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자분들만 보셔요

[...]

평소 보지도 듣지도 않는 국정감사 관훈토론인데요 꼭 그때 장거리 운전을 해서 다들었네요
김부선 혜경궁 형수욕설등으로 찝찝했던 마음이 걷어지고 대통령감이란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가벼워요
국정감사보고 월간 김어준 인터뷰 들은것도 꽤 좋았구요
이재명 안티들말고 민주당지지자인데 먼가 확신이 안들어서 망설이신분들 이재명욕 하실분들은 댓글말고 새글로 부탁드려요
댁들 글보면 머리가 아파요 부탁드려요ㅛ

[원글]

정차해놓고 급하게 쓰느라 오타가많네요
민주당지지잔데 이재명에 대해 확신이 없는분들 마음을 열고 들어보시라구요

[00]

어제의 이재명도 지지했지만 오늘의 이재명은 더 지지합니다.
누가 저렇게 명료하고 쉽게 국가정책을 토론에서 제시할 수 있을까요?

[docque]

어제의 이재명도 지지했지만 오늘의 이재명은 더 지지합니다.
누가 저렇게 명료하고 쉽게 국가정책을 토론에서 제시할 수 있을까요?22222

[ㅇㅇ]

어느 분 말씀이 이재명 뿔 달린 줄 았았는데 실제로 보니 아니더라...
저도 이재명 머리에 뿔 다는 작업에 계속 영향받고 있다가
실제로 보니 멀쩡해서 놀라고 생각보다 똑똑해서
사람들이 왜 지지하는지 알것 같아요.

[저도]

경선기간 동안
새롭게 알게 되는게 참 많았어요
그냥 단순하게 욕설로
참 천박하고 싫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서
제대로 알아볼 생각도 없었는데요
경선과정 거치면서
새롭게 본점들이 참 많았습니다
외롭고 힘들었겠다
그럼에도 치열하게 참 잘 살아냈구나
응원해주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윤가가 대통령 되는 세상에선 살고 싶지 않아서
더 열심히 응원하렵니다

[전에도]

전에도 82에 적었지만, 저번 대선때 이재명 싫어했어요.
근데 82에서 하도 이재명 욕하기에 이사람 실체가 뭔가 알아 보기 위해
직접 자료 찾아 보고 얘기하는 거도 들어 보고 했습니다.
대단한 사람이고, 신뢰하게 되고 대통령해도 되겠다 결정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형수 욕설에 대해서도 사과할 부분은 몇 번씩이나 사과했구요.

윤석열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지지합니다.

[....]

82에서 갖고오는 정보만 보다가
청문회 이후 새롭게 보게 됐어요.
문대통령 만큼 존경스럽진 않지만
왜 일 잘한다는 얘기가 나오는지는 알겠더라구요.

[..]

영혼이 없어 영혼이

[기레기아웃]

기레기들 노골적으로 대놓고 편향적으로 질문하는 거 보니 더 안봐도 뻔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였음 !

[제가]

싫어했던 그 욕설도
녹취본 어떤분이 올려주셔서
그 싫은걸 제대로 알아보고 평가하자 싶어서
읽어봤는데요
욕도 형이 엄마에게 한걸
따라서 했던거더라구요
그렇다 해도 그건 무지 싫었지만
많이 배웠다는 형과 이재명 둘다
참 척박한 환경에서 자랐구나 싶어서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정말 훌륭하게 더 잘 커서
큰 사람 되었겠구나 싶었어요
온실에서 9수하고 권력만 누린 사람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저도 같은맘]

전에도 82에 적었지만, 저번 대선때 이재명 싫어했어요.
근데 82에서 하도 이재명 욕하기에 이사람 실체가 뭔가 알아 보기 위해
직접 자료 찾아 보고 얘기하는 거도 들어 보고 했습니다.
대단한 사람이고, 신뢰하게 되고 대통령해도 되겠다 결정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형수 욕설에 대해서도 사과할 부분은 몇 번씩이나 사과했구요.

윤석열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지지합니다.222222222

[잠깐]

관훈토론 지나치듯 봤는데요. 생각했던것 보다 그 이상이네요. 인물은 인물인데 그래서 적이 많겠다 싶어요.
사회생활 경험상.
결론은 지지합니다. 이재명!

[...]

기자들 질문이 국민의 힘이 하는 소리랑 똑같아서 소름.
기자라면 최소 근거에 기반해 질문을 해야지
시중에 이런 얘기가 떠돈다며 국민들이랑 여론 핑계삼아
소중한 시간에 무가치한 질문을 하고 있음.

[미리는]

머리는 좋고 약삭빠르다고 할 정도로 대응력도 좋아요.
현실적인 문제점 파악하고 해결책 제시할 줄 알아서 천상 일꾼이예요.

문제는 성품이죠. 가족 관계나 주변 사람들까지..
근묵자흑이라고 인맥이 없어서 가까이 한 사람들까지 좀 편하지는 않아요.
지난 대선에서 이겨보겠다고 문재인 후보를 두고 한 어처구니없는 유치한 전략들..
이제 민주당 후보가 되어서 소원대로 대선을 앞두고 있는데
문통 지지자들의 100% 지지를 못 얻어서 상대의 전략에 혼자 고군분투하네요.

국짐당 후보보다는 그래도 낫겠지 하는 심정으로 표는 줄 겁니다만,
검찰, 언론이 합세해서 공작을 펼치니 쉽지는 않을 겁니다.

[실패!]

이런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요 ㅋ

[저는]

여전히 이재명 싫은데요.
일 잘한단 느낌도 없고. 그러나

그래도 이재명 욕하며 윤석열과 똑같다는
자칭 민주지지자들 보면 한심합니다.
국힘쪽도 윤문제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밀어주는데
우리는 정권 연장을 위해 맘에 안들어도 밀어 주면
안되나요?
검찰공화국 되도록 놔눌거에요?ㅜㅜ

[그렇죠.]

전에도 82에 적었지만, 저번 대선때 이재명 싫어했어요.
근데 82에서 하도 이재명 욕하기에 이사람 실체가 뭔가 알아 보기 위해
직접 자료 찾아 보고 얘기하는 거도 들어 보고 했습니다.
대단한 사람이고, 신뢰하게 되고 대통령해도 되겠다 결정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형수 욕설에 대해서도 사과할 부분은 몇 번씩이나 사과했구요.

윤석열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지지합니다 33333333

[제목바꾸세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이재명 지지자들만 들어오라고

들어왔다가 기분 나빠져서 나갑니다.
똥 밟았네요.

[흠]

오늘 관훈토론 좋게 들었습니다
부디 윤석열에게도 똑 같은 수위의 질문을 하길 바랍니다
서로 짜고치기 없기, 사전질문내용 주기 없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인디언 기우제도
그만큼 지냈으면
비 한번쯤은 뿌렸겠어요
망상속에서 기우제만 지내지 말고
그 긴 기간이면
증거 한가지쯤이라도 내놓고 비아냥 대세요
박철민건도
국짐당에서 10억준다하고 시켰다 하던데요
그 쓰레기 같은 의원은 어째
언론이 조용하네요
우리나라 검찰이
뭉개기 해주나요?
국짐당도 아니고 검새님도 아니고
게다가
민주당인데요?
우우왕
그럼 증거좀 가지고 와보세요
석열이가 무려
야권 후보인데
나올때 되지 않았어요?

[...]

민주당원인데요
이재명은 아웃이에요
김경수 보낸것만 해도 넘 싫음

[그러니까]

아 그리고
전 부자입니다
님처럼 배아파서
증거도 없는 사람
파렴치하게 물어뜯진 않죠
국민이 아니라
님처럼 가난해서 배아픈 사람만 이겠죠
어디 감히 국민을 아무데나 끌고 와요?

[…]

이재명 지지합니다!
욕하는 분들, 카더라 말고 정확한 증거를 보여 주시길.

[그리고]

그건 다 야당들이 들어갔던데
번짓수도 틀렸어요
곽상도처럼 부자되는건 괜찮았어요?
그건 통장 증거도 나왔던데요 ㅋㅋㅋㅋㅋㅋ

[동감]

저는 민주당 지지자여도 이재명을 싫어하거나 지지하지 않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미워하는 것은 정도를 넘어선 것 같아요.
그렇게 된 이유에는 지난번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혜경궁김씨라는 트위터가 정말로 이재명 지사의 부인인 김혜경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혜경궁이라는 트위터리안이 문재인 대통령 욕한거 보면 미워할만도 하다 싶습니다만 그런 막말을 다른 후보의 부인이 직접했다는 것은 너무 심한 억측인거 같아요. 백번을 양보해서 당시 이재명 캠프에서 한 짓이라면 그걸 다른 사람이 맡아서 네가티브를 했겠지요. 저는 그랬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만. 그리고 이재명은 그당시 본인 얼굴로 본인 목소리로 이미 심하게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했었어요. 그래서 지난번 청와대에서 문대통령께 사과를 했던 것이구요. 어차피 경선 과정에서는 그렇게 험악한 상호 비방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선마치고 나중에 안희정, 이재명을 김어준이 함께 불러서 인터뷰 했었던 것 같은데 그때도 되지도 않을 일이었는데 경선 당시에는 정신이 좀 나가서 문후보님 비판을 심하게 했다고 이미 사과까지 했고요. 지금도 이재명 미워하시는 분들은 혜경궁이 정말 김혜경 여사일거라는 확신만 안하셔도 이렇까지 미워하지는 않으실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물론 이재명이 그런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구요. 험악한 세월을 살아왔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정공법으로 승부를 해서 성공한 사람이기 때문에 억하심정을 갖거나 삐뚤어진 성정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이미 인생 승리자인데 그럴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ㅇㅇ]

관훈토론 지나치듯 봤는데요. 생각했던것 보다 그 이상이네요. 인물은 인물인데 그래서 적이 많겠다 싶어요.
사회생활 경험상.
결론은 지지합니다. 이재명!222

[제목바꾸라고요]

이재명 지지자들만 들어오라고
아니면 이재명 옹호하는 방라고 바꾸던가여
이재명 홍보하는 방이 맞겠네요.

[저도 그래요]

예전에 뭔가 명쾌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문통에 이은 시대가 부르는 대통령감이구나
분명 잘할거란 확신이 들어요
그래서 이재명 지지합니다

[원글님]

저도 제목부분 일정부분 바꾸는거 찬성이요
"민주당 지지자중 이재명 지지자'로 해주세요
민주당 지지자라 하면서 윤석열 찍겠다는 사람들도 있고
이재명 무조건 싫어한다는 사람도 있어서
그냥 민주당 이재명 지지자들이 모여서
으쌰으쌰 하면서
선거축제도 만들어 보자구요

[...]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이재명 지지자들만 들어오라고

들어왔다가 기분 나빠져서 나갑니다.
똥 밟았네요.2222

손가락들은 민주당이 지들거인줄 착각하나요? 민주당 지지자중에 이재명 극혐 엄청 많습니다. 제목 바꾸세요 역겨워요

[어디]

민주당지지자라 주장하는 이재명지지자분들아
당원투표 아무거나 올려봐요
결과 구경 좀 해봅시다ㅋ

[00]

세상에 이렇게 상황판단이 엉망인 사람이 많다니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 욕할거 없네

[..]

놀구 있네 ㅋㅋ

[관심]

관심 갖지 마요
김만배 부인이나 돼서
범죄로
돈버는줄 아는 수준으로
알아서 뭐하려구???
남 부자인 사람 배아픈 사람들 보다는
열심히 삽니다

[동감]

아참, 저는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오랜 기간 성남시 분당구 거주하면서 성남시장 선거때부터 유심히 봐왔고 또 시장으로서 어떤 일을 하였는지 전부 알고 있어서 원래부터 지지자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지난 대선 경선에도 이재명 지지했었어요. 물론 문재인 후보 결정이후 그 어떤 불만도 없었고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본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했었구요.

형수 욕설 테이프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어디선가 그 테이프 녹음 내용 직접 들어보았어요. 너무 끔찍해서 청취를 중단하기는 하였지만 이제는 왜 그런일이 발생하였는지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재명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갔다고 하시겠지만요. 이재명은 그당시 너무 화가 나서 성남시장 안하고 정치도 안할지언정 정신이 반쯤이 이미 나간 형으로부터 어머니를 지키겠다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녹음은 편집된 것이었기 때문에 그 문제가 되는 욕설이 형님이 한것을 인용한 것이라는게 가려져 있습니다. 녹음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구요. 이정도만 이해해 주셔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성격파탄자라는 그런 생각은 안하실거에요.

[ㅇㅇ]

부흥회는 자유인데 다음부터 이재명지지자들이라 써주세요.

[남 물어뜯는]

남 물어 뜯는일에 열올리고 사는 인생들 보다는
여러면으로 풍요롭게 삽니다
배울거 있는 사람들 칭찬해 가면서
관심갖지 말고
잘 살아보세요
전 님에게 관심이 1도 없습니다

[이재명이]

그렇다면
이재명이 그렇게 돈벌어서
부자가 됐다는 증거 하나쯤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검새출신 상도의 증거도 나오고
표창장으로 온데 다 털어서
조국가족도 벌주는데
민주당 보잘것 없는 이재명건
왜 못나오나요?
이쯤되면 증거가 없구나 믿어질만도 할텐데요
평생 경멸만 하세요
그런데요
증거가 나온것부터 경멸하시면
님 분노가 덜해질텐데요 ㅎㅎㅎㅎㅎㅎ

[카더라로]

인디언 기우체 지내면서
분노만 하고 경멸한 하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원글]

이재명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아닌가요?
민주당 지지자중 이재명에대해 의구심이있는분들에게 같은심정이던 제가 이재명에 대해 좀더 알아보시면 좋은점도 많다고 말하는겁니다 뭐 문제있나요?
그리 싫으면 민주당 지지를 접으시면되죠?

[ㅇㅇ]

본인이 글 쓰는게 자유면 다른 회원은 그 글 아래 댓글달 자유도 있는거죠. 쓴소리 듣기 싫으면 본인부터 글 안 쓰면 돼요.

[윗님]

속보 떴어요
가서 확인하세요
그 원하는 특검속보

[원글]

그럼 계속 지지하시면돠죠
민주당 후보니까 긍적적으로 다시 봐달라고 말도 못해요?
제목을 다시달라고 하니 하는 말입니다

[국짐당]

상대하려면 욕은 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순딩이고 나이 들어 나도 모르게 욕나온 적
있어 혼자 놀랬는데 그 때부터 세상 돌아가는거
실태? 물정같은 걸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험한 환경에서 잡초처럼 알아서 큰 흙수저들은
친일이 이 나라 상위 특권층 후손 대대로 잘 살고
독립운동하거나 징용간 국민들은 남에 땅에 묻히
거나 고국에도 돌아오지 못하고 어느 먼 섬 티니아?
나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에 후손들 흩어져 살아가고
있어요. 왜 욕 몇마디는 좀 하고 살 수도 있어요.
이재명지사 사실 처음부터 존재감 돋보인건 사실임
그러다 왜곡된 이야기들 듣게되며 관찰중이었는데
대권후보중 언론왜곡하는 조선일보에 대놓고
정치참견 말라는 등 직설하던데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처럼
거리낄거 없이 얘기하는거 민주당 후보는 없구나!
인물이 없네 했더니 이재명도지사가 있었구나!
느꼈어요. 민주당대권 인사들 대부분 덮어 씌우고
왜곡시켜도 이재명은 스스로 헤쳐 여기까지 온거겠죠.
대권승리 후 어찌 해가는지는 지지자나 국민들 모두
지켜보고 하면 되죠. 형수니 행님이니 욕 그거 아직도
물고 늘어질 재료 아니네요. 평생 고생하며 살아오신
모친에 대한 안스러움 있는데 거기다 성기혐오스런
욕을 한 그 형 인성이 아닌거죠. 집안마다 미꾸라지
한 마리씩 있음 온 집안식구가 평생 속앓이하다 병되어요.

[원글님]

원글님 고운 심성은 알겠어요
민주당 아끼는 마음도 알겠구요
근데
제목을 바꾸셔서
민주당 이재명 지지하는분들만 이라고 댓글 달아도
이재명 아끼진 못하나
그래도 국짐 유지 무지에 정권내주는 꼴은 못보겠다
하는 분들은 들어와서 읽을거에요
근데
정말 국짐 지지하는 사람들은
재뿌리러 들어와 또 분란 일으킬겁니다
그동안 많이 봐와서
그런 사람들 댓글은 솔직히 더보고 싶지 않아서요
제목 수정해서 글올려도 좋을것 같아요

[ㅇㅇ]

이재명 욕은 다 형님 잘못이다?
윗분 집은 형수에게 씨발년이라는게 집인 인사인가요?
사이 안좋은 형제면 다쳤다는데 깔깔깔거리며 들려 미친년 이게 당연하다고요?

[까놓고]

너무 열받아서 심한 욕 형수에게 했다치죠.
깔깔깔깔 들려 미친년은 차분한 상태였어요.
그 상황에서 웃으면서 미친년이니
와 그 파일 듣는데 가슴이 벌벌 떨리던데 이게 이해간다고요??

[윗님]

극히 일부거나
국짐이죠
이미 이낙연님도 뜻을 같이 했구요
심한말 해가며 싸웠던 설훈님도 한팀됐구요
민주당이 살아남아야 된다고 믿는 지지자분들은
어떤 심정이든 윤석열은 안 찍는다던데요?

[이런상황]

이런상황이면
남아서 계속
카더라로 욕하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찍을 사람들 아니에요
그들이 민주당 지지자라건 뭐라건
그냥 원 밖에 둬두고 가는겁니다

[제목문제없음!!!]

글 내용이 맘에 안드는데 트집거리 없어서 제목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거예요. 작성자분 제대로 제목 적으신거 맞습니다.
저들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반민주, 반이재명이죠. 4년을 넘게 민주당과 이재명 욕만 해놓구선 내가 민주당 지지자요!!!
이러면 누가 믿어주나요??

일이 바뻐 관훈토론회 못봤는데 좀 있다 봐야겠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

저런 후보 올린 이상 민주당이 먼저 국민 배신한거죠.
이게 무슨 민주당

[118.235]

저런 댓글 쓰면서 무슨 민주당 타령인가요?

딱 보면 압니다.

국짐당지지자라는 거~

[222.108]

의 피의 쉴드질

돈받은 곽상도, 박영수에게는 입도 뻥끗 안하는

피의 쉴드질~

[docque]

전에도 82에 적었지만, 저번 대선때 이재명 싫어했어요.
근데 82에서 하도 이재명 욕하기에 이사람 실체가 뭔가 알아 보기 위해
직접 자료 찾아 보고 얘기하는 거도 들어 보고 했습니다.
대단한 사람이고, 신뢰하게 되고 대통령해도 되겠다 결정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형수 욕설에 대해서도 사과할 부분은 몇 번씩이나 사과했구요.

윤석열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지지합니다44444444444444

[222.108]

잔챙인데 왜 욕도 못했남?
증거로 드러난 애들은 욕 못하는
병 걸리셨어요?
이른 바 도둑의힘 공범병인가~

[…]

동감해요
잘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