.
    와..카운트가 되고 별칭까지 붙일수있네요.
    나머지 일반경찰 사건은요?
    왜 비난안해요?
    왜 안짤라요?
    왜 별칭 안붙여요?

    못되고 못난것들같으니라구.

  • 84. 애초에
    '21.11.19 2:23 PM (223.38.xxx.160)

    여자는 저런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도 체력기준까지 낮춰가며 여자를 경찰로 뽑는 게 더 큰 문제예요.

  • 85. 여기서
    '21.11.19 2:25 PM (223.39.xxx.228)

    여혐하기 너무 빡세죠?
    ㅎㅎㅎ
    다들 여혐종자보다 똑똑한사람들이에요.

  • 86.
    '21.11.19 2:26 PM (1.232.xxx.65)

    여자는 저런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도 체력기준까지 낮춰가며 여자를 경찰로 뽑는 게 더 큰 문제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저런 상황을 처리할 능력이 있고
    체력이 되는 남경이 도망간건
    더 큰 문제인데
    왜 관심이 없었던 건가요?

  • 87. 그게
    '21.11.19 2:31 PM (223.38.xxx.201)

    ㄴ/
    위에 써있잖아요.
    남경 문제는 개인 문제인데 여경문제는 성별의 문제라고

  • 88. ...
    '21.11.19 2:35 PM (223.39.xxx.15)

    으이구~~ 저 모지리 메갈들

    아무튼 이번정권 저 페미들 말에 놀아난 정권이라
    더 용서가 안됨

    https://m.insight.co.kr/news/113706

    문재인이 여경 비율 대폭늘림

    미국과 한국의 여경 팔굽혀펴기 모습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10614005616328...

    잘못됐으면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지
    쟤들도 잘못했으니 우리도 잘못해도 되잖아 빼액~~~~
    떼만 쓰고 앉아있네
    이김에 여가부도 다 없앴으면 좋겠네여

  • 89. ㅇㅇ
    '21.11.19 2:36 PM (211.193.xxx.69)

    남자 경찰은 남자 경찰은 하고 물타기 하고 싶은가 본데
    남자 경찰은 범죄자와 맞설수 있는 기본 자질을 갖춰져 있어요
    그외 문제을 일으킨 경찰은 그에 합당한 벌을 주면 되구요.
    페미들이 여혐으로 몰고 가고 싶은가 본데
    여경은 애초에 경찰로서의 기본 자질이 안된 사람을 뽑은 게 문제예요
    어떤 직업이건 그 직업에 맞는 사람을 뽑아야 되는 건 기본중의 기본인데
    할당제인지 뭔지로 여자 숫자만 늘리니까 현장에서 도망치는 여경이 나온다는 거예요
    해결방법은 하나예요
    남자와 똑 같은 테스트를 해서 통과한 사람만 뽑으면 됩니다

  • 90. ..
    '21.11.19 2:36 PM (211.46.xxx.101)

    지금까지 남자 경찰들이 저질러온 수많은 범죄와 비리와 실수에는 침묵하던 사람들이
    여자 경찰이 가끔, 간혹 실수하면 우르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는거 참 신기해요

  • 91. ..
    '21.11.19 2:37 PM (211.46.xxx.101)

    성매매업소에 여자들 가둬놓고 성착취할때 그 동네 경찰들도 포주한테 돈 받고 가게와서 접대 받고 갔다고 하죠.
    왜 그때는 남자 경찰이 문제라고 안했어요?

  • 92.
    '21.11.19 2:38 PM (1.232.xxx.65)

    그러게요.ㅎㅎ
    남경이 온갖 미친짓을 다해도 그건 개인사.
    여경은 누가 잘못하면 여경 전체의 문제.

  • 93. ..
    '21.11.19 2:39 PM (211.46.xxx.101)

    오원춘 사건때 피해자가 간신히 살려달라고 전화했을때 부부싸움이라고 툭 끊었던 남자 경찰들 아직도 기억나요. 그때는 왜 남자 경찰이 문제라고 안했어요?

  • 94. ...
    '21.11.19 2:39 PM (211.221.xxx.167)

    기본 육체적 자질이 있음에도 도망가고
    범죄 저지르는 남경이 더 문제네요.
    인성 개 망인
    남경이야말로 뽑지 말아야하는거 아니에요???

  • 95. ㅇㅇ
    '21.11.19 2:39 PM (39.7.xxx.70)

    여기서 남경으로 물타기 하는 애들
    어제 스스로 메갈이라고 밝히더라고요
    메갈한테 너무 고맙대요

  • 96. ..
    '21.11.19 2:41 PM (211.46.xxx.101)

    그러게요. 그렇게 경찰에 적합하고 훌륭한 조건의 남자들이 왜 그렇게 경찰만 되면 비리를 저지르고 범죄를 저지를까요? 누가 이해 좀 시켜주실래요?

  • 97. ...
    '21.11.19 2:42 PM (118.235.xxx.63)

    이야... 이걸 이렇게 쉴드 치는 아줌마들이 있네요. 이건 페미 문제가 아니에요. 성별 떠나서 경찰이 직무 유기한 사건입니다. 남경이든 역 여경이든 범인을 제압하지 않고 피해자를 위험에 방치하고 떠난 게 문제라구요. 집에 도둑 들었다고 경찰 불럿는데 경찰이 으악 도둑이야 그러고 테이저건 도둑에게 뺏기고 도망간 거라구요.
    어깨위에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계신 분들 많네요.

    소방관이 불 끄러 가야하는데 으악 불이다 하고 도망가나요?
    군인이 전쟁났다고 도망가나요?
    경찰이 범인이라고 도망가면 치안은 누가 유지하죠???

  • 98. ..
    '21.11.19 2:43 PM (211.46.xxx.101)

    그동안 남자 경찰들이 저지른 수많은 잘못들 좀 검색해볼게요.

  • 99. ...
    '21.11.19 2:43 PM (223.39.xxx.15)

    여기 누가 비리 남경들 편드는 사람 누가있어요?

    잘못한 사람들 다 옷벗기고 제대로 뽑고 관리하자는거잖아요

    왜저렇게 피해의식만 가득하고 부정적일까 메갈들은?
    그냥 권리만 행사하고 싶고 의무책무는 안하고 싶고 ㅉㅉ

  • 100. 오또케오또케
    '21.11.19 2:44 PM (223.38.xxx.65)

    우리집에 칼 든놈 들어오면 출동경찰이 여경이 아니었음합니다

  • 101. ..
    '21.11.19 2:45 PM (211.46.xxx.101)

    검·경 수사권조정으로 인해 경찰의 책임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직 경찰관들이 연이어 내부비리 의혹 수사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감사관실은 지난 22일 현직 경찰관 A씨의 비위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A씨는 사건 관련 기록 조회를 대가로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광수대에 근무하기 이전의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으나 경찰은 A씨의 소지품을 확인하기 위해 현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향응 수수 - 남자

  • 102. ....
    '21.11.19 2:45 PM (211.221.xxx.167)

    일베들 여기서 풀발기하나봐요.
    남경이 수많은 범죄를 일으킬땐 쉬쉬하다가
    왜 이 일 하나에 남자들이 들고 일어서나요?
    남경은 범죄를 저지르는데
    그땐 왜 조용했어요??
    일베들은 같은 남자라고
    범죄 저지른 남경들은 오히려 감싸주죠?

  • 103. ..
    '21.11.19 2:46 PM (211.46.xxx.101)

    대구지방경찰청에서도 현직 경찰관이 수사와 관련한 사항을 수사 대상에게 누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가 조사에 나섰다.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은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 2명(경무관, 경정)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공무상 기밀 누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대구지역의 A 식품업체에 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관련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다. 앞서 경찰청은 대구경찰청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도 했다.

    기밀 누설, 수사 무마 - 남자

  • 104. ...
    '21.11.19 2:46 PM (223.39.xxx.245)

    그저 싸우는데만 혈안

    공으로 얻어지지않으면 무조건 피해보는것 같은
    저 피해망상들 진짜 정신병이지

  • 105. ..
    '21.11.19 2:47 PM (211.46.xxx.101)

    경찰청은 25일 근무시간에 음주했다는 의혹 등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장 박 모 총경을 대기 발령했다. 경찰청은 대기발령 된 박 총경 후임으로 국가수사본부 수사구조개혁2팀장인 김형률 총경을 전보 발령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박 총경이 서울경찰청 주요 수사 부서장으로 근무하던 2019∼2020년의 행적과 관련해 비위 의혹을 조사 중이다. 박 총경을 둘러싼 의혹 중에는 낮부터 술을 마시고 사무실에서도 술판을 벌였고, 술자리에 부하 여성 경찰관들을 불러냈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박 총경이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박 총경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것도 남자 경찰

  • 106. 차라리
    '21.11.19 2:47 PM (97.118.xxx.30)

    세금으로 온 시민들에게 집에 소화기 하나 장만해두듯이 테저건이랑 봉 하나씩 나눠주세요.
    그게 낫겠다.

  • 107. ..
    '21.11.19 2:47 PM (211.46.xxx.101)

    박병석 국회의장의 경호팀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다 인사조치되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경찰청 내부비리 신고센터에 A 경감이 소속 경호관 3명에 전출을 강요하거나 업무를 떠넘기는 등 갑질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진정서가 접수됐다.

    감찰에 나선 경찰은 진정 내용이 상당 부분 사실로 인정됐다며 그를 일선 경찰서로 인사조치했다. 피해 경호관들도 각각 본인이 원하는 다른 경찰서로 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징계위원회 회부를 포함한 다양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자

  • 108. ..
    '21.11.19 2:49 PM (211.46.xxx.101)

    A경위는 지난 2016년 11월 수사 중인 알선수재 사건 피의자인 모 지역주택조합장에게 검사 출신 변호사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위는 변호사 사무장 B씨 등을 통해 사건 수십 건을 알선했고, 이 과정에서 변호사 수임료의 일부를 소개비로 받았다는 말까지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A경위는 지난 2019년 주월1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기반 공사를 맡았던 업체의 비위를 포착하고 압수수색까지 진행했으나, 사건을 덮었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광주 학동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학동참사 시민대책위는 "주월1지구 재개발 사업 공사업체는 학동4지구 기반 공사를 수주했고, 그 대가로 재판 중인 브로커 C씨에게 거액의 돈을 건네기로 약속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A경위가 2018년 전부터 공익제보자에게 수사를 약속하며 자료를 요청, 2019년 12월쯤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녹취 파일을 확보했음에도 사건을 덮었다고 설명했다.

    =男

  • 109. ...
    '21.11.19 2:49 PM (121.129.xxx.178)

    남경이 포주한테 돈받고 성접대받고 성매매 눈감아주고
    남경이 성추행하고
    남군인이 성폭행, 성추행해서 여군들 자살하고
    남검사가 성추행하고

    그런다고 남경 남자군인 남자검사
    뽑지말잔 말은 아무도 안하죠?

    이번 설대인턴 성추행으로
    남자의사 뽑지말란말 없죠?

    남교사 성추행해서
    스쿨미투 터져도
    남교사들 뽑지말란 말은 없네요?
    5555555

    그 여경이 누가 잘했데요?
    같이있던 남경 욕은 왜 안해요? 그리고 이걸 여경 전체문제로 보니까 여혐이라는건데 지능이 낮아서 그런가 더럽게 못알아먹네.

  • 110. ..
    '21.11.19 2:50 PM (211.46.xxx.101)

    서울 강서경찰서입니다.
    이곳 경찰관 A경위가 지난달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뇌물 수수 혐의입니다.
    "사건을 잘 처리해주겠다"며 폭행 피의자로부터 170만원의 현금을 받았다가 꼬리를 밟힌 겁니다.
    경찰은 이런 식으로 A경위가 받은 뇌물이 총 3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XY

  • 111. ..
    '21.11.19 2:50 PM (211.46.xxx.101)

    경찰청 내부비리 수사계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B경위를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조사했습니다.
    B경위는 평소 알고 지내던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의 부탁으로 사건을 조회해주고 그 대가로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남자

  • 112. ..
    '21.11.19 2:51 PM (211.46.xxx.101)

    지난 6월에는 서울청 소속 C경위가 일반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불법 촬영 피해자는 1명이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C경위는 불과 한달 전 음주운전 사고를 내 직위해제를 당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성폭행, 불법촬영, 음주운전 모두 남경

  • 113. ..
    '21.11.19 2:53 PM (211.46.xxx.101)

    2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50분께 만취 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61%)로 차를 몰던 옥천경찰서 A 경위가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휴가 중인 A 경위는 지인과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경찰서는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지난 2월 충주경찰서 교통조사계 B 경위도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0.078%) 수치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B 경위는 벌금 400만원에 약식기소 됐고, 1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았다.

    지난 5월 청주 청원경찰서 C 순경은 60대 시민과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C 순경은 경찰 조사에서 "잘 기억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그를 폭행치상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 남자, 남자, 남자

  • 114. ..
    '21.11.19 2:55 PM (211.46.xxx.101)

    세간의 공분을 사고 있는 '16개월 정인(입양 전 이름)양 사망사건과 관련, 양부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3만명을 돌파한 것에 이어 해당 사건에 대해 신고를 받고도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경찰을 파면해야 한다는 국민청원 역시 23만명을 넘어섰다. 청원글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만큼, 청와대는 30일 이내에 답변을 내놔야 한다.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아동학대 방조한 양천경찰서장 및 담당 경찰관의 파면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지난 4일 게재됐다. 해당 청원글은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23만 6342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경찰관 집무집행법 제6조(범죄의 예방과 제지) 경찰관은 범죄행위가 목전(目前)에 행하여지려고 하고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관계인에게 필요한 경고를 하고, 그 행위로 인하여 사람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재산에 중대한 손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긴급한 경우에는 그 행위를 제지할 수 있다"라며 관련 법조항을 언급했다.

    그는 "최전선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야하는 의무를 갖고 그 책임과 의무를 다 하여야 하는 국가 기관으로써 아동학대 신고를 수 차례 받고도 묵인하고 방조한 것"이라며 "신고 의무자가 제출한 수많은 증거와 소아과 전문의의 강력한 수사 요구를 무력화 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의 대가를 반드시 묻고싶습니다. 파면을 강력히 요구합니다"라며 "2021년을 살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2의 제3의 정인이가 나오지 말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때에도 경찰과 관계기관은 뒷짐지고 계실겁니까?"라고 공개 질의했다.


    = 정인이 사건 졸속수사 경찰관 = 남자

  • 115. ..
    '21.11.19 2:55 PM (211.46.xxx.101)

    수사 무마 대가로 사건 관계인에게 1억원대의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경찰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영호)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전 광역수사대) 소속 A(53) 경위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전직 경찰관 B(61)씨에 대해서는 징역 5년에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A경위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자신이 담당하던 진정 사건의 피진정인들을 식당 등에서 여러 차례 만나면서 사건 무마를 대가로 1억원의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 B씨와 함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B씨는 "사건이 잘 되면 벤츠 한 대 사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도 사건 관계인에게 "(사건이 잘 마무리되면) B씨에게 벤츠 한대 사줘도 아깝지 않다"는 말을 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경위와 B씨는 지난해 10월 31일 관련 사건의 피진정인들로부터 뇌물을 받기 어려워지자 다른 사건 관계인을 외부 식당에서 만나 5000만원의 뇌물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경위는 지난해 10월 22일 담당하던 진정 사건과 관련, 피진정인에게 "고소를 취하하면 진정인과 상의해 사건을 잘 풀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고죄로 실형을 받을 수도 있다"며 고소를 취소하도록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관련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A경위의 사무실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휴대전화 등 증거품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다.

    재판부는 "녹취록 등 여러 증거에 비춰 피고인들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벤츠 승용차 또는 1억원 상당의 뇌물을 요구했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다"면서 "또 증거 등에 비춰 함정에 빠졌다는 피고인들의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양형과 관련해서는 "전·현직 경찰관이 결탁해 뇌물을 약속받고 현직 경찰관이 맡고 있는 사건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1억원을 약속받고 나아가 직권을 남용해 공무에 관여한 것은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다만 이들이 실질적으로 얻은 이익이 없는 점, 피해자 중 일부가 처벌 불원서를 제출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사건이 불거지자 징계위원회를 열고 강력범죄수사대 소속 A경위를 파면 처분했다.


    = 남자

  • 116. ..
    '21.11.19 2:56 PM (211.46.xxx.101)

    태백경찰서 소속 남성 경찰관 16명이 신입 여경을 2년간 집단 성희롱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가해 남경들에 대한 파면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글이 올라왔다.

    지난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태백경찰서 집단성폭력 가해 남경들의 파면을 요구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강원도 태백경찰서 소속 남경들이 2년간 신입 여성 경찰관에게 성희롱과 성추행 등 성범죄를 저질러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가해 사실들을 나열했다.

    가해 남경들은 피해 여경에게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우더라" "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등의 성희롱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 한 남경은 여경 휴게실에 들어가 피해 여경의 속옷 위에 꽃을 올려두기도 했으며 순찰차에서 안전띠를 대신 매달라고 요구한 간부도 있었다.

    이뿐 아니라 가해 남경들은 피해 여경의 성관계 횟수에 관한 소문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이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불법으로 숙박업소 CCTV를 조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청원인은 "신입 여성 경찰관이었던 피해자는 반복적으로 이뤄진 집단 성희롱과 성추행에 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피해 여경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태백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고충을 신고했으나 아무런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청원인의 설명이다.

    또 가해자들과의 분리도 이뤄지지 않다가 지난 2월에 들어서야 피해 여경이 다른 지역 경찰서로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인은 "결국 피해자가 자리를 피해야 했던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심지어 태백경찰서 남경들의 집단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하는 과정에서 태백경찰서 직장협의회는 피해자 보호는커녕 가해 남경들을 감싸기 바빴다"고도 주장했다.

    직장협의회는 피해 여경의 폭로에 대해 △내용이 과장되게 작성 △남녀가 사귀는 과정에서 일어난 부분 등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청원인은 "명백한 2차 가해 행위"라고 지적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집단성폭력 사건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태백경찰서 소속 남경은 총 16명이다. 경찰청은 이들 중 12명에게 징계를, 4명에게 직권 경고를 하도록 강원경찰청에 지시했다. 태백경찰서장에게는 지휘 책임을 물어 문책성 인사 발령을 냈다.


    = 16명 모두 남자

  • 117. ..
    '21.11.19 2:57 PM (211.46.xxx.101)

    지난 2018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동료 여성 경찰관을 상대로 성희롱을 벌인 남성 경찰관들이 뒤늦게 적발됐다. 이 중 한 명인 전직 경찰 이모(30)씨는 2018년 여경을 준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4년이 확정됐다. 이씨에 대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휴대전화의 대화 내용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제보를 접수한 경찰청은 조사에 착수했고, 경찰관 3명에게 무더기로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 남경이 여경 준강간

  • 118. ..
    '21.11.19 2:58 PM (211.46.xxx.101)

    성비위 사건은 특히 회식 중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부산 지역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이 대표적이다. 부산 일선 경찰서 간부인 A 경감은 당시 회식자리에서 여성 부하 직원 B씨의 손에 입을 맞추는 등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았다. B씨가 거부 의사를 밝혀도 소용 없었다. 경찰청 조사를 받은 A 경감은 징계위원회를 통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 남경

  • 119. ..
    '21.11.19 3:00 PM (211.46.xxx.101)

    도박 빚에 시달리다가 금은방을 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6단독 윤봉학 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씨(48)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광주 남구 소재 한 금은방에 침입해 2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8억7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당시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범행을 저질렀다. 아울러 차량 등록 번호판을 고의로 가리고, 수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에 은밀히 출입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도주로 등을 역추적한 결과 범인이 현직 경찰인 A씨임을 확인했다. A씨는 경찰에 붙잡힌 후 거액의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2월 A씨에 대한 파면 징계를 의결했다.

    윤 판사는 “경찰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가 훼손됐고, 성실히 근무하는 동료 경찰관들에게 허탈감을 줬다”며 “다만 피해를 회복하고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남경이 금은방 털음

  • 120. ..
    '21.11.19 3:01 PM (211.46.xxx.101)

    부산경찰청은 지난 8월 징계위원회를 열어 A경위(48)를 파면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A경위는 징계가 과하다고 소청 심사를 신청했지만, 징계위원회는 이를 기각했다.

    A경위는 지난 6월 말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알선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집행유예이지만 실형이 선고됐고, 혐의가 알선뇌물수수로 죄질 또한 나쁘다”며 “뇌물수수에 관한 비위는 무조건 중징계 처분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파면은 가장 높은 징계로 강제 퇴직 후 평생 공무원이 될 수 없다.

    법원이 인정한 혐의를 보면 A경위는 2009년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근무할 당시 조직폭력배 공갈 사건을 수사하다가 행동대원 B씨와 친해졌다. A경위는 B씨와 만나 식사나 술자리를 가지며 친분을 쌓아갔다. 이들은 베트남 관광을 함께 떠날 정도로 친해졌고 B씨가 지인인 C씨를 A경위에게 소개시켜줬다.

    그러다 2018년 10월쯤 B씨는 A경위에게 “C씨 친구가 보이스피싱 등에 사용되는 스팸 메시지 발송 업체를 운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며 “수사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구했다.

    당시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소속이던 A경위는 23년 경력과 인맥 등을 활용해 수사 중인 일선 경찰서에 연락해 향후 수사 진행 방향, 수사 대응 방법 등을 C씨 측에 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한 달여 뒤 A경위는 부산경찰청 지하 주차장에서 C씨 측으로부터 사건수사와 관련해 편의를 제공해준 대가와 수사 경찰관 식사 경비 등의 명목으로 비닐봉지에 든 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친한 조폭한테 수사 기밀 누설한 남경

  • 121. ..
    '21.11.19 3:03 PM (211.46.xxx.101)

    전북경찰청은 10일 동료 경찰을 성폭행한 후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A순경이 파면 처분됐다고 밝혔다. A순경 소속 경찰서는 외부위원 3명과 경찰관 2명 등 5명으로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징계위는 A순경이 범행을 일부 부인하고 있지만 1심에서 강간과 촬영ㆍ유포 등의 혐의가 상당 부분 인정된다고 판단해 중징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파면된 A순경은 공무원 신분을 박탈당하며 일정 기간 공직 임용이 제한된다.

    A순경은 2018년 8월 동료 여경을 힘으로 제압해 성폭행하고 속옷 차림으로 누워있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건 이후 태연하게 지낸 것을 합의에 의한 성관계 증거로 보기 어려우며 피고인이 억압해 강간을 저질렀다고 보는 것이 옳다"며 "피해자의 의사에 반한 성관계였음에도 동료들에게 자랑삼아 말한 명예훼손 부분은 피해자에게 강간 못지않은 치명적인 상처를 안겼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A순경의 가족은 영상 등 물증이 담긴 휴대전화를 전주의 한 저수지에 버려 증거인멸 논란이 일기도 했다. A순경은 "사진 촬영과 유포는 인정하지만 성관계는 합의로 이뤄졌다"며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 남경이 여경 성폭행하고 촬영, 가족은 증거인멸

  • 122. ...
    '21.11.19 3:04 PM (223.62.xxx.150)

    그러니까 경찰을 공무원 필기시험으로 뽑지 말아야
    하는거죠 기본적인 형법,소송법 육체의 단련 여부로 판단해야지
    수학, 한국사, 영어, 국어, 과학이 경찰 하는데 무슨 소용
    필기에 집중하니 비실비실 샌님같은 남자애들
    헤어,메컵에나 신경쓰는 겁쟁이 여자애들이
    경찰하겠다고 나대는거잖아요
    체력시험은 남녀 공평하게 빡쎄져야 하구요
    그리고 애시당초 간부급 지원은 빡쎈 시험 따로 치르고
    일반 경찰은 진급 시험 폐지하고 실적이나 경력에따라
    진급 시켜야함 그래야 내근직 꿀 빨면서 진급시험에나
    몰두하는 일이 없어지고 귀찮아서 미루는 일이 없어지겠죠
    경찰들 귀찮아서 수사도 안하고 사건화 안하는게 비일비재해요 일년에 한번씩 체력 검증 해서
    컷트라인 미만 경찰은 성별,나이,지위 상관없이 좌천시키거나 진급에 영향있도록 벌점 부과해야함
    요즘 대부분의 경찰은 경찰이 아님 그냥 일하기 싫어하는 공무원

  • 123. ..
    '21.11.19 3:05 PM (211.46.xxx.101)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 관련 소식입니다.
    클럽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최초 고발한 김상교 씨를 연행했던 경찰관 1명이 최근 파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강간미수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김한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버닝썬 직원들에게 끌려나온 김상교 씨가 바닥에 넘어집니다.

    잠시 후 김 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 앞에서 김 씨는 쓰레기를 발로 차는가 하면, 클럽 직원들과 계속 말다툼을 벌입니다.

    경찰은 당시 김 씨가 경찰에게도 수차례 욕설을 하는 등 이런 식으로 20여 분 간 업무를 방해했다며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처벌을 받은 건 출동 경찰관들이었습니다.

    감찰을 벌인 결과, 「현장 경찰관 4명 모두에게 파면에서부터 경고까지 크고 작은 징계가 내려진 겁니다.

    특히 파면 조처된 A 경사는 김상교 씨 사건과는 별도로 강간미수 혐의로도 입건돼 수사를 받았는데, 두 사건이 병합되며 최고 수준의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당초 김 씨는 자신을 연행한 경찰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

    ▶ 인터뷰 : 김상교 / 버닝썬 사태 고발자 (지난 3월)
    - "저는 폭행 피해자였고 도움을 받기 위해 신고를 했는데, 단순하게 도움을 받지 못했어요."

    이 사건을 살펴본 수사팀은 해당 경찰관이 김 씨를 폭행했다고 볼 증거가 없지만, 일부 부적절한 면이 있다고 보고 감찰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또 「클럽 '아지트'에서 미성년자 출입사건 무마 명목으로 금품을 받았던 경찰관 2명도 파면을 당하는 등 이른바 '버닝썬 사태'와 연루돼 감찰 대상이 된 경찰관 40명 중 12명에게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다만 가수 승리 등의 뒷배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 모 총경은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징계에서 제외됐습니다.


    = 버닝썬 연루 경찰 모두 남자

  • 124. ..
    '21.11.19 3:07 PM (211.46.xxx.101)

    앞서 지난달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4~5월 5차례에 걸쳐 게임장 단속 정보와 제보자 인적 사항을 5차례에 걸쳐 불법 게임장 업주와 자금전달책 등에게 알려주고 그 대가로 총 14차례에 걸쳐 47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씨는 성매매업소 및 불법 게임장을 단속하는 인천지방경찰청 광역풍속수사팀에서 근무했다. 그는 이 부서 팀원으로 근무하면서 현장 불시 단속 등의 업무를 맡았다.

    그는 단속 실적을 올리기 위해 게임장 업주에게 접근했다가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성매매업소 단속 과정에서 알게 된 업주를 통해 외국인 여성 명의 대포폰을 13대 구한 뒤 이를 바꿔 가면서 게임장 업주에게 단속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 불법 게임장 뒷배봐준 경찰 물론 남자

  • 125. ..
    '21.11.19 3:07 PM (211.46.xxx.101)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 유흥주점을 임대 주고 경찰 단속을 무마하려 한 경찰관이 파면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익산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파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해 충북에 있는 본인 소유 건물에 세들어 영업하는 유흥주점이 경찰 단속에 적발되자 관할 경찰서를 찾아갔다.

    단속을 봐달라며 청탁하기 위해서였다.

    담당 경찰관이 이를 거부하자 A 경위는 경찰서에서 고함을 지르고 난동을 피웠다.

    그는 또 감찰조사를 요구하는 동료를 향해 욕설하며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무원은 공무 외 영리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경찰 품위를 해치고 사안이 엄중하다고 판단해 A 경위에 대한 파면조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자기 건물 유흥주점 지키려고 난동 피운 남경

  • 126. ..
    '21.11.19 3:10 PM (211.46.xxx.101)

    잠시만요 아직 올릴 남경 문제가 수백개 더 있는데 일이 생겨서 볼일보고 와서 다시 올릴게요.

  • 127. ...
    '21.11.19 3:12 PM (223.39.xxx.179)

    남경 모두 없애고 여경들로만 경찰뽑자요~~!!!
    211.46 님 동네부터 시작하게 되길~~~^^

    여경 경찰서 님 동네에 넣어드릴게요
    남경들은 완전 쓰레기네유~~

  • 128. 허버
    '21.11.19 3:14 PM (223.38.xxx.237)

    옳은 말만 하면 페미,메갈이라니 너넨 일베냐
    모든 삼라만상을 여혐의 소재로 쓰는구나
    본인 성별의 잘못은 그럴수도 있지?

  • 129. ...
    '21.11.19 3:20 PM (223.39.xxx.179)

    니들은 삼라만상이 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는데?
    여기 요리주부 사이트야~~~
    메갈로 가서 놀아라~~

  • 130. ....
    '21.11.19 3:23 PM (1.237.xxx.189)

    남경에 수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 터지면 남경 오길 바라지
    여경이 출동하길 바라는 사람 없을걸요
    심지어 남경 문제 언급한 사람 조차도요

  • 131. ...
    '21.11.19 3:37 PM (118.235.xxx.71)

    남경불렀다 칼에 찔려도 그냥 가버리면 어째요?
    취조한다면서 성폭행이라도하면?
    남경한테 당할까좌 무서워서 여경이 더 좋은데요?

    남경은 불법촬영하거나 성추행하거나
    가해자한테 뇌물먹고 적반하장으로 혐의 뒤집어 씌울까봐 무서워서
    여경이 더 좋네요
    ㅡㅡㅡ

    여경 출동할꺼라고 겁주는거 너무 유치해요.
    좋은데 어쩌죠??

  • 132. ㅉㅉ
    '21.11.19 4:35 PM (211.36.xxx.209)

    할당제의 함정이죠
    업무 수행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경찰에 채용되었고
    업무현장에서 부족한 업무 수행능력이 들어난 거죠.
    경찰은 경찰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채용해야 합니다. 성별을 비롯한 각종 할당제에 따라서가 아니라요.

  • 133. ㅉㅉ
    '21.11.19 4:36 PM (211.36.xxx.209)

    업무를 더해갈수록 업무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무슨 수를 써도 안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이걸 가리는게 채용 기준이죠.

  • 134. ㅉㅉ
    '21.11.19 4:38 PM (211.36.xxx.209)

    여론을 보면 위 사건으로 여혐몰이 해가는데 이건 성별의 문제가 아니에요. 경찰 채용과 인사에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낸 거에요. 채용과 인사에 있어 여성 할당제는 결국 여성에게 아무런 득이 되지 못할 거에요.

  • 135. //
    '21.11.19 5:19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경찰에 여성할당제는 말이 안됨. 필요한 부분에 써야지

  • 136. 지원요청?
    '21.11.19 5:53 PM (175.119.xxx.110)

    무전기 뒀다 뭐하고 뛰쳐내려간대요.
    칼빵 놓는건 찰나인데 뛰어내려갈 시간이 어딨어.

  • 137. 어휴
    '21.11.19 10:46 PM (112.156.xxx.235)

    여경혐오

  • 138. 궁금하네요
    '21.11.20 12:20 AM (39.7.xxx.70) - 삭제된댓글

    청와대 경호원도 여성할당제 하나요?

  • 139. ...
    '21.11.20 12:21 AM (183.97.xxx.42)

    우선, 갈라치기 먼저 시작한 건 페미가 먼저임.
    그래서 남자들이 역차별 당하는 거고.

    여자들이 무슨 차별을 당했다고 능력에 안맞게 경찰임??

    어릴 때나 성장 과정에서나 오종종 앉아서 공기놀이나 하고 운동은 하나도 안하는 주제에.
    남자들은 어릴 때부터 농구 등 구기종목을 다양하게 하고 타고난 근력도 다르고
    요리사, 조종기 전투사, 경찰, 군인..

    이런 거 남자다 다 하는 이유가 있음.
    차별이 아니라.

    여자들은 연약하게 태어나서 노는 것도 저런 거 안하지 않음?
    밥짓고 요양원 보호사나 하셈.

  • 140. ...
    '21.11.20 12:22 AM (183.97.xxx.42)

    ㅇㅇ
    여기는 요리하는 주부 사이트임.

    페미는 메갈이나 가지 어딜 밭갈이야.

    페미가 만악의 근원이구만.
    이상한 말들만 유행시키고.

  • 141. ...
    '21.11.20 12:23 AM (183.97.xxx.42)

    여자는 저런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도 체력기준까지 낮춰가며 여자를 경찰로 뽑는 게 더 큰 문제예요.222222222

    여자는 능력이 없어.
    이게 공정임.

  • 142. .....
    '21.11.20 12:58 AM (211.221.xxx.167)

    남경은 범죄를 저리르고 다니는데도 감싸네요
    처리능력은 커녕 범죄를 저지른다구요.

    범죄율 높은 남자야 말로 경찰론 부적합 함.
    남자는 경찰 뽑으면 안됨

  • 143. 이번 일
    '21.11.20 1:17 AM (112.147.xxx.149) - 삭제된댓글

    여경은 피해자 놔두고 도망가고, 남경은 아예 무서워서 안 올라간 사건 아니였나요? 둘다 파면해야죠

  • 144. 아니..
    '21.11.20 1:20 AM (123.214.xxx.143)

    아니 그럼 칼에 찔려요?
    175.124.xxx.193
    -------------------
    175.124.xxx.193 님 지능 수준이 얼마인거예요?
    누가 칼에 찔리래요?
    경찰이면 강력범죄에도 휘말리는게 당연한거고
    평소에 이런일에도 대처할 수 있게 대비했어야죠.

    저도 여자지만 이건 아니죠.
    경찰 노릇 할 자신 없으면서 경찰 하겠다 나선 것도 범죄입니다.
    물론 아예 안 올라갔다는 남경도 파면해야죠.

    여자, 남자 따지지 말고
    제 할일 못할 사람은 그 '직업' 선택하지 말길 바랍니다.

  • 145. 구래
    '21.11.20 1:23 AM (175.213.xxx.18)

    여자는 저런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도 체력기준까지 낮춰가며 여자를 경찰로 뽑는 게 더 큰 문제예요.333333333

  • 146. 그럼 남자는
    '21.11.20 1:42 AM (39.7.xxx.226) - 삭제된댓글

    저런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멀뚱멀뚱하는 거는요?

    그 여경이 지원요청한다고 1층 내려갔을때
    1층에 피해자 남자가족이 비명 듣고 뛰어올라갔는데
    같이 있던 남경이 따라 올라오는줄 알았는데 안 왔다잖아요.

    둘 다 총체적인 난국이구만 무슨 여경만 조리돌림인가요?

  • 147. 그럼 남자는
    '21.11.20 1:45 AM (39.7.xxx.226)

    저런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멀뚱멀뚱하는 거는요?

    그 여경이 지원요청한다고 1층 내려갔을때
    1층에 피해자 남자가족이 비명 듣고 뛰어올라갔는데
    같이 있던 남경이 따라 올라오는줄 알았는데 안 왔다잖아요.
    여경이 다 내려갈동안 공동현관 밖에 서있다가
    문 닫혀서 여경 남경 둘이 현관 비번 몰라서 못 들어옴.ㅋ

    둘 다 총체적인 난국이구만 무슨 여경만 조리돌림인가요?

  • 148. ..
    '21.11.20 2:20 A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경찰의 시민 보호 의무를 져버린 행동은 비난 받아야죠. 아래층에서 진술을 듣고 있던 남자경찰을 부르러 간거라고 변명은 하지만 여경 잘못이 더커요. 테이져건 있다면서요 도망이 아니라 제압했어야죠

  • 149. ..
    '21.11.20 2:24 AM (1.251.xxx.130)

    경찰의 시민 보호 의무를 져버린 행동은 비난 받아야죠. 아래층에서 남경은 진술을 듣고 있었고 도망간 여경 잘못이 더커요. 테이져건 있다면서요 도망이 아니라 제압을 했어야죠. 알아서 비명듣고 갈텐데 괜히 도망쳐서 둘다 못들어가고

  • 150. ..
    '21.11.20 3:13 AM (39.7.xxx.226)

    남경 비명 듣고 피해자 가족이 뛰어올라갈 동안 안 올라갔다는데 뭘 알아서 비명 듣고 가요.

  • 151. ㅇㅇ
    '21.11.20 4:17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남경이 칼든 사람을 피해서 도망쳐온 연약한 여경을 보호해야 하니까 못 올라갔을수도 있겠죠
    칼부림 현장에서 그 여경이 놀래서 졸도해버리면 어떡해요

  • 152. ㅇㅇ
    '21.11.20 4:21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남경이 칼든 사람을 피해서 도망쳐온 연약한 여경을 보호해야 하니까 못 올라갔을수도 있죠
    칼부림 현장에서 그 여경이 놀래서 졸도해버리면 어떡해요

  • 153. 여경도 문제지만
    '21.11.20 5:44 AM (112.147.xxx.149)

    전에 음식점에서 칼 휘두른 강도보고 도망가는 남경 이렇게 욕 안하던데? 선택적 흐린눈 오지구요

  • 154. ....
    '21.11.20 8:09 AM (211.36.xxx.40)

    비명소리 듣고도 미적미적 사태 끝날 때 까지 올라가지 않은 남경
    경찰 전체의 문제입니다. 여경만의 문제로 축소하려 하지 마세요. 여자만 욕먹고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 155. ㅇㅇ
    '21.11.20 9:04 AM (211.193.xxx.69)

    남경 여경 총체적 문제인 건 맞는데
    저 상황에서 남경 여경으로 짜여진 조가 아니라
    남경 남경으로 조가 짜였으면 어떨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남경의 마인드가 짝으로 행동하는 여경으로 인해 느슨해 지는 점이 없는지...
    평화시에는 남경 여경 조가 현장에 나가는 건 상관없는데
    칼부림 나고 피가 흩뿌려지는 살벌한 현장에 과연 남경 여경 조가 제대로 경찰로서의 대처를 잘할수 있을까 싶네요
    어디서 보니까 남자경찰이 여자경찰 보호해 주느라
    사건 현장에 제대로 접근못하는 일도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 156. ㅡㅡ
    '21.11.20 9:57 AM (58.176.xxx.60)

    원글님 억지스러워요 근거도 없고
    본인이 남자인가본데 걍 글 내리세요
    여경을 뭔 보호를해줘요 올라오지도 않았다구만
    힘있다고 그 힘 다 쓰는줄 알아요? 개인의 문제지

  • 157. ..
    '21.11.20 10:03 AM (118.235.xxx.163)

    http://m.viva100.com/view.php?key=20190520010006257

    표 의원은 여경 채용 축소 주장에 대해서도 “여경 무용론은 현재 세계 경찰의 흐름에 역행하는 말”이라며 “경찰 직무에 대해서 여전한 오해들이 많아서 생겨난 부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경찰 업무 중에 육체적인 물리력이 사용되는 업무는 30% 미만이고, 경찰 업무의 70% 이상은 소통”이라며 “여성 경찰관이 조금 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또 중재 역할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물리적 충돌의 정도가 훨씬 더 완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 출동했을 때도 남성-남성 2인조가 현장 출동했을 때보다 남성-여성 2인조가 출동했을 때 경찰과 대상과 어떤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는 비율이 훨씬 낮아진다는 그런 보고들도 있다”며 “여성 피의자의 경우에는 여성 경찰관이 압수를 한다든지 수색해야 성추행 문제가 안 생긴다”고 여경 유지론에 힘을 더했다.
    ㅡㅡㅡㅡ

    저는 여자인데
    남경끼리 오는거 싫어요.
    표창원씨 얘기도 남자끼리 출동하는거보다 짝으로 출동하는게 낫다네요. 가정폭력범죄나 성범죄일 때 남경끼리 출동하는걸 어떤 여자가 좋아해요.

  • 158. 여경이 문제
    '21.11.20 10:05 AM (123.111.xxx.239)

    작년에도 여기에 포악한 남자가 길에서 행인에게 난동피워서 남,녀 경찰이 출동했는데 여경이 제지는 커녕 다른 곳으로 도망갔다고 현장 사진이랑 글이 올라왔었어요
    정말 기막혀서 말이 되나요?
    제가 얼마 전 주차를 했는데 문짝을 크게 찍어 놓고 도망갔길래 지구대로 전화했더니 여경이 받았는데 애교부리는 말투로 혀 짧고 콧소리 나는 목소리에 잘 들리지도 않는 모기 목소리를 내며 엥엥대며 받더라구요
    더 기막힌건 피해 장소가 어디냐고 묻지도 않고 아주 작고 가느다란 목소리로 영엥대며 관할 경찰서로 가뎌야죠(가셔야죠를) 하고 끝

  • 159. 적성에 안맞으면
    '21.11.20 10:1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이직을 하든지 해서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야지
    무능한 사람이 자리 차지하고 있으면 민폐에요.

    대신 칼에 찔리라는게 아니라
    여성특유의 정서로 설득을 하는척 시간을 버는 기개라도 있어야지
    위험할때 도망가는건 일반사람이지 여경이 그러니 욕을 먹는거에요.
    .

  • 160. 남경이 문제
    '21.11.20 10:11 AM (118.235.xxx.9)

    흉기에 찔려 피흘리는 여주인 지켜만 본 경찰 / YTN -
    http://youtu.be/3j4UkAgEAQY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0934476
    현직 경찰관, 한밤중 술 취해 어머니 폭행
    http://n.news.naver.com/article/028/0002549688
    부산경찰청 강제추행 경찰관 솜방망이 처분 뒤늦게 드러나
    http://n.news.naver.com/article/022/0003437996
    여고생 텔레그램 성범죄 표적 됐는데… 경찰, 신고접수 반려
    http://n.news.naver.com/article/016/0001300727
    현직 경찰관 10년간 ‘성매매 혐의’ 114명 입건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641272
    김미영 팀장입니다" 전직 경찰이었다…보이스피싱 총책 잡고 보니

    ㅡㅡㅡ

    전 이런 사건이 경찰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여경저체가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 출몰하니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따지면 범죄 저지르고 다니는 남경이 더 문제 아닌가요?

  • 161. 청원이나하세요
    '21.11.20 10:13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어휴 댓글이 뭐 정신없네요
    어쨌든 그 사건 내역 처음 읽어보니 경찰들 징계받아야되겠던데요 ㅡㅡ 무기 갖고 출동하고 무기뺏기지말고
    쓸수있는 훈련 받아야죠 ;;;

    보고 청원이나 하세요
    어제보고 글 올렸는데 동의수가 낮네요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민청원) 연일보도중인 "층간소음 살인미수사건"경찰대응문제로 인천 논현경찰서를 고발합니다.이건은 층간소음 문제가 아닙니다.


    http://theqoo.net/2246302742

    연일보도되고 있는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으로 지난 11월 15일 4층에 사는 남자가 3층에 사는 저희 언니가족 3명을 칼로 휘둘러 언니는 중태에 빠져 오늘11월 19일 현재까지 의식없고 어젯밤 열두시경 뇌경색이 진행되어 뇌가 부어 두개골을 여는수술을 했습니다.
    이 사건만으로도 슬프지만 알면 알수록 무섭고 억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게 많아 이 답답함에 글올립니다.


    2~3개월전 4층 남자가 이사온 후 새벽 출근중이던 형부가 해당건물 1층에서 4층남자와 마추쳤는데 이사온 직후라 형부는 윗층 남자인 줄 몰랐고 인기척없이 주변이 어두운 상태여서 놀라자 4층남자가 "당황했네, 죽여버릴까? 죽여버리고 싶네"라고 했던 일과 이후부터는 거의 매일 망치 같은걸로 4층에서 아래층(언니집)향해 두드리거나 계속적인 소음을 내며 피해를 주고 있었고 어느날은 계속 식탁끄는 소리가 쉬지않고 계속되자 언니 부부가 올라가 소리에 대해 얘기하자고 하니 “XX이 (자위행위)치는소린데 안해봤어? 식탁에 않아서 하다보니까 의자가 소리가 나네"
    라는 둥 이후 거듭해서 4층남자는 3층에 내려와 현관문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소란을 피우고 여러차례 언니네 가족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번은 4층 남자가 언니의 가슴을 밀치는 등 여러 번의 사건이 있었기에 경찰에는 사건 당일 이전에 이미 살해 협박, 성희롱, 위층에서 계속적으로 소리를 내면서 괴롭히는 스토커 이상의 괴로움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총 4차례 신고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경찰은 단순 층간소음으로 치부하며 어떠한 조치없이 돌아갔고 이것 자체 만으로도 문제지만
    11월 15일 사건발생일에는 위층과 계속적인 불화로 언니가족이 거주하는 곳이 LH임대주택이여서 LH공사에 여러차례 이웃주민들이 민원을 넣어주고 가구 조정 요청을 하여 허가가 된 날이여서 당장 이사갈 집을 보고 온 날이였습니다.


    그날 여조카는 취업준비중으로 집에 혼자 있었는데 4층남자가 언니집 현관을 발로 차며 언니집에 배송되었던 택배를 다 집어던지며 조카를 향해 "XXX아.나오라고"라며 소리를 질러 조카가 무서움에 경찰에 이날 1차 신고를 합니다.
    출동한 경찰 두명은 층간소음으로 여겨 어떠한 조치는 어렵다며 돌아가려고 하자 조카가 울면서 경찰분께 무섭다고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이때 경찰이 그러면 불안감조성으로 고소할지를 물었고 조카는 당장 무섭기때문에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경찰은 4층 남자에게 불안감 조성관련 신고로 조사받으라는 통보를 합니다.
    이때 이 살해협박, 성희롱, 반복적인 괴롭힘을 하던 신고가 4차례나 접수된 사람을 아무런 조치없이 위층남자, 아래층 저희 여조카 그대로 방치합니다.


    그렇게 돌아온 4층 남자가 3층현관을 발로 차며 소란을피우기 시작하여 2차 신고를 하고 이쯤 언니 부부가 집에 도착하여 출동한 경찰 두명과 언니가족이 현관에서 얘기를 시작했고 이때 4층 남자가 아래층으로 내려오기 시작하자 같이 출동한 남자 경찰이 형부와 얘기하자며 1층 현관 앞에서 둘이 고소관련해서 얘기를 합니다 (남자경찰이 4층 남자가 있어 얘기하기 그렇다며)
    경찰관계자 인터뷰내용으로는 "3층에 있던 경찰이 내려오는 범인을 향해 4층으로 올라가라고 분리를 한거예요.."라고 했는데,


    살해협박, 성희롱, 계속적인 괴롭힘에 당일 이미 동일내용으로 신고가 있었는데 내려오는 범인을 출동한 경찰 둘중 한명은 범인을 저지하고 나머지 가족은 집으로 들어가게 하거나 해서 안전을 먼저 확보해줘야 하는데 정확한 분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출동한 남자경찰은 범인이 내려오는걸 목격 했을때 형부와 자리를 피하는게 아니라, 범인을 저지했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형부와 남자경찰이 내려가자 마자 4층남자는 숨겨온 칼로 저희언니 목을 칼로 찔렀고(턱밑에서 경추까지 관통) 이를 본 조카의 비명과 함께 여자 경찰은 아래층으로 바로 뛰어내려갔습니다.
    1층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형부가 같이 있던 남자경찰에게 빨리 가자고 소리치며 올라가는데 비명소리를 같이들은 경찰관은 공동현관이 닫힐때까지 기다렸다가 비밀번호를 몰라 올라갈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장에 가보면, 여자 걷는 걸음으로 2층에 다다를 때까지도 문이 반정도 닫힙니다.
    비명소리에 사고를 감지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 경찰이 형부가 뛰어가면서도 계속 빨리 오라고 했는데, 그 천천히 닫혀지는 문이 다 닫혀질 때까지는 뭐했을까요.
    복도, 그 밀폐된 공간에서 칼에 찔려 피를 1m이상 분수같이 쏟고 있는 저희 언니, 조카, 범인을 두고 구조한다는 명목으로 현장 이탈한 경찰, 아래층에서 형부와 얘기 중이던 비명소리를 듣고도 반응하지 않고, 공동현관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렸다고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현장에 형부와 같이 가지 않은 경찰.


    이 상황에 여조카는 피를 뿜는 엄마를 보면서도 여자아이얼굴에 속살이 다 튀어나올 정도로 칼에 찔리고 방어하다 양손도 칼에 베이고 찔리고 있을 때 형부가 올라와 딸을 살리겠다고 범인을 제압하며, 그대로 얼굴 손 할 껏 없이 일가족이 그대로 모두 칼에 찔렸습니다.
    형부는 범인이 들고있던 칼을 뺏어서 칼날을 잡고 칼자루쪽으로 범인 머리를 수차례 내려쳐서 주저 앉혔고 그로 인해 칼날을 잡은 손은 인대가 끊어질 정도로 베어 수술했습니다.


    범인이 조용해지자 형부와 조카가 언니를 향해 움직일 때 쯤 두 경찰이 올라왔고 이미 주저앉아있었던 범인을 향해 테이져 건을 쏜 뒤 수갑 채운 후 언니를 방치하고, 두 경찰은 그대로 내려갔고 그날 저녁 방송에서는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떠들석했습니다.
    이 내용만으로도 믿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지만 이후는 더 무섭습니다.


    모든 가족이 병원으로 달려갔을때 병원에는 피해자지원하는 케어팀이라며 형사 두분이 저희와 계속 같이 다니기 시작하고 언니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언니 사고당시 경찰 대처에 대해 계속 묻자, 경찰입장의 회피성 답변 만주어서 거듭 얘기를 하던 중, 지금은 언니 회복이 먼저니까 저희가 갖는 의구심이 있더라도 그건 나중에 해도되는 거니까 순서를 따르자고 하고, 당시 이탈한경찰은 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였는지를 묻자 무전기특성상 잘 안터져서 빨리 내려가서 같이 온경찰관한테 지원요청이 빠를수 있었고 그렇게해서 구조요청이 빨랐기 때문에 언니가 돌아가신상태로 병원에 오지않은 걸 위안 삼자고 했습니다.


    동생이 며칠을 경찰서마다 찾아다니며 당시 출동한 경찰들을 만나고 신고 때마다 있었던 범인의 이력이 전과가 있을 법하여 신고 당시 대처자체가 미흡하지 않았나 전과기록 문의를하자 민원실로 정보공개요청을 하라며 자세한 정보를 주지않아 저희가 적극적으로 문제 삼으려하자,
    이때 케어목적으로 지원한다는 형사는
    저에게 범인 영장청구가 오늘이면 올라가는데 지금 막말로 형부가 범인 내려친 칼이 형부껀지 범인껀지 뒤죽박죽 얽혀서 자칫 형부가 잘못 될수도 있고 형사들이 온전히 수사에 전념해서 그놈 구속시켜야 하는데 구속안되고 풀려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해당 통화내용은 쓴글 그대로 녹취 보관중입니다)


    아내와 딸이 칼에 찔리고 형부는 본인 손 인대가 끊어져가며 칼자루가 아닌 칼날을 본인이 잡고 칼자루로 내려쳐서 범인의 머리는 창상이 아닌 타박상이라던데, 그게 문제가 될수 있다는 말과 일가족을 칼로 찌른 살인미수 범인이 구속되지않고 풀려날수 있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말로 겁을 주고, 경찰대응문제로 보도되던 날, 아침까지 저를 비롯해 남동생 둘째 언니한테 똑같은 내용으로 같은 겁을 주더니 보도가 나가자마자 이후부터는 연락이 전혀 없습니다. 피해자 지원목적이였던 건지, 저희를 감시한건지. 문제를 먼저 인지하고 내부적으로 감추고 덮으려한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저희가 의문점을 제기하지 않았다면 인천경찰청의 사과없었겠지요.
    녹취보관중인 경찰이 피해자가족한테 한말까지. 경찰 본질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첫번째-살해협박, 성희롱, 반복적인(스토커적인)괴롭힘, 등의 신고를 사건 발생일 이전에만 4차례 했음에도 단순 층간소음으로 여겨 피해자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은 점
    두번째-사고당일 1차 신고 때 혼자 있던 여조카를 성희롱 신고까지되었던 범인에게 고소관련 조사받으라고 통보후 피해자를 방치한 점
    세번째-사고 당일 2차 신고후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이 내려오고 있는걸 보고서도 저지하지 않고 형부와 1층으로 내려가고 남은 경찰 한명이 단순히 구두상으로 범인보고 올라가라고 분리했다고 하는점
    네번째-경찰관 앞에서 언니가 칼에 먼저 찔리자마자 현장 이탈해서 2차, 3차 피해가 있었던 경찰 문제점
    다섯번째-1층 현관에 형부와 같이 있던 경찰이 비명소리를 듣고 뛰어 올라가던 형부가 올라가면서 수차례 빨리오라고 했음에도 공동현관이 닫힐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이 닫혀 비밀번호때문에 올라가지 못했다는 해명
    여섯번째-사건피해관련 경찰대응문제삼자 피해가족들을 쫒아다니며 회유하려한점
    일곱번째-현장이탈한경찰을 만나기로 한 날 휴가를 쓰게 했다는 지구대의 대처



    지금에 와서 어제 인천경찰청장은 빠르게 사과한 점은 경찰문제 일부만이 공개되자 추가 이 어마어마한 내용을 사전에 막고자 발표한건지, 지금 심정은 언니 상태에 대한 슬픔과 충격이 이루말 할 수 없고 그날 이후 저희 엄마는 밥을 드시지않고 멍하니 있다가 흐느끼며 눈물만 흘리십니다. 저희 형제들은 이 억울함에 경찰들이 알려주지않는 진실들을 찾아다니며 고통스럽습니다.


    1차 신고때 경찰이 사건을 만들었고,
    2차 신고때 경찰이 사건을 키웠고
    피해자가족이 제압한 범인을 경찰은 체포후, 피를 쏟고있는 언니를 방치하고 떠났고 남은 칼에 찔린 가족들에게 추가로 도착한 경찰은 1층으로 데리고 내려가야 한다고하여, 이미 탈진한 형부와 조카가 언니를 들고 1층까지 이동시킨점과
    사건 후 경찰들의 회유. 처음부터 끝까지, 이 사건은 살인미수범보다 경찰이 사건 만들고 키우고 마무리는 회유로 덮으려고한 있을 수 없는 국가기관 경찰문제입니다.


    언니 가족의 실질적가장인 언니가 사고로 의식이 없어, 이 가족의 생계가 막혔고,
    조카는 엄마가 칼에 찔리면서 근육 찢기는 소리가 아직 귀에 맴돌고, 칼에 찔려 쓰러진 언니가 동맥이 끊겨 피가 솟구치는 상황에서도 놀라휘둥그래진 눈이 범인과 딸, 남편이 제압하는 과정에 서 눈을 감지 못하다가 범인이 주저않는 걸보고 눈을 감는 모습에, 조카는 잠도 못자고 가위에 눌리며 환청이 들린다고 합니다.
    경찰이 범인이라고해도 하나도 어색하지않은 이상황. 경찰의 직무유기, 살인미수방조, 경찰의 문제점을 회유하려한 점.
    어떻게 이런 일이 이 나라에 일어날 수 있을까요? 경찰을 믿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모두가 정확히 알고, 국가적으로 이런 경찰 내부적인 문제가 뿌리뽑히길 바라며 지휘체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아직 청원동의 2천명도 안되는 상황임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upFAS

  • 162. ..
    '21.11.20 10:13 AM (110.70.xxx.253)

    일반인 여성 체력이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와 비등하고
    스포츠 선수라면 중학생을 상대할 정도예요.
    종목에 따라 남자 고등학생팀과 훈련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여자 축구 국가 대표팀이 중학생팀과 훈련하거든요.
    능력이 있는데 부패 가능성이 있는 것과
    애초에 의지가 있어도 능력이 아예 없는 사람을 뽑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죠. 이 분야에서 여자를 뽑는 건 말 그대로 아이를 뽑는 거예요.
    게다가 여경 훈련 영상을 보니 때찌때찌 수준이던데
    여경은 여자가 필요한 분야에 집중 투입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163. ..
    '21.11.20 10:15 AM (110.70.xxx.253)

    여경을 자유자재로 투입하고 싶으면
    우리도 미국처럼 경찰의 총기 사용 허용도를 상당히 높여야 할 것 같아요. 그나마 뺏기지 않도록 훈련시키구요.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지.

  • 164. 어휴 ..어지러워
    '21.11.20 10:2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자기의견만 간단히 올리면 되지

    저 많은 글들을 다 끌어와서 뭐 하자는건지.
    그냥 의견만 내세요 . 설득하려 들지말고 ..

  • 165. dd
    '21.11.20 11:06 AM (122.39.xxx.223)

    경찰이 아니라 옆집 아줌마여도 두명만 두고 그냥 내려오진 않을듯요 같이 힘합쳐서 가해자 막으려고라도 할수 있지 않나요 세금받아서 국민 보호하는 경찰이 사명감도 없이 바로 도망 물론 무서울순 있지만...

  • 166. ......
    '21.11.20 11:10 AM (49.169.xxx.36)

    또 이때다 하고 신나게 물어뜯는 일베충들

    남경이 포주한테 돈받고 성접대받고 성매매 눈감아주고
    남경이 성추행하고
    남군인이 성폭행, 성추행해서 여군들 자살하고
    남검사가 성추행하고

    그런다고 남경 남자군인 남자검사
    뽑지말잔 말은 아무도 안하죠?

    이번 설대인턴 성추행으로
    남자의사 뽑지말란말 없죠?

    남교사 성추행해서
    스쿨미투 터져도
    남교사들 뽑지말란 말은 없네요? 5555555555555555

  • 167. ,,
    '21.11.20 11:40 AM (39.7.xxx.210)

    보통 나이 많은 경험 많은 남경과 젊은 여경을 같은 조로 많이 배치하더라고요 그 남경도 간부급이었다니 연세가 있을거고 그러니 본인도 여러가지 상황판단 하에 본인이 위험해질 것 같으니 안 올라간 거겠죠
    결국 둘 다 경찰로서의 사명감은 일도 없었으니 같이 징계 먹는 게 맞고 앞으로 경찰은 남자든 여자든 범죄자 제압이 가능한 사람들 중에 뽑아서 교육을 시키는 게 낫겠네요

  • 168. ㅇㅇ
    '21.11.20 11:48 AM (211.193.xxx.69)

    페미들은 참 말이 안통하네요
    남경 여경 비교를 할려면 같은 선상에서 비교를 하세요
    어느 집단에나 부정 부패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그런 사람은 쏚아내면 그만인데
    여경문제는 그런 부정부패한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여경은 경찰로서의 능력치가 안된다는데 촛점이 있는거예요
    비유를 하자면
    총 쏘는 사람을 훈련시키려면 총을 잡을 악력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훈련이 시작되는데
    여경은 이 악력이 갖춰져 있지 못한 사람인데 총을 쏘게 한다고 제대로 될 리가 만무하잖아요
    여기에서 아무리 여자들이 자기네는 도덕성이 우월하네 총쏘는 남자 놈들 죽일놈이네 어쩌내 해봐야
    기본이 갖춰있지 않은 여자한테 총을 쏘게 할수는 없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여자라도 경찰이 되고 싶으면 누가 말리나요? 다만 경찰로서 합당한 사람인지가 뭔지 통과되어야죠
    천하에 쓸데없는 할당제로 여자가 경찰이 되는 건 정말정말 아니라는 거예요
    이건 애꿎은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짓거리와 다름이 없는 거예요

  • 169. ㅇㅇ
    '21.11.20 11:52 AM (223.38.xxx.53)

    폐미들에게 묻고싶네요
    그일 당사자가 본인이었어도 그렇게 말할수 있는지

    언론에 보도 안된 내용도 있는것같던데요
    그글이 맞다면 심각한겁니다

    얼마전 여경들 체력테스트 이것도 말 많았쟎아요

    동등하게 하던가 아니면 현장 말고 사무실 업무 봐야지요

    여성할당제 누가 만든건지 참

  • 170. ..
    '21.11.20 12:00 P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여경이 엄마찾고 비명지르면서 도망가는 거
    또 있어요.
    여자라면 완전 정상 반응이라는 게 문제네요.

  • 171. ..
    '21.11.20 12:05 PM (110.70.xxx.253)

    여경이 엄마찾고 비명지르면서 도망간 사건 또 있어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76749/1/3

    체력이 안 되면 본능적으로 이렇게 될 밖에.
    능력이 안 되는데 어거지로 출동시키는 걸 문제 삼아야할까요.

  • 172. ㅇㅇ
    '21.11.20 12:09 PM (223.38.xxx.146)

    여성할당제면 현장갈수 있는 체력있는 사람(남자) 그만큼 덜 뽑혀서 출동인원이 부족하니 문제겠네요

    물론 남자못지많은 여경도 많은걸로 알아요
    문제는 체력도 안되는 저런 여경 말하는거에요

  • 173. ..
    '21.11.20 12:18 P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여자가 아무리 운동해도 체력으로 남자 못 이깁니다.
    범죄자 상당수가 남자인데 결국 대부분의 현장에서 제압 못한다는 얘기죠. 현황대로면 여경은 그냥 런하는 게 개인 대책이 될 거란 겁니다.

  • 174. 여경문제가아님
    '21.11.20 12:43 PM (118.235.xxx.118)

    진심 경찰들 개판이 아니라..진짜 싹다 갈아엎어야겠네여..

    요약
    1.피해자 3층 가해자4층
    4층에서 밑으로 향해 망치로 내려치고 억지로 소음 유발함

    2.대화좀 해보자는 3층가족 여성분에게 가슴을 만지는듯 성추행도함

    3.피해자 가족이 4차례나 신고했는데 경찰은 그냥 층간소음임..하고 그냥감..

    4.사고터지고도 형사 두명이 피해자가족들한테 붙어다니면서 회유함 심지어 흉기가 피해자 가족꺼일수도 있다고 협박질..
    ㅡㅡㅡㅡ

    여경남경 할것없이 경찰조직자체가 썩었어요.

  • 175. ..
    '21.11.20 1:14 PM (110.70.xxx.253)

    조직 자체가 썩은 거 맞아요.
    한데 그것과 별개로 여경 논의도 할 만한 상황입니다.
    둘 다 의제에 올라야죠.

  • 176. ...
    '21.11.20 1:20 PM (221.149.xxx.57)

    경찰은 문책당할까 피해자 가족을 협박까지 하고 진짜 쓰레기들. 여경 문제라고 게거품 물던 인간들은 또 뭐고요.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경찰이 무능한걸 여경하나 잡아서 희생양 삼으려 했던거군요.
    나쁜 놈들.놀아난 사람들도 똑같아요

  • 177. 여경
    '21.11.20 1:57 PM (71.212.xxx.152)

    남자들은 다 그냥 경찰이고 의사고 선생인데
    왜 여자는 꼬옥 여경이고 여의사고 여선생이어야 해요?

  • 178. ㅇㅇ
    '21.11.20 2:06 PM (211.193.xxx.69)

    남자들은 다 그냥 경찰이고 의사고 선생인데
    왜 여자는 꼬옥 여경이고 여의사고 여선생이어야 해요?
    ㅡㅡㅡ

    누가 먼저 그 직에 있었느냐의 차이겠죠. 즉 선점을 누가 먼저 했냐
    후발로 들어온 사람과 구별을 하려면 성별의 다름을 붙이는 거죠
    이건 간호사직에서 보면 잘 알수 있죠
    간호사 하면 거의 여자 간호사이니까 여간호사라고 따로 부르지 않지만
    남자간호사는 남자간호사라고 얘기들 하잖아요
    미용사도 마찬가지
    그냥 미용사라고 하면 여자미용사를 칭하지만
    남자 여자 구분할때는 남자 미용사라고 말하잖아요

  • 179. ..
    '21.11.20 2:09 PM (71.212.xxx.152)

    그런게 차별입니다
    미국에서 흑인이 범죄하면 블랙 메일 나이 얼마... 일케 나오고요 백인이 사고치면 그냥 메일...

    설사 그런식으로 굳어져서 그게 더 자연스럽다고 해도
    그게 차별임을 인식해서 의식적으로 그러지 말아야 해요

  • 180. ㅇㅇ
    '21.11.20 2:22 PM (211.193.xxx.69)

    경찰도 마찬가지..
    우리가 보통 경찰이라고 하면 남자 경찰을 먼저 떠올리잖아요
    그러다가 남자 여자 구분이 필요할때는 여자경찰이라고 말하는거구요
    언어의 습관이라고 봐야죠.
    왕이나 여왕...시녀나 시종..아저씨 아줌마...할아버지 할머니..
    이런식으로 남녀구분되는 명칭이 있지 않은이상
    성별구별이 필요할때는 후발주자의 성별을 붙이는거죠
    이걸 차별이라고 구분하지 말고 통칭으로 하면 남녀구분이 필요할때는 어떻게 할것인가 논의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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