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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풀썩 쓰러지는 상상

냐앙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21-11-01 09:08:45
사무실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요... 최근에 발령나면서 팀 사람들이 바뀌었는데 다들 이기적이고 ... 팀장은 다혈질에 성격 되게 이상한 여자에요.ㅋㅋ




어제도 출근했는데 정말 죽을 것 같았어요. 아팠는데, 제 생각에는 이거 과로 플러스 스트레스



아... 너무 출근하기 싫다...

사무실에서 이 느낌 그대로 한 번 의식을 잃고 쓰러져야겠다....며칠 푹 쉬게..... 손에 든 컵은 물이 담긴 스뎅컵으로....

아니면 코로나 밀접접촉자로 분리되어 2주간 격리.... 일은하고 사무실만 안 가도 살 것 같거든요.

친구는 초록불에 사거리 우회전 하는 차에 아주 살짝쿵 받혀서 십자인대정도 이쁘게 살짝 나가봤으면 이래요. 그건 좀 위험한 거 같다구 내가 그랬어용.....




이런 유치하기 짝이 없는 생각을 하면서
안 쓰면 큰일날 것 같았던 반차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하하하하하


IP : 211.248.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을
    '21.11.1 9:13 AM (116.127.xxx.233)

    이글을 써야
    살거 같은 느낌.
    저도 오늘 아침 그래요.
    어디 말할 곳 없어서
    어딘가에 말은 하고 싶었어요.

    원글님 반차 잘 활용하셔서
    맛있는거 드시고
    쓰러지지 마세요.^^

  • 2. ㄱㄱㄱㄱ
    '21.11.1 9:16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풀썩~
    쓰러지는 장면을 상상했네요 ㅋㅋ
    집단처럼 가비얍게 쓰러지셔야해요
    쿵 쓰러지면 다치니께..

  • 3. ㅎㅎ
    '21.11.1 9:16 AM (58.120.xxx.107)

    상상만 하세요.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가 20프로는 다운 되니.

  • 4. ㄱㄱㄱㄱ
    '21.11.1 9:18 AM (125.178.xxx.53)

    풀썩~
    쓰러지는 장면을 상상했네요 ㅋㅋ
    짚단처럼 가비얍게 쓰러지셔야해요
    쿵 쓰러지면 다치니께..

  • 5. 마쟈요 윗님
    '21.11.1 9:28 AM (211.248.xxx.56)

    짚단처럼 가비얍게....... 중요. ...... 풀썩 정도면 아무래도 스피드에 있어 쿵에 가깝군요.

  • 6. 따뜻한시선
    '21.11.1 9:39 AM (218.52.xxx.24)

    댓글중 가비얍게 라는 말 왜 이렇게 입에 착착 감기고
    이쁜가요
    직장인중 거의들 이런 생각 하지 싶어요
    신체 힘든것은 견딜수 있는데
    마음의 힘듦은 어찌하오리까

  • 7. 마쟈요 윗님
    '21.11.1 9:42 PM (211.248.xxx.56)

    시선만 따뜻하신게 아니라 마음도 따뜻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가비얍게 라는 표현 예뻐서 저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ㅎㅎㅎ 신체 아픈 것도 견디기 힘들죠. 저는 마음 힘들면 여지없이 몸 아픔걸로 오고... 또 몸 아프면 우울해지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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