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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혜경' '이재명 김현지' 검색량 급증에 이재명 1위

ㅇㅇ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21-11-15 11:35:32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8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의 연관 검색어를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의 경우 '이재명 김혜경' '이재명 김현지' 두 키워드의 검색량이 급증하여 각각 17만 건과 14만 건을 기록하였다. 그 밖에 '지지율' '관련주' '공약' 키워드에 검색이 높았으며 '윤석열' '형수욕' '대장동' '김부선' 등의 키워드도 꾸준하게 나타나 상위 10개 키워드에 포함됐다.

김현지가 누구에요?????
대장동 형수욕 김부선  조폭 조카 .....

민주당은 후보교체 못하면 다 죽는다!
IP : 222.117.xxx.2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젠
    '21.11.15 11:36 AM (112.167.xxx.246)

    내돌릴게 가짜뉴스 뿐

  • 2. 112
    '21.11.15 11:40 AM (116.125.xxx.188)

    이재명뉴스중 가짜뉴스는 뭔데요?
    지가 막산거지

  • 3. 막살아도
    '21.11.15 11:42 AM (203.226.xxx.163)

    어느정도 막살았어야지
    까도까도 깔거리가 넘쳐나는 이런게 민주당후보라니
    정동영은 이재명에 비하면 신급청렴결백이다

  • 4. ..
    '21.11.15 11:42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면 고소라도 하든지.
    뭘 맨날 가짜라는 소리만 하는지. 안 지겨워요?

  • 5. ..
    '21.11.15 11:43 A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 아웃 징그러워요

  • 6. ..
    '21.11.15 11:43 AM (112.223.xxx.58)

    211.182.xxx.125
    걱정 말아요. 고소한대요~

  • 7. 김현지?
    '21.11.15 11:44 AM (122.37.xxx.36)

    김현지가 누구?

  • 8. ㅇㅇ
    '21.11.15 11:44 AM (23.106.xxx.22)

    가짜뉴스 만든 사람들 고소 했잖아요.
    지들도 고소 당할까바 구체적으로 얘기도 못하고 검색어 갖고 난리.

  • 9. 답답하쥬?
    '21.11.15 11:46 AM (50.7.xxx.179)

    막 퍼돌리고 싶은데 금융치료 무서우니
    카톡으로 살살 뿌리는 중이던데
    국힘은 얍삽한 건 알아줘야 함.

  • 10. ...
    '21.11.15 11:47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

    '21.11.15 11:43 AM (112.223.xxx.58)

    211.182.xxx.125
    걱정 말아요. 고소한대요~
    ---
    꼭 기사 링크 걸어주세요.
    고소 검토 말구요

  • 11. 비서관
    '21.11.15 11:48 AM (1.225.xxx.139) - 삭제된댓글

    지금은 퇴사했지만 한동안 이재명씨 비서업무를 보던
    능력있는 여성이 김현지씨입니다.

  • 12. 음..
    '21.11.15 11:51 AM (121.141.xxx.68)

    우리나라도 극좌들이 그렇게 희망하는 프랑스같은 나라가 되나요?
    프랑스처럼 허리아래 즉 허리하학에만 똘레랑스를 적용하는거 말이죠.

    난봉꾼이라도 불륜을 저질러도 걍 사생활이니까 괜찮다~~
    이런식으로 되어가나요?

    아이고...

  • 13. 김현지는
    '21.11.15 11:52 AM (210.117.xxx.5)

    보좌관 아니예요?
    이것도 고소인가??? ㅋ

  • 14. 으그
    '21.11.15 11:53 AM (112.223.xxx.58)

    211.182.xxx.125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673
    민주당은 김씨의 낙상사고 이튿날인 지난 10일 김씨의 부상이 이 후보 탓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 2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허위사실 유포되는것 다 찾아서 고발하겠죠

    설마 유권자를 고발하겠어? 하는 심정이신가봐요?
    설마 이정도를 고발하겠어? 하는 심정이신가봐요?

  • 15. ㅇㅇ
    '21.11.15 11:54 AM (222.117.xxx.27)

    이재명과 손가락들은 협박이 일상

    전두환 저리가라네ㅉ

  • 16. 찾았어요.
    '21.11.15 11:56 A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김현지에 관한 기사
    단독]'이재명의 그림자' 김현지 비서관… 2013년 '성남 괴문자 사건' 주도한 숨은 실세경기도청 김현지 비서관, 2000년대 초반부터 이재명과 20년 인연2013년 '성남 괴문자 3만 건 사건'으로 기소…당시 법원, 벌금 150만원 선고이재명 활동했던 법무법인 새길 소속 변호사들이 김 비서관 변호 맡아지역정가 "김 비서관, 이재명의 드러나지 않은 측근 중의 측근" 소문 파다

    76

    김현지 기자

    입력 2021-10-13 17:57 | 수정 2021-10-13 18:43

    ▲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재명 후보가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두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종현 기자(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이재명의 사람들'을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이 이 후보의 측근으로 거론됐지만, '숨은 실세' '문고리 인사'로는 시민단체 간부 출신의 김현지 경기도청 비서실 비서관이 손꼽힌다.


    시민단체 활동부터 '문고리 인사'가 되기까지


    이 후보와 김 비서관의 인연은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후보는 2000년대 초반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김 비서관을 알게 됐다. 이후보는 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2003~04) 등을 지내며 성남 공공의료원 설립에 앞장섰었다. 성남참여자치연대 사무국장 등을 지낸 김 비서관도 성남시립병원 건립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2010년, 김 비서관은 인수위원회(시민행복위원회) 간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성남시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단체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김 비서관 문제가 지역 정가에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2013년 무렵이었다. 당시 새누리당 소속 성남시의원(김순례·이덕수·이재호 등)들을 비방하는 내용의 '괴문자' 3만3000여 건이 발송된, 이른바 '성남 괴문자 발송사건' 때문이었다. 이 문자 발송자로는 당시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간부가 지목됐다. 이후 이 문자 발송을 주도한 사람이 김 비서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성남시와 성남의제21의 유착 문제로도 번졌다. 성남의제21 사무실이 성남시청 2층 시장 집무실 옆 사무실에 입주했다는 점, 성남의제21이 성남시로부터 보조금 등 재정 지원을 받는다는 점 등 때문이었다. 


    지역 정가 관계자들의 설명, 성남시의회 회의록, 법원 판결 경과 등을 종합해보면 당시 성남의제21 사무국장이던 김 비서관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괴문자 발송 사건' 논란 주인공, 이재명의 '측근 감싸기' 


    김 비서관 측은 이후 정식 재판을 청구, 2013년 10월10일 벌금 15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김 비서관의 변호인단은 법무법인 '새길' 소속 이현용·이병일·이헌제·박소형 등이었다. 새길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당선 전 몸담았던 법무법인이다.


    이 사건 관련 이 후보의 '측근 감싸기' 문제는 성남시의회에서도 불거졌다. 사건 당사자였던 이덕수 당시 시의원은 2013년 11월22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성남시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운영 및 지원 조례 제18조(감독)를 거론 ▲성남의제21을 대상으로 한 감사 ▲성남의제21의 개인정보 수집 경로 확인 ▲불법 괴문자 발송 이유 ▲괴문자 발송대금 출처 ▲성남의제21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 축소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후보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덕수 시의원은 2014년 2월18일 본회의에서 "괴문자 관련 몇 가지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한 가지도 집행부는 실천하지 않았다"며 "한 술 더 떠 지난 본예산에서 (성남의제21 관련) 예산이 삭감되자 금번 임시회 추경에 또 다시 상정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한 경기도의원은 통화에서 "당시 이 후보가 사표 수리 등의 (성남시의원)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설명, 당시 상황을 뒷받침했다. 당시 성남시의회에서 활동한 관계자는 "시 예산 지원을 받아 집행한 활동사항과 사업 내역 등 성남의제21 관련 자료를 요청해도 제출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고 말했다. 


    "자료 제출 '2층 검열'" "소송 대응도"… 비서실 관련 풍문 


    김 비서관은 그러나 이러한 논란에도 이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직후 경기도청 비서실 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경기 지역 정가에서는 "도에서 관련 자료를 줄 때에도 '2층의 검열(비서실은 경기도청 신관 2층에 위치)'을 받아야 한다는 풍문이 돌 정도"라는 말도 나온다. 김 비서관이 이 후보의 핵심 측근이라는 것이 지역 사정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 설명이다.


    과거 이 후보를 도왔던 측으로부터 김 비서관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관련 재판 대응에도 관여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이와 관련, 한 지역 관계자는 "지역 정가에서 일부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그것(자금 등)을 관리하는 사람이 거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며 "(김 비서관이) 드러나지 않은 이 후보의 측근 중 측근이라는 것이 민주당 핵심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활동한 여권의 한 관계자는 "알아도 모른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작은 인사 문제까지, 저 밑 산하 기관 말단 인사까지 (비서실) 그 선을 거쳐야 '오케이(OK)'가 떨어진다는 말도 있다"고 전했다. 


    본지는 여러 사안을 묻기 위해 김 비서관에게 전화를 건 뒤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김 비서관으로부터 회신을 받지 못했다.

  • 17. ....
    '21.11.15 11:57 AM (122.37.xxx.36)

    단독]'이재명의 그림자' 김현지 비서관… 2013년 '성남 괴문자 사건' 주도한 숨은 실세경기도청 김현지 비서관, 2000년대 초반부터 이재명과 20년 인연2013년 '성남 괴문자 3만 건 사건'으로 기소…당시 법원, 벌금 150만원 선고이재명 활동했던 법무법인 새길 소속 변호사들이 김 비서관 변호 맡아지역정가 "김 비서관, 이재명의 드러나지 않은 측근 중의 측근" 소문 파다

    76

    김현지 기자

    입력 2021-10-13 17:57 | 수정 2021-10-13 18:43

    ▲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재명 후보가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두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종현 기자(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이재명의 사람들'을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이 이 후보의 측근으로 거론됐지만, '숨은 실세' '문고리 인사'로는 시민단체 간부 출신의 김현지 경기도청 비서실 비서관이 손꼽힌다.


    시민단체 활동부터 '문고리 인사'가 되기까지


    이 후보와 김 비서관의 인연은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후보는 2000년대 초반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김 비서관을 알게 됐다. 이후보는 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2003~04) 등을 지내며 성남 공공의료원 설립에 앞장섰었다. 성남참여자치연대 사무국장 등을 지낸 김 비서관도 성남시립병원 건립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2010년, 김 비서관은 인수위원회(시민행복위원회) 간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성남시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단체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김 비서관 문제가 지역 정가에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2013년 무렵이었다. 당시 새누리당 소속 성남시의원(김순례·이덕수·이재호 등)들을 비방하는 내용의 '괴문자' 3만3000여 건이 발송된, 이른바 '성남 괴문자 발송사건' 때문이었다. 이 문자 발송자로는 당시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간부가 지목됐다. 이후 이 문자 발송을 주도한 사람이 김 비서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성남시와 성남의제21의 유착 문제로도 번졌다. 성남의제21 사무실이 성남시청 2층 시장 집무실 옆 사무실에 입주했다는 점, 성남의제21이 성남시로부터 보조금 등 재정 지원을 받는다는 점 등 때문이었다. 


    지역 정가 관계자들의 설명, 성남시의회 회의록, 법원 판결 경과 등을 종합해보면 당시 성남의제21 사무국장이던 김 비서관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괴문자 발송 사건' 논란 주인공, 이재명의 '측근 감싸기' 


    김 비서관 측은 이후 정식 재판을 청구, 2013년 10월10일 벌금 15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김 비서관의 변호인단은 법무법인 '새길' 소속 이현용·이병일·이헌제·박소형 등이었다. 새길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당선 전 몸담았던 법무법인이다.


    이 사건 관련 이 후보의 '측근 감싸기' 문제는 성남시의회에서도 불거졌다. 사건 당사자였던 이덕수 당시 시의원은 2013년 11월22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성남시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운영 및 지원 조례 제18조(감독)를 거론 ▲성남의제21을 대상으로 한 감사 ▲성남의제21의 개인정보 수집 경로 확인 ▲불법 괴문자 발송 이유 ▲괴문자 발송대금 출처 ▲성남의제21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 축소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후보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덕수 시의원은 2014년 2월18일 본회의에서 "괴문자 관련 몇 가지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한 가지도 집행부는 실천하지 않았다"며 "한 술 더 떠 지난 본예산에서 (성남의제21 관련) 예산이 삭감되자 금번 임시회 추경에 또 다시 상정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한 경기도의원은 통화에서 "당시 이 후보가 사표 수리 등의 (성남시의원)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설명, 당시 상황을 뒷받침했다. 당시 성남시의회에서 활동한 관계자는 "시 예산 지원을 받아 집행한 활동사항과 사업 내역 등 성남의제21 관련 자료를 요청해도 제출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고 말했다. 


    "자료 제출 '2층 검열'" "소송 대응도"… 비서실 관련 풍문 


    김 비서관은 그러나 이러한 논란에도 이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직후 경기도청 비서실 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경기 지역 정가에서는 "도에서 관련 자료를 줄 때에도 '2층의 검열(비서실은 경기도청 신관 2층에 위치)'을 받아야 한다는 풍문이 돌 정도"라는 말도 나온다. 김 비서관이 이 후보의 핵심 측근이라는 것이 지역 사정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 설명이다.


    과거 이 후보를 도왔던 측으로부터 김 비서관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관련 재판 대응에도 관여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이와 관련, 한 지역 관계자는 "지역 정가에서 일부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그것(자금 등)을 관리하는 사람이 거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며 "(김 비서관이) 드러나지 않은 이 후보의 측근 중 측근이라는 것이 민주당 핵심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활동한 여권의 한 관계자는 "알아도 모른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작은 인사 문제까지, 저 밑 산하 기관 말단 인사까지 (비서실) 그 선을 거쳐야 '오케이(OK)'가 떨어진다는 말도 있다"고 전했다. 


    본지는 여러 사안을 묻기 위해 김 비서관에게 전화를 건 뒤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김 비서관으로부터 회신을 받지 못했다.

    -뉴데일리-

  • 18. assa
    '21.11.15 12:00 PM (49.1.xxx.186)

    가짜뉴스라면서 신고한다고 허는 이재명지지들의 협박에 글쓴이는 아무런 걱정 안하셔도 되요. 링크를 하셔서 출처를 밝히셨기 때문에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가짜뉴스라면 링크되어 있는 곳이 가짜뉴스 진원지가 되기 때문 입니다.
    링크를 공유했다고 해서 모두 가짜뉴스 유포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발해도 고발 요건도 못 갖췄기 때문에 고발이 성립되지 않아요.

  • 19. 김현지가
    '21.11.15 12:04 PM (203.226.xxx.163)

    손꾸락 발작버튼인가봄

  • 20. 저 김현지라는
    '21.11.15 12:05 P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여자가 청와대에 비서관의로 들어가있다는 루머가 돌았었는데 그거맞는건가요?

  • 21. ...
    '21.11.15 12:08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 으그

    '21.11.15 11:53 AM (112.223.xxx.58)

    211.182.xxx.125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673
    민주당은 김씨의 낙상사고 이튿날인 지난 10일 김씨의 부상이 이 후보 탓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 2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허위사실 유포되는것 다 찾아서 고발하겠죠

    설마 유권자를 고발하겠어? 하는 심정이신가봐요?
    설마 이정도를 고발하겠어? 하는 심정이신가봐요?
    -+--
    꼴랑 두명 더 하셔야죠!!
    가짜뉴스 뿌리 뽑게 그리고 고발은 왜 해요??
    직접 고소를 해야지.

  • 22. 그런데
    '21.11.15 12:28 PM (223.39.xxx.178)

    이재명은 까도 까도 아무것도 안나옴.
    별거 다 툭 던져둬도 아무것도 없음.
    난 이재명 지지한다!

  • 23. .....
    '21.11.15 12:31 PM (122.62.xxx.8)

    욕재맹이 검사 사칭해서 도망다닐때
    현지와 같이 지냈다고 부선언니한테 고백함.
    지 입으로 고백했고 혜경궁에겐 교회 기도실에 숨어지냈다고...ㅋㅋ 입만열면 거짓말과 욕지꺼리.
    부끄러움과 창피함. 수치를 모르는 특이한 인간말종

  • 24. 김현지가
    '21.11.15 12:43 PM (106.101.xxx.38)

    마술궁인거예요???

  • 25. 기레기 국짐 짜고
    '21.11.15 1:01 PM (14.33.xxx.39)

    가짜뉴스 생산해 마구 뿌리고 있네요

    이재명 후보님 꼭 극복해내시고
    본선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6. 마술궁은
    '21.11.15 1:09 PM (123.109.xxx.108)

    또 다른 사람 아닌가요?

    김현지는 비서니까 비서궁!

  • 27. 배우자실장님
    '21.11.15 1:16 PM (175.123.xxx.144)

    https://news.v.daum.net/v/20211113090301639

    이해식 '가짜뉴스'라더니…소방 '대원 질책' 인정, 엄중 경고


    막산자와 민주당은 도대체 뭐가 다 가짜뉴스라고 부르르르만 한답니까?

  • 28.
    '21.11.15 1:35 PM (39.7.xxx.41)

    무섭네요
    잘못된것을 지적하고
    고발해도 고쳐지지않고
    그대로 행하는
    무소불위의 힘
    일개 시장인데도 저러는데
    더큰 권력을 갖게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29. 설설설
    '21.11.15 1:59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좋겠네 이재명 1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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