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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안입는 옷정리 하시는 분들 한번씩만 봐주세요

유지니맘 조회수 : 15,795
작성일 : 2021-11-04 22:10:03
안녕하세요
유지니맘입니다 .

내용은 줌인줌아웃에 올려드렸습니다 .
날이 추워지다보니 ..
마음이 추워지는 건지
자꾸 뭔가가 눈에 밟힙니다
혹여 도움을 같이 주실수 있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그곳과 1도 관련 없는 곳이니
염려는 마시구요 ..
다들 아시는 민들레국수집이라는 무료급식소가 인천에 있습니다
그곳은 주로 잘곳이 없어 거리에서 계시는 노숙자 분들과
이제 겨우 노숙에서 벗어나
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 .이 주로 오신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작거나 오래 안입던 겨울 옷들 .. 운동화 ,
크거나 작아져서 안신는 등산화
혹 안쓰시는 침낭이나 장갑
박스에 넣어 택배를 보내주시면
그 수고로움과 택배비용이 들긴 하지만
아마도 너무 큰 뿌듯한 마음은 분명 가지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여러분의 관심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남성분 겨울옷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남녀 공용으로 입는 잠바 같은건 괜찮겠어요

운동화 등산화 사이즈 상관없습니다
조금 어린 ㅠ 분들도 계신다고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릴께요 :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첫번째에 줌인줌아웃 링크 걸었습니다

줌인줌아웃 보시면 그곳에서 하시는 일들도 조금 올려져 있어요 .


인천 동구 화도안로 5
민들레 국수집
010-4722-0349

민들레 국수 서영남님 페이스북 링크 올립니다
.댓글 하단에도 올려드렸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6855093063

이곳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뭔가가 잘 안되네요 ㅠ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나봅니다 ㅠㅠ
IP : 223.38.xxx.99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21.11.4 10:11 PM (219.241.xxx.1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325293&page=1

  • 2.
    '21.11.4 10:12 PM (220.118.xxx.7)

    요새 집 전체 정리중이였는데, 잘 챙겨서 보내겠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네~~
    '21.11.4 10:13 PM (175.114.xxx.161)

    항상 이런 정보 감사해요.
    얼른 가 볼게요!

  • 4. 씨페루스
    '21.11.4 10:16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저도 찾아볼게요~~

  • 5. 항상
    '21.11.4 10:19 PM (222.101.xxx.249)

    항상 감사드립니다!
    옷 찾아서 챙겨볼게요!!

  • 6. ..
    '21.11.4 10:19 PM (58.121.xxx.201)

    아들옷이랑 남편 옷 챙길게요

  • 7. 유지니맘
    '21.11.4 10:21 PM (219.241.xxx.12)

    너무 많이 감사드립니다 .
    절대로 사시면 안되구요 .
    집에서 안입는 정리 하실 옷들중 겨울옷들을 .. 부탁드리는 거에요 ..

    완전 감사드립니다 .,

  • 8. ㅇㅇ
    '21.11.4 10:22 PM (116.41.xxx.75)

    저도 동참할게요

  • 9. 항상
    '21.11.4 10:35 PM (39.113.xxx.189)

    감사드립니다222

  • 10. 분당이냥
    '21.11.4 10:36 PM (211.59.xxx.155)

    동참할께요. 항상 감사드려요.333

  • 11. wii
    '21.11.4 10:4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운동화도 되는 군요. 아까운 운동화 모아 두었는데 보낼께요.

  • 12. 유지니맘
    '21.11.4 10:42 PM (219.241.xxx.12)

    무료급식하러 한두시간은 기본으로 걸려도 걸어 오신다네요
    안신고 버리긴 아깝지만 신지 못하시는 운동화
    대 환영입니다 ..

    고맙습니다 .

  • 13. ..
    '21.11.4 10:42 PM (112.173.xxx.236)

    정보 감사드려요

  • 14. 00
    '21.11.4 10:46 PM (1.245.xxx.243)

    동참할게요. 감사합니다.

  • 15. 감사해요
    '21.11.4 10:46 PM (223.62.xxx.46)

    안 그래도 이번주에 정리할 예정이었는데 딱이네요.
    55정도 여자옷과 230정도 사이즈의 신발도 괜찮을까요?

  • 16. ....
    '21.11.4 10:49 PM (211.179.xxx.191)

    아들 신발이랑 옷 정리할 생각인데 사이즈가 작아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티는 95 정도 사이즈에 260이나 265 신발도 괜찮을까요

  • 17. 유지니맘
    '21.11.4 10:51 PM (219.241.xxx.12)

    여자분 옷은 별로 많이 안필요하신듯요
    노숙자분들이 남자분이 많으신듯요
    운동화는 사이즈 전혀 괜찮습니다
    어린 청소년도 ㅠ 있답니다

    옷도 사이즈 괜찮습니다
    여름옷만 아니면 되요

  • 18. 여자옷이라
    '21.11.4 10:51 PM (117.111.xxx.90)

    도움 못드려 아쉬워요

    사진속 짝짝이 신발 신은 모습이 안타까워요 ㅠㅠ

  • 19. 유지니맘
    '21.11.4 10:53 PM (219.241.xxx.12)

    저도 사실 그 사진보고
    마음이 몇일 안편해서 …
    고민하다가 올린거에요
    더 안타까운 사진도 많지요 ..

  • 20. ..
    '21.11.4 11:09 PM (218.148.xxx.222)

    남편 점퍼 정리할게 많았는데 박스구해서 언능 보내야겠어요.
    옷은 금방 세탁이 가능한데 신발은 사이즈 작으면 안될까요? 아이들이 발이 너무 금방커서 230.240사이즈 신발이 많은데요. 신발은 신던거라 애매할까요?

  • 21.
    '21.11.4 11:12 PM (219.240.xxx.24)

    나이키 몇 번 안신은 아들운동화 좀 보낼께요.
    좋은 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 ㅇㅇ
    '21.11.4 11:15 PM (222.103.xxx.170)

    집에 남자가 3명이라 운동화랑 옷 정리하니 엄청나오네요 정리해서 보낼게요

  • 23. 겨울옷
    '21.11.4 11:20 PM (182.219.xxx.35)

    정리 한 번 해야겠네요.

  • 24. ...
    '21.11.4 11:20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
    '21.11.4 11:28 PM (119.204.xxx.36)

    마침 정리해 놓고 재활용 버릴려고 현관에 내놨는데 다시 갖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요

  • 26. 유지니맘
    '21.11.4 11:36 PM (219.241.xxx.12)

    운동화는 사이즈 아주 유아용만 아니면 다 괜찮습니다 ..
    청소년 …. 노숙자분들도 있는듯 한거 같아요 ..

    천천히 시간 나실때 보내주시고
    가능하면
    보내시는 성함 뒤에 82쿡이라고 써주세요
    제가 생색내려는거 아니고
    그분이 페이스북이랑 sns 하시니까
    그래도 우리의 선행을 알리는게
    더 큰 기쁨으로도 올수 있을듯 해서요 ..

    이러니 저라니 해도 저에겐 자랑스런 82입니다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망설이지 말고 몇주전부터 올릴껄 그랬어요
    후회중입니다 ;;

  • 27. 에궁
    '21.11.5 12:50 AM (119.64.xxx.11)

    이번 주말 남편 점퍼 정리 해볼께요!
    안쓰는 침낭도 하나 있는데
    내일 찾아서 다시 세탁해놔야겠네요

  • 28. 언제나봄날
    '21.11.5 12:52 AM (121.150.xxx.210)

    유지니맘님 감사해요 정리한번 해볼게요

  • 29. ㅇㅇ
    '21.11.5 2:15 AM (1.235.xxx.94)

    저희 집엔 남자가 넷이라서 옷이 꽤 많습니다.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민들레 국수집 주소 찾아서 보내면 될까요?

  • 30. ...
    '21.11.5 4:02 AM (121.167.xxx.91)

    여자 옷만 있어서 참여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언제나 수고하시는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 31.
    '21.11.5 7:0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항상 수고 많으세요
    링크 주소로 그냥 택배로 보내면 되는건가요

  • 32. ㅇㅇ
    '21.11.5 7:38 AM (180.230.xxx.96)

    싱글이라 운동화 몇개 있는데
    아깝네요 다른 생필품 안쓰는거 있는데 보내야겠어요

  • 33. 유지니맘
    '21.11.5 8:04 AM (219.241.xxx.12)

    인천 동구 화도안로 5
    민들레 국수집
    010-4722-0349

    이곳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려요

  • 34.
    '21.11.5 8:45 AM (125.184.xxx.238)

    안그래도 남편겨울옷 싹정리했다가
    큰백에 넣어놨는데
    버릴려니 브랜드고 유행지나 안입어 아까워서
    현관에 둔지 이틀인데
    이렇게 좋은 쓰임새가 있을줄이야
    사이즈가 105~110인데
    큰사이즈도 유용햘지 모르겠지만
    저도 동참할께요

  • 35.
    '21.11.5 11:36 AM (218.147.xxx.237)

    동참합니다 ~~~~

  • 36. 멋진
    '21.11.5 12:26 PM (210.100.xxx.74)

    사람들!

  • 37. 유지니맘
    '21.11.5 12:59 PM (219.241.xxx.12)

    어떠한것도
    다 유용하게 사용될겁니다
    다만 그분들도 받으실때 기분 좋으신 상품이여야 할테니
    다만 지금 내가 필요없는
    내가 아끼던것들
    내가 소중했던 것들로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38. 체리
    '21.11.5 1:33 PM (1.227.xxx.13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입지 않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남편과 아들래미 옷들이 많아요.
    버리자니 아까워서 째려보고 있었는데, 누군가에게는 귀하게 쓰이겠네요.

  • 39. 이현의 꿈
    '21.11.5 2:03 PM (119.193.xxx.17)

    보내겠습니다!

  • 40. 감사합니다~~
    '21.11.5 3:53 PM (211.46.xxx.89)

    휴대폰에 저장 했어요
    옷 정리 할때 마다 너무 아까웠는데 다행이예요
    많이 참여 할께요~~~
    감사합니다.

  • 41. ......
    '21.11.5 4:02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등산화 2켤레 보냈어요.
    수고하셨어요.유진맘님

  • 42.
    '21.11.5 4:06 PM (61.79.xxx.43)

    좋아요, 이런 정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43. 혹시
    '21.11.5 4:10 PM (121.165.xxx.112)

    바지 같은것도 괜찮은가요?
    트레이닝이긴 한데 무릎안나오고 낡지도 않은거,
    청바지, 골프바지, 패딩바지 다양하게 있어요.
    멀쩡한데 배가 나와서 못입게 된거
    혹시 살빼서 입으려나 했는데 이젠 포기하고 버리려구요.

  • 44. 유지니맘
    '21.11.5 4:13 PM (219.241.xxx.12)

    아이들 옷이랑
    여자옷이다라고 느껴지는 옷 말고는
    괜찮다고 하네요
    여름옷은 지금 안됩니다요 ..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여름엔 또 한번 하는 걸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 45. 봉사자
    '21.11.5 4:16 PM (1.243.xxx.43)

    거기서 자원 봉사활동 몇달했습니다.제발 버리실것 보내지 마시고 내 지인 준다는 생각으로 보내주세요.
    좋은맘으로 보내시지만 받는분 입장서 못입을옷 받으심 힘빠지실꺼에요 처리도 일이고..

    민들레 공부방도 있어 초등, 유치원생 옷도 괜찮으세요
    생필품(샴푸 비누 수건 새양말 남자 팬티등) 먹거리, 마스크 다 좋아하실꺼에요. 모두 복받으세요~^^

  • 46. 희야
    '21.11.5 4:18 PM (182.215.xxx.29)

    민들레국수집 잘 알지요.
    많이들 참여해 주세요.
    저도 나름 하겠습니다.

  • 47. ㅎㅎ
    '21.11.5 4:30 PM (115.140.xxx.213)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참여할께요~

  • 48. ㅇㅇ
    '21.11.5 4:32 PM (58.228.xxx.186)

    갑자기 아이가 훌쩍 커버려서 몆번 못입고 작아진 옷들
    많이 있어서 저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려고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49. 아동옷
    '21.11.5 4:34 PM (175.213.xxx.163)

    보내고 싶은데 흔쾌히 받아주실까 몰라서 주저하게 되네요.
    전에 보육원에도 문의해 봤는데 새 것 아니면 안 받는다더라구요.
    요즘은 시설 같은 곳 후원받는 아동들이 좀 어중간하게 어려운 가정 아ㅇㅣ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잘 지원받는 것 같아요.
    한 두 해 밖에 안 입힌 깨끗한 옷들 많은데 과연 받아줄까요?

  • 50. 캐로리
    '21.11.5 4:44 PM (203.255.xxx.108)

    아이옷도 받는다니 반갑네요. 마스크랑 잘챙겨서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1.
    '21.11.5 4:54 PM (211.36.xxx.31)

    전에 전화드렸을때
    남자분들 옷과 신발 위주고
    깨끗한 속옷도 부족하다고
    들은적 있어요

  • 52. 겨울
    '21.11.5 5:10 PM (223.39.xxx.75)

    주말에 옷정리하려했는데, 참여하겠습니다

  • 53. 저도
    '21.11.5 5:14 PM (203.142.xxx.241)

    패딩 찾아볼께요. 남성용 샀다가 너무 커서 몇 번 안입은 두툼한 패딩 있습니다.
    너무 많이 사서 천덕꾸러기된 남편의 빤쭈도 생각나네요.

  • 54. 저도
    '21.11.5 5:18 PM (223.39.xxx.190)

    정리해서 준비해 볼게요.
    항상 애쓰시는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 55.
    '21.11.5 5:25 PM (61.80.xxx.232)

    여자꺼 230~240 작은사이즈 운동화 여러개랑 여성옷 44~66 작은사이즈많은데ㅠㅠ남자껏도 찾아봐야겠네요

  • 56. elle
    '21.11.5 5:31 PM (182.220.xxx.243)

    속옷좀 사서 보내드려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57. ㅇㅇ
    '21.11.5 6:08 PM (110.70.xxx.120)

    일단 저장해 놓고 나서
    시간 날 때 차근차근 읽어 보고 필요한 거 보내 드릴게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58. 젤소미나
    '21.11.5 6:29 PM (121.151.xxx.152)

    저도 찾아볼게요

  • 59. bluesmile
    '21.11.5 6:57 PM (112.187.xxx.82)

    네 그럴께요 서로 좋은 일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 60. ...
    '21.11.5 7:02 PM (223.39.xxx.139)

    깨끗하게 세탁해서 보내주신다는 글 보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82회원이라 자랑스러워요♡♡♡

  • 61. ..
    '21.11.5 7:09 PM (223.38.xxx.108)

    남자로퍼같은것도 될까요?

  • 62. 유지니맘
    '21.11.5 7:30 PM (180.71.xxx.23)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봉사자님 말씀대로
    내식구가 아끼던 옷
    작거나 커서 못입는 그런 옷들이면 좋겠어요
    남자분 로퍼는
    글쎄요 ~~^^
    많이들 걸으시는 분들이라 어떠실런지 모르겠네요 .
    보시기에 쓸만하다 싶으시면 보내주세요
    사회로 나가 적응하는 단계로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니

    여성옷은 민들레국수집에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결혼해온 분들의 모임에 전해지기도 한다네요
    겨울옷값이 워낙 비싸서 엄두를 못내는 분들도 많다고는 하나
    내 여동생에게 줄수 있는 옷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이렇게 말씀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
    이해는 해주시리라 믿어요
    받는 입장도

  • 63. 많아요
    '21.11.5 7:36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챙겨서 보내겠습니다!!!!!!^^

  • 64. 플랫화이트
    '21.11.5 7:55 PM (175.192.xxx.113)

    철지난 반팔 와이셔츠도 될까요?

  • 65. 플랫화이트
    '21.11.5 7:59 PM (175.192.xxx.113)

    지인들하고 친구들한테도 전달해야겠네요..
    우리가 이웃을 위해 할수있는 일이 뭐 있겠어요..
    작은일이라도 도울수만 있다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66. 어머
    '21.11.5 8:06 PM (1.227.xxx.55)

    이런 정보 너무 좋아요. 챙겨 보낼게요.

  • 67. 아네스
    '21.11.5 8:49 PM (39.125.xxx.170)

    유지니맘님 여전히 수고 많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68. ..
    '21.11.5 9:03 PM (114.203.xxx.194)

    혹시 브랜드로고 인쇄된 그릇 접시나 컵등도 가능할까요?
    주방용품 판매하는데 예전 납품하고 남은 새 상품인데 로고가 있어서
    이런것 보내드려도 사용하실까요?

  • 69. 유지니맘
    '21.11.5 9:11 PM (223.38.xxx.99)

    감사합니다
    여름옷도 필요하지만
    사실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으실겁니다
    혹여 가능하시면 제가 봄에 한번더 글 올릴때 부탁드려도
    가능하실런지요 ..

    컵이나 그릇들도
    쓰임이 분명 있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는 곳일테니까요 ..
    마음 가시는대로 정성이 함께 하면 좋지 않을까요?

    뿌듯 합니다 ..

  • 70. 유지니맘
    '21.11.5 9:12 PM (223.38.xxx.99)

    민들레 국수 서영남님 페이스북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6855093063

  • 71. 메주콩
    '21.11.5 9:53 PM (218.155.xxx.202)

    저도 정리해서 보낼게요

  • 72. 올 겨울이
    '21.11.5 10:29 PM (222.120.xxx.44)

    많이 추울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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