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으로서 자존심이 있는거지
국민이 뽑아준 자리고
국회에서 자기 할일이 엄연히 있을텐데
왜 밖에 나와서 활동 하나요
국민이 뽑을땐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일하라 뽑아줬을텐데
개인 비서를 하나요
민주당에는 다른 사람이 그리 없나
아닙니다 이해식의원
이거로 반듯이 또 한바탕 하시려나요
반듯이 한바탕
내가 뽑은 국회의원이 후보호소인 부인 비서나 하고 앉아있는거 보면
앞으로 잘도 뽑아주고 싶겠어요.
국민위해 일하라고 뽑았지
후보 부인 위해 일하라고 뽑았냐
막히죠.
혜경궁 비서를 현직 국회의원이 왜 해요??
돈을 누가 주는데
미친거죠
하김 이해식인가 그 사람이 이해찬 축근이랍니다
세비 받지 말고 다른곳에서 월급 받아야겟네요
국회의원은 엄연히 국민을 위해 일하고 세비 받는거니까
더불어통진당 스타일이죠.
열등감에 찌든 루저들이 권력을 잡으면 더 기고만장하는거.
국회의원을 와이프 수행비서로.
그렇게 유능한 국회의원이라면서요?
그런데 저렇게 써먹다니.
이재명이 경기도지사후보된 이후로 민주당은 쓰레기통이 됐어요.
누군가의 사당이 된 건가요?
민주당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