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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엄마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1-11-18 12:25:47
3수 큰애랑 둘째 같은 학교라 태워주고 오는데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네요.
아침에 뒷자리에 앉아서
동생에게 유의사항 알려주면서
내가 감독관보다 더 잘 알거야...
어찌나 짠하던지...
아직도 뽀송 뽀송 애기 같은데...
내 품에서 날아갈 준비를 하네요.
제발 제발
이번엔 대학 좀 가자!!!
떨려서 암것도 못하겠어요.ㅠㅜ
IP : 112.151.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8 12:26 PM (218.148.xxx.195)

    원글님의 두아이모두 시험 잘 치르고 웃고나오길.

  • 2. ...
    '21.11.18 12:32 PM (222.112.xxx.217)

    엄마도 힘내시고 두아이 모두 본인역량 최고의 성적 받아 오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

  • 3. ...
    '21.11.18 12:34 PM (211.58.xxx.5)

    저도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네요ㅠㅠ
    원글님은 두 명이나 들여보내셨군요..
    에구 토닥토닥 얼마나 고생하셨을지~~안아드리고 싶네요
    무사히 시험 잘 치루고 좋은 결과도 있길 기도합니다~~

  • 4. 으....
    '21.11.18 12:43 PM (14.5.xxx.38)

    저도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지금 점심시간일텐데
    아침에 싸준 된장국을 좀전에 먹어보니
    맛이 없어요. ㅠㅠ
    평소 된장국 맛있게 잘 끓이는데 오늘같은날 이런맛이 나는지 ...

  • 5. 저두요
    '21.11.18 12:44 PM (210.95.xxx.4)

    수학 끝나고 점심 시간일텐데 밥은 잘먹고 있는지 ...아침에 도시락 싸고 데려다 주면서 얼마나 많은 수능을 내가 겪었나 생각했어요.
    원글님네 경사가 있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 6. 수능
    '21.11.18 12:48 PM (58.120.xxx.104)

    저도 오늘 계란말이 도시락반찬으로 싸줬는데
    아까 먹어보니 짜네요ㅜㅜ
    아니 왜 평소랑 다른 맛인지...
    남은 시간 저희아이를 포함해 수험생들 화이팅입니다!!!!

  • 7. 같은마음
    '21.11.18 1:17 PM (61.77.xxx.83)

    앗 저도 좀전에 점심으로 도시락반찬 그대로 먹어봤는데
    간이 좀 심심한거 같기도 하고...
    새벽에 울딸은 덤덤하게 엄마는 집에서 자라고 하고
    아빠차 타고 일찍 시험장갔네요.
    어제 추울까봐 종류별로 핫 팩을 사 놨는데
    다행히 춥지는 않은거 같아요.
    올 해 수험생 모두 화이팅하고 좋은결과 얻었으면 좋겠어요^^

  • 8. 이희진
    '21.11.18 2:11 PM (106.102.xxx.184)

    재수하는 아이 학교데려다주고 국떠서 밥먹는데 짭잘하더라구요^^수험생엄마의 마음이넘 공감되서 댓글남기구가요~~모두 화이팅 실수없이 시험잘보길 응원합니다

  • 9. 저도
    '21.11.18 2:18 PM (182.219.xxx.35)

    오늘따라 계란말이가 짜게 돼서 아이보고 물멕히니까 조금만 먹으라고 했네요 불고기도 예전만 못하고ㅠㅠ
    모든 수험생 무사히 점심시간 넘기고 시험마무리 잘되길...

  • 10. 저도
    '21.11.18 2:46 PM (211.209.xxx.106)

    그래서 빨래 두 판 돌리고 건조기 넣고 했는데
    정신줄을 놓았는지 인덕션을 안 껐나봐요
    국 다 타서 냄비 난리난리 ㅠㅠ
    액땜이다 생각하고 싶은데 ㅠㅠ 에잇 제 정신이 아니네요

  • 11. 엄마들
    '21.11.18 3:34 PM (221.146.xxx.117)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12. ....
    '21.11.18 3:45 PM (222.116.xxx.229)

    잘하고 있을거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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