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서 요리 배워보신분 계세요?
근데 맛은 진짜 책이나 인터넷보고 따라한거보다 맛있긴했어요
이번에 배우고 싶은 요리가 있어서 들어볼까 하는데
해보신분들 어떠세요?
1. ..
'21.11.6 11:13 AM (121.154.xxx.157)뒷정리는 젊은사람몫.나이든아줌마들이 칼잡고 본인이 다하려하고 20년전 그때가 생각나서요.ㅠ
그냥 돈 좀 더 들여서 쿠킹클래스 들으세요.요리탑들을 많이 얻어서 한가지배우고 여러가지 더 응용하며 할슈있어요.2. 낭비
'21.11.6 11:14 AM (110.35.xxx.200) - 삭제된댓글전 원데이 클래스 1회 8만원 주고 해봤어요.
가격이 있어서인지 각자 했는데, 정말 시부정찮더라고요.
유투브 보고 따라하는 것만도 못하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주방만 으리뻔쩍하지
뜨거운 거 플라스틱 싸구려 그릇에 담아야 하고,
후라이팬은 싸구려에 벗겨지기까지 한 거였음.
전 무료수강권이 생겨서 간 거지만 거기 온 사람들 다 돈이 종잇장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3. 나옹
'21.11.6 11:29 AM (39.117.xxx.119)실제로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양념비율 법칙이라든지 칼쓰는 법. 마늘 다지는 법. 오징어 낙지 씻는법 같은 사소하지만 모를 수 있는 것들도 배우고 해 봤구요.
거기서 받은 레시피들 잘 모아 놓으니 든든해요. 요리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해본 레시피가 있으니 더이상 두렵진 않아요.4. ᆢ
'21.11.6 11:35 AM (223.38.xxx.216)배우고 집에서도 해보면 더 늘어요
같은 조의 멤버들을 잘 만나면 일 미루지 않고 같이 치우고
좋은데 아니면 배우는 기간동안 쫌5. ㄱㄱㄱㄱ
'21.11.6 11:56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인터넷 레시피가 무궁무진한데 굳이요?
자기 손과 머리써서 직접 해보는게 진쨔죠6. ..
'21.11.6 12:06 PM (211.110.xxx.60)거기서 배워..집에서 해봐야 늘죠 ㅎㅎ
요즘은 백화점 문화센터 좋은 선생님이 없어서..하기 싫네요
강사 중 요리연구가는 걸러요. 저보다 못한 레시피로 가르쳐서...ㅠ
예전엔 식당 오너쉐프, 이태리 유학다녀와 실력 있으신분 궁중요리전수자 이런분들이 가르쳐줘서 레시피 잘 쓰고 있네요.7. 깊이는
'21.11.6 12:12 PM (121.176.xxx.164)없지만 경험삼아..
조별로 많이 하는 곳도 있고 시연만 하는 곳도 있어요.
전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교수분들께 서양요리 배웠는데
여기가 젤 기억에 남네요. 재료도 흔하지 않은 것들이었고
테이블매너까지.. 다 호텔조리과 교수분들이라 레서피도 영어. ㅎ 재료비 물론 비쌌는데 과 조교가 발주해서 세팅해주니 좋더라구요. 지금은 보편화된 요리 10년 전에 잘 배워서 잘 써먹습니다. 문센, 개인 다 다녀봤는데 학교가 기억에 남네요8. ...
'21.11.6 12:23 PM (114.206.xxx.196)배우고 집에서 해봐야 늘어요
같은 팀 멤버 잘 만나면 재밌고 시식할 때가 좋더라구요 ㅎ
설겆이는 돌아가며 했고 비슷한 나이대 팀이 편했어요
시연만 하는 것보다야 실제로 해볼 수 있는 곳에서 하는게 좋죠9. ..
'21.11.6 1:17 PM (182.0.xxx.91)문화센터 보다인근 여성발전센터에 있는 요리과정이 정말 괜찮아요. 서부, 동부, 남부, 북부 이렇게 있는걸로 알아요.
가르치는 강사님들 이력도 너무 좋고 정말 잘 알려주세요. 기구 설비도 사설 센터만큼 으리번쩍하진 않지만 설비 종류 기능은 다 좋고 우수해요. 넉넉하게 다 구비되어 있구요.10. ...
'21.11.6 2:07 PM (114.206.xxx.196)여성 발전 센터 요리 과정이 좋군요
저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여러 선생님께 배웠는데요 (한식 프랑스 요리 베이킹)
도보거리라 가깝고 해서요
요리도 배우고 팀원들과 친목도 다지고 좋았어요 ㅎ
한식으로 유명한 요리 선생님은 깐깐하시지만 세세하게 잘 가르쳐주셨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