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선호 디스패치 추가 카톡 떴네요

ㅇㅇ 조회수 : 25,759
작성일 : 2021-11-01 09:57:47
https://entertain.v.daum.net/v/20211101090130546


김선호는 찐사랑이였네요
IP : 223.39.xxx.46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11.1 10:02 AM (218.234.xxx.35)

    사실과 거짓을 뒤섞어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속인 죄 매우 큽니다.

  • 2.
    '21.11.1 10:04 AM (121.165.xxx.96)

    알았어요 그래도 보면 이미지가 낙태가 생각날테니 당분간 쉬다 잊히면 나오세요

  • 3. 작년 카톡에 이미
    '21.11.1 10:04 AM (24.243.xxx.236)

    그 여자는 작년 7월 카톡에서 이미 본인이 거짓말을 많이 해서 미안하다고 주구장창 사과를 하더군요.
    저런 여자에게 방송과 광고 시장이 한달을 병신처럼 끌려 다닌 셈.
    선호는 등짝 스매싱 후에
    영화 한 편 찍자, 꽃뱀 응징하는 영화!

  • 4. 에휴..
    '21.11.1 10:05 AM (14.138.xxx.75)

    선호야.. 고생했다.. 울 이쁜선호
    조금만 쉬었다가 나오자
    그리고 바로 손절해 버린 1박2일은 절대 나오지 말고..

  • 5. …..
    '21.11.1 10:07 AM (183.97.xxx.240)

    저는 디패가 편드는 쪽을 의심하는 입장이라

  • 6. 보니
    '21.11.1 10:08 AM (39.113.xxx.242)

    많이 억울한 측면이 없지않아 있으나
    어째요 이제 얼굴보면 이런 카톡내용들이 들어와서
    이미지가 나쁘다가 아니라 뭐랄까 좀 그렇죠.

  • 7. 꽃뱀
    '21.11.1 10:10 AM (72.42.xxx.171)

    1박 2일 실망이에요. 꽃뱀감싸고 연예인 죽이는건 일반인뿐 아니라 피디 작가 포함이네요. 그 여자 애초 말한거 "낙태종용" 부터 이상한 말였잖아요. 여성의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믿는 사람이라면 안휘둘렸을 상황였어요. 이제라도 사실이 밝혀져 다행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아직 멀었다 생각듭니다.

  • 8. 윗님
    '21.11.1 10:11 AM (218.238.xxx.14)

    디패가 저 카톡을 새로 쓰기라도 했을거란 말인가요? 여자쪽도 변호사 있을텐데 저게 소설이라면 반박 나오겠죠? 정황상 김선호가 당한 것 같은데 어떻게 더 해야 했을까요?
    팬 아니고 차차차도 안봤지만, 이런 증거 나와도 끝까지 남자 욕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서요.

  • 9. 진짜
    '21.11.1 10:14 AM (58.29.xxx.91)

    저 카톡내용이 조작이 아니라면 김선호는 연예계에 보기드문 순정남이네요;; 좋게말해 순정남이지 그냥 바보였어요...

  • 10.
    '21.11.1 10:1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사랑하자 결혼하자 했음 됐고
    여자가 준비가 됐을 때 왔음 좋았겠다 했고
    항상 거짓말쟁이 아니란 건 거짓말 했음을 시인했고
    모야 김선호 참사랑꾼이네요. 이혼녀랑 인기있을 때 결혼을...

  • 11. 진짜~
    '21.11.1 10:16 AM (118.43.xxx.119)

    저렇게 확실한 대화내용이 있고 김선호는 진짜 진심이었고 완전히 당했건만 내용을 읽지도 않고 낙태생각나니 나중에 나오라고하고 디스패치가 편드는 쪽이 의심스럽다는분은 대체 뭘까요?

  • 12. ㄴㄷ
    '21.11.1 10:18 AM (124.49.xxx.36)

    못믿겠다면 저 카톡이 거짓일까요? 굳이 디패가? 밧박자료있음 여자쪽에서 하겠죠. 근데 여자분은 어떻게 놀으셨길래 뒷얘기가 다 이런지. 녹음하고 캡쳐하는 사람치고 구리지않은 사람 못본거 같네요. 1박2일은 팬들이 하차시키라고 난리치니까 공영방송이라 그랬겠죠

  • 13. ㅇㅇ
    '21.11.1 10:18 AM (211.193.xxx.69)

    페미들이 지금도 김선호 욕하는게 낙태종용을 가지고 그러는건데
    이건 페미들이 여자는 강하다. 남자를 능가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아주 모순이 있죠
    페미들의 평소 주장대로라면 여자를 욕해야 하거든요
    남자가 낙태하란다고 덜렁 낙태하냐고 말이죠
    여자들을 세상없이 나약하게 생각하고 남자한테 종속되는 존재로 인식되게끔 만드는
    일등공신이 페미들인거 알란가 몰겠네요

  • 14. 미소천사35
    '21.11.1 10:20 AM (223.39.xxx.123)

    저 여자때문에 우리 선호 다 하차하고. 아 화가 나네요. 대체 언제 복귀하나요!!

  • 15. 여자 지인들
    '21.11.1 10:25 AM (218.238.xxx.14)

    여자쪽 지인들이 오히려 김선호 편들만 했네요. 자기 연애를 지인들에게 중계했다는건 내가 저 남자 어떻게 요리하고 반응하는지 놀이처럼 여겼다는 거잖아요. 그게 더 소름

  • 16. ...
    '21.11.1 10:26 AM (122.38.xxx.110)

    여자보는 눈이 없군요.
    늦게라도 벗어나서 다행이긴한데 고생했네

  • 17. ...
    '21.11.1 10:34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여자도 보면 김선호 못지 않게 임신 사실에
    혼란스러워하고 아이를 낳을지 말지
    갈등 많이 하는 게 보여요.
    본인이 네판에서 주장한 것처럼
    애를 꼭 낳아야 겠다고 했으면
    김선호는 결혼 서둘러 하고 애 낳자 했을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낙태 종용이 아니라 낙태 합의네요

  • 18. ...
    '21.11.1 10:35 AM (175.223.xxx.231)

    여자도 보면 김선호 못지 않게 임신 사실에
    혼란스러워하고 아이를 낳을지 말지
    갈등 많이 하는 게 보여요.
    본인이 네판에서 주장한 것처럼
    애를 꼭 낳아야겠다고 정말 진지하게 얘기했다면
    김선호는 결혼 서둘러 하고 애 낳자 했을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낙태 종용이 아니라 낙태 합의네요

  • 19. 연예인무관심
    '21.11.1 10:45 AM (124.50.xxx.138)

    이고 김선호도 누군지 첨본 사람으로서

    네이트판글 읽고 디스패치 카톡기록만 보면

    전 여자가 너무 악의적인 의도로 퍼트렸단 생각이 드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과거 이야기를) 추접한 방식으로

    남자앞길 본인앞길 다 망치고 꼬이게 ㆍㆍㆍ

    그냥 이제 무관심하는게 답인듯 보입니다

  • 20. ㅇㅇ
    '21.11.1 10:46 AM (222.98.xxx.132)

    사람이 너무 착해서 다른 사람들도 다 착할 거라고 생각한건가 싶어요.
    본인과 소속사는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주변사람들이 감싸고 응원하는덴 다 이유가 있지요.
    정말 잘 살아온 사람 같던데 사람도 연기력도 너무 아까워요.
    여자가 너무 ㅆㄹㄱ네요. 어떻게 저런 대화와 카톡들이 하는 족족이 캡쳐했는지 너무 소름끼치고
    알고 싶지 않은 TMI들... 배우의 사생활을 이렇게 까발려야 했는지.
    도대체 뭐 때문에 폭로를 했는지. 너무 화나네요.

  • 21. 대체
    '21.11.1 10:48 AM (112.171.xxx.169)

    나이가 몇살이길래 지인들한테 다 보고하나요
    남잔 왜 만나러다니고
    참.. 자기복을 자기가 찼네

  • 22.
    '21.11.1 10:51 AM (61.80.xxx.232)

    에휴 놀랍네요

  • 23. 진짜
    '21.11.1 10:54 AM (73.242.xxx.155)

    김선호 아이는 맞을까. 김선호 바보네요

  • 24. 처음에
    '21.11.1 10:56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길래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도 없냐며 난리치던 페미들 많았었는데.
    그 멍청이들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요?

  • 25. ...
    '21.11.1 10:57 AM (39.7.xxx.32)

    저 카톡들 김선호에게도 다 있었을텐데
    여자의 황당한 주장에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고
    사과 입장문만 발표하고 끝낸 게 더 대단하네요.
    대인배인가 그냥 상호구인가ㅠ

  • 26. ,,
    '21.11.1 11:01 AM (182.231.xxx.124)

    진짜 골때리네요
    애까지 있는 이혼녀 이혼소송중에 호빠불러 소파에서 그짓하는 저런여자 보고 인생 통틀어 가장 사랑했다느니
    끼리끼리 만나니 누굴보고 멍청하다 소리할것도 없고
    여자들이 지가 이쁘다느니 주제모르는 공주병소리 하는사람이 많아 저것들이 미쳤나했는데 저여자도 저렇게 자기랑 비슷한 남자들하고 자고 돌아다니니 지가 이쁘고 잘난줄 아는 공주병 말기로 살았겠다 싶은,,,

  • 27. ㅁㅁ
    '21.11.1 11:04 AM (58.230.xxx.33)

    끼리끼리니 그런 여자 만났겠지요..

  • 28. 흐흐
    '21.11.1 11:08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이제는 끼리끼리라네.
    그럼 앞으로 여자가 전남친에게 맞아죽어도 끼리끼리라고 해주세요.
    끼리끼리니 그런 남자 만났겠지요?

  • 29. ㅎㅎ
    '21.11.1 11:14 AM (218.238.xxx.14)

    반박 못하겠으니 끼리끼리 라고..

  • 30. Dd
    '21.11.1 11:17 AM (118.235.xxx.211)

    일일이 다 캡쳐해서 보내고 친구들한테 자랑자랑 하고
    거짓말 일상에 결국 차이고 나서 다른 남자 막 만나다가
    남자가 너무 뜨니까 이제와 어그로
    완전 똥밟았군요..

  • 31. 1박
    '21.11.1 11:20 AM (116.40.xxx.208)

    김선호 안됐긴하지만
    1박2일은 공중파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보는 방송이라 어쩔수 없다고 보이네요
    지난 시즌 출연진에게 데인것도 크구요

  • 32. 너무 사생활이라
    '21.11.1 11:31 AM (71.60.xxx.196)

    카톡내용 보기가 미안할 정도네요. 아이고....

  • 33. ,,
    '21.11.1 11:31 AM (182.231.xxx.124)

    정신 제대로 박힌 젊은 남성 총각이 저런 아줌마를 만나요?
    돈주고 만나라고 떠밀어도 아줌마를 내가 왜 만냐냐고 거들떠도 안봐요
    비슷한 음란한것들이니 눈맞아 아무하고나 뒹굴고 다니지
    누구 잘못이 어딨어요 그 수준이니 수준끼리 눈맞고 자고 온갖 추접스러운짓은 다 하고 다니지

  • 34. ㅇㅇ
    '21.11.1 11:35 AM (222.98.xxx.132)

    처음 만났을 땐 이혼녀인줄 몰랐대요. 3개월썸타고 만난지 2주만에 이혼녀인걸 인정했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속였다는 얘기인 거죠.
    그 여자가 도대체 뭘, 왜?? 폭로했는지 모르겟어요. 폭로할 거리가 아닌데.

  • 35. 저여자
    '21.11.1 11:41 AM (103.162.xxx.130)

    저여자 어차피 누구애인줄 몰라서 아이 낳을 마음 없었을거예요.
    헤어지고 김선호 돌아오라고 기도란 기도를 다 했다는 점, 그러다 안되니까 이렇게 터뜨려서 일을 크게 만든 점으로 봐서 진짜 김선호 아이가 맞았다면 김선호가 뭐라한들 기필코 아이 낳아서 잡았겠죠. 특히나 김선호는 임신 사실 알고 결혼하고 아이낳자고 했으니 그냥 하자는대로 했으면 되었을 일.
    그런데도 낙태했다는 건 애 아빠가 누군지 몰랐다는 거임.

  • 36. ,,
    '21.11.1 11:45 AM (182.231.xxx.124)

    이혼녀 인줄 모르기는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에요
    검색만해도 전남편 이름 집안 다 나오는데 일반인도 아니고 네이버 검색하면 기상캐스터부터 결혼 기사까지 굴비 엮이듯 다 나오는데 모른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그것도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인터넷 검색도 못하는 시골총각도 아니고 까지기가 백단인 남자연예인이

  • 37. ㅁㅁㅁ
    '21.11.1 11:48 AM (114.30.xxx.161)

    이제는 욕할게 없으니 끼리끼리 만나서 누가 나쁜게 없다고 하네 ㅋㅋ

    네 앞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구타당하거나 호구잡혀도 끼리끼리 만난거라고 하세요

  • 38. 인지부조화
    '21.11.1 11:49 A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면 지금까지 김선호 욕은 왜 했대?
    어차피 끼리끼리 만난 건데?
    그럼 앞으로 남자랑 여자랑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겨도 끼리끼리니까 상관하지 맙시다.
    예시)
    남자가 여자 죽이면--->어차피 끼리끼리다 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저런 놈 안 만났다.
    남자가 여자에게 사기치면--->어차피 끼리끼리다 욕심부리지 않았으면 사기당할 일도 없다.
    남자가 여자 강간하면--->어차피 끼리끼리다 옷차림 조신하게 했으면 저런 일 안 생긴다.

  • 39. 11번가 광고재개
    '21.11.1 11:51 AM (71.60.xxx.196)

    김선호 광고 새로 찍은 것도 올라오고 계속 같이 하나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rb98tWt1UhI

  • 40. 가자치타
    '21.11.1 11:52 A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이혼녀 인줄 모르기는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에요 =>

    듣보잡인데 모를수도 있죠.
    이제는 뒷조사 안해봤다고 까네.

    그럼 바람둥이한테 걸린 여자도 뒷조사 안했으면 여자가 잘못 다 뒤집어써야겠군요.

    세상을 믿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모든 상황과 사람을 몰카찍고 캡쳐떠서 저장하는 사람.. 누가 정상인가요?

  • 41. 적반하장도유분수
    '21.11.1 11:53 A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이혼녀 인줄 모르기는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에요 =>

    듣보잡인데 모를수도 있죠.
    이제는 뒷조사 안해봤다고 까네.

    그럼 바람둥이한테 걸린 여자도 뒷조사 안했으면 여자가 잘못 다 뒤집어써야겠군요.

    세상을 믿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모든 상황과 사람을 몰카찍고 캡쳐떠서 저장하는 사람.. 누가 정상인가요?

  • 42. ,,,
    '21.11.1 11:53 AM (182.231.xxx.124)

    소속사인가? 발광이네요
    인간이 별로니 별로인거 끼리 만나 이런일 터지는거에요
    어디 만날여자가 없어 그러고 살아요
    그러니 평소에 인격수양 좀 하고 살지
    허우대 좀 멀쩡하다고 여자든 남자든 꼴린대로 살면 마지막은 망신살 밖에 없어요

  • 43. ㅋㅋㅋ
    '21.11.1 11:55 A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여자라고 내내 최영아 감싸고 돌다가
    아무리 봐줄래도 막장인 증거만 속속 드러나니까
    끼리끼리라고 양비론 빼액하면서 여자 손절치는거 봐요..ㅋㅋㅋ

  • 44. 원글이
    '21.11.1 2:53 PM (58.150.xxx.20)

    알바지유?

  • 45. 이걸...
    '21.11.1 3:00 PM (119.196.xxx.236)

    자 이제 이걸 어떻게 수습하나요
    성인들의 애정사에 죽일놈 살릴년했으니
    뒷감당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손꾸락 되는데로 놀리고
    남의 일이라고 되는대로 짖던 족속들
    제집에서 가정교육이나 다들 잘하는게 답입니다

  • 46. ㅎㅎㅎ
    '21.11.1 3:03 PM (182.216.xxx.172)

    에혀
    그럼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여기서 뭐라는 사람들은
    전부 호구조사부터 시작하시나 보네요
    네 참 현명하시네요
    전 일단은
    내눈에 든 사람이 하는 말을 믿어요
    사귀는데 이상한점들이 자꾸 발견되면
    그때부터 의심을 시작하죠
    보통 선량한 사람들이 행하는 수순 아닌가요?
    다 사기꾼에 꽃뱀일거라고 생각하고
    호구조사 한 다음에들 사귀시는분들
    진심 든든 하시겠어요

  • 47. 끼리끼리고 뭐고
    '21.11.1 3:04 PM (182.216.xxx.172)

    김선호 앞으로는 여자 보는데
    호구조사부터 하고 사귀든지
    아니면 못 사귈것 같아요
    저런사람 한번 만나고 나면
    트라우마 장난 아닐것 같네요

  • 48. 에구
    '21.11.1 3:09 PM (125.178.xxx.135)

    김선호 안 됐네요.
    낙태 라는 엄청난 단어로 여자가
    대중을 기만했군요.

  • 49. 휴 선호야
    '21.11.1 3:30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여자 보는 눈 좀 키우자~~ 어디 만날 여자가 글케 없디 나이 많은 이혼녀를 왜 만나 그꼴을 겪냐

    더 환장하는건 톡 내용이 찐사랑이네 이거ㄷㄷㄷ 이혼녀는 남자 만만해 기만하고 앉았고 미혼남만 사랑하다고 아후 톡 내용상 남자가 너무 착해 이 선함을 이혼녀가 바로 알아 이용한 각이 나오는데 유튭에 전남편 동영상썰 나오더구만 이혼소송 중에 결혼 전 스폰이며 남자들 끌여들인 동영상으로 이혼종결했다는데 이런 이혼녀를ㅉㅉ 솔까 임신했던 애가 선호 애라고 단정은 못하지 이혼녀 행실을 볼때ㅉ 미혼남이 작업 당한거지 이거

  • 50. 전남편
    '21.11.1 4:34 PM (125.132.xxx.251)

    남자 문제로 이혼했다는 전남편이
    저여자가 안나가고 버티던 갤러리아포레의
    3천만원 짜리 소파며 침대 박살낸 심정을 알겠네요

    낙태 종용?
    남자문제 들켜 자고난 뒤 바로 임신테스트했잖아요 6주라며요?
    마지막 생리 2주후가 가능성이 높은데 그2주에 다른 남자랑 놀아났는데

    끼리끼리라니
    사깃군 알아보는 안목이라니

    교통사고는 당하고싶어 당하나요

  • 51. 미친년이었네요
    '21.11.1 4:42 PM (122.37.xxx.124)

    합의하에 한짓을 당한것처럼 거짓글 쓰고 오해 풀었다 사과받고
    남자는 천하의 못된놈 만들어놓고도
    입꾹
    정말 선호는 착한건지?

  • 52. Stellina
    '21.11.1 5:17 PM (87.14.xxx.253)

    저는 들마를 본 적도 없고
    김선호란 배우에 관심조차 없는 상황에서
    82에 올라온 그간의 베스트 글만 몇개 읽었어요.
    저 카톡대로라면 여자 무섭네요.
    사랑하는 여자가 알고보니 남자관계 복잡하고
    거짓말 일삼아 왔단 사실을 알고 나서
    카톡으로 깨끗하게 이별을 고한건 잘 한 일이네요.

  • 53.
    '21.11.1 5:22 PM (180.65.xxx.254)

    중간에 진심 천박한 댓글. 눈베렸네.

  • 54. ㅡㅡ
    '21.11.1 5:32 PM (61.80.xxx.45)

    전 예전 댓글에도 썼지만 저 여자 폭로글 냄새가 나서 안믿었는데 결국 ..참 나쁜×이네요..

  • 55. ,,,,,
    '21.11.1 6:04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수습은 될련지 모르겠지만
    첫이미지 때문에 당분간은 나온다해도 쫌,,,,

  • 56. 아이러니
    '21.11.1 6:20 PM (119.196.xxx.236)

    김선호는 옛날 여자니 카톡 흔적을 다 지웠을테고
    결국 본인이 퍼 나른것으로 본인이 시궁창에 쳐박힌건가요?
    사필귀정인가

  • 57. 아이구..
    '21.11.1 6:57 PM (123.214.xxx.143)

    저게 진실이라면 여자 쓰레기네요.
    지금까지 한 얘기가 다 거짓말인거군요.
    거짓말도 어쩜 그리 더티하게 하는지 수준 알것 같긴 합니다만.

    결국 우리도 피해자인 셈이네요.
    그여자의 거짓말에 속은 피해자.
    고소하고 싶네요.

  • 58. 라디오
    '21.11.1 7:22 PM (219.250.xxx.87)

    오늘 라디오에 강경윤 기자가 나와서 하는 말이

    지금 김선호씨가 나서서 언론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냐 하는데 , 김선호씨는 제가 알기로는 지금 전혀 대응을 하고 있지 않고요. 김선호씨는 이 사태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오히려 그냥 모든것을 포기할 생각을 하고있다. 연예계 생활 말씀 드린거구요.
    지금 참 신기한거는 나서는 사람이 김선호측이 아니라 여자분들의 친구분들이 이렇게 나서서 한 대여섯명즘 굉장히 절친한 친구들이 a 씨와 주고받았던 카카오톡이나 a씨가 전달한 문자 같은것들 전달 하면서 김선호씨 상황이 안타깝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라네요
    오죽하면 여자쪽 친구들이 나선거라고

  • 59. 여자쪽절친이
    '21.11.1 7:45 PM (115.140.xxx.213)

    제보~
    결국 여자가 개쓰레기 였다는 소리네요
    김선호 불쌍

  • 60. 개쓰레기 만나서
    '21.11.1 7:50 PM (175.113.xxx.17)

    인생 휘청~~

  • 61. 애들엄마들
    '21.11.1 8:22 PM (124.56.xxx.204)

    제가 보니 깔끔하게 헤어졌는데 여자분이 최근에 하신 행동은 너무 과했던 것 같네요. 정말로 사랑했고 정말로 나의 명예를 소중하게 여긴다면 그런식의 play는 아닌듯요.. 김선호 심정도 이해되요..

  • 62. 김선호
    '21.11.1 8:40 PM (210.117.xxx.5)

    들마 본적없고 그 윤아랑 노래하는거 유툽서보고
    호감있다가 이번일로 쯧쯧거렸는데 오늘 카톡뜬거보니 측은하긴하네요. 무엇보다 많이 억울했을텐데 상대 몰아세우지도 않고 조용히 견디는것이.

  • 63. 182.231.***124
    '21.11.1 8:42 PM (125.176.xxx.225)

    천박하기가 김선호여친과 동급이네요.
    인생이 곤하신분인듯요

  • 64.
    '21.11.1 8:51 PM (61.73.xxx.50)

    이쯤되면, 김선호 애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드네요.
    중간에 바람도 폈담서요.
    결혼 중에도 신혼집 쇼파에서 남성들과 어쩌고하는 영상도 씨씨티비에 찍혔대고…

    김선호. 나르시시스트한테 잡아먹혔다 나온 듯.

  • 65. 카톡
    '21.11.1 9:05 PM (223.38.xxx.59)

    내용을 보면서
    김선호 소속사냐 어쩌고하면서
    끝끝내 그여자 보듬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찌 생긴 사람들일까요?
    왜그런겨요?
    그여자 친인척들인가?
    난 친인척들이라도 편 못 들겠는데요?
    참 그여자스러운 여자들이 여기도 있다는게 무섭...

    저는 김선호 관련 글 에 생천처음 댓글 달았음!
    그 어떤 소문,기사에도
    섣불리 엎어지지말자가 내 생각!
    결국 윤곽 드러났네요.

    카톡내용이 맞다면
    책임감이나 속깊은게 딱 갯마을에서
    홍반장스러운 총각이구만요!
    일 터지면
    서로 손가락질하면서 진흙탕 싸움 하던 다른 연예인들이
    대부분인데
    하여튼 다시 보이네요!

  • 66. ㅇㅇ
    '21.11.1 9:19 PM (211.36.xxx.160)

    오늘 라디오에 강경윤 기자가 나와서 하는 말이

    지금 김선호씨가 나서서 언론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냐 하는데 , 김선호씨는 제가 알기로는 지금 전혀 대응을 하고 있지 않고요. 김선호씨는 이 사태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오히려 그냥 모든것을 포기할 생각을 하고있다. 연예계 생활 말씀 드린거구요.
    지금 참 신기한거는 나서는 사람이 김선호측이 아니라 여자분들의 친구분들이 이렇게 나서서 한 대여섯명즘 굉장히 절친한 친구들이 a 씨와 주고받았던 카카오톡이나 a씨가 전달한 문자 같은것들 전달 하면서 김선호씨 상황이 안타깝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라네요
    오죽하면 여자쪽 친구들이 나선거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쓰러워요 ㅜㅜ

  • 67. 소요유
    '21.11.1 9:46 PM (125.208.xxx.216) - 삭제된댓글

    돌아가는 상황보니
    김선호= 찐홍반장이네요

  • 68. ..
    '21.11.1 11:50 PM (58.121.xxx.201)

    이 상황에서 이것도 못하나요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홍반장 어여 기운내

  • 69. ㅇㅇ
    '21.11.1 11:55 PM (175.207.xxx.116)

    에효..
    차차차 시청자로서 드라마 여운도 즐기고
    출연진들 종영 인터뷰들도 즐기려고 했었는데
    참 아쉽고 화나고 그러네요

    추리 수사 막장.. 이런 드라마는 이제 힘에 부쳐서
    보지 못하겠고
    딱 취향에 맞는 드라마였는데

  • 70. 양치기 아줌마
    '21.11.2 2:17 AM (180.24.xxx.93)

    이런 여자때문에 이혼녀에 대한 편견도 더 심해질것 같아요.

    독버섯이네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교묘히 말을 바꾸어...
    오프라인에서 절대로 엮이지 않도록.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남자건 여자건 이여자 절대로 조심하도록.

  • 71. 김선호
    '21.11.2 7:55 AM (118.235.xxx.195)

    한동안은 연애못할듯..아니 사람을 믿는거 자체를 못할듯..그여자가 진짜 나쁜게 이렇게 사람의 영혼을 파괴한거..진짜 그 애가 김선호 애였을까 싶은 생각만 드네요.이젠 어떻게 해도 확인할수 없겠지만..

  • 72. 1박 2일인가
    '21.11.2 8:45 AM (41.73.xxx.78)

    김 선호가 버럭했다며 인성 쓰레기라며 같이 싸 잡아 이야기하고 그러더니… 차암
    이제 어쩔것이여????

  • 73. 김선호
    '21.11.2 8:47 AM (41.73.xxx.78)

    뿐 아니라 다른 남자들에게도 임신했다며 돈 삥 뜯었을 수도 있겠네요
    누구 아이였는지 본인조차 모를것 같은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867 가족여행 예정되어있는데 ㅜㅜ 한숨 10:09:54 6
1593866 기침이 안 나아서 괴로워요. 2 .. 10:06:17 63
1593865 자유여행은 첨인데 다낭자유여행 갈수있을까요,? 2 부부둘 10:03:46 112
1593864 집이라는 공간도 애착이 생기지않나요.??? 1 ... 10:01:48 129
1593863 목아플때 도라지청 2 어디꺼 09:56:48 135
1593862 자식 다 소용 없다"이런 소리..하는 이유 뭐예요? 9 ... 09:52:45 542
1593861 수면바지 재질 이름 좀 알려주세요~~ 4 답답 09:50:55 140
1593860 진짜 많은 화장품 회사보니 믿음이 더 안가요. 12 .. 09:49:53 775
1593859 아들도 형도 버리는게 정치판인데..... 5 ******.. 09:48:02 378
1593858 은형.재준 부부.. 1 하하 09:45:19 975
1593857 국가유산 관광지 18,000원 관람료가 무료라네요!!! 6 국가유산 09:41:41 778
1593856 [백브RE핑] 파우치·에코백 '윤석열 굿즈' 나왔다…가격은? 5 졌다 졌어 09:40:15 461
1593855 아이라이너 추천 마구 해주세요 6 ... 09:36:37 270
1593854 직장맘 남편 몰래 비상금 2억에 욕못하는 이유는 11 지나다 09:35:43 885
1593853 자연휴양림 예약자가 못가도 되나요? 1 질문 09:35:34 459
1593852 친정모임이요 3 아들딸 09:34:45 393
1593851 백김치김치찌개 2 ..... 09:33:35 336
1593850 마라샹궈 소스 사서 해먹으면 1 ㅇㅇ 09:32:32 108
1593849 영화관 나혼자인데 괜찮겠죠?? 11 오~ 09:30:26 582
1593848 사춘기 기상문제 3 .... 09:27:32 284
1593847 코인 공부 어떻게 하세요? 6 gogo 09:27:03 390
1593846 80대노인 불륜. 이혼이 맞을까요 38 ... 09:23:49 2,620
1593845 피부가 부드럽다 못해 미끄러워짐 6 ... 09:19:13 1,344
1593844 나솔은 정숙 특집인가요? 10 ㅎㅎ 09:18:03 989
1593843 바디필로우 추천 좀 해주세요 추천 09:15:55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