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에 왜 왔니 기억하세요

저는 조회수 : 3,181
작성일 : 2021-11-03 05:20:34
저 밑에 어릴때 하던 게임 얘기가 나와서요. 저는 이 게임이 제일 싫었어요. 그냥 대놓고 즉석 인기투표 편가르기 잖아요. 무슨 기술이나 노력이 필요한 게 아니고요. 공기나 뽑기, 고무줄, 하다못해 땅따먹기, 딱지치기도 연습하면 더 잘 하게 되는데 우리집에 왜 왔니는 답이 없고 그게 뭐라고 제일 떨렸어요. 

오징어게임 시즌2에는 뭐가 나올까요. 다방구, 묵찌빠, 얼음땡? 
IP : 74.75.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
    '21.11.3 5:25 AM (121.165.xxx.96)

    전 고무줄놀이요 단계가 점점 올라 손을들어 고무줄을 올려 할때 진짜 잘하는 친구가 있어죠. 항상부러웠어요.

  • 2. 윗님
    '21.11.3 5:33 AM (74.75.xxx.126)

    고무줄 끊어질 때 맞아 보셨죠? 저는 그게 무서워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나요.

  • 3.
    '21.11.3 5:37 AM (121.165.xxx.96)

    맞아요 아팠죠 ㅠ 특히 남자애들이 끊고가는장난칠때 ^^ 대장여자애가 쫓아가서 응징할때 희열 ㅋ

  • 4. ㄱㅋ
    '21.11.3 6:25 AM (211.218.xxx.114)

    오징어게임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못하겠데요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그게임하려고 하니
    아이들이 질색하더라는
    보지는 못했지만 그 게임이 무서운게임으로
    들었나봐요
    우리집에 왜왔니가 왜기술이나 노력이 필요치
    않나요
    고도의 심리전 가위바위보할때 조것이 뭘낼까하는
    고민과 눈치싸움

  • 5.
    '21.11.3 6:43 AM (74.75.xxx.126)

    저희 아이는 요새 아주 신났어요. 미국에 사는 중1인데 애들이 쉬는 시간마다 그것만 한대요.
    얘가 유일하게 발음이 되니까, 엄마 나는 그 여자 로보트가 된 것 같아, 그래요. 그래도 기쁜가봐요. 다음주에는 달고나도 만들어 달래요. 에효 이 나이에 돋보기 쓰고 달고나 만들게 되었네요. 그래도 사람들이 한국 콘텐츠 좋아하니까 기분은 참 좋네요. 더군다가 황동혁 감독 잘나가니 너무 대견하고 흐뭇하고.

  • 6. ㅇㅇ
    '21.11.3 7:16 AM (175.207.xxx.116)

    이 놀이가 한국전통 놀이가 아니고
    일본 놀이라고 올해 4월에 판명됐어요
    꽃 찾으러 왔단다..
    이 꽃은 소녀= 위안부 의미라고 하네요

  • 7. ..
    '21.11.3 7:19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윗님 잘됐네요. 일본의 만해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게 될테니.

  • 8. 무궁화꽃이
    '21.11.3 7:49 AM (223.62.xxx.20)

    일본도 다른나라에서 전해온 놀이에요
    남미에도 있는 전통졸이

  • 9. 아하
    '21.11.3 8:28 AM (211.48.xxx.170)

    우리집에 왜 왔니가 인기 투표 같은 거였군요.
    제가 눈치가 없어 그런지 어렸을 때 그 놀이 좋아했는데
    한 번도 그런 생각 못해 봤어요.
    확실히 인기 없는 애는 늦게 선택되었겠네요.

  • 10. ㄱㄱㄱㄱ
    '21.11.3 10:17 AM (125.178.xxx.53)

    http://naver.me/GrSJbd8U

    위안부와 관련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는데요

  • 11. ㅇㅇ
    '21.11.3 10:20 AM (175.195.xxx.6)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일본 놀이 최종 '확정'[세종의소리]
    출처 : 세종의소리 | 블로그
    - http://naver.me/FLBGOJ9w

  • 12. ㄱㄱㄱㄱ
    '21.11.3 2:06 PM (125.178.xxx.53)

    ㄴ세종에 위치한 연기향토박물관장의 입장이라 세종의소리에서 다룬거 같구요
    교육부의 공식입장은 아닌거 같네요

  • 13. ㅇㅇ
    '21.11.3 3:45 PM (211.206.xxx.52)

    오징어게임 시즌2에 꼭 넣을 게임으로 우리집에 왜왔니라고
    감독 인터뷰 기사를 본거 같아요
    이 게임만큼 고도의 심리전이 있을까 싶어서 고개가 끄덕여 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60 체력좋은 사람은 인생을 2~3배로 사는거 같아요 부럽 21:44:07 123
1797859 고스톱 치는 시골 할머니들도 치매 걸리나요? 1 .. 21:43:14 98
1797858 매불쇼에 나온 권순표앵커. 제일좋아하는 게스트는? 3 ... 21:42:51 172
1797857 줌인줌아웃에 제 화분 좀 봐주세요. 2 gj 21:41:36 135
1797856 집안 일 하기 싫어서 후다닥 해치워요 3 단순노동 21:40:26 206
1797855 작년에 취업해서 걱정 21:36:46 172
1797854 서울역 대중교통 혼자 여행 온천 가볼까요 3 여행 21:35:39 187
1797853 딸아이가 pc방에서 친구랑 밤샌다고 해요 4 외박 21:35:21 221
1797852 알뜰요금제 .. 21:33:54 99
1797851 한집에서 남편이랑 .. 3 한량 21:29:43 649
1797850 톡파원 25시는 점점 재미없네요 4 21:29:18 480
1797849 손이 안 예쁘면 꽝이네요 13 ㅡㅡ 21:25:25 1,013
1797848 아는 집 아들 반반결혼에 평생 맞벌이할 여자 찾는데요 28 - 21:22:35 1,248
1797847 관악구 아파트 왜이렇게 올랐어요...? 4 맙소사 21:19:51 700
1797846 "왜 한국 관광지에서 이러나"…동대문 파룬궁 .. 1 ㅇㅇ 21:15:11 890
1797845 방학이 너무 길어서 몸살 났네요..ㅠㅠ 3 21:13:03 727
1797844 주식부자 많다지만 1 주식 21:11:56 882
1797843 고급 수입 승용차 허세인가.. ? 3 자동차 허세.. 21:11:45 485
1797842 골다공증약 7 .. 21:09:52 416
1797841 제가 다른 자리에 앉아야 했을까요? 4 123 21:07:34 662
1797840 1주택자 집 세 주고, 본인은 다른 집 세 사는 거 이제 못하는.. 16 ㅇㅇ 21:04:31 964
1797839 자국민을 학살했는데 공과를 구분해야 하나요?? 9 .. 21:04:00 358
1797838 자식이 못 사는데 노령연금 안쓰는 심리 7 ........ 20:59:41 1,059
1797837 남창희는 조용하게 결혼했네요? 3 . . 20:58:28 1,788
1797836 오늘 홍사훈쇼 13 20:57:53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