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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칼든 범인 칼붙들고, 60대 노인이 기절시키고,여경은 구경하고..

epower 조회수 : 19,991
작성일 : 2021-11-19 03:04:16
심지어 엄마는 칼 찔려 쓰러지고
딸이 그 남자랑 대치하며 몸 싸움 하는동안
지 혼자 도망 친거더군요

아빠가 뛰어올라와보니
딸이 그 남자 칼 든 손을 붙들고 몸 싸움하고 있더라고
쓰러진 엄마 목에서는 피가 높이 솟구쳐나오고있고
그래서 아빠가 손에 잡히는 대로 내리쳐서 기절시켰다네요
인터뷰 하는 모습 보니 젊은 아빠도 아니예요
60대는 되신 거 같아요...

딸이 버티는 동안
지가 등이나 옆구리에 테이저건이라도 쐈음 되는거 아닌가요?
지혈이라도 하던가 어딜 도망쳐요

공포탄, 테이져건, 삼단봉, 무전기 전부있음에도

비명을지르고 도망치는게 경찰입니까?
여경이라는 성별을 떠나서. 

무조건 파면시켜야합니다.


IP : 211.246.xxx.2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9 3:18 AM (112.214.xxx.223)

    철밥통 공무원인데 파면할리가...ㅋ

  • 2. ..
    '21.11.19 3:20 AM (223.62.xxx.120)

    여경이 대처를 잘 못 했을 수도 있지만
    이걸로 또 페미니 뭐니 그런조작 시도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여경이 다 그런 건 아니니깐

  • 3. ...
    '21.11.19 3:20 AM (223.38.xxx.157)

    우리회사에 cctv 제공받으러 경찰들 종종옵니다
    제가 절도범 잡는데 결정적인 제보 한적도
    있고요. 근데 같은 여자지만 여경들 정말 직업의식
    없는거 아닌가 의구심들때가 한두번이 아녜요
    비실비실 진짜 내가 지켜줘야 할판이예요
    소방관 경찰등 특수직종은 체력테스트 동일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어 국사 한두개 더 맞는게
    중요한게 아님

  • 4. 어이없어
    '21.11.19 3:21 AM (211.201.xxx.28)

    범인 잡을 깜냥도 안되는 게
    경찰이라니.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자질의 문제에요.
    당연히 파면 시켜야죠.

  • 5. 루시아
    '21.11.19 3:22 AM (121.125.xxx.3)

    경찰 자격 없음
    저도 파면에 한표.....

  • 6. 휴휴
    '21.11.19 4:08 AM (39.120.xxx.143) - 삭제된댓글

    애시당초

    그냥 꺅꺅 거리는
    여자가ᆢ 여경을ᆢ

  • 7. 학폭관련
    '21.11.19 5:42 AM (97.118.xxx.30) - 삭제된댓글

    가해자도 경찰하는거보면 경찰지원 자격을 좀 바꿔야할듯.

  • 8. 학폭관련
    '21.11.19 5:43 AM (97.118.xxx.30)

    가해자도 경찰하는거보면 경찰지원 자격을 좀 바꿔야할듯.
    기본체력 시험은 당연한거고..

  • 9. ..
    '21.11.19 6:12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근데 같은 여자지만 여경들 정말 직업의식
    없는거 아닌가 의구심들때가 한두번이 아녜요
    비실비실 진짜 내가 지켜줘야 할판이예요
    소방관 경찰등 특수직종은 체력테스트 동일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어 국사 한두개 더 맞는게
    중요한게 아님
    22

  • 10. ........
    '21.11.19 6:15 AM (108.205.xxx.43)

    근데 같은 여자지만 여경들 정말 직업의식
    없는거 아닌가 의구심들때가 한두번이 아녜요
    비실비실 진짜 내가 지켜줘야 할판이예요
    소방관 경찰등 특수직종은 체력테스트 동일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어 국사 한두개 더 맞는게
    중요한게 아님

    33333333333333333

  • 11. ..
    '21.11.19 6:22 AM (223.62.xxx.240)

    손가락들 허구헌날 남혐 여혐 조장.
    그러니까 이재명을 절대 찍으면 안됨.

    국민통합은 커녕
    갈등 조장 분열 조장하는데 목숨을 거니

  • 12. ....
    '21.11.19 6:39 AM (58.141.xxx.86)

    파면하고, 경찰 제대로 선발하면 좋겠어요.

    경찰 2명 출동해 있었던 상황에서, 여성 1명이 칼에 찔리고,
    20대 여성이 간신히 이를 막고있고, 그 아빠가 범인을 제압하고....
    이 일들이 일어나는 동안 경찰은 한게 없고...

  • 13. 일진양아치들이
    '21.11.19 6:39 AM (217.149.xxx.37)

    의외로 순경 자원한다더라구요.
    밀양 그 집단 성폭력 주도한 그 일당들 한 뇬이 현재 경찰이라고.

  • 14. 다한민국
    '21.11.19 6:46 AM (182.224.xxx.120)

    여경 전부 다 그렇지는 안겠지만
    반수 이상이 그럴걸요?

    이래서 무조건 남녀평등이니
    시험위주로 뽑는거
    정말 반대입니다

    학고도 남교사들을 잘 찾아볼수없고요

  • 15. 82에
    '21.11.19 6:51 AM (110.70.xxx.252)

    여경 많아져야 한다는분 많던데 그분들집 사고나면 보내면 됌

  • 16.
    '21.11.19 6:54 AM (27.160.xxx.73) - 삭제된댓글

    여경. 남경 동일한 신체조건으로 뽑아야한다는 말 절대 찬성.
    독일경찰보니 여성이 남성보다 더 커요.

  • 17. 범인을제압
    '21.11.19 7:12 AM (121.125.xxx.92)

    못하는사람이 경찰이면 국민은 누굴믿고 신고하나요 여리여리한여경들 진짜문제예요
    뭘보고뽑은건지 ㅠㅠ
    신체조건이 남여동일한조건으로 체력시험봐서
    뽑았으면좋겠어요
    페미니뭐니하는헛소리들 집어치우고요

  • 18. 기본적인
    '21.11.19 7:19 AM (97.118.xxx.30) - 삭제된댓글

    범인 제압 기술도없고 장비를 어찌 쓰는지도 모르는게 경찰이면 됩니까?
    그냥 여자가 아니라 여자 경찰이면 경찰다워야지 여자다워야 되겠어요?

  • 19. 기본적인
    '21.11.19 7:19 AM (97.118.xxx.30) - 삭제된댓글

    범인 제압 기술도없고 장비를 어찌 쓰는지도 모르는게 경찰이면 됩니까?
    그냥 여자가 아니라 여자 경찰이면 경찰다워야지 여자다워야 되겠어요?
    기본 호신술도 알아도 저 정도로 대처하진 않겠어요.
    경찰들은 체력 휸련 안받나요?
    일년에 한번씩 체력검사 통과해야 경찰직 남을수있게 하던가...원 경찰이 사무직인가.

  • 20. 기본적인
    '21.11.19 7:24 AM (97.118.xxx.30)

    범인 제압 기술도없고 장비를 어찌 쓰는지도 모르는게 경찰이면 됩니까?
    그냥 여자가 아니라 여자 경찰이면 경찰다워야지 여자다워야 되겠어요?
    기본 호신술만 알아도 저 정도로 대처하진 않겠어요.
    경찰들은 체력 휸련 안받나요?
    일년에 한번씩 체력검사 통과해야 경찰직 남을수있게 하던가...원 경찰이 사무직인가.

  • 21. 그래서
    '21.11.19 7:29 AM (112.214.xxx.10) - 삭제된댓글

    이런말있잖아요.

  • 22. 아삭오이
    '21.11.19 7:33 AM (112.214.xxx.10)

    그래서 여경 의무로 체력완화시켜 뽑으라는
    사람들은 그동네에 여경들만 근무시키라고.
    정작 위험 닥쳐봐야 실감할꺼라구요.
    근데 현실로 이뤄져서 시민이 피해보니
    슬프기까지하네요.

  • 23. 맞아요.
    '21.11.19 7:51 AM (180.230.xxx.233)

    여경이든 남경이든
    체격이든 무술 실력이든
    범죄자들 제압할 수있을 조건으로 뽑아야지
    책상머리 문제 몇개 더 푼거로 뽑아선 안되요.

  • 24. 여경은
    '21.11.19 7:56 AM (223.39.xxx.177)

    사무직만 뽑았으면 좋겠어요.
    경찰은 강력한 체력 요하는건데
    현장출동에 있이 여경은 솔직히 남자에비해
    턱없이 약하죠.
    업무에 따라 차별해야되는게 맞아요.

  • 25.
    '21.11.19 8:00 A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

    성별에 따라 업무가 다르면 급여나 진급도 그에 맞게 차이를 둬야죠
    여경들 체력을 올릴 방안을 찾아야지 무슨 업무로 차별을 둡니까??

  • 26. 반드시
    '21.11.19 8:01 AM (218.159.xxx.83)

    파면되길...

  • 27. 이거야말로
    '21.11.19 8:06 AM (180.68.xxx.158)

    성별차별없이 뽑아야죠.
    여자라고 편하고 안전한거만 할거면
    일반 사무직 취업하길.

  • 28. 인터넷에
    '21.11.19 8:06 AM (223.39.xxx.245)

    테이건 뺏겼단 얘기도 있던데요?ㅜㅜ 여경뽑아 실내직만 시키면 그것도 남녀차별아닌가요? 여경도 체력시험 강화시켜서 제대로 뽑아야죠. 체력시험 얘기가 많아지니 체력시험 기준이 완화되었던데 그렇게 뽑은 경찰이 범인 잡을 수 있을까요?

  • 29. Gg
    '21.11.19 8:20 AM (211.248.xxx.59)

    여경이기 이전에 경찰이어야할 사람이 정말 부끄럽네요
    당장 해고 시켜야합니다

  • 30. ,,,,
    '21.11.19 8:30 AM (182.217.xxx.115)

    평소 훈련 안 하나요? 물론 경찰의 생명도 중요하죠.
    이런 상황을 대배해서 훈련도 하고 체력도 길러야하는거 아닌가요?

    미국보니 여경들도 체력 좋더만요. 총도 쏘고 범인도 때려잡고.

    이런 배포, 체력 없으면 경찰 지원하면 안되죠. 여군들은 체력 좋더만.

  • 31. 경찰블라인드
    '21.11.19 8:34 AM (61.74.xxx.30) - 삭제된댓글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657108&page=1

    여경이 쓴 글같음
    혈소판분수쇼

  • 32. ㅉㅉ
    '21.11.19 8:38 AM (14.38.xxx.228) - 삭제된댓글

    여경이 메갈인건가요..
    테이저건도 뺏겼다고 하던데
    총 쥐어주면 그것도 뺏겨서 역으로 맞을려나.
    어제 메갈들 서로 고맙다고 하드만
    지롤하고 있네요.

  • 33. ㅇㅇ
    '21.11.19 8:39 AM (14.38.xxx.228)

    여경이 메갈인건가요..
    테이저건도 뺏겼다고 하던데
    총 쥐어주면 그것도 뺏겨서 역으로 맞을려나.
    어제 메갈들 서로 고맙다고 하드만
    메갈이 메갈했네

  • 34. 여경
    '21.11.19 8:52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인스타 올리는 여경들 보면 지켜주고 싶던데요. 제복입으려고 취업했나. 업인데 여자 남자가 떠오르게 처신하는 건 정말 별로네요.

  • 35. ㅎㅎㅎㅎ
    '21.11.19 9:00 AM (211.192.xxx.145)

    여경 훈련받는 뉴스였는지, 동영상인지 봤는데요
    경찰봉 들고 총총총 깨끔발 뛰기 해서 매트리스 톡~! 치고 오는 걸
    제압훈련이라고
    해맑게 웃으면서 찍고 있던데요?

  • 36. ㅎㅎㅎㅎ
    '21.11.19 9:02 AM (211.192.xxx.145)

    개인이 올린 동영상 아니라 공식 영상이었어요. 굳이 덧붙입니다.
    이런 말 안 하면 장난치는 거 올린 거라느니 개소리 쉴드 칠 테니까

  • 37. 나나
    '21.11.19 9:07 AM (118.235.xxx.219)

    혈소판 분수쇼라고? 미쳤나 진짜
    저 링크글이 진짜 경찰이 쓴 글이면 쟤도 직업윤리 재교육시켜야겠네요
    대출에 자식 걱정이 앞선다면 그래서 도망치는게 맞다 생각한다면 직업 바꿔야죠
    다른 경찰 남녀근무자는 혈혈단신 천애고아라 그 일에 뛰어드셨답니까?
    최선을 다해주는 대부분의 경찰공무원들께는 감사합니다!!

  • 38. ..
    '21.11.19 9:14 AM (61.99.xxx.199)

    이 사건은 1층으로 피해자 아버지 데리고 내려와서 진술 듣던 남경위도 문제 많던데 그 얘긴 없네요. 비명 소리에 아버지만 올라가고 1층에서 멀뚱대다가 현관문 닫혔다면서요.
    도망친 여경 문제 너무 많죠. 하지만 상사였던 그 경위도 대처에 대한 같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 39. 딸하나맘
    '21.11.19 9:32 AM (116.38.xxx.101)

    성별 차별없이 뽑아야죠.
    여자라고 편하고 안전한거만 할거면
    일반 사무직 취업하길. 22222222

  • 40. 테이저건
    '21.11.19 9:36 AM (61.74.xxx.30) - 삭제된댓글

    여경이 테이저건을 빼앗겼대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24551355...

  • 41. 동이마미
    '21.11.19 10:14 AM (182.212.xxx.17)

    여경. 남경 동일한 신체조건으로 뽑아야한다는 말 절대 찬성.
    독일경찰보니 여성이 남성보다 더 커요.
    22222222222

  • 42.
    '21.11.19 10:42 AM (223.38.xxx.62)

    무시무시한 경찰 vs 때찌때찌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642456

  • 43. 쓸개코
    '21.11.19 10:50 AM (14.53.xxx.1) - 삭제된댓글

    다른글 보니 메갈이 고맙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 44. ..
    '21.11.19 11:08 AM (118.235.xxx.228)

    칼들고 있으면 남경도 도망쳐요.
    이걸 여경무용론으로 발번시키는건 남자들 밥그릇 싸움이구요.

    남경 중에 보이스피싱범도 있고 포주도 있는데
    남경무용론은 없잖아요.
    여경선발할때 성적은 낮추고 체력기준은 높이도
    체대 특기생 좀 뽑았음 하네요.

  • 45. 경찰
    '21.11.19 11:15 AM (61.74.xxx.30) - 삭제된댓글

    여경이 테이저건빼앗기고 비명지르며 도망쳐서 피해자가 90프로 확률로 식물인간이래요

    여경이든 남경이든 경찰.
    피해자의 따님이 식칼막으며 싸웠고요

  • 46.
    '21.11.19 12:07 PM (211.243.xxx.238)

    경찰 넘 많이 뽑았대요
    공무원은 많으면 어쩔수없이 느슨해져요
    서로 미루고

  • 47.
    '21.11.19 12:14 PM (59.15.xxx.114)

    경찰이 도망갔다고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 48. ..
    '21.11.19 12:40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이 사건 함께 있던 남경도 문제에요.
    비명소리나고 하는데 안 올라가고 1층에 있었다는거 같던데..

  • 49. ...
    '21.11.19 12:41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은 1층으로 피해자 아버지 데리고 내려와서 진술 듣던 남경위도 문제 많던데 그 얘긴 없네요. 비명 소리에 아버지만 올라가고 1층에서 멀뚱대다가 현관문 닫혔다면서요.
    도망친 여경 문제 너무 많죠. 하지만 상사였던 그 경위도 대처에 대한 같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2222222222222

    이때 다 여경 무용론 들고오는 사람들 웃겨요.
    함께있던 남경도 문제에요

  • 50. ..
    '21.11.19 12:42 PM (118.235.xxx.235)

    이 사건은 1층으로 피해자 아버지 데리고 내려와서 진술 듣던 남경위도 문제 많던데 그 얘긴 없네요. 비명 소리에 아버지만 올라가고 1층에서 멀뚱대다가 현관문 닫혔다면서요.
    도망친 여경 문제 너무 많죠. 하지만 상사였던 그 경위도 대처에 대한 같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2222222222222
    테이저건 뺏겼다는 가짜 뉴스 퍼뜨리지 마시구요
    이때 다 여경 무용론 들고오는 사람들 웃겨요.
    함께 있던 남경도 문제에요.

  • 51. 테이저건뺏김
    '21.11.19 12:46 PM (61.74.xxx.30)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24551355...
    딸이 쓴 글

  • 52.
    '21.11.19 12:47 PM (61.74.xxx.30) - 삭제된댓글

    딸이 쓴 글에 여경이 테이저건뺏겼다고 함
    남경보단 도망친 여경이 더 문제죠

  • 53. 미친ㄴ
    '21.11.19 2:04 PM (222.98.xxx.43)

    파면입니다.
    집에 가서 밥이나 하길

  • 54. 뭐야
    '21.11.19 2:17 PM (220.94.xxx.14)

    공무원 철밥통 정년이란걸 없애야해요
    모두 무한경쟁하는데
    세금이 아까워요

  • 55. ㄹㅇㄹ
    '21.11.19 2:40 PM (106.242.xxx.189)

    칼들고 있으면 남경도 도망쳐요.
    이걸 여경무용론으로 발번시키는건 남자들 밥그릇 싸움이구요.

    남경 중에 보이스피싱범도 있고 포주도 있는데
    남경무용론은 없잖아요.2222222222222222222

    이 사건은 1층으로 피해자 아버지 데리고 내려와서 진술 듣던 남경위도 문제 많던데 그 얘긴 없네요. 비명 소리에 아버지만 올라가고 1층에서 멀뚱대다가 현관문 닫혔다면서요.
    도망친 여경 문제 너무 많죠. 하지만 상사였던 그 경위도 대처에 대한 같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3

    테이저건 뺏겼다는 가짜 뉴스 퍼뜨리지 마시구요
    이때 다 여경 무용론 들고오는 사람들 웃겨요.
    함께 있던 남경도 문제에요.222222222222222222

  • 56.
    '21.11.19 3:52 PM (211.224.xxx.157)

    파면해야 된다고 봅니다. 남경이던 여경이던.

  • 57. ㅇㅇ
    '21.11.19 4:32 PM (121.161.xxx.53)

    애초에 쓰잘데기없는 여경늘린건 여자들 밥그릇싸움이었잖아요.
    남자범인 남경도 대처하기힘든데 여경이 왜 필요해요?
    위에 여경 쉴드치시는분들은 위험할때 여경 부르면 되겠네요
    욕나오네

  • 58. 여경은 정말
    '21.11.19 4:32 PM (119.71.xxx.160)

    신체조건에 맞거나

    유단자만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임용제도 바꿔야 합니다.

  • 59. 헐..
    '21.11.19 4:42 PM (59.14.xxx.173)

    여경. 남경 동일한 신체조건으로 뽑아야한다는 말 절대 찬성.
    독일경찰보니 여성이 남성보다 더 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여경 필요 없죠. 경찰을 원한다구요!

  • 60. 순이엄마
    '21.11.19 4:51 PM (222.102.xxx.110)

    파면해야겠네요. 직무유기예요.

  • 61. 여경은
    '21.11.19 4:5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신체 조건에 맞게 뽑아야지요
    유단자 뽑으면 좋구요
    위험할 때 여리한 여경 보내면 퍽 좋겠네요
    솔직히 위험 상황에서 여경이 더 낫고 큰 의지가 될까요
    좋으면 본인이 이 사건처럼 위험한 상황에서
    여경 부르면 되겠네요22222

  • 62. ㅋㅋㅋㅋ
    '21.11.19 5:08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남경불렀다 칼에 찔려도 그냥 가버리면 어째요?
    취조한다면서 성폭행이라도하면?
    남경한테 당할까좌 무서워서 여경이 더 좋은데요?

    남경은 불법촬영하거나 성추행하거나
    가해자한테 뇌물먹고 적반하장으로 혐의 뒤집어 씌울까봐 무서워서
    여경이 더 좋네요

    여경 출동할꺼라고 겁주는거 너무 유치해요.
    좋은데 어쩌죠??

  • 63. ...
    '21.11.19 5:09 PM (118.235.xxx.142)

    남경불렀다 칼에 찔려도 그냥 가버리면 어째요?
    취조한다면서 성폭행이라도하면?
    남경한테 당할까좌 무서워서 여경이 더 좋은데요?

    남경은 불법촬영하거나 성추행하거나
    가해자한테 뇌물먹고 적반하장으로 혐의 뒤집어 씌울까봐 무서워서
    여경이 더 좋네요

    여경 출동할꺼라고 겁주는거 너무 유치해요.
    좋은데 어쩌죠??ㅋㅋㅋ

  • 64. ㅁㅇㅁㅇ
    '21.11.19 5:56 PM (39.113.xxx.114)

    남자경찰도 비명소리 듣고도 안올라갔어요.
    상황 파악해야된다고.

    그 사이 살인 다 끝날텐데 일단 그 장소 그 시간엔 안가고 싶은거죠

  • 65. ..
    '21.11.19 5:59 PM (109.147.xxx.36)

    경찰이 소리지르고 도망간건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그나저나 저 어머니 어째요 ㅠㅠ 식물인간이라니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 66. 여경 단톡방
    '21.11.19 7:04 PM (58.123.xxx.83)

    이제 출동 안나가도 된다고 여경들 신났다고 합니다.
    남경들 여성 주취자 차에 싣고 갈때나 저번처럼 여자 애가 술먹고
    애들 아버지 휴대폰으로 폭행 할때 검거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팔꺽고 수갑 채워야 하는데 추행이라고 신고 할것 같네요,물에 빠진
    여성 익수자 지나가던 남성이나 해양경찰이 건져서 살려주면 몸에
    손 다았다고 추행으로 신고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들 둘이 있는데
    길가다가 여자가 폭행 사건이나 위험에 빠져도 절대 개입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 합니다. 신고는 하되 직접 개입은 말아라...절벽에서 실수로
    떨어질것 같으면 잡아는 줘야겠지요... 물에 빠졌어도 건져는 주라고
    합니다.

  • 67. ........
    '21.11.19 7:08 PM (49.169.xxx.36)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도 여경이라고 안하고 경찰이라고 하던데, 말 좀 조심히 하세요. 여경들은 여자 범죄자 관련한 건 위주로 출동시켜야 할 거 같네요

  • 68. 녹차향기
    '21.11.19 7:11 PM (49.169.xxx.36)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도 여경이라고 안하고 경찰이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 거 같고요. 누구든지 남녀갈등 조장 안하도록 말 좀 조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여경들은 여자 범죄자 관련한 사건 위주로 출동시켜야 할 거 같네요

  • 69. 녹차향기
    '21.11.19 7:12 PM (49.169.xxx.36)

    방송에서도 여경이라고 안하고 경찰이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 거 같고요. 누구든지 남녀갈등 조장 안하도록 말 좀 조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경들은 여자 범죄자 관련한 사건 위주로 출동시켜야 할 거 같네요. 어쨌든 여경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70.
    '21.11.19 7:50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도망간거면 저 여경은 자격미달이네요

  • 71. ….
    '21.11.19 8:03 PM (58.226.xxx.91)

    경찰 자격 없음
    저도 파면에 한표.....2222

  • 72. ....
    '21.11.19 8:32 PM (222.153.xxx.122)

    파면시키고 여경 뽑지말아야하.
    여자 소방관도 필요없어요단. 여자 119대원만.
    여경. 여소방관 할당제

  • 73. 심각하네요
    '21.11.19 8:41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국민청원) 연일보도중인 "층간소음 살인미수사건"경찰대응문제로 인천 논현경찰서를 고발합니다.이건은 층간소음 문제가 아닙니다.

    https://theqoo.net/2246302742

    연일보도되고 있는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으로 지난 11월 15일 4층에 사는 남자가 3층에 사는 저희 언니가족 3명을 칼로 휘둘러 언니는 중태에 빠져 오늘11월 19일 현재까지 의식없고 어젯밤 열두시경 뇌경색이 진행되어 뇌가 부어 두개골을 여는수술을 했습니다.
    이 사건만으로도 슬프지만 알면 알수록 무섭고 억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게 많아 이 답답함에 글올립니다.


    2~3개월전 4층 남자가 이사온 후 새벽 출근중이던 형부가 해당건물 1층에서 4층남자와 마추쳤는데 이사온 직후라 형부는 윗층 남자인 줄 몰랐고 인기척없이 주변이 어두운 상태여서 놀라자 4층남자가 "당황했네, 죽여버릴까? 죽여버리고 싶네"라고 했던 일과 이후부터는 거의 매일 망치 같은걸로 4층에서 아래층(언니집)향해 두드리거나 계속적인 소음을 내며 피해를 주고 있었고 어느날은 계속 식탁끄는 소리가 쉬지않고 계속되자 언니 부부가 올라가 소리에 대해 얘기하자고 하니 “XX이 (자위행위)치는소린데 안해봤어? 식탁에 않아서 하다보니까 의자가 소리가 나네"
    라는 둥 이후 거듭해서 4층남자는 3층에 내려와 현관문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소란을 피우고 여러차례 언니네 가족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번은 4층 남자가 언니의 가슴을 밀치는 등 여러 번의 사건이 있었기에 경찰에는 사건 당일 이전에 이미 살해 협박, 성희롱, 위층에서 계속적으로 소리를 내면서 괴롭히는 스토커 이상의 괴로움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총 4차례 신고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경찰은 단순 층간소음으로 치부하며 어떠한 조치없이 돌아갔고 이것 자체 만으로도 문제지만
    11월 15일 사건발생일에는 위층과 계속적인 불화로 언니가족이 거주하는 곳이 LH임대주택이여서 LH공사에 여러차례 이웃주민들이 민원을 넣어주고 가구 조정 요청을 하여 허가가 된 날이여서 당장 이사갈 집을 보고 온 날이였습니다.


    그날 여조카는 취업준비중으로 집에 혼자 있었는데 4층남자가 언니집 현관을 발로 차며 언니집에 배송되었던 택배를 다 집어던지며 조카를 향해 "XXX아.나오라고"라며 소리를 질러 조카가 무서움에 경찰에 이날 1차 신고를 합니다.
    출동한 경찰 두명은 층간소음으로 여겨 어떠한 조치는 어렵다며 돌아가려고 하자 조카가 울면서 경찰분께 무섭다고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이때 경찰이 그러면 불안감조성으로 고소할지를 물었고 조카는 당장 무섭기때문에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경찰은 4층 남자에게 불안감 조성관련 신고로 조사받으라는 통보를 합니다.
    이때 이 살해협박, 성희롱, 반복적인 괴롭힘을 하던 신고가 4차례나 접수된 사람을 아무런 조치없이 위층남자, 아래층 저희 여조카 그대로 방치합니다.


    그렇게 돌아온 4층 남자가 3층현관을 발로 차며 소란을피우기 시작하여 2차 신고를 하고 이쯤 언니 부부가 집에 도착하여 출동한 경찰 두명과 언니가족이 현관에서 얘기를 시작했고 이때 4층 남자가 아래층으로 내려오기 시작하자 같이 출동한 남자 경찰이 형부와 얘기하자며 1층 현관 앞에서 둘이 고소관련해서 얘기를 합니다 (남자경찰이 4층 남자가 있어 얘기하기 그렇다며)
    경찰관계자 인터뷰내용으로는 "3층에 있던 경찰이 내려오는 범인을 향해 4층으로 올라가라고 분리를 한거예요.."라고 했는데,


    살해협박, 성희롱, 계속적인 괴롭힘에 당일 이미 동일내용으로 신고가 있었는데 내려오는 범인을 출동한 경찰 둘중 한명은 범인을 저지하고 나머지 가족은 집으로 들어가게 하거나 해서 안전을 먼저 확보해줘야 하는데 정확한 분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출동한 남자경찰은 범인이 내려오는걸 목격 했을때 형부와 자리를 피하는게 아니라, 범인을 저지했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형부와 남자경찰이 내려가자 마자 4층남자는 숨겨온 칼로 저희언니 목을 칼로 찔렀고(턱밑에서 경추까지 관통) 이를 본 조카의 비명과 함께 여자 경찰은 아래층으로 바로 뛰어내려갔습니다.
    1층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형부가 같이 있던 남자경찰에게 빨리 가자고 소리치며 올라가는데 비명소리를 같이들은 경찰관은 공동현관이 닫힐때까지 기다렸다가 비밀번호를 몰라 올라갈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장에 가보면, 여자 걷는 걸음으로 2층에 다다를 때까지도 문이 반정도 닫힙니다.
    비명소리에 사고를 감지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 경찰이 형부가 뛰어가면서도 계속 빨리 오라고 했는데, 그 천천히 닫혀지는 문이 다 닫혀질 때까지는 뭐했을까요.
    복도, 그 밀폐된 공간에서 칼에 찔려 피를 1m이상 분수같이 쏟고 있는 저희 언니, 조카, 범인을 두고 구조한다는 명목으로 현장 이탈한 경찰, 아래층에서 형부와 얘기 중이던 비명소리를 듣고도 반응하지 않고, 공동현관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렸다고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현장에 형부와 같이 가지 않은 경찰.


    이 상황에 여조카는 피를 뿜는 엄마를 보면서도 여자아이얼굴에 속살이 다 튀어나올 정도로 칼에 찔리고 방어하다 양손도 칼에 베이고 찔리고 있을 때 형부가 올라와 딸을 살리겠다고 범인을 제압하며, 그대로 얼굴 손 할 껏 없이 일가족이 그대로 모두 칼에 찔렸습니다.
    형부는 범인이 들고있던 칼을 뺏어서 칼날을 잡고 칼자루쪽으로 범인 머리를 수차례 내려쳐서 주저 앉혔고 그로 인해 칼날을 잡은 손은 인대가 끊어질 정도로 베어 수술했습니다.


    범인이 조용해지자 형부와 조카가 언니를 향해 움직일 때 쯤 두 경찰이 올라왔고 이미 주저앉아있었던 범인을 향해 테이져 건을 쏜 뒤 수갑 채운 후 언니를 방치하고, 두 경찰은 그대로 내려갔고 그날 저녁 방송에서는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떠들석했습니다.
    이 내용만으로도 믿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지만 이후는 더 무섭습니다.


    모든 가족이 병원으로 달려갔을때 병원에는 피해자지원하는 케어팀이라며 형사 두분이 저희와 계속 같이 다니기 시작하고 언니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언니 사고당시 경찰 대처에 대해 계속 묻자, 경찰입장의 회피성 답변 만주어서 거듭 얘기를 하던 중, 지금은 언니 회복이 먼저니까 저희가 갖는 의구심이 있더라도 그건 나중에 해도되는 거니까 순서를 따르자고 하고, 당시 이탈한경찰은 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였는지를 묻자 무전기특성상 잘 안터져서 빨리 내려가서 같이 온경찰관한테 지원요청이 빠를수 있었고 그렇게해서 구조요청이 빨랐기 때문에 언니가 돌아가신상태로 병원에 오지않은 걸 위안 삼자고 했습니다.


    동생이 며칠을 경찰서마다 찾아다니며 당시 출동한 경찰들을 만나고 신고 때마다 있었던 범인의 이력이 전과가 있을 법하여 신고 당시 대처자체가 미흡하지 않았나 전과기록 문의를하자 민원실로 정보공개요청을 하라며 자세한 정보를 주지않아 저희가 적극적으로 문제 삼으려하자,
    이때 케어목적으로 지원한다는 형사는
    저에게 범인 영장청구가 오늘이면 올라가는데 지금 막말로 형부가 범인 내려친 칼이 형부껀지 범인껀지 뒤죽박죽 얽혀서 자칫 형부가 잘못 될수도 있고 형사들이 온전히 수사에 전념해서 그놈 구속시켜야 하는데 구속안되고 풀려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해당 통화내용은 쓴글 그대로 녹취 보관중입니다)


    아내와 딸이 칼에 찔리고 형부는 본인 손 인대가 끊어져가며 칼자루가 아닌 칼날을 본인이 잡고 칼자루로 내려쳐서 범인의 머리는 창상이 아닌 타박상이라던데, 그게 문제가 될수 있다는 말과 일가족을 칼로 찌른 살인미수 범인이 구속되지않고 풀려날수 있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말로 겁을 주고, 경찰대응문제로 보도되던 날, 아침까지 저를 비롯해 남동생 둘째 언니한테 똑같은 내용으로 같은 겁을 주더니 보도가 나가자마자 이후부터는 연락이 전혀 없습니다. 피해자 지원목적이였던 건지, 저희를 감시한건지. 문제를 먼저 인지하고 내부적으로 감추고 덮으려한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저희가 의문점을 제기하지 않았다면 인천경찰청의 사과없었겠지요.
    녹취보관중인 경찰이 피해자가족한테 한말까지. 경찰 본질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첫번째-살해협박, 성희롱, 반복적인(스토커적인)괴롭힘, 등의 신고를 사건 발생일 이전에만 4차례 했음에도 단순 층간소음으로 여겨 피해자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은 점
    두번째-사고당일 1차 신고 때 혼자 있던 여조카를 성희롱 신고까지되었던 범인에게 고소관련 조사받으라고 통보후 피해자를 방치한 점
    세번째-사고 당일 2차 신고후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이 내려오고 있는걸 보고서도 저지하지 않고 형부와 1층으로 내려가고 남은 경찰 한명이 단순히 구두상으로 범인보고 올라가라고 분리했다고 하는점
    네번째-경찰관 앞에서 언니가 칼에 먼저 찔리자마자 현장 이탈해서 2차, 3차 피해가 있었던 경찰 문제점
    다섯번째-1층 현관에 형부와 같이 있던 경찰이 비명소리를 듣고 뛰어 올라가던 형부가 올라가면서 수차례 빨리오라고 했음에도 공동현관이 닫힐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이 닫혀 비밀번호때문에 올라가지 못했다는 해명
    여섯번째-사건피해관련 경찰대응문제삼자 피해가족들을 쫒아다니며 회유하려한점
    일곱번째-현장이탈한경찰을 만나기로 한 날 휴가를 쓰게 했다는 지구대의 대처



    지금에 와서 어제 인천경찰청장은 빠르게 사과한 점은 경찰문제 일부만이 공개되자 추가 이 어마어마한 내용을 사전에 막고자 발표한건지, 지금 심정은 언니 상태에 대한 슬픔과 충격이 이루말 할 수 없고 그날 이후 저희 엄마는 밥을 드시지않고 멍하니 있다가 흐느끼며 눈물만 흘리십니다. 저희 형제들은 이 억울함에 경찰들이 알려주지않는 진실들을 찾아다니며 고통스럽습니다.


    1차 신고때 경찰이 사건을 만들었고,
    2차 신고때 경찰이 사건을 키웠고
    피해자가족이 제압한 범인을 경찰은 체포후, 피를 쏟고있는 언니를 방치하고 떠났고 남은 칼에 찔린 가족들에게 추가로 도착한 경찰은 1층으로 데리고 내려가야 한다고하여, 이미 탈진한 형부와 조카가 언니를 들고 1층까지 이동시킨점과
    사건 후 경찰들의 회유. 처음부터 끝까지, 이 사건은 살인미수범보다 경찰이 사건 만들고 키우고 마무리는 회유로 덮으려고한 있을 수 없는 국가기관 경찰문제입니다.


    언니 가족의 실질적가장인 언니가 사고로 의식이 없어, 이 가족의 생계가 막혔고,
    조카는 엄마가 칼에 찔리면서 근육 찢기는 소리가 아직 귀에 맴돌고, 칼에 찔려 쓰러진 언니가 동맥이 끊겨 피가 솟구치는 상황에서도 놀라휘둥그래진 눈이 범인과 딸, 남편이 제압하는 과정에 서 눈을 감지 못하다가 범인이 주저않는 걸보고 눈을 감는 모습에, 조카는 잠도 못자고 가위에 눌리며 환청이 들린다고 합니다.
    경찰이 범인이라고해도 하나도 어색하지않은 이상황. 경찰의 직무유기, 살인미수방조, 경찰의 문제점을 회유하려한 점.
    어떻게 이런 일이 이 나라에 일어날 수 있을까요? 경찰을 믿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모두가 정확히 알고, 국가적으로 이런 경찰 내부적인 문제가 뿌리뽑히길 바라며 지휘체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아직 청원동의 2천명도 안되는 상황임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upFAS

  • 74.
    '21.11.19 8:50 PM (222.98.xxx.185)

    둘다 파면 자격이 없는 경찰은 파면해야함 성별 문제가 아님

  • 75. 이건
    '21.11.19 9:18 P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경찰입니다.
    여자, 남자 구분하지 말고 제 할일을 해야죠.
    이번 여경은 반드시 파면해야 합니다.
    여자로서 공포심에 앞서서 경찰로서의 임무에 충실하지 못했다면
    그 직업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부끄럽네요.

    어떤 직업을 선택할때 성별을 고려하지 말아달라 함은
    성별에 구분되지 않게 일한다고 맹세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여경을 뽑지 말자는 말이 아니라
    제 할일을 못한 자를 파면시켜야 한다 이 말입니다.
    반드시요.

  • 76. 이건
    '21.11.19 9:19 PM (123.214.xxx.143)

    이번 여경은 반드시 파면해야 합니다.
    여자로서 공포심에 앞서서 경찰로서의 임무에 충실하지 못했다면
    그 직업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부끄럽네요.

    어떤 직업을 선택할때 성별을 고려하지 말아달라 함은
    본인이 성별에 구분되지 않게 일한다고 맹세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여경을 뽑지 말자는 말이 아니라
    제 할일을 못한 자를 파면시켜야 한다 이 말입니다.
    반드시요.

  • 77.
    '21.11.19 9:36 PM (211.36.xxx.18)

    유영철 다큐보고 느낀게 전세계 범죄 다큐 중에
    경찰이 제일 뻔뻔스럽고 한심한 경우…
    서류조작하는 경찰, 피해자 가족 폭행하는 경찰, 승진하려고 본인 실적에만 급급하는 경찰.,,
    그러다가 말미에 우리나라 시민들이 경찰에 감사함이 없대요
    보다가 이건 뭥미…어이가 없었음
    경찰이 본인 역할을 못해서 한가정을 망쳤네요
    그리고 여경이 저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 78. ㅇㅇ
    '21.11.19 10:00 PM (119.70.xxx.143) - 삭제된댓글

    문쩝쩝이는 그시간에 뭐하고 있었나? 청와대는 할말 없나?

  • 79. /ㅇㅇ
    '21.11.19 10:01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쩝쩝이는 국민이 아카데미상 받거나 , bts 차트 1등 아니면 안 나와요..

  • 80. ㅇㅇ
    '21.11.19 10:04 PM (119.70.xxx.143)

    여자들은 내근직이 많고 남자는 출동을 많이해서 공부할 시간이 여자가 많음 그래서 시험쳐서 계급 올라가는게 여자가 빠르다고 들었었네요. 소방공무원도 그렇다던데

  • 81. ㅇㅇ
    '21.11.19 10:10 PM (119.70.xxx.143)

    여경이 1층 밖으로 도망을 치고 60대 아빠가 제압을 했네요. 여경이 도망쳐서 남경에게 사건을 얘기하고 올라오려고 했는데 1층 문 비밀번호를 몰라서 늦었다고..
    그러는 사이에 만약 60대 아빠가 제압을 하지 못했다면, 20대 딸, 60대 아빠까지 칼에 찔렸을 겁니다. 이건 무조건 1차적으로 여경의 잘못

  • 82. ㅇㅇ
    '21.11.19 10:11 PM (119.70.xxx.143)

    따로 뽑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남자여차 차별없이 동등한 체력검증을 봐서, 행정직은 필기 비중을 높이고, 현장직은 체력 비중을 높여서.

  • 83. ㅇㅇ
    '21.11.19 10:12 PM (119.70.xxx.143)

    경찰을 차라리 안불렀으면 아내를 지킬수 있었을텐데 괜히 조사한다고 가장을 1층으로 데려가서 일을 키웠군요. 앞으로 저런 일이 있을때 경찰을 부르더라도 절대 가족과는 떨어져서는 안되겠습니다. 특히나 여경을 가족과 놔두고 현장을 떠난다는건 절대 하면 안되겠네요 뽑아놓은 여경을 짜를수도 없는 노릇이고 세계 최악의 페미국가라서 앞으로도 여경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을테니 이런 점은 진짜 조심하고 명심해야겠네요

  • 84. 정치병 걸레들
    '21.11.19 10:20 PM (49.174.xxx.41)

    댓글에 이재명이 까고 문통 까대는 벌레들아

    왜 사니?

  • 85. ㅡㅡ
    '21.11.19 10:51 PM (223.38.xxx.126)

    그러게요 여기에 이재명 소환은 뭥미?
    남녀 갈라치기는 국힘 이준석 전문 아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비난질 지겹

  • 86. 에휴
    '21.11.19 11:03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결론은 정신병자

    개한남새끼 죽이고싶다

  • 87. 에휴
    '21.11.19 11:04 PM (112.156.xxx.235)

    여경이고남경이고

    저가족들 어째

    에휴 앞으로트라우마 어쪄냐구ㅜ

  • 88. 12
    '21.11.19 11:08 PM (39.7.xxx.73)

    근데 같은 여자지만 여경들 정말 직업의식
    없는거 아닌가 의구심들때가 한두번이 아녜요
    비실비실 진짜 내가 지켜줘야 할판이예요
    소방관 경찰등 특수직종은 체력테스트 동일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어 국사 한두개 더 맞는게
    중요한게 아님
    444444

  • 89. ...
    '21.11.20 12:25 AM (183.97.xxx.42)

    학교에 남자교사 없는 거 정말 문제.
    요양 보호사, 유치원교사 .. 돌봄.. 이런 건 여자들이 잘하니까
    여자들만 전담 하는 게 맞음.

    여자는 어머니임.
    그게 종특임.

    경찰 노노.

    그런 문화도 아니고.

  • 90. ...
    '21.11.20 12:26 AM (183.97.xxx.42)

    남녀 갈라치는 페미는 꺼지면 좋겠음.
    할당제.. 이런 것만 봐도 역차별임.

    이미 세상은 그 능력에 맞게 성별에 따라 역할이 잘 나눠져 있죠.
    근데도 무슨 차별을 당한다며 광광

    솔까 교사도 남자가 잘함.
    여자들은 시험만 잘 봄.

  • 91. ...
    '21.11.20 12:27 AM (183.97.xxx.42)

    일개 경찰이 아니라 '여자' 경찰이 그랬다는 데 주목해주세요.
    여자라서 문제인 거에요. 애초부터.
    여기 여론들처럼.

    남자 경찰이면 저런 문제 거의 없음.
    힘이 있으니까.

  • 92. 나 여자
    '21.11.20 12:43 AM (39.7.xxx.242)

    여경. 남경 동일한 신체조건으로 뽑아야한다는 말 절대 찬성.
    독일경찰보니 여성이 남성보다 더 커요.3333333

  • 93. cls
    '21.11.20 12:54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도망간게 사실이라면 무조건 파면입니다.
    직업이 경찰이고 범인들 때려잡는 일인데 그걸 안했으니 직무유기죠!!!

  • 94. .....
    '21.11.20 12:56 AM (211.221.xxx.167)

    남자.경찰이 도망갔을때는
    남자라서 문제가 되지않았잖아요.
    왜 이번만 남자라서 문제인가요?

    남자 경찰은 간부급도 현장에서 도망가는데??

  • 95. 여경
    '21.11.20 1:07 AM (175.213.xxx.18)

    여경은 체력 되는 애들만 뽑자
    내근직들도 모두 체력되는 애들 뽑아야된다고 생각함
    경찰서안에서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름.
    공부만 잘해서 경찰 뽑으면 안된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데
    이젠 바껴야한다

  • 96.
    '21.11.20 1:09 AM (175.213.xxx.18)

    고생하는 남자경찰을 승진 시키자

  • 97. 이번사건
    '21.11.20 1:11 AM (112.147.xxx.149)

    여경은 피해자 놔두고 도망가고, 남경은 아예 무서워서 안 올라간 사건인데요 둘다 파면해야지 왜 여경만?

  • 98. ..
    '21.11.20 1:50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여자고 남자고 떠나서
    경찰 자격없다.
    파면 시켜라.

  • 99. ..
    '21.11.20 2:08 AM (1.227.xxx.201)

    여경이고 남경이고
    '도망간 경찰'은 자격없고 처벌받아야죠

  • 100. 이번
    '21.11.20 2:09 AM (112.214.xxx.10)

    여경은 테이져건도 피의자에게 뺏겼고
    밑에 남경은 공동현관때문에 바로 못들어갔다고 하던데..

  • 101. 더러운 손꾸락들
    '21.11.20 2:44 AM (217.149.xxx.37)

    이런 일에조차 문프 조롱하는 손가락들이
    뭐? 이죄명이 문프를 지켜?
    웃기고 있네.
    니들때문에 절대 이죄명은 후보 사퇴하고 깜방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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