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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에 여자쪽이 반반 결혼하는거

...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1-11-14 10:03:30
손해라고 글올리는분들 본인이 결혼할건 아닐것 같고 82연령대 보면
딸결혼 시킬 분들이죠? 딸 결혼에 보태기 그리 싫으세요?
아들 주고 싶어서요?
IP : 39.7.xxx.153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4 10:04 AM (211.221.xxx.167)

    아들 결혼에 많이 보태세요.
    아들 맘들도 보태기 싫은가 본데요???
    그러면서 시부모 대접은 받아야겠죠?

  • 2. 남자가
    '21.11.14 10:05 AM (118.235.xxx.10)

    해오는것보다 더 해줄 의향있고 대신 시집일에 불려다니면 죄다 회수할겁니다.

  • 3. 제인에어
    '21.11.14 10:06 AM (221.153.xxx.46)

    아니요. 남녀 갈등 일으켜서 갈라치기 하려는 의도죠.
    서로 사랑하고, 가정 이루고 사는거 막고
    남자, 여자 나뉘어서 죽을듯이 서로 물고 뜯으라고요.

    현실에서는 안그러는데
    계속 인터넷에서 떠들어서
    아이들은 남녀간에 서로 으르렁대는게 현실인줄 알고 크라고요

  • 4. 반반하면
    '21.11.14 10:07 A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반반하면 손해라고 하는 여자보다

    데이트비용 안내고 집값 안보태면 거지라고 악다구니 쓰는 아들맘들이 10배 많아요. 지 아들이 덜 떨어져서 그런 여자 밖에 못 만나는 걸 누굴 탓하고 있는지.

  • 5. dd
    '21.11.14 10:09 AM (122.39.xxx.223)

    주변에 남자가 연상이고 직업이나 학력 같은 남녀조건이 비슷하면 남자가 집을 해온경우가 많고 그외에 남자가 조건이 좋거나 연하거나 하면 여자도 많이 보탰어요

  • 6. ..
    '21.11.14 10:13 AM (39.7.xxx.54)

    시집일에 불려다닐까봐 반반하는 거 손해라면, 그럼 남자가 더 해오면 시집살이는 당연하단 거예요? 속내는 시집살이도 싫고 반반하기도 싫고, 맞벌이해도 남자는 더 벌어야 하고 육아, 집안일은 같이. 그래서 요즘 2030대남들도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 되는 겁니다.

  • 7. ..
    '21.11.14 10:14 AM (182.229.xxx.36)

    아직도 아이들 성은 남자 성을 따라야하고
    집안 살림은 여자가 지휘해야하며
    아이들 교육 양육 상담은 엄마몫이고
    육아휴직하는 여성비율이 압도적이며
    경단녀가 사회현상인 나라에서
    반반결혼은 아무리 계산기 두드려봐도
    손해가 맞지요

    단지 남자들만 그동안 결혼제도에서 수많은 혜택을 누려왔는데
    이제와서 여자들이 결혼 자체가 싫고 굳이 하려면 경제적 보상이라도 받아야겠다고 청구서를 내미니
    아버지 세대처럼 꿀은 빨고싶은 남자 청년들이 괴로울뿐입니다

  • 8. ...
    '21.11.14 10:16 AM (39.7.xxx.75)

    ㄴ 그럼 윗님은 여자가 반반해도 시집살이 해야한단 소리에요?
    말도안되는 소리로 우기고 있네요.
    현실은 집도 다 대출이면서도
    시집 위주의 결혼생활에
    여자는 육아도 다 책임지면서 돈도 벌어야 한다고 압박하니까
    여자들이 결혼 안하려고 하는거에요.
    여기 82쿡 님들도 남자는 능력만 있으면 다 늙어서도 결혼한다면서요

  • 9. ..
    '21.11.14 10:18 A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시집일에 불려다닐까봐 반반하는 거 손해라면, 그럼 남자가 더 해오면 시집살이는 당연하단 거예요?
    ㅡㅡㅡ

    저는 남편보다 더 많이 해갔는데도 불려다녔어요. 맞벌이하면서도 독박육아했구요.(같은직종) 저같은 여자가 님이 말씀하신 경우보다 더 많을껄요? 통계만봐도 우리나라 가사분담이 꼴찌인데.
    여기다가 그나마 남자들이 아주 조금 더 부담하던 돈까지 반반하라고 악다구니 쓰니 여자들이 반발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2030남자글도 결혼에 회의적인거 맞아요? 불펜에도 솔직히 안한거 아니고 못한거다 글 올라오던데. 뭐 안하는거라고 칩시다. 서로 의견이 맞아서 결혼안하면 좋은거지. 대신 완벽한 펜스룰 좀 시켜서 성범죄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10. ...
    '21.11.14 10:20 AM (118.235.xxx.166)

    시집일에 불려다닐까봐 반반하는 거 손해라면, 그럼 남자가 더 해오면 시집살이는 당연하단 거예요?
    ㅡㅡㅡ

    저는 남편보다 더 많이 해갔는데도 불려다녔어요. 맞벌이하면서도 독박육아했구요.(같은직종) 저같은 여자가 님이 말씀하신 경우보다 더 많을껄요? 통계만봐도 우리나라 가사분담이 꼴찌인데.
    여기다가 그나마 남자들이 아주 조금 더 부담하던 돈까지 반반하라고 악다구니 쓰니 여자들이 반발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2030남자들도 결혼에 회의적인거 맞아요? 불펜에도 솔직히 안한거 아니고 못한거다 글 올라오던데. 뭐 안하는거라고 칩시다. 서로 의견이 맞아서 결혼안하면 좋은거지. 대신 완벽한 펜스룰 좀 시켜서 성범죄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11. ..
    '21.11.14 10:22 AM (39.7.xxx.232)

    아직도 아이들 성은 남자 성을 따라야하고
    집안 살림은 여자가 지휘해야하며
    아이들 교육 양육 상담은 엄마몫이고
    육아휴직하는 여성비율이 압도적이며…

    이건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하지만 남자가 집을 해오는 문화는 선진국 중 별로 없음.
    부유층을 제외하곤.

    집값이 폭등한 상황에서 남녀 인식이 평행선을 달리면
    결혼과 출산률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음.

  • 12.
    '21.11.14 10:24 AM (112.152.xxx.177)

    결혼하지 말고 동거만 하라고 하세요
    의무도 없고 책임도 없는ᆢ

    이런 논쟁 82에서 너무 많이 읽다보니
    우리 아들들 결혼에 대해 많이 내려놓게 되네요

    결혼이 뭐라고ᆢ
    결혼이 손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나 딸 가진 어머님들은 딸 결혼시키지 마세요

  • 13. ..
    '21.11.14 10:28 AM (118.235.xxx.166)

    동거를 왜 해요 ㅋㅋㅋㅋ
    젊은여자애들은 4b라고 연애 결혼 출산 섹스 다 안한다고 하던데
    동상이몽도 참 ㅋㅋㅋ
    아들도 4b실천하라고 하세요.

  • 14. ...
    '21.11.14 10:28 AM (218.154.xxx.234)

    결혼이 뭐라고ᆢ
    결혼이 손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나 딸 가진 어머님들은 딸 결혼시키지 마세요 222

    손해라고 생각하면 하지 않으면 될 것을요!

  • 15. ..
    '21.11.14 10:29 AM (182.229.xxx.36)

    남자가 집을 해오는 문화는 별로 없음 -> 완전 헛소리임.
    남자 부담이 한국보다 심한 나라는 있어도... 덜한 나라는 어디인가요?

  • 16. ...
    '21.11.14 10:35 AM (223.39.xxx.220)

    아직도 아이들 성은 남자 성을 따라야하고
    집안 살림은 여자가 지휘해야하며
    아이들 교육 양육 상담은 엄마몫이고
    육아휴직하는 여성비율이 압도적이며…

    이건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하지만 남자가 집을 해오는 문화는 선진국 중 별로 없음.
    부유층을 제외하곤.

    집값이 폭등한 상황에서 남녀 인식이 평행선을 달리면
    결혼과 출산률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음.

    --------------------------------------------------------------------------

    이런 게 82에서 반반 부르짖는 아들엄마들의 솔직한 속내겠죠. 아들 장가는 보내고싶지만 돈은 없고 남편, 시댁으로서의 기득권은 놓치기 싫고..
    외국여자들은 어쩌는데 한국여자들은 왜 안 하냐?! 고 가스라이팅 하는게 딱 된장녀, 김치녀 때랑 똑같네요

  • 17. ㄴㄴ
    '21.11.14 10:36 AM (122.40.xxx.178)

    결론은 솔직히 딸 돈주기 싫은겁니다. 아님 돈이 없던지. 아들들에게 다 몰아주더군요.

  • 18. ..
    '21.11.14 10:37 AM (182.229.xxx.36)

    근데 어쩌죠? 지금 한국 젊은 여자들 메갈덕분에 페미에 눈떠서 외국이고 나발이고 내 한몸 갈아넣어서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 19. ...
    '21.11.14 10:37 AM (106.101.xxx.196)

    한국처럼 남자면 우쭈쭈해주고 여자한테 돈이며 노동력까지 알뜰 살뜰 뽑아 먹는 나라 전세계에 없어요. 괜히 한남이라는 말이 욕이 된지 아세요? 이거 다 알려지고 여자들 비혼하는건데 아들맘들 반성할 생각을 해야지 ㅉㅉ
    뭐 여기 아들맘들 결혼안시킨데 ㅋㅋㅋ동남아 매매혼이나 하지말고 그런소리하면 좋겠네요. 20대에서도 하고 대졸자중에서도 하고 도시에서 하고 나날히 늘어가던데

  • 20. ㅇㅇ
    '21.11.14 10:37 AM (122.39.xxx.223)

    중국만 봐도 남자들이 결혼하려면 돈을 얼마나 가져다 바쳐야 하는데요..

    굳이 집없는 남자랑 결혼하느니 안하고 산다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 21. 182
    '21.11.14 10:38 AM (39.7.xxx.8)

    서양의 결혼 문화는 결혼 하객들이나 지인에게 선물 리스트를 공개하고 이에 맞는 선물(살림)로 혼수를 구비함. 집은 둘이 모아 월세로 시작하거나 집을 대출받아 함께 갚아나감. 부모가 원조를 해주기도 하지만 부유층인 경우고 일반적이진 않음. 미국과 유럽의 국가가 그러함.

  • 22. 아들들한테
    '21.11.14 10:39 AM (118.235.xxx.10)

    주기 싫은건 아니구요? 내가 볼땐 아들에게 주던거 주기 싫어서 딸엄마들 욕하는거 같은데 그냥 주기싫으면 주지 말아요.

  • 23. ..
    '21.11.14 10:41 AM (182.229.xxx.36)

    아~~ 그러니까 결혼 후 여자가 부담해야하는 각종 가부장적 의무들은 동양 기준으로 가고 남자가 집 안해도 되는건 서양 기준으로 하고싶다는 얘기였구나. 역시 남자들의 이기적 사고는 따라잡기가 힘들어요.

  • 24. ..
    '21.11.14 10:42 AM (182.229.xxx.36)

    남자들도 결혼 안하고싶어한다고 허위사실 유포하지마세요. 매매혼 통계가 말해줍니다.

  • 25. 남잔
    '21.11.14 10:47 AM (59.8.xxx.220)

    여자 없음 못살아요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어놔서 어쩔수 없어요
    돈 많이 벌어서 동남아서라도 데려오던가 룸에라도 가서 써야돼요
    가정 일궈서 여자,자식에게 내돈 나가는게 아니라 어차피 나갈돈 이득되게 쓰고 있는거예요
    집정도는 당연히 해 가야지ㅋ

  • 26. ㅇㅇ
    '21.11.14 10:48 AM (223.38.xxx.225)

    그니까 손해보는거같으면 결혼하지 말라고요
    반반결혼이라는게 시부모에게 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가정일구는데 쓰는거 아닌가요?
    많이하면 할수록 내가 편해지는건데 왜이리 피해의식이 가득한지... 없어서 못해가는건 어쩔수없는거구요
    걍 연애나 동거만해요 책임도 의무도 없으니...

  • 27. ..
    '21.11.14 10:49 AM (182.229.xxx.36)

    결혼생활은 조선식으로 경제적 부담은 북유럽식으로 원하는 남자들 덕분에 이미 한국 혼인률 출산율은 지구에서 바닥을 기고있으니 걱정마세요.

  • 28. ...
    '21.11.14 10:49 AM (211.221.xxx.167)

    많이하면 할수록 내가 편해지는거래 ㅋㅋㅋㅋ
    그럼 남자들은 왜 많이 하려고 하지 않고
    반반하자고 따져요??
    아들맘들 너무 논리 딸린다 ㅋㅋㅋㅋ

  • 29. ..
    '21.11.14 10:53 AM (39.7.xxx.215)

    이런 게 82에서 반반 부르짖는 아들엄마들의 솔직한 속내겠죠. 아들 장가는 보내고싶지만 돈은 없고 남편, 시댁으로서의 기득권은 놓치기 싫고..
    외국여자들은 어쩌는데 한국여자들은 왜 안 하냐?! 고 가스라이팅 하는게 딱 된장녀, 김치녀 때랑 똑같네요.

    ———-

    님은 내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아들맘인지 딸맘인지 어케 암? ㅋ 현상을 얘기한 것뿐임. 서양도 남자가 결혼하려면 여자 집에 돈을 주는 신부값(bride price)이라는 문화가 있었고 여성은 복종적이고 나약한 존재란 인식이 있었음. 하지만 그 문화는 시대에 맞춰 사라졌고 현재 중국도 차이리(신부값)가 점차 축소되고 있음.

    진정한 남녀평등과 시댁의 간섭(골때리는 시댁은 제외)에서 자유롭기 위해선 남녀 모두 경제적 독립이 우선해야 함. 여자가 손해라서 못하겠다고 하면 남자도 계산기 두들기기 마련임. 아님 결혼을 안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임.

  • 30. ..
    '21.11.14 10:54 AM (182.229.xxx.36)

    남자가 열심히 계산기 두들겨서 매매혼했는데 외국 여자들도 죄다 도망갔죠. ㅎㅎ 계산기 쓸모없네요

  • 31. 분탕질
    '21.11.14 10:55 A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단골메뉴. . 어지간히 좀 해라. . ㅉㅉ

  • 32. ...
    '21.11.14 10:56 AM (61.73.xxx.24)

    딸한테는 안주는 딸부모도 문제지만 돈내면 손해다라는 여자들마인드가 더 큰 문제
    저러니 결혼해서 시짜들이 식모취급하고 만만하게 보겠죠
    몇천들여 결혼해 남자부모가 해준집에 살거같으면 시어머니가 몸종취급하고 시누이가 하대해도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요
    20만원짜리 호텔방에 하루 투숙해도 돈냈다고 컴플레인걸고 어메너티따지고 별갑질 다 하면서 몇억 몇십억짜리 집에 공짜로 먹고자고 하면서 그게 해준 남자부모는 당연히 갑질 하지 않겠어요?
    그꼬라지 겪기싫으면 똑같이 내던가 아니면 필요없다 거절하던가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 참 거지근성
    저러고 또 대접받길 원하니 누가 널 대접해주니

  • 33. ....
    '21.11.14 10:57 AM (223.38.xxx.184)

    적은 돈으로 시집 가는 득이라도 봐야겠다면
    남편이나 시집에게 공평 찾지 말야죠
    자기 부모도 안해주는 대접을 왜 남편 시집에서 받으려고해요

  • 34. 분탕질즐거우셈?
    '21.11.14 10:58 AM (116.43.xxx.160)

    ....

  • 35. ....
    '21.11.14 10:59 AM (122.32.xxx.56)

    결혼 안할거면 동거하라는 소리는 진짜 바보같아요
    여자들이 미쳤나요? 흠되는 동거를 하게?
    결혼 왜 안하려고 하는지 이유를 구구절절 해도 못알아 듣고 자꾸 헛소리하니까 아~~~ 그냥 안해 라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 36. Rubylui
    '21.11.14 11:08 AM (222.238.xxx.18)

    현실은 남자다 8 여자가 2
    여기 잘사는 줌마들 딸들은 반반

  • 37. 내결혼자금
    '21.11.14 11:08 A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

    반반은 시집하고 아무상관없으니
    친정 생각한다고 안받고 내가 가진거 오히려 주고가고
    그러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요~~~

    아들 더주고 딸 덜주고는 부모맘이니
    그거까지 뭐랄수는 없을듯하지만.. .

  • 38. 여튼
    '21.11.14 11:14 A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친정 아끼고 생각해주는게 문제에요
    외려 남자들은 결혼하면 뒤로 안돌아보고 지 가정에
    임하는데 여자는 결혼을 해도 안해도 친정친정

    그러다 나이들고 지쳐 나가떨어져야 비로소 차별이네 뭐네 찾아요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거....

  • 39. ..
    '21.11.14 11:31 AM (175.192.xxx.232) - 삭제된댓글

    저 미국 살다왔는데 미국도 동거, 결혼하면 월세를 내든 주거는 남자쪽에서 많이해요. 데이트비용이야 당연히 남자가 다 내구요. 일본도 당연히 여자들 빈손으로 결혼하고 커다란 다이아 반지 남자가 3달 월급 모아서 청혼하고 남자가 평생 모기지 갚는데 남자가 죽어도 그 집 여자 소유되요. 여자가 자발적으로 같이 내면 좋은거죠. 근데 남자들 태도가 우리나라 처럼 여자도 돈내라 여자도 일해라 이러는 남자들은 한국남자가 유일무이해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여자들이 돈도 제일 많이내고 대우도 제일 못받구요. 시집살이도 1등 맞벌이해도 독박 살림육아 1등이구요. 한국 결혼문화가 얼마나 여자한테 손해인지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출산률 꼴찌 찍은거에요. 여기 아들맘들이 반반하라고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난리인데 여자들 결혼 한단다네요. 그렇게 된장녀 김치녀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 이제 안통해요. 인터넷 없을 때나 통했지.

  • 40. ...
    '21.11.14 11:33 AM (175.192.xxx.232)

    저 미국 살다왔는데 미국도 동거, 결혼하면 월세를 내든 주거는 남자쪽에서 많이해요. 데이트비용이야 당연히 남자가 다 내구요. 일본도 당연히 여자들 빈손으로 결혼하고 커다란 다이아 반지 남자가 3달 월급 모아서 청혼하고 남자가 평생 모기지 갚는데 남자가 죽어도 그 집 여자 소유되요. 여자가 자발적으로 같이 내면 좋은거죠. 근데 남자들 태도가 우리나라 처럼 여자도 돈내라 여자도 일해라 이러는 남자들은 한국남자가 유일무이해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여자들이 돈도 제일 많이내고 대우도 제일 못받구요. 시집살이도 1등 맞벌이해도 독박 살림육아 1등이구요. 한국 결혼문화가 얼마나 여자한테 손해인지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출산률 꼴찌 찍은거에요. 여기 아들맘들이 반반하라고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난리인데 여자들 결혼 안 한다네요. 그렇게 된장녀 김치녀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 이제 안통해요. 인터넷 없을 때나 통했지.

  • 41. 그래서
    '21.11.14 11:34 AM (223.33.xxx.43)

    여자든 결혼안하겠다 하면 또 이기적이라고 욕함
    저도결혼했지만 남자들 진짜 이상하긴해요

  • 42. ..
    '21.11.14 11:43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이렇게 돈으로 칼 같이 맺어진 결혼은 보험인가요ㅋㅋㅋㅋㅋ
    결혼은 왜 하나요
    남들 하는 거 다 해보려고?
    그냥 각자 돈 쓰고 사는 동거문화가 맞겠네요
    여기 눈팅하고 여자 인 척 글쓰는 남자회원 비율 많고 ( 82에서 단톡방 오픈해서 들어가면 남자 꼭 있음) 아들 있는 엄마들과 콜라보로 일주일 한 번은 서로 돌아가며 주기적 반반 글쓰져

  • 43. ..
    '21.11.14 11:51 AM (118.235.xxx.179)

    여자가 자발적으로 같이 내면 좋은거죠. 근데 남자들 태도가 우리나라 처럼 여자도 돈내라 여자도 일해라 이러는 남자들은 한국남자가 유일무이해요.
    2222222
    남자가 경제적인거 다하는 중국 일본도 시집살이 같은 건 전무해요. 문화가 그런거지 경제적 인거랑 상관없어요. 한국에서 돈 해간다고 시집살이 없는거 아닌거 다들 알잖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그냥 결혼 안하는거에요. 한국남자들(그리고 그 모친들) 혁명적 사상 변화가 없으면 혼인, 출산은 줄 수 밖에 없어요.
    우리나라 기재부에서 미국 피터슨연구소에 저출산 해법 의뢰했더니 한국여자들이 한국남자들과 결혼할 의지가 없으니 이민법 개정해서 외국인과의 국제결혼 활성화시키라고 대답한 게 괜히 그런게 아니에요.

  • 44. 동거를 왜 해
    '21.11.14 12:15 PM (125.132.xxx.178)

    동거를 왜 해요? 동거도 K 패치되서 그래도 도리 운운하는게 K-동거의 실상인데 ….

    저 아들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한국사회에서 결혼은 여자고생문맞다고 생각해서, 결혼한다는 아가씨들 보면 뭐 좋은거라고 벌써 하나하는 마음들던데요. 친구 자녀들이나 조카들한텐 결혼은 나중에라도 하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해요.

  • 45. ....
    '21.11.14 12: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국 사례 끌고 오는것도 웃끼네요
    외국이 다 정답도 아니고 우리와 사례도 다른데
    외국은 수백 월세가 흔하고 그런 월세라도 결혼하지만
    한국은 전세도 아니고 월세 살이해야하는데 결혼 할 여자가 있나요
    어디 단칸방 월세라도 살기 싫고 수억 전세라도 얻는 결혼하고 싶으면 보태야죠
    월세 살이 해도 결혼 해줄 여자 있으면 남자쪽도 좋아해요
    수억 보증금 빠지는데 그깟 다이아보다 더한것도 해주겠네요

  • 46. .....
    '21.11.14 12:3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국 사례 끌고 오는것도 웃끼네요
    외국이 다 정답도 아니고 우리와 사례도 다른데
    외국은 수백 월세가 흔하고 그런 월세라도 결혼하지만
    한국은 전세도 아니고 월세 살이해야하는데 결혼 할 여자가 있나요
    어디 단칸방 월세라도 살기 싫고 수억 전세라도 얻는 결혼하고 싶으면 보태야죠
    월세 살이 해도 결혼 해줄 여자 있으면 남자쪽도 좋아해요
    수억 보증금 빠지는데 그깟 다이아보다 더한것도 해주겠네요
    미국 사는 친구 다이아 받았다는데 속으로 에게 했네요
    그것으로 퉁치고 결혼했으면 남자도 덕본거라고

  • 47. .....
    '21.11.14 12:4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국 사례 끌고 오는것도 웃끼네요
    외국이 다 정답도 아니고 우리와 사례도 다른데
    외국은 수백 월세가 흔하고 그런 월세라도 다 결혼하고 같이 벌어 월세 내고 생활비 쓰는 삶을 살지만
    한국은 전세도 아니고 월세 살이해야하는데 결혼 할 여자가 있나요
    애는 아파트에서 키워야한다고 빌라도 싫어하는 여자들 수두룩해요
    단칸방 월세 살기 싫고 수억 전세라도 얻는 결혼하고 싶으면 보태야죠
    월세 살이 해도 결혼 해줄 여자 있으면 남자쪽도 좋아해요
    수억 보증금 빠지는데 그깟 다이아보다 더한것도 해주겠네요
    미국 사는 친구 다이아 받았다는데 속으로 에게 했네요
    그것으로 퉁치고 결혼했으면 남자도 덕본거라고

  • 48. ....
    '21.11.14 12:43 PM (1.237.xxx.189)

    외국 사례 끌고 오는것도 웃끼네요
    외국이 다 정답도 아니고 우리와 사례도 다른데
    외국은 수백 월세가 흔하고 그런 월세라도 다 결혼하고 같이 벌어 월세 내고 생활비 쓰는 삶을 살지만
    한국은 전세도 아니고 월세 살이해야하는데 결혼 할 여자가 있나요
    애는 아파트에서 키워야한다고 빌라도 싫어하는 여자들 수두룩해요
    단칸방 월세 살기 싫고 좋은거 알고 수억 전세라도 얻는 결혼하고 싶으면 보태야죠
    월세 살이 해도 결혼 해줄 여자 있으면 남자쪽도 좋아해요
    수억 보증금 빠지는데 그깟 다이아보다 더한것도 해주겠네요
    미국 사는 친구 다이아 받았다는데 속으로 에게 했네요
    그것으로 퉁치고 결혼했으면 남자도 덕본거라고

  • 49. ..ㅡ
    '21.11.14 12:45 PM (175.192.xxx.232)

    외국사례 안웃긴데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특히 여자가 손해보는거 맞죠. 아들맘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바뀌나 뭐니뭐니해도 뭐 1.23같은 시모의 존재가 젤 문제.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래매요. 남자도 동갑의 능력녀만나면 되지 지들이 어리고 예쁜여자 찾는게 문제죠.

  • 50. .....
    '21.11.14 12:5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국사례 안웃긴데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특히 여자가 손해보는거 맞죠. 아들맘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바뀌나 뭐니뭐니해도 뭐 1.23같은 시모의 존재가 젤 문제.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래매요. 남자도 동갑의 능력녀만나면 되지 지들이 어리고 예쁜여자 찾는게 문제죠.

    .................................

    님 주변에는 손해보는 못나 빠진 사람만 있나본데 손해 안보고 시집살이 없이 전업으로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리 억울하면 결혼하지 말거나 보태기 싫으면 바라지도 말아야죠
    보탤 돈은 없고 생각도 없으면서 또 더 나은 남자는 바라고
    여기 반반 주장하는 남자쪽만큼이나 웃긴거 알아요?

  • 51. ....
    '21.11.14 12: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국사례 안웃긴데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특히 여자가 손해보는거 맞죠. 아들맘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바뀌나 뭐니뭐니해도 뭐 1.23같은 시모의 존재가 젤 문제.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래매요. 남자도 동갑의 능력녀만나면 되지 지들이 어리고 예쁜여자 찾는게 문제죠.

    .................................

    님 주변에는 손해보는 못나 빠진 여자들만 있나본데 손해 안보고 시집살이 없이 전업으로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리 억울하면 결혼하지 말거나 보태기 싫으면 바라지도 말아야죠
    보탤 돈은 없고 생각도 없으면서 또 더 나은 남자는 바라고
    여기 반반 주장하는 남자쪽만큼이나 웃긴거 알아요?

  • 52. ....
    '21.11.14 12: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국사례 안웃긴데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특히 여자가 손해보는거 맞죠. 아들맘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바뀌나 뭐니뭐니해도 뭐 1.23같은 시모의 존재가 젤 문제.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래매요. 남자도 동갑의 능력녀만나면 되지 지들이 어리고 예쁜여자 찾는게 문제죠.

    .................................

    님 주변에는 손해보는 못나 빠진 여자들만 있나본데 손해 안보고 시집살이 없이 전업으로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리 억울하면 결혼하지 말거나 보태기 싫으면 바라지도 말아야죠
    보탤 돈은 없고 생각도 없으면서 또 더 나은 남자는 바라고
    여기 반반 주장하는 남자쪽만큼이나 웃긴거 알아요?
    어제 50대 딸엄마가 딸은 결혼시켜야겠고 돈은 쓰기 싫고 할머니세대 고릿짝 얘기 끌고와서 부당하다고 하는거보면 못지 않아요

  • 53. ....
    '21.11.14 12:5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국사례 안웃긴데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특히 여자가 손해보는거 맞죠. 아들맘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바뀌나 뭐니뭐니해도 뭐 1.23같은 시모의 존재가 젤 문제.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래매요. 남자도 동갑의 능력녀만나면 되지 지들이 어리고 예쁜여자 찾는게 문제죠.

    .................................

    님 주변에는 손해보는 못나 빠진 여자들만 있나본데 손해 안보고 시집살이 없이 전업으로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리 억울하면 결혼하지 말거나 보태기 싫으면 바라지도 말아야죠
    보탤 돈은 없고 생각도 없으면서 또 더 나은 남자는 바라고
    여기 반반 주장하는 남자쪽만큼이나 웃긴거 알아요?
    어제 50대 딸엄마가 딸은 결혼시켜야겠고 돈은 쓰기 싫고 할머니세대 고릿짝 얘기 끌고와서 부당하다고 하는거보면 장모들도 시모보다 못지 않아요
    시모는 남이기라도 하지

  • 54. ....
    '21.11.14 12: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국사례 안웃긴데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특히 여자가 손해보는거 맞죠. 아들맘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바뀌나 뭐니뭐니해도 뭐 1.23같은 시모의 존재가 젤 문제.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래매요. 남자도 동갑의 능력녀만나면 되지 지들이 어리고 예쁜여자 찾는게 문제죠.

    .................................

    님 주변에는 손해보는 못나 빠진 여자들만 있나본데 손해 안보고 시집살이 없이 전업으로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리 억울하면 결혼하지 말거나 보태기 싫으면 바라지도 말아야죠
    보탤 돈은 없고 생각도 없으면서 또 더 나은 남자는 바라고
    여기 반반 주장하는 남자쪽만큼이나 염치 없고 웃긴거 알아요?
    어제 50대 딸엄마가 딸은 결혼시켜야겠고 돈은 쓰기 싫고 할머니세대 고릿짝 얘기 끌고와서 부당하다고 하는거보면 장모들도 시모보다 못지 않아요
    시모는 남이기라도 하지

  • 55. ....
    '21.11.14 1:02 PM (1.237.xxx.189)

    외국사례 안웃긴데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특히 여자가 손해보는거 맞죠. 아들맘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바뀌나 뭐니뭐니해도 뭐 1.23같은 시모의 존재가 젤 문제.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래매요. 남자도 동갑의 능력녀만나면 되지 지들이 어리고 예쁜여자 찾는게 문제죠.

    ....
    '21.11.14 12:59 PM (1.237.xxx.189)
    외국사례 안웃긴데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특히 여자가 손해보는거 맞죠. 아들맘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바뀌나 뭐니뭐니해도 뭐 1.23같은 시모의 존재가 젤 문제.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래매요. 남자도 동갑의 능력녀만나면 되지 지들이 어리고 예쁜여자 찾는게 문제죠.

    .................................

    님 주변에는 손해보는 못나 빠진 여자들만 있나본데 손해 안보고 시집살이 없이 전업으로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리 억울하면 결혼하지 말거나 보태기 싫으면 바라지도 말아야죠
    보탤 돈은 없고 생각도 없으면서 또 더 나은 남자는 바라고
    여기 맞벌이에 반반 주장하는 남자쪽만큼이나 웃기고 염치 없는거 알아요?
    어제 50대 딸엄마가 딸은 결혼시켜야겠고 돈은 쓰기 싫고 할머니세대 고릿짝 얘기 끌고와서 부당하다고 하는거보면 장모들도 시모보다 못지 않아요
    시모는 남이기라도 하지

  • 56. 1.237
    '21.11.14 1:04 PM (175.192.xxx.232)

    전업으로 일도 안하고 시집살이도 안하는 여자보다
    맞벌이하면서 시집살이하는 여자가 더 많죠. 통계적으로.
    그렇게 따지면 님 동생 비롯해 전업주부한테 쩔쩔매는 남자들은 병신인가요?? 툭하면 전업주부 욕하면서 또 그렇게 못하면 못나 빠진거래. 아줌마 하나만 해요. 맨날 아이피 저격당해서 욕먹고도 정신못차려. 님같은 여자 보면 한국시짜들은 아직도 저지경이구나 싶어요.

    그리고 애초에 우리나라 전반적인 문화가 시집살이 하는 동북아 유일의 국가고 여자집에 돈 내놓으라고 하는 유일한(유일한건아니고 인도 정도) 문화인걸 욕하는데 왜 개인적인 문제로 끌어와요.

  • 57. 175.192.xxx.232
    '21.11.14 1: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줌마 없는 말 지어내지 말아요
    내가 언제 맨날 전업주부 욕했나
    맞벌이하고 시집살이하느라 사는게 힘든가 본데
    님같이 님주변같이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요
    여기 툭하면 시집과 연 끊는거 안봤나?
    맞벌이하며 시집살이하는 여자 딱 하나 봤는데 집안부터 쳐져요
    물론 맞벌이하며 반반 결혼은 부당하다는 생각해요
    근데 없는 소리 지어내지 마쇼
    님 상황을 일반화하지 말고

  • 58. ....
    '21.11.14 1:14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우리딸 반반결혼 시킬껀데

    시부모가 시집에서 쫌이라고 갑질하면 사위불러다가 따지고 가만안둘꺼에요. 제사 명절도 일 하나도 안했음해요ㅡ 나도 안시킴.
    성씨도 엄마성해도 되죠? 아들맘들?

  • 59. 175.192.xxx.232
    '21.11.14 1: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21.11.14 1:04 PM
    아줌마 없는 말 지어내지 말아요
    내가 언제 맨날 전업주부 욕했나
    맞벌이하고 시집살이하느라 사는게 힘든가 본데
    님같이 님주변같이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요
    여기 툭하면 시집과 연 끊는거 안봤나?
    맞벌이하며 시집살이하는 여자 딱 하나 봤는데 집안부터 쳐져요
    물론 맞벌이하며 반반 결혼은 부당하다는 생각해요
    미쳤나요?
    시집살이 시키다 아들 이혼하고 인연 끊기게?
    뭔 말을 하든 시모라고 안믿겠지만
    없는 소리 지어내지 마쇼
    불행한 당신 상황을 일반화하지 말고

  • 60. ...
    '21.11.14 1:17 PM (118.235.xxx.212)

    우리딸 반반결혼 시킬껀데

    시부모가 시집에서 쫌이라도 갑질하면 사위불러다가 따지고 가만안둘꺼에요. 제사 명절도 일 하나도 안했음해요ㅡ 나도 안시킴.
    성씨도 엄마성해도 되죠? 아들맘들?

  • 61. 175.192.xxx.232
    '21.11.14 1:1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줌마 없는 말 지어내지 말아요
    내가 언제 맨날 전업주부 욕했나
    맞벌이하고 시집살이하느라 사는게 힘든가 본데
    님같이 님주변같이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요
    여기 툭하면 시집과 연 끊는거 안봤나?
    맞벌이하며 시집살이하는 여자 딱 하나 봤는데 집안부터 쳐져요
    물론 맞벌이하며 반반 결혼은 부당하다는 생각해요
    미쳤나요?
    맞벌이하는데 시집살이 시키다 아들 이혼하고 인연 끊기게?
    뭔 말을 하든 시모라고 안믿겠지만
    없는 소리 지어내지 마쇼
    불행한 당신 상황을 일반화하지 말고

  • 62. 175.192.xxx.232
    '21.11.14 1: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줌마 없는 말 지어내지 말아요
    내가 언제 맨날 전업주부 욕했나
    맞벌이하고 시집살이하느라 사는게 힘든가 본데
    님같이 님주변같이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요
    여기 툭하면 시집과 연 끊는거 안봤나?
    맞벌이하며 시집살이하는 여자 딱 하나 봤는데 집안부터 쳐져요
    살림해준다는 핑계로 그집 식구들 시집에서 해준집에 다 몰려와 살고 있고
    물론 맞벌이하며 반반 결혼은 부당하다는 생각해요
    미쳤나요?
    맞벌이하는데 시집살이 시키다 아들 이혼하고 인연 끊기게?
    뭔 말을 하든 시모라고 안믿겠지만
    없는 소리 지어내지 마쇼
    불행한 당신 상황을 일반화하지 말고

  • 63. 175.192.xxx.232
    '21.11.14 1:29 PM (1.237.xxx.189)

    아줌마 없는 말 지어내지 말아요
    내가 언제 맨날 전업주부 욕했나
    맞벌이하고 시집살이하느라 사는게 힘든가 본데
    님같이 님주변같이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요
    여기 툭하면 시집과 연 끊는거 안봤나?
    맞벌이하며 시집살이하는 여자 딱 하나 봤는데 집안부터 쳐져요
    살림해준다는 핑계로 그집 식구들 시집에서 해준집에 다 몰려와 살고 있고
    그거 보니 맞벌이도 불행이던데
    물론 맞벌이하며 반반 결혼은 부당하다는 생각해요
    미쳤나요?
    맞벌이하는데 시집살이 시키다 아들 이혼하고 인연 끊기게?
    뭔 말을 하든 시모라고 안믿겠지만
    없는 소리 지어내지 마쇼
    불행한 당신 상황을 일반화하지 말고

  • 64. ..
    '21.11.14 1:31 PM (175.192.xxx.232) - 삭제된댓글

    저기
    '18.7.28 4:07 PM (211.36.xxx.84)
    뒤에 집안 잘 보고 결혼하라는 글에 1.237.xxx.189 같은 시어미만 안 만나도 반은 성공한 거죠
    ㅡㅡㅡ

    와 구글에 님 아이피 겁색해보니까 이런게 딱 나오네
    진짜 맨날저격 당하고도 정신 못차림.
    본성이 저런데 뭐 달라지겠어요?

    저는 맞벌이하고 시집살이안하는데요?? 통계가 그렇다는데 주변가지고 일반화하는건 님 특기죠.
    본인이 지금 주변사례로 일반화하는거 못느끼죠?ㅋㅋㅋ

  • 65. 175.192.xxx.232
    '21.11.14 1: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네 그러겠죠
    님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 66. 175.192.xxx.232
    '21.11.14 1: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네 그러겠죠
    님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여기 아이피 저격 안당하는 사람 있나요
    당신 댓걸 쓰는 꼬라지 보니 아이피 저격 당하고도 남겠네

  • 67. 175.192.xxx.232
    '21.11.14 1:3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네 그러겠죠
    님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여기 아이피 저격 안당하는 사람 있나요
    당신 댓글 쓰는 꼬라지 보니 아이피 저격 당하고도 남았겠네
    그쪽이 나에게 본성 운운 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요?

  • 68. 175.192.xxx.232
    '21.11.14 1: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네 그러겠죠
    님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근데 앞으로 님이 말하는 그 통계라는 상황도 앞으로 더 많이 달라질겁니다
    요즘 젊은 사람 보면 못느끼나?
    여기 아이피 저격 안당하는 사람 있나요
    당신 댓글도 꼬라지 보니 아이피 저격 당하고도 남았겠네
    그쪽이 나에게 본성 운운 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요?

  • 69. 175.192.xxx.232
    '21.11.14 1:3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네 그러겠죠
    님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근데 앞으로 님이 말하는 그 통계라는 상황도 앞으로 더 많이 달라질겁니다
    요즘 젊은 사람 보면 못느끼나?
    여기 아이피 저격 안당하는 사람 있나요
    당신 댓글도 꼬라지 보니 아이피 저격 당하고도 남았겠네
    그쪽이 나에게 본성 운운 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요?
    일 안하나요?
    맞벌이라면서?

  • 70. 175.192.xxx.232
    '21.11.14 1: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네 그러겠죠
    님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근데 앞으로 님이 말하는 그 통계라는 상황도 앞으로 더 많이 달라질겁니다
    요즘 젊은 사람 보면 못느끼나?
    여기 아이피 저격 안당하는 사람 있나요
    당신 댓글도 꼬라지 보니 아이피 저격 당하고도 남았겠네
    그쪽이 나에게 본성 운운 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요?
    일 안하나요?
    맞벌이라면서?
    희한하네

  • 71. 175.192.xxx.232
    '21.11.14 1:43 PM (1.237.xxx.189)

    네네 그러겠죠
    님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근데 앞으로 님이 말하는 그 통계라는 상황도 앞으로 더 많이 달라질겁니다
    요즘 젊은 사람 보면 못느끼나?
    여기 아이피 저격 안당하는 사람 있나요
    의견다르다고 아이피 걸고 넘어지는데? 당신처럼
    당신 댓글도 꼬라지 보니 아이피 저격 당하고도 남았겠네
    그쪽이 나에게 본성 운운 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요?
    일 안하나요?
    맞벌이라면서?
    희한하네

  • 72. 결혼
    '21.11.14 2:07 PM (124.54.xxx.37)

    돈반반얘기하면서 시집살이는 절대 안시키겠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아들둘엄마 제사는 꼭 지낼거라고 그거 싫어하는 며느리 안보겠다던데 그런엄마는 반반 주장은 안하겠죠?

  • 73. 1.237.xxx.189
    '21.11.14 2:38 PM (118.235.xxx.25)

    1.237.xxx.189
    일 안하나요?
    맞벌이라면서?
    희한하네
    ㅡㅡㅡ
    헐.. 오늘 일요일이잖아요..
    아.. 사회부적격자인가부다..

  • 74. ㄹㄹㄹㄹ
    '21.11.14 5:00 PM (218.39.xxx.62)

    돈 더 주고 자기 사갈 남자가 없으니 악을 쓰나보네

  • 75. 우이씨
    '21.11.14 5:20 PM (175.192.xxx.232)

    ㄹㄹㄹㄹ
    '21.11.14 5:00 PM (218.39.xxx.62)
    돈 더 주고 자기 사갈 남자가 없으니 악을 쓰나보네
    ㅡㅡㅡ
    우와..
    다들 218.39.xxx.62 님이 사랑못받아서 머리가 돌아버린 노처녀나 트젠이라던데 이거 님 이야기 아니에요?
    남을 비하하는 댓글이 다 알고보면 자기 이야기라던데..

  • 76. ㅉㅉ
    '21.11.15 6:43 AM (125.191.xxx.148)

    그깟 딸 갖고 장사질은 ㅉㅉ

  • 77. ..
    '21.11.15 8:00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그깟 아들 가지고 장사질은 ㅉㅉ
    동남아매매혼이나 처하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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