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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때문에 어쩔수없이 다시 집밥 하게 되네요

조회수 : 3,084
작성일 : 2021-11-13 08:31:05
애들 대학만 들어가면 지겨운 집밥에서 좀 해방되나 했더니
부부가 갱년기 접어들어 자극적인 외부음식 자주 먹으니
바로 몸에 반응이 나타나네요.
Ldl 콜레스테롤 수치 올라가고
체지방 늘어나고ㅠ
눈 침침해서 음식하기 너무 귀찮은데
건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밥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IP : 223.62.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13 8:38 AM (211.36.xxx.184)

    돼지고기 잡채용으로 사다가 양배추 채썰어 볶았어요. 파 먼저 볶다가
    밥에 얹어서 먹고 남은 것은 짜장 소스 넣고
    또 짜장덮밥
    설거지할 것도 없네요.
    시판소스 활용하면 집밥이라고
    다 번거로운 것 아님

  • 2. 동감
    '21.11.13 9:01 AM (125.177.xxx.70)

    남편 당뇨초기에 위가 예민해서
    외식으로 과식하거나 자극적인거 먹으면
    바로 당수치오르고 화장실 들락대고
    저도 살찌고 몸이 붓는 느낌들어서
    집에서 신선한 식재료로 조리법 간단하게해 좀 소박하게 먹게되네요

  • 3. 심플하게
    '21.11.13 9:12 AM (175.208.xxx.235)

    한끼 이상은 샐러드나 데친야채, 감자, 고구마, 옥수수, 삶은계란, 우유등 간단하게 드세요.
    나이들수록 맵고 짠 음식은 덜 먹어야 하네요

  • 4. ...
    '21.11.13 9:48 AM (58.120.xxx.66)

    맞아요. 집밥이 좋죠
    외부음식은 ㅠ

  • 5. ㅎㅎ
    '21.11.13 10:32 AM (116.123.xxx.207)

    외식하면 속이 편치 않아
    집밥 먹은지 오래 되었어요
    진짜 집밥 속 편해요

  • 6. ...
    '21.11.13 11:08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심플하게 먹는게 습관되면
    집밥도 너무 쉽고 편해요
    건강과 절약 둘다 잡고요

  • 7. 맞아요
    '21.11.13 10:14 PM (1.235.xxx.203)

    둘째 대학입학시켜놓고
    한 2년은 진짜 신나게 맛집 찾아다니고 했는데
    바로 건강에 이상이 오더라구요
    집에서 야채 위주로 담백하게 음식만들어 먹으니
    수치들이 좋아졌어요.

    다행인 건 애들이 사정상 다 독립해나가고
    남편이랑 저 둘이 먹을 것만 만들면 되니까
    간단하게 준비해요
    아침엔 건강한 식사빵에 잼이나 과일 계란 커피
    점심은 분식류로 국수 스파게티 만두국 같은 거
    저녁은 고기나 생선으로 메인디쉬 만들어 밥이랑.
    끼니마다 한두가지 야채로 샐러드나 나물 꼭 만들구요.
    루틴 정해놓으니 메뉴고민 안해도 제철 재료 장봐오면
    바로 만들어 먹어요.

    국끓일 때 간장이나 소금을 대폭 줄이고
    후추나 마늘 대파로 향 내면
    진짜 좋은 한국식 스프가 돼요.
    대신 간장 소금은 거의 안넣다시피 하는 게 중요해요.
    국그릇 하나에 국간장 1티스푼 정도만 넣거나
    소금은 한꼬집 뿌리거나 해서 염분 줄이면
    해롭지 않은 음식이 돼요.
    원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진한 국물
    이 계절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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