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송영길 대리사과에도 정청래 반응 없자 "오늘날 불교 성적표"
여권에 '불쾌 메시지' 전달 관측…종단 대응 놓고 내부 비판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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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사과요구' 조계종 돌연 '참회의 1천80배'…"출당시켜라"
ㅇㅇㅇ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21-11-17 16:30:28
IP : 175.194.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17 4:30 PM (175.194.xxx.216)2. ㅇㅇㅇ
'21.11.17 4:31 PM (175.194.xxx.216)불교계가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이를 걷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사과를 거듭 요구했으나 반응이 없자,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3. 아이고민주당아
'21.11.17 4:32 PM (14.45.xxx.221)전부다 적으로 만드는구나. 망했다 망했어
4. 무속 개독은
'21.11.17 4:36 PM (210.117.xxx.44)국침편인데 불교라도 잡아야지 에휴.
5. ...
'21.11.17 4:44 PM (49.161.xxx.218)맞는소리긴한데
때를 잘못만났네...6. ㅡㅡㅡㅡ
'21.11.17 4: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사방을 적으로 만들고 있네요.
참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7. 맞아요
'21.11.17 5:23 PM (159.242.xxx.88)틀린 말 아닌데 불교계가 발끈하네요.
천문학적 비용 세금도 내지 않고 거둬들이고 있지요.
사찰 재산 조사해보면 엄청날 겁니다.
종교세 거두면 됩니다.
어차피 불교계 여권지지 안합니다.8. ...
'21.11.17 5:39 PM (210.178.xxx.131)돈줄 막자니까 욕하는 거잖아요. 불심보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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