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삐지고 말안하는 심리파악좀 해주세요

제발 조회수 : 4,785
작성일 : 2021-11-10 23:39:20
낼모레..60되가는 남편놈.
20년넘게..왜.저지랄일까요?
바람까지 핀새끼가..들키고는
몇달 납작업드리더니..또 다시
작은일에 토라지고..삐지고
말안하고..저인간..심리좀 누가 파악좀해줘보세요.
지부모랑도 토라져.20년간 의절하더니
동생의 끈질긴 설득으로
다시 재회해서..이젠 끔찍히 잘하는데
늘반복이예요.
IP : 222.235.xxx.17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솔아재
    '21.11.10 11:40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

    모솔아재류 입만 살은 ㄱㅅㄲ

  • 2. ..
    '21.11.10 11:43 PM (14.63.xxx.11)

    남편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것 같네요.
    본문 글 그대로 남편이 부인에게 하는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인터넷에 60넘은 부인년 지랄할까요. 등등으로.
    남편분만 뭐라할게 아니고 본인도 한번 돌아보시길.

  • 3. 원글
    '21.11.10 11:43 PM (222.235.xxx.172)

    정말..내평생.저런 인간류는 첨이예요.
    미쓰때 알았담.당장 헤어졌을꺼예요.
    지금은 애들이..한참 돈들어갈 나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냉전상태예요.돈은 저한테
    다주고 터치는 안하거등요

  • 4. ㅎㅎㅎ
    '21.11.10 11:44 PM (125.188.xxx.9) - 삭제된댓글

    저희 집에도 있어요

    저를 너무 신뢰하는듯해요
    함부로 삐지고 말안해도 같이 갈거라 믿는거 아닐까요

    나도 내자신을 못믿어서 조석으로 마음이 변하는데
    너무 믿는거 같다고 했어요
    난 부모가 아니라고 ㅎㅎ
    부모는 자기자식 안버리죠. 전 부모는 아니죠

    못된 버릇 나오때마다 남편카드로 백만원씩 긁을예정이라고도 이야기했어요
    카드 잃어버린줄 알고 놀라지 말라고

    못고치면 이백 삼백으로 올릴예정이구요

    저희 집 양반은 돈 아까워 죽는 사람이라 약발 좀 받을듯요

  • 5. 모솔아재
    '21.11.10 11:44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

    모솔아재 가르쳐서라도 잘 지내보세요.

  • 6. 원글
    '21.11.10 11:45 PM (222.235.xxx.172)

    너라면.저러는데.존중하시겠어요?
    분노만 남아있는데

  • 7. ..
    '21.11.10 11:48 PM (14.63.xxx.11)

    참나.. 성격 대단하시네요.

    상대만 탓하기 전에 자신도 한번 되돌아 보시란
    얘기였어요.

  • 8. ...
    '21.11.10 11:48 PM (110.70.xxx.172)

    남편분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만 그런건 아닌거죠?

  • 9. 원글
    '21.11.10 11:49 PM (222.235.xxx.172)

    꺼져.댓글그만달고.
    바람핀놈한테.뭔존중?

  • 10. ㅂㄹㅈ
    '21.11.10 11:49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

    내다 버리는게

  • 11. ㅂㄹㅈ
    '21.11.10 11:50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

    저런거 버리는게 답

  • 12. 원글
    '21.11.10 11:50 PM (222.235.xxx.172)

    내입장 다보세요.그리
    착하게 나오는지.ㅎㅎ

  • 13. ...
    '21.11.10 11:50 PM (118.235.xxx.201)

    윗님..바람피우고 들키고, 수시로 삐지고, 삐져서 부모랑 20년간 말 안하고지내는 게 정상인가요? 지 기분나쁘면 입 닫아 버리고.
    미쳐도 세번 네번 미치고 팔짝 뛰죠.

  • 14. 원글
    '21.11.10 11:52 PM (222.235.xxx.172)

    불쌍하믄.데리고 가삼~

  • 15. ㅂㄹㅈ
    '21.11.10 11:52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

    가르쳐서라도 대가리 교육해 본다.

  • 16. ㅂㄹㅈ
    '21.11.10 11:53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

    모솔아재 같은 건 잘 가르쳐서
    거두시는게....

  • 17. 원글
    '21.11.10 11:54 PM (222.235.xxx.172)

    가르쳐서 되믄..글도 안올렸어요.
    천성이그러나..와이프가 만만해그러나.
    진심 또라이같아요.심리전문가 계심
    풀이좀해주세요

  • 18. ..
    '21.11.10 11:56 PM (118.235.xxx.144)

    심리파악 해달라는게 아니고
    닥치고 내 하소연이나 들으라는거네요.

  • 19. 60년을
    '21.11.10 11:56 PM (211.206.xxx.180)

    그렇게 살았는데 고쳐지겠어요?
    애들이 토라진 것과 같죠. 유아틱 그 자체.

  • 20. 원글
    '21.11.10 11:58 PM (222.235.xxx.172)

    답답하니깐요.저러고,죽어라 삐져대고
    말안해버리는
    원인이 도대체뭔지..
    어릴적에.성장과정에서 어땠음
    저러는지.

  • 21. ㅉㅉ
    '21.11.10 11:59 PM (110.70.xxx.177)

    원글 참 무례하네요
    닥치고 내 하소연이나 들으라는거네요222222

  • 22. 말하는 뽄새!
    '21.11.11 12:02 AM (203.254.xxx.226)

    지는 남편돈에 빨대 꼽느라 바람 핀 남편이랑 살면서
    대단한 피해자인 척은..풉

    말하는 거나 댓글 다는 거 보니
    그 성깔 받아주고 사는 남편도 죽을 맛.

  • 23. ..
    '21.11.11 12:03 AM (112.150.xxx.167) - 삭제된댓글

    시엄씨들과 남자들이 첫댓글 다나요? 원글님 알려고 말고 나 즐겁게 사세요. 바람핀놈은 막 대우하고 나를 많이 아끼시고 또 즐겁게 대해 주세요

  • 24. 한마디
    '21.11.11 12:07 AM (112.162.xxx.201)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주위에서 보는데
    결국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바람도 핀 주제에 반성은 없고 누가 자기를 무시하나 싶으면 때려부수고
    걸핏하면 삐져서 자식이나 와이프한테 말안하고..

  • 25. 60유아기남편이
    '21.11.11 12:07 AM (1.231.xxx.128)

    그래도 이건 하네요 ---돈은 저한테 다주고 터치는 안하거등요 ---
    바람핀 주제에 돈은 안주려고 아둥거리는ㄴ 들도 많다고 들어서요

  • 26. ...
    '21.11.11 12:09 AM (118.91.xxx.178) - 삭제된댓글

    제가 알려드릴게요. 그 나이에 부모한테 토라진 골 보니 애같구요, 애정결핍있어보여요. 바람도 그 일환이구요. 원글님은 글을 보니 홧병상태신 거 같은데 엄청 오래 묵어서 남편에게 뿜는 분노의 기운이 엄청 날거 같으니 남편의 애정결핍은 더 심해질 거구요. 서럽고 짜증나서 삐지는 거에요. 아이처럼요. 전생에 내가 버리고 도망가서 죽도록 고생한 자식이라 생각하고 잘 해주세요~~

  • 27. ...
    '21.11.11 12:10 AM (118.91.xxx.178) - 삭제된댓글

    제가 알려드릴게요. 그 나이에 부모한테 토라진 골 보니 애같구요, 애정결핍있어보여요. 바람도 그 일환이구요. 원글님은 글을 보니 홧병상태신 거 같은데 엄청 오래 묵어서 남편에게 뿜는 분노의 기운이 엄청 날거 같으니 남편의 애정결핍은 더 심해질 거구요. 서럽고 짜증나서 삐지는 거에요. 아이처럼요. 전생에 내가 버리고 도망가서 죽도록 고생한 자식이라 생각하고 잘 해주세요~~근데 60되도록 어린 시절 얘기도 안하고 사세요??

  • 28. ...
    '21.11.11 12:12 AM (118.91.xxx.178)

    제가 알려드릴게요. 그 나이에 부모한테 토라진 골 보니 애같구요, 애정결핍있어보여요. 바람도 그 일환이구요. 원글님은 글을 보니 홧병상태신 거 같은데 엄청 오래 묵어서 남편에게 뿜는 분노의 기운이 엄청 날거 같으니 남편의 애정결핍은 더 심해질 거구요. 서럽고 짜증나서 삐지는 거에요. 아이처럼요. 전생에 내가 버리고 도망가서 죽도록 고생한 자식이라 생각하고 잘 해주세요~~근데 60되도록 어린 시절 얘기도 안하고 사세요?? 그리고 자식한테는 이런 얘기 안 내비치고 사시죠? 아빠 바람 등등...만약하시면 진짜 동급이세요~~

  • 29. //
    '21.11.11 12:13 AM (218.157.xxx.94) - 삭제된댓글

    아니 빨대 꽂느라도 제대로 못써서 꼽나라니
    첩질하느라 바빠서 맞춤법도 제대로 못익혔나....
    아이고 무슨 재벌회장도 아니고 빨대 꽂을데라도 변변히 있는 놈이 어딨나ㅋㅋㅋㅋㅋㅋㅋ

    영감쟁이 그 심리는

    1. 지능과 어휘력이 딸려서 내가 지금 왜 화가났고 어떻게 해결을 원하는지 제대로 말을 못해서
    입을 열면 밑천드러날까봐 그냥 입닫고 성질만 부리는거죠.

    자 아내의 김치찌개가 맛이 없었다고 치자
    그럼 왜 맛이 없는가?
    (고기가 좀 부족하다/ 간을 좀 더 하자/ 너무 짜다) 를 어필해야하고

    그럼 무슨 해결방안을 원하며 내가 어째야 기분이 풀리겠는가?
    그냥 집어치우고 난 오늘 굶겠다/ 간을 새로 하든 건더기를 좀 넣자/ 그냥 담엔 좀 더 신경써서 끓이겠다라는 애교어린 사과를 원한다/ 아니면 다시 해다 바치는 성의를 원한다/ 배달음식을 시키든 나가서 뭐 새로운걸 먹든 하자/ 그냥 이혼을 하자.

    그런걸 골라서 자기가 생각해도 캬~ 쩔게 설득해서 항복을 받고 관계를 풀어내는게 대화인데
    그걸 시도했다가는 지가 켕기는것도 평소에 많고 입열었다간 국물도 없는게 뻔하고
    그런데 가만있자니 속이 풀리지 않으니
    혹시나 입다물고 골이나 부리면 답답하니 알아서 좀 풀어주면 대충 넘어가리라 하고
    입다물고 삐진척이나 하는거죠.

  • 30. //
    '21.11.11 12:13 AM (218.157.xxx.94)

    아니 빨대 꽂느라도 제대로 못써서 꼽나라니
    첩질하느라 바빠서 맞춤법도 제대로 못익혔나....
    아이고 무슨 재벌회장도 아니고 빨대 꽂을데라도 변변히 있는 놈이 어딨나ㅋㅋㅋㅋㅋㅋㅋ

    영감쟁이 그 심리는

    1. 지능과 어휘력이 딸려서 내가 지금 왜 화가났고 어떻게 해결을 원하는지 제대로 말을 못해서
    입을 열면 밑천드러날까봐 그냥 입닫고 성질만 부리는거죠.

    자 아내의 김치찌개가 맛이 없었다고 치자
    그럼 왜 맛이 없는가?
    (고기가 좀 부족하다/ 간을 좀 덜 하자/ 너무 싱겁다) 를 어필해야하고

    그럼 무슨 해결방안을 원하며 내가 어째야 기분이 풀리겠는가?
    그냥 집어치우고 난 오늘 굶겠다/ 간을 새로 하든 건더기를 좀 넣자/ 그냥 담엔 좀 더 신경써서 끓이겠다라는 애교어린 사과를 원한다/ 아니면 다시 해다 바치는 성의를 원한다/ 배달음식을 시키든 나가서 뭐 새로운걸 먹든 하자/ 그냥 이혼을 하자.

    그런걸 골라서 자기가 생각해도 캬~ 쩔게 설득해서 항복을 받고 관계를 풀어내는게 대화인데
    그걸 시도했다가는 지가 켕기는것도 평소에 많고 입열었다간 국물도 없는게 뻔하고
    그런데 가만있자니 속이 풀리지 않으니
    혹시나 입다물고 골이나 부리면 답답하니 알아서 좀 풀어주면 대충 넘어가리라 하고
    입다물고 삐진척이나 하는거죠.

  • 31. //
    '21.11.11 12:16 AM (218.157.xxx.94)

    2. 가만있음 또 풀어주겠지가 학습이 돼서 게을러 빠졌고 아쉬운게 없이 건방져서 그렇다.
    만만해서 더 좋아해서 먼저 다가가 풀어주는게 아니라 애들하고 가정공동생활이고 애들보기 민망하고
    안쓰럽기도 해서 풀어주는걸 몰라서 건방져서 그렇다.
    이럴때는 깍듯하게 차갑게 사무적으로 오래오래 장기전으로 가야한다 싶네요.

  • 32. ...
    '21.11.11 12:37 AM (112.214.xxx.223)

    심리파악 같은거 할 필요없더라구요

    태도가 본질이라는 말이 있죠?
    그 놈이 그런거예요
    원래가 그런놈이고 내가 만만한 겁니다.

    굳이 심리를 파악하지 말고
    말과 행동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 33. ...
    '21.11.11 12:46 AM (211.109.xxx.168)

    제가 그런 남편놈 성질머리 고쳤는데요.
    저런식으로 삐져서 말 안할 때 저도 1년 동안 안했어요.
    그러면서 남편 밥이랑 빨래도 안해주고 시댁도 안 갔어요.
    말 안하면서 남편한테 좋은건 절대로 안해줬어요.
    그랬더니 1년 뒤 남편이 백기들었구요.
    그 뒤로 냉전일 때 제가 먼저 입 닫으면 본인이 난리피우더라구요.

  • 34.
    '21.11.11 12:52 AM (210.96.xxx.164)

    저 오늘 냉전하고 기분나쁜데 이 글봤네요
    남편이 비슷하고 원글님 분노를 알겠네요
    자존감이 낮은거같아요
    꾹꾹 참고 화풀어주려고 애쓰는데 눈치도없이 계속 딴지거네요
    폭발할거같아요

  • 35. 원글
    '21.11.11 12:57 AM (222.235.xxx.172)

    자존감 낮은거 맞는거같아요.
    시아버지랑.성격똑같고
    작은일에 크게분노하고 토라져요.
    그리고..먼저 다가온적이 거의없어요.근데 제가먼저다가감..언제그랬냐는듯이
    다정한사람이돼요.극과극이예요

  • 36.
    '21.11.11 1:05 AM (115.143.xxx.86)

    저는 남편하고 싸우면 제가 먼저 삐지고 입을닫아요 남편입장에서는 제가 성질드럽고 또저런다 싶을꺼예요 하지만 저는 너무억울하고 속이터질것같아요 남편은 내가 싫어하는행동을 끝없이 반복해요 너무싫다고 그러지말라고 하면 조금괜찮아졌다가 제가 화가풀리면 또 반복적으로 해요 그것도 20년동안 한결같이 이혼하고싶고 미치고 돌겠어요 그래서 그런반복적인행동이 나올때마다 저는 입닫고 얼굴표정이 안좋아요 그러면 남편은 재또시작이다 이렇게 말해요 무한반복이예요

  • 37.
    '21.11.11 1:09 AM (115.143.xxx.86)

    그래서 이야기는 한쪽말만듣고는 알수가없다는겁니다

  • 38.
    '21.11.11 1:33 AM (115.21.xxx.48)

    똑같이 해주세요 자기가 겪어봐야 고칠걸요?

  • 39. ///
    '21.11.11 2:17 AM (58.234.xxx.21)

    저도 음님이랑 같은 경우인데
    바람피고 부모랑도 토라져 20년 의절?? 하고 이런거 보면
    단순히 말이 통하지 않아 묵비권으로 입닫는거랑은 좀 다른거 같아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님 페이스대로 행동하고 필요한 말하세요
    니가 그러든 말든 난 상관없고 개의치 않는다는 식으로요

  • 40. 211.109님
    '21.11.11 4:23 AM (180.230.xxx.96)

    사아다네요
    삐지는 사람은 그렇게밖에 답이 없는것같아요
    제친구 남편도 잘 삐져말 안한다는데
    저는 남자가 삐져 말안하는건 그때 처음 알았거든요 ㅋ

  • 41. 폭력입니다
    '21.11.11 9:18 AM (175.208.xxx.235)

    말안하고 상대가 알아서 내가 원하는걸 해줬으면 하는것도 폭력이예요.
    남편분이 정중히 부탁할때까지 원글님이 남편분을 위해서 뭔가를 절대 해주면 안돼요.
    그럼 남편분은 말을 안해도 아내가 알아서 해주니 앞으로도 원하는게 있으면 입닫고 삐질겁니다.
    그게 폭력이고 상대를 불편하게 한다고 생각안하는거죠.
    그냥 내 편한대로 폭력 휘둘러서 사는 사람인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403 김진표 수상해요 ㅂㅅ 10:16:01 48
1590402 김진표 해외관광지 가는지 동선 확인 필요 q 10:15:37 38
1590401 오르비폴리아 키우기 어려울까요? 그냥이 10:15:25 9
1590400 알리 테무 이용하시나요? ... 10:14:23 25
1590399 요즘 치우고 있는거 10:14:13 36
1590398 인테리어 잘된 대형평수 아파트에 세입자로 살면서 느낀점 1 ㅇㅇ 10:13:25 109
1590397 일산 근처 청바지 사기 좋은 곳 있을까요? .. 10:11:22 22
1590396 요새 영어학원 어디 주로 많이 가나요? 청담어학원 10:09:56 28
1590395 이혼시 연금 분할요 1 새드무비 10:08:39 150
1590394 초등 아이 핸드폰은 언제 즈음.. 육아 10:08:04 36
1590393 옷차림에 따라 기분과 마인드가 달라지는 분 계세요? 4 ........ 10:06:57 135
1590392 나솔19기 영식 가스라이팅의 정석 1 10:01:00 381
1590391 월세 보통 2~3일 후 주는건 그러려니 해주시나요? 8 ... 09:57:38 285
1590390 피검사 crp 염증 수치가 높으면 암이나 염증이 있다는 이야기인.. 1 .... 09:55:42 215
1590389 확정된건가요? 2 의대증원 09:55:19 216
1590388 포털여론은 완전 하이브쪽이네요 18 ㅇㅇ 09:53:38 662
1590387 어제 있었던 일 3 사과 반쪽 09:53:29 372
1590386 어제 키위 글 보고 ... 09:50:32 222
1590385 미국 대학 시위진압 우리나라 80년대 보는 듯 ㅡ.ㅡ 5 .. 09:50:19 457
1590384 아이돌은 뮤지션이 아닌 듯 9 abcd 09:49:30 433
1590383 남편이랑 해야되는데 하기싫은데 하고싶은 5 .... 09:47:24 695
1590382 아래 남양주시청 칭찬 글을보고 떠오르는 09:47:07 174
1590381 인스타 영상은 원래 일시정지 안되나요? 2 .... 09:38:28 112
1590380 선재업고튀어 솔이 (스포일수도) 7 09:38:13 570
1590379 컴활2급 필기 이 책사면 될까요? 6 컴맹 09:36:35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