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글즈2) 아 소민 짜증나요
1. 나마야
'21.11.14 10:40 PM (59.6.xxx.136)그러게요
답답하네요2. ㅇㅇ
'21.11.14 10:41 PM (223.39.xxx.23)아유 결국 못하네요 얘기;;
하트시그널 천인우 박지현급 답답함이네요3. ...
'21.11.14 10:42 PM (211.48.xxx.252)덕연이는 그냥 둘다 딱히 마음이 확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울질 중인듯요.
4. ㅇㅇㅇ
'21.11.14 10:42 PM (116.42.xxx.132)진짜 소민아 덕연이 너 아니라규
그냥 좀 빠지자5. 음
'21.11.14 10:42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채윤이를 밖으로 불러내지 저 안으로 들어오면 소민이더러 나가라는건데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6. ㅇㅇ
'21.11.14 10:43 PM (223.39.xxx.252)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만든데는 이유가 있을 거에요
덕연 채윤 최종일거라고 봅니다7. 음
'21.11.14 10:44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채윤이 우는 장면 보여주면서 극적으로 연출하는건가요?
8. ㄱㄱ
'21.11.14 10:46 PM (175.114.xxx.196)근데 카메라 없을때 어떻게하는지 우리는 알수없죠
채연성격에는 덕연이 불러서 얘기했을수도 있죠9. ..
'21.11.14 10:47 PM (222.104.xxx.175)채윤이 덕윤이 케이블카 탈거 같아요
10. 음
'21.11.14 10:47 PM (61.74.xxx.175)덕연이도 맘에 있었으면 자다가도 부르면 나가지 않았을까요?
딱히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11. ㅇㅇ
'21.11.14 10:47 PM (223.39.xxx.106)창수 왜 울죠???
12. 왜
'21.11.14 10:49 PM (182.224.xxx.120)소민이는 그렇게 싫어하세요?
소민이도 덕윤이에게 더 알아가고싶다는데
너무들 하시네요 ㅠ13. ㅇㅇ
'21.11.14 10:50 PM (223.39.xxx.25)채윤과 덕연이 서로 마음에 있는데
그걸 소민이 방해하니까 시청자 입장은 당연히
안타깝죠14. ...
'21.11.14 10:53 PM (123.212.xxx.193)소민이 착한거 같은데 좀 둔해보여요. 창수는 왜 울고 난리래요? 하~~~진짜 싫다.
15. ㅇㅇ
'21.11.14 10:53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소민이 안가나면 둘이 나가면 될텐데 그것도 못하는 이유는 뭔지 진짜 답답
16. ...
'21.11.14 10:53 PM (112.214.xxx.19)저는 소민이 인상이 심술싸나워 보였어요.
17. ㅇㅇ
'21.11.14 10:54 PM (118.33.xxx.18)아 창수 궁금
18. 어휴
'21.11.14 10:55 PM (121.166.xxx.63)정말 답답하던데요.
덕연이도 웃긴게 채연이와 얘기하게 좀 나가자 그러던지..
아님 둘 얘기하게 소민이가 자리 좀 비켜주지19. ...
'21.11.14 10:56 PM (112.214.xxx.19)글고 덕연은 첨에 다은이한테 호감이었다가
초반부터 다은 남기 기류 느낀 이후
관심가는 상대가 없어 보여요.20. 어치
'21.11.14 10:57 PM (221.153.xxx.233)저는 채윤이가 그 새벽에 덕연이를 깨운게 제일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답답하고 궁금해도 그 새벽에 방에 들어가는게 말이 되나요. 그것만 봐도 땡인데..
21. ..
'21.11.14 10:57 PM (39.125.xxx.117)창수씨는 은영이 안 타서 우는 것.... 이라고 봅니다
22. ㅇㅇ
'21.11.14 10:57 PM (118.33.xxx.18)소민이 나가는건 이상하죠 나가 있을데도 업구만
23. ㅇㅇ
'21.11.14 10:57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맞아요 덕연이는 소민 채윤 중에 마음이 확 있다 이게 아니에요 지금
본인이 채윤이한테 확실히 마음이
있음 나가자고 했겠죠. 그날 새벽에 자기 불렀는데 못나가기도 했고요24. 음
'21.11.14 10:58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채윤이랑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밖으로 불러내야지 차안으로 들어오면
소민이더러 나가라는건데 덕연이가 어리긴 어린거 같네요
셋이 저러고 있으니 보는 사람도 불편하고 민망하네요25. ㅇㅇ
'21.11.14 10:58 PM (223.39.xxx.25)저도 덕연이가 다은이한테 맘이 있어 보여요
그래서 남기한테 무슨 얘기했나 물어본거구요
둘이 잘 안되면 자기가 대쉬하려고 한 거 같아요26. ...
'21.11.14 11:01 PM (223.38.xxx.112)소민이 불쌍하네
너무 과몰입하지 마세요27. 무명
'21.11.14 11:02 PM (122.39.xxx.162) - 삭제된댓글덕욘은 조식 데이트때 다은에게 너무 관심 안 보인 것 ... 보는 것이 불편할 정도인데...
그것도 호감이 있어서
너무 긴장한 탓일까요?
오히려 딱히 호감 가는 상대가 없어 고민 중인 걸로 보였어요28. ..
'21.11.14 11:03 PM (125.135.xxx.24)소민이가 왜 나가나요 남 배려할 이유 없잖아요
덕연은 딱히 맘에 드는 사람 없는듯29. ㅇㅇ
'21.11.14 11:04 PM (61.85.xxx.101)소민도 마음가는대로 할 수있죠. 뭘 또 짜증까지.
덕연은 둘 다 마음 없어 보여요.
여자들 중엔 다은이 제일 예쁘긴 하네요. 키랑 몸매가 와우.30. ㅇㅇ
'21.11.14 11:06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둘이 마음이 있는데 소민이 방해한다 이정도의 단계는 아닌듯
야밤에 여자혼자 어딜나가요 도시도 아니고 호수옆인데
패널들도 과하게 몰입하고 소민더러 나가주면 좋다고;;; 어이가31. 음
'21.11.14 11:09 PM (61.74.xxx.175)채윤이를 밖으로 불러내지 않고 왜 안으로 들어왔을까요?
설마 소민이더러 밖에 나가 있으라는건 아닐거고...
남은 자리에 도장 찍었다고 하고 편집상 자꾸 힐끗거리는게 소민이한테 맘이 없는거 같은데
채윤이한테도 그닥인거 같고....
채윤이가 엄마랑 딸이랑 통화 하면서 우는거 보니 안스럽네요
애 맡겨놓고 내가 뭐 하는건가 싶었을거 같아요32. 아줌마
'21.11.14 11:18 PM (125.191.xxx.249)덕연이 확실한 맘이 없으니 그랬겠죠. 소민이 안탔을거 같고
채윤이 타고 덕연이랑 동거커플로 이어질거 같아요.33. ㅋㅋㅋㅋ
'21.11.14 11:22 PM (176.204.xxx.62)덕연 채윤이인데
덕윤 채연
심지어 다은이는 다연…
왜 그렇게들 헷갈려들 하시는지 ㅋㅋ34. ...
'21.11.14 11:27 PM (39.125.xxx.117)덕연은 채윤과 더 얘기해보고 싶은 거였음 채윤을 불러내서 얘길했어야지 왜 그렇게 셋이 어정쩡한 상황으로 얘길했을까요..넘 답답했어요.
35. 1290
'21.11.14 11:38 PM (223.39.xxx.93)말도 안돼요. 덕연이가 채윤이 데리고 나갔어야죠. 소민이가 왜 나가나요? 한밤중에 으슥한 곳을 혼자 처량하게 서있을수밖에 없다고요.
36. ...
'21.11.14 11:48 PM (182.222.xxx.179)그나저나 소민씨는 너무 리액센이 없네요
그래서 동거커플로 못갈거 같네요ㅠ
은영씨는 너무 끼부림 보조개도 뵈기싫고
안봐야겠네요 과몰입하기 싫네요
다은씨는 진짜 머리만지기랑 입주먹갖다대는거 너무 정신사납
채윤씨가성격좋아보이는데 은근히 실속없는 스탈이네요ㅠ37. 관심이없으면
'21.11.14 11:52 PM (222.239.xxx.66)몰라도 왜 소민이 나가요 무슨말할지 궁금하기도할것이고..
보통 확신안가면 각각 따로불러 얘기하지 둘다 있는데 떡하니 들어온 덕연이 젤 이해안감...셋이서 뭔 진지한 대화를 할생각으로 들어온건지...
생긴건 섬세해보이는데 은근 여자마음? 1도 읽을줄 모르고 창수보다 더 단순한 남자가 덕연같아요.38. ..
'21.11.14 11:53 PM (39.7.xxx.200)은영은 동거할때도 끼부림 장난아닐듯
39. 사람이
'21.11.15 10:34 AM (124.50.xxx.70)가만히 있을때 보통사람보다 화난 표정 이예요,
입술도 좀 이상하고.
웃지 않으면 너무 뚱한 느낌..
표현 없으나 은근 욕심 있을 타입.
예고편에 "연봉 말하기 ! " 라고 말하는 목소리도 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