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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를 닮은 사람

..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21-11-12 08:35:36
너를 닮은 사람 보고 있는데요. 욕하면서 벌써 10회까지 봤네요.
이게 스토커 드라마 인가 시프네요.

구혜원 현실에서 만나면 정말 무서울거 같아요.
사람이 싫어져서  떠날수고 있는거지, 싦다는데 왜 그렇게 따라붙으면서 본인 인생을 다 망치는지 모르겠네요.

할아버지 죽은것도 남주 탓이 아니고, 사람이 전화 못받을수도 있는거지...

어른일에 힘없는 애들 이용하는것도 웃기고...

복수에 공감이 안가고 그냥 무섭고 지겹네요.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다 같이 죽자. 이런건지... 
IP : 122.107.xxx.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21.11.12 8:42 AM (175.122.xxx.231)

    난 이해가요.
    좋아하는 두사람이 나를 배신한거 자나요.
    나라도 가만 안둠.
    애는 지남편의 애인걸 확신하니까요.
    염세적인 성향에 두사람으로 인해 밝게 보낸 청춘시절이 두사람때문에 죽음도 생각하는
    어제 장면 너무 애처로왔어요.
    배우자가 불륜한 사람있으면 같이 보면 좋을거 같단
    생각 들었어요.
    인격살인이라고...
    구해원 연기 잘하네요

  • 2. ㅎㅎ
    '21.11.12 8:43 AM (125.128.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고현정이 더 끔찍하던데..ㅋㅋ

    남의 남자 뺏어갔다가 힘들다고 몰래 도망가고
    남편이 알고 있다는건 모르니까 어쨌든 남의 자식 속여 키우게 하고
    구혜원도 모를꺼라고 생각해서 그 앞에서 그렇게 당당하고.ㅋㅋ

    이 여자는 주변을 다 배신하는 초 이기적인

  • 3. ..
    '21.11.12 8:47 AM (122.107.xxx.7)

    바람난 두명은 천벌 받아야죠.

    젊어서 저런일 겪어서 평생 앉고 남의 불행을 기다리거나 주기보다는 자기 인생 갈거 같은데.. 늙어서 바람 나거나 딸린 애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좋다는 사람 옆에서 괴롭히면 살기보다는.. 내 인상 찾아 떠날거 같은데...

  • 4. ㅇㅇ
    '21.11.12 8:50 AM (223.39.xxx.8) - 삭제된댓글

    희주남매는 둘다 피가 거시기 한가봐요
    남동생도 쎄한거 같더니만..

    희주가 죽일년이긴 하나 뭘그리 몇년을 복수심에 그러는지
    근데 복수하고 싶어 안달날 지경이면 애든 뭐든 이용하겠죠
    게다가 우재 아들이잖아요

  • 5. 이해갑니다
    '21.11.12 8:51 AM (210.103.xxx.120)

    결혼 앞둔 남친과 꿈에 그리던 유학을 코앞에 두고 갑자기 연락두절되어 모든 일상이 엉망이 됩니다 반미치광이처럼 남친 행적 쫓으며 중간에 자살시도까지 했고요 그런데 남친은 외국 병원에 수년째 누워있는걸로 발견되죠 그뒤를 캐다보니 믿고 따른 선배랑 연결이되고 남친아들인 호수까지 알게되죠 온통 거짓을 위장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성공한 작가까지 된 정희주를 어찌 용서할 수 있겠어요 지금도 여전히 뻔뻔하게 버티고 있잖아요

  • 6. 그마음
    '21.11.12 8:51 AM (125.187.xxx.37)

    이해는 가지만
    복수하느라 자기인생 망가지는 건 어쩌나요
    복수한들....
    저 예쁘고 좋은 시절을
    저렇게 써버리다니

  • 7. ...
    '21.11.12 8:53 AM (122.107.xxx.7)

    우재는 한번이라도 혜원을 사랑한 적이 있었나 시퍼요.
    고현정을 처럼 만났으때도 연인이 아니라 그냥 선후배 아니었나요?
    그러다가 고현정이 혜원이 좋아하는거 알고.. 결혼하라고 부추겨서 한거 아닌가요?

  • 8. ..
    '21.11.12 8:59 AM (27.175.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고현정이 더 끔찍하던데..2222

  • 9. 저도
    '21.11.12 9:04 AM (61.72.xxx.150)

    이해안감...물론 두 남여를 죽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결국 상대녀만 괴롭히는거 아닌가요?
    전형적인 불륜남 부인들의 모습. 자기 남편은 여전히 소유하려하고 상대녀만 죽일듯 괴롭히는 것.
    그리고, 왜 자기인생을 더 힘들게 하는지 이해안감.

  • 10.
    '21.11.12 9:04 A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이해안가요
    고현정 캐릭은
    그 재수없는 캐릭이 현실에 꽤 있는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남편이 바람나 삶 자체가 엄청나게 꼬였어도
    신현빈이 표현해내는 막무가내 캐릭이 공감안되어요.
    그 심정은 알겠지만, 뭐랄까
    할아버지 사랑 받았음에도
    열등감으로만 똘똘 뭉쳐있는게 이해 안되는 캐릭이에요

  • 11. ㅇㅇ
    '21.11.12 9:06 AM (49.171.xxx.3)

    제일 나쁜 놈은 서우재죠,
    고현정이 뿌리치려는데도 계속 흔들어대잖아요
    처음에도 먼저 유혹하듯이
    한것도 남자고.
    근데 그 남자랑은 같이 살고싶고
    상대여자는 망하게 하려는거 이해 안되요
    그와증에 자기 인생만 망가짐

  • 12. ...
    '21.11.12 9:07 AM (182.209.xxx.169) - 삭제된댓글

    마음이 뚝딱 돌아서면 좋겠지만 시간이 흘러야 정리가 돼요
    오랜시간이 지나야 그들이 내가 마음 아퍼해야 할 이유가 없는 쓰레기였단 걸 깨우치죠
    스위치 내리듯 쉬우면 이 세상엔 드라마가 없어요

  • 13. ...
    '21.11.12 9:07 AM (122.107.xxx.7)

    고현정은 끔찍하지만 설들력은 있어요.

    가난하게 살다가 부자 남자 만나서 다 맞춰주며 죽어살다가..
    젊은 남자 만나서 바람 나는것도.. (나쁜짓이지만 이해는감)

    바람나서 살다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이건 아니다 시퍼 다시 돌아가는것도 (남자 벙쪘겠지만, 그리고 고현정 나쁜년이지만.. 이해는감)

    더군다나 남편도 다 묻어두기로 하고 같이 살기로 했으니... 이것도 남편의 선택이고...

    그냥 고현정은 간크고 욕심많고 이기적은 나쁜년이지만, 이해는 가는데
    구혜원은 착한 사람 같기는 한데, 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구질거리게 왜 싫다는 사람 옆에 붙어서, 데다가 남자 인성도 유부녀랑 바람피는 쓰레기이고 나를 좋안한적도 없는 사람인데...

  • 14. 긍께요
    '21.11.12 9:12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애초에 희주가 해원이 좋게 본것도 가난도 그녀에겐 빛나보여서 인데
    미술 재능있고 상처를 승화시켜서 대단한 작가가 되어 나타나서 보란듯이 복수하지
    시댁에 꼼짝 못하고 사는데 바람펴서 낳은 아들 키우고 있다는거 알면 시모 가만 안있고 쫓겨나는거 보는거 꿀잼일건데
    폐인마냥 과자만 먹고 이상

  • 15.
    '21.11.12 9:13 A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시간이 흘라야 마음도 가라앉는게 팩트지만
    구해원 캐릭은 마음 삭히려는 시도가 1도 안보여요.
    사람 마음이 복수심 100% 일수는 없거든요
    다른 감정도 고민하거나 자제하려는 이성이 전혀 없어서
    그래서 공감 안되네요

  • 16.
    '21.11.12 9:14 A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시간이 흘러야 마음도 가라앉는게 팩트지만
    구해원 캐릭은 마음 삭히려는 시도가 1도 안보여요.
    사람 마음이 복수심 100% 일수는 없거든요
    다른 감정도 고민하거나 자제하려는 이성이 전혀 없어서
    그래서 공감 안되네요

  • 17. 고현정 너무
    '21.11.12 9:14 AM (180.65.xxx.254)

    뻔뻔함.
    죄책감도 없이 당당한거.
    욕할때마다 그 이죽거리는 입 너무 무서움.
    그러다 시모앞에선 기죽어서 노예처럼 벌벌기고 캐릭터 딱 밥맛.

  • 18.
    '21.11.12 9:14 A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시간이 흘러야 마음도 가라앉는게 팩트지만
    구해원 캐릭은 마음 삭히려는 시도가 1도 안보여요.
    사람 마음이 복수심 100% 일수는 없거든요
    다른 감정도 고민하거나 자제하려는 이성이 전혀 없어서
    그래서 공감 안되고 설득력 없어요

  • 19. 고현정 캐릭이
    '21.11.12 9:15 AM (180.65.xxx.254)

    너무 싫어서 신현빈 좀 이해안가지만 응원하게됨 ㅡㅡ;

  • 20. ㅇㅎ
    '21.11.12 9:17 AM (61.105.xxx.11)

    볼때마다 고현정 조마조마
    간크고
    대담하다 싶어요

    남편은 호수 유전자 검사 안해봤을까요

  • 21. ....
    '21.11.12 9:29 AM (222.99.xxx.169)

    희주는 뻔뻔하고 재수없지만 구해원은 너무 섬뜩하고 무섭죠. 남자가 저랬으면 남자를 죽이든 살리든 해야지 남자한텐 절절매면서 상대녀만 죽이려는 게 참...

  • 22. 댓글들 보니
    '21.11.12 9:32 AM (112.216.xxx.154)

    구해원 고현정 연기 잘하나 보네요.
    한번 봐야 할 듯

  • 23.
    '21.11.12 9:35 A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윗님 고현정은 희주에요
    구해원이 신현빈이고요. 신현빈 연기 설득력 없고요

  • 24. 너무 재밌음
    '21.11.12 9:40 AM (112.155.xxx.248)

    원작이랑 틀리다던데...
    연출.각본을 참 잘 쓴거 같아요..
    입이 좀 *구멍 같이 이상하지만 이쁜 고현정 보는 재미도 솔솔하고.....그린 코트는 정말 매회 쉰내나는거 같고...
    고현정 딸은 일부러 입술 닮은 배우를 골라나싶은 생각 들고...ㅎㅎ

  • 25.
    '21.11.12 9:41 AM (219.240.xxx.130)

    구해원이해는 되요
    진짜 아이를 유괴했다면 그건 과한거죠

    학폭으로 피해받았는데 가해자는 잘나가는 연예인 이면 욕먹잖아요

    이드라마 고배우역은 욕만으로 끝나선 안되는거죠 아주 젊은 아가씨 인생을 망친거잖아요

    제일나쁜 놈은 서우재인데 뻔뻔하고 인간성도 나쁘죠
    제일나빠

  • 26.
    '21.11.12 9:41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신현빈 연기가 설득력 없는 이유가

    과거에 빛났고
    응원해주며 사랑해주는 할아버지가 있다면
    아무리 복수심이 커도
    모든 감정이 복수심일 수는 없어요.

    미저리 캐릭으로만 해석해내 표현하는게
    심히 부담스럽더라고요.
    복수심이 커도 진취적이고 빛났던 캐릭터가
    미저리로만 변모하기에는 너무 설득력이 없어요

  • 27.
    '21.11.12 9:44 A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신현빈 연기가 설득력 없는 이유가

    과거에 빛났고
    응원해주며 사랑해주는 할아버지가 있다면
    아무리 복수심이 커도
    모든 감정이 복수심일 수는 없어요.

    미저리 캐릭으로만 해석해내 표현하는게
    심히 부담스럽더라고요.
    복수심이 커도 진취적이고 빛났던 캐릭터가
    미저리로만 변모하기에는 너무 설득력이 없어요

    복수심 표현하고자 의상이랑 헤어만 고민한것처럼 보여요.

  • 28. ㅎㅎ
    '21.11.12 9:47 AM (61.72.xxx.150)

    제가 요즘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재밌네요. ㅎㅎ 저도 그 녹색코트 냄새 날것 같았는데 드디어 어제 다른 코트 입었어요. ㅎㅎ 그랬더니 해원이가 좀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고현정 보니까 확실히 옷태가 너무 멋지더라구요. 그 전시할 건물에 혼자 답사갔을때 입은 롱코트랑 와이드 팬츠...제가 너무 좋아하는 패션인데 너무 멋지게 소화..부럽더라구요. 피부도 어쩜 그리 환한지...
    서우재는 참 연기는 별로인데 어쩜 그리 또 잘생겼는지..기럭지도 그냥 ㅎㅎ 콧대가 예술이더라구요.

  • 29. 저도
    '21.11.12 11:09 AM (211.216.xxx.207)

    고현정, 전지현, 이영애 나오는 드라마 중 제일 재밌어서 닥본사 하는 드라마인데, 반갑습니다. 이야기할 친구들이 필요했어요. 주위에 보는 사람이 없어서 안습. 각본, 연출, 연기 다 좋아요. 남주는 연기랑 발성이 아쉽지만, 아름다워서 참습니다. 기럭지랑 콧대 예술임. 치명적인 이미지로만으로도 볼 맛이 나요.
    고현정의 뻔뻔함 때문에 구해원 응원해요. 그리고 이해돼요. 가장 사랑했던 두 사람으로부터 받은 뒷통수 그게 얼마나 사람 피폐하게 만들고, 니들 다 죽이고 나도 죽는다, 이런 심정요.
    근데 아이 유괴한 건 구해원 아닐거예요. 주영이 아빠일 것 같은데요. 해원은 희주 빡치라고 말만 하고, 행동은 한 적 없는 것 같은데요. 항상. 스스로 발에 걸려 자빠넘어지게 되어 있음.
    근데 결말이 비극적이라 걱정이예요. 원작이요. 희주가 집에서 쫒겨나고, 딸에게서도 지워지고, 공개 망신 당하고 자멸했으면 좋겠는데. 해원이 남편도 희주만 바라보다가 새되는 결말이면 좋겠구만요.

  • 30. 음...
    '21.11.12 11:55 AM (182.215.xxx.15) - 삭제된댓글

    이 드라마...정말 괜찮은데... 보는 사람 별로 없나요?

    처음엔 고현정 보려고 봤다가...
    이젠 고현정이 안보이고
    희주로만 보이네요.

    재밌어요. 쌩뚱맞은 서사가 없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로 몰입도 급상승.
    인생사 피해자가 가해자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 되고
    이런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긴장감을 놓게 만들지를 않네요.

  • 31. 나야나
    '21.11.12 12:16 PM (106.101.xxx.192)

    저는 이해가 가더라구요 ㅎㅎ 고현정이 괴로워하고 미안해하고 아니면 진짜 그남자랑 아이 낳고 살았다면 그정도로 하진 않았겠지만..계속 아닌것처럼하고 아이낳고도 남자 떠나서 남편한테 붙어 살잖아요..기생하듯이..아무일없었던것처럼이요..그렇다면 철저하게 밟아줄겁니다. 내가 타격을 받아도요

  • 32. ..
    '21.11.12 1:29 PM (221.144.xxx.194)

    와 댓글만 봐도 구해원인 줄 알겠구만
    원글은 끝까지 구혜원이래

  • 33. ㅇㅇ
    '21.11.12 2:01 PM (59.13.xxx.203)

    마르고 뭉툭한 몸처럼 너무나 앞 뒤없이 꽉 막히고 지루한 캐릭터…
    남주 비롯 주위 사람들이 다 답답해하고 숨막혀 하는

  • 34. ..
    '21.11.12 3:20 PM (106.101.xxx.157) - 삭제된댓글

    보면서 뭘 저렇게까지 복수하려하나 싶긴한데
    막상 내가 저 상황을 직접 겪는다면? 내 일이라면? 하고
    상상해보니 감정다스리기가 쉽지 않을거같긴해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당하는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재밌게 보고있어요

  • 35. ..
    '21.11.12 3:38 PM (106.101.xxx.16) - 삭제된댓글

    보면서 뭘 저렇게까지 복수하려하나 싶긴한데
    막상 내가 저 상황을 직접 겪는다면? 내 일이라면? 하고
    상상해보니 감정다스리기가 쉽지 않을거같긴해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당하는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거같기도하고..
    원래 사람이 나쁜일 겪으면 상식적이기 쉽지 않죠
    객관성 유지하기도 어렵구요
    아무튼 재밌게 보고있어요

  • 36. //
    '21.11.12 5:33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고현정이 죄값을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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