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행동

Dd 조회수 : 4,545
작성일 : 2021-10-31 11:52:28
아이가 아파 병원데려가려는데 항생제알러지있어서 그걸 카톡으로보냈어요 나중에 또 물어볼까봐 카톡에 남기려구요..
카톡답장도 없고 대답도없길래 읽었냐고 물어보니
꼭 대답해야하냐고 하네요..
1없어지면 읽은줄 아는거지 하면서..
그래서 앞으로 똑같이대해주겠다고 했어요
참 같이살기 힘드네요
애들교육상 서로 웃으며 대화하고싶은데 그냥 똑같이 투명인간취급해야겠어요
IP : 39.122.xxx.14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31 11:54 AM (211.221.xxx.167)

    애들 챙기느라 답 못할수도 있죠.
    사소한 걸로 서운해하지 마세요.

  • 2. Dd
    '21.10.31 11:55 AM (39.122.xxx.148)

    애들은 제가 챙기고있었구요
    남편은 방에서 누워있었어요

  • 3. 이건
    '21.10.31 11:5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님이 넘어갈 문제 같아요.

    응 이라는 간단한 말이라도 남겨주면 좋지만
    1 없어지면 그냥 넘어갈 수 있죠.
    게다가 아픈 애 데리고 병원에 가고 있었다면서요.

    솔직히 이 상황에서 '앞으로 똑 같이 대해주겠다' 라고 하면서
    난 애들 교육상 웃으며 대화하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이 더 이해 안가요.
    남편이 피곤하겠다는 생각.....

  • 4. 휴....
    '21.10.31 11:5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님이 넘어갈 문제 같아요.

    응 이라는 간단한 말이라도 남겨주면 좋지만
    1 없어지면 그냥 넘어갈 수 있죠.

    솔직히 이 상황에서 '앞으로 똑 같이 대해주겠다' 라고 하면서
    난 애들 교육상 웃으며 대화하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이 더 이해 안가요.
    남편이 피곤하겠다는 생각.....

  • 5. ....
    '21.10.31 11:56 AM (211.206.xxx.204)

    답변을 요하는 카톡이 아니고
    가족끼리니
    1이 사라지면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자이나 좀 남자스런 성격이긴 합니다.
    아이 데려갔으면 치료하고 보호하는데 집중해야지
    카톡답변은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 6. Dd
    '21.10.31 11:58 AM (39.122.xxx.148)

    답변이 정말 의외네요
    평소에도 대답을거의안해요 몇번씩물어봐야 답하구요
    제가 문제라니
    부부사이에 그냥 대답안하고 무시해도 되는군요..
    피곤한사람 취급당하네요

  • 7. 이걸
    '21.10.31 11:5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왜 무시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고서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더구나 카톡은 1 표시가 있어서 상대방이 읽은걸 알기도 하고
    지금 긴급하게 답을 해야하는 주제도 아니고요.

    댓글에서 볼 수 있듯이 전 남편에게 구구절절 톡하는 타입이지만
    남편이 대답을 하거나 안 하거나 신경 안 써요. 읽었다면요. 그리고 그게 순간의 대답을 요하지 않으면요.

  • 8. Dd
    '21.10.31 12:01 PM (39.122.xxx.148)

    항생제알러지 중요한문제라서요

  • 9. 저게
    '21.10.31 12:01 PM (211.221.xxx.167)

    굳이 답이 필요한 톡이 아니잖아요.
    1이 사라졌으면 읽었나보다 하면 될 일 같은데요.

  • 10. ㅇㅇ
    '21.10.31 12:02 PM (61.106.xxx.3)

    단편적인 예를 들었지만 소통의 문제 관심과배려의문제 표현의문제 얘기하는거잖아요 제남편이 저런사람이라 얼마나 속터지고 답답하고 서운할지 저는 너무 이해되요 벽과 사는느낌이죠

  • 11. 남편이
    '21.10.31 12: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병원에 데려간거라 '그거 절대 안 되!!!! 큰일나!!!!!!!' 이거 아니잖아요.
    병원 데려간건 엄마라면서요.
    그럼 남편은 보고서 '오케이, 기억하겠어'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읽지 않았다면 '중요한건데 읽어봐'라고 종용할 수 있지만요.
    물론 알았다고 답 주면 좋은 내용이지만 그거 없다고 무시당했다고 똑같이 해주겠다고 하는거,
    애들 앞에서 웃으며 얘기 못할 상황 만드는건 남편이 아니에요. 이 내용만 보면요

  • 12. .....
    '21.10.31 12: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병원에 데려간거라 '그거 절대 안 되!!!! 큰일나!!!!!!!' 이거 아니잖아요.
    병원 데려간건 엄마라면서요.
    그럼 남편은 보고서 '오케이, 기억하겠어'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읽지 않았다면 '중요한건데 읽어봐'라고 종용할 수 있지만요.
    물론 알았다고 답 주면 좋은 내용이지만 그거 없다고 무시당했다고 똑같이 해주겠다고 하는거,
    애들 앞에서 웃으며 얘기 못할 상황 만드는건 남편이 아니에요. 이 내용만 보면요

    평생에 이 사건만 있지 않았겠지만 남편의 성향을 알면 넘어갈 수도 있잖아요.

  • 13. Dd
    '21.10.31 12:04 PM (39.122.xxx.148)

    항생제잘못쓰면 아이가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일부로 카톡으로 글남기고 말했어요
    그걸 제대로 못봤다면 아이한테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한번더 확인하고 물어본건데
    이글쓰다가 더 답답하네요
    저만 답답한가봅니다
    네 벽과사는느낌이고 남편과는 소통이 안되네요

  • 14. Dd
    '21.10.31 12:05 PM (39.122.xxx.148)

    남편이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니 카톡보낸거예요

  • 15. 그럼
    '21.10.31 12:07 P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한번더 확인해주면서 기억하라고 하면되지

    왜 답을 안하냐
    나도 똑 같이 대해주겠다 하시나요?

    저라면
    아까 그거 꼭 기억해~~~ 라고 하면서
    리마인드시키고 답 듣고 끝냈을거같아요.
    남편이 벽이라면 님도 그걸 반드시 뚫어버리겠다는 기세에요.

    그러지마세요

  • 16. ...
    '21.10.31 12:08 PM (222.112.xxx.203)

    카톡답장도 없고 대답도없길래 읽었냐고 물어보니
    꼭 대답해야하냐고 하네요..



    답변에 짜증이 묻어있는데 원래 남편분 성격인거지요?
    이참에 문제 삼을게 아니라 왜 진작 똑같이 안해주셨는지
    남편 아이 챙기는게 불만이고 님과도 살가운 타입 아닌것 같아요

  • 17. ...
    '21.10.31 12:09 PM (118.235.xxx.137)

    전 화날꺼같은데..
    회사업무중도아니고 방에 있었다면서요

  • 18. 그럼 그냥
    '21.10.31 12: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까 톡 봤지? 꼭 기억해~~~ 라고 하면되지

    왜 답을 안 하냐
    똑같이 해주겠다
    이렇게 대화를 이끌어가시나요?

    그러지마세요

  • 19. ...
    '21.10.31 12:09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 이해가요. 원글에 쓰신것처럼 나도 그럴거다 받아치기보다 당신 회사에서나 친구들한테는 안그렇지 않아? 나중에 아이가 아빠가 무슨 톡 보냈는데 그렇게 읽었으면 된거 야니냐고 답도 안 하면 어떻겠어? 적어도 ㅇㅇ이나 오케이 이모티콘이라도 보내면서 살자고 하세요.

  • 20. Dd
    '21.10.31 12:10 PM (39.122.xxx.148)

    네 짜증이 심한거같아요 보니까ㅜ
    늘 자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아이챙기기 등등
    근데 둘째가 있어서 첫째아프니 데리고 병원가라니 싫었나봐요

  • 21. ..
    '21.10.31 12:1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답변을 요구하게끔 글을 쓰세요.
    알아들었으면 답장줘~

  • 22. Dd
    '21.10.31 12:13 PM (39.122.xxx.148)

    제가 톡봤냐고 봤으면 대답좀해주지 하니까 꼭 대답해야하냐고 해서 말다툼조금했어요 항생제중요한문제라서 그런데 왜 대답안하냐고.. 그리고 카톡에 저도 그렇게 글썼구요
    애들앞에서 안싸우려고 하는데 너무 슬프네요
    소통자체가 안되고있네요

  • 23. ....
    '21.10.31 12:15 PM (211.206.xxx.204)

    자녀의 알러지 카톡이
    집에있는 배우자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내용이 아니잖아요.
    저장의 개념으로 생각했기에
    읽고 답변을 안한 것 같습니다.

  • 24. Dd
    '21.10.31 12:15 PM (39.122.xxx.148)

    다른사람한테도 이렇게 하냐고 물어봤어요
    대답안하드라구요
    저랑 말하기 싫은가보네요
    애들있어서 좋은게좋은거다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그냥
    똑같이하려구요
    답변다들감사해요

  • 25. ㄴㅂㅇ
    '21.10.31 12:15 PM (175.223.xxx.246)

    저도 남편에겐 대답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은 아무 불만 없던데요

  • 26. Dd
    '21.10.31 12:16 PM (39.122.xxx.148)

    알러지카톡 당장필요한경우였어요
    남편이 병원데려가서 의사한테 꼭 말해야하는 중요사항요

  • 27. ...
    '21.10.31 12:16 PM (118.235.xxx.137)

    자기일이 아니라 생각해서 그래요
    애들병원 데려가는거는 도와주는거

  • 28. ㅇㅇ
    '21.10.31 12:17 PM (121.161.xxx.152)

    그렇게 중요하면 전화를 하지
    세월아 네월아 카톡이라뇨..

  • 29. Dd
    '21.10.31 12:18 PM (39.122.xxx.148)

    집에같이있었어요
    말로하면 전화해서 또 물어볼까봐 항생제이름이랑 카톡으로보낸겁니다

  • 30. dd
    '21.10.31 12:20 PM (220.116.xxx.82) - 삭제된댓글

    그런 성격 있어요
    상대방 괴롭히는 성격요
    고쳐지긴 힘들겠지만 계속 꾸준히 어필하셔야 해요
    상대방이 내안에 안들어 오는 느낌
    못되고 독단적인 본연의성격에 원글님을 덜 사랑하는거예요

    제 남편이 그런성격인데 삼십년동안 지옥같았어요
    지금은 거의 포기 하는 심정으로 똑같이 대하면서 살고있어요
    그런데 웃긴건

    자기답답한건 못참아서 지랄떤다는 거예요

  • 31. 음..
    '21.10.31 12:26 PM (121.141.xxx.68)

    회사업무보다 가족이 아픈것이 더 우선으로 하기에
    저는 가만히 안둡니다.

    촌각을 다투는 일이 아닌데도 저렇게 무성의하고 대답도 안한다면
    같이 못살아요.

  • 32. ..
    '21.10.31 12:2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다음에 카톡 오면 미리 읽기만 본 후 아예 1이 안지워지게 하세요. 본인도 답답하게 느끼게 해줘야죠
    저는 아들이 손목워치 차고 다녀서 제가 카톡 보내도 어떨 때는 며칠이 지나도 1이 안 없어져도 그러려니 해요. 읽은거 아니까요
    근데 중요한건 알아서 넹~ 답장 하거든요.
    답장도 예의긴 해요

  • 33. 답답
    '21.10.31 12:29 PM (175.114.xxx.96)

    소통은 내 방식을 고집하는 건 아니쟎아요
    두 분다 답답하네요
    계속 자기 방식만..

  • 34. Dd
    '21.10.31 12:30 PM (39.122.xxx.148)

    다들 답변감사해요
    예의 문제가 맞아요
    저에겐 더이상 예의를 안차려도 되는거겠죠
    대답안해도 그냥 저 답답해서 알아서 할테니까요
    그냥 다 포기해야겠어요
    감사합니딘

  • 35. ..
    '21.10.31 12:32 PM (112.150.xxx.19)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면 직접 말을 했어야죠.
    통화든 면대면이든...
    전후사정 모르고 원글만 보면
    원글님은 답변이 아닌 굴복을 원하시는 분같아요.

  • 36. ..
    '21.10.31 12:34 P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

    아니 읽씹 안읽씹은 모든 관계에서 기분 나쁜거 맞지 굳이 원글에 머라 하려고 남편한테만 너그러운 이해를 발휘하고들 그러세요. 전 보통 여자들보다 삐지거나 기분 나쁜게 적어서 남자 성격이라고들 하는데 읽씹 안읽씹은 기분 나쁜거 당연합니다.

  • 37. ****
    '21.10.31 12:40 PM (211.207.xxx.10)

    저도 윗님과 같이 느꼈어요
    윈글님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계시네요
    그리고 남편탓만 하고 계세요
    니가 잘못했어 넌 문제가 있어
    니가 문제야 난문제없어

    내것이닌깐 내 원하는대로여야하는데 왜 못해

    이맘을 버리지 않는한 남편과의
    문제는 해결할 수 없어요

    님은 과연 현명하고 지혜롭고 완벽한가요 한번 님 자신을
    객관화시켜보세요

    그리고 이럴때 직접 전화로
    윈하는 요구를 애기하세요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 마시고요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두분의
    기질차이로 생긴 문제에요

  • 38. ㅇㅇ
    '21.10.31 12:49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그냥 나에게 보내기로 하지

  • 39. 까페
    '21.10.31 12:49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우리남변이 그래요.
    불러도 대답을 소리내서 안하고 딴데 쳐다보고 있어요.
    그래서 계속 묻거나 부르게되며 소리가 커지면
    막 승질을 내요.
    너무 지쳐서 저도 대답안했더니 오히려 승질피네요.
    사람답답하게 왜 대답안하냐고.

  • 40. ..,
    '21.10.31 12:56 PM (115.21.xxx.48)

    같이 살기 힘드시겠어요
    근데 이해도 안가는게 아닌데 다른장소도 아니고 같은 집안에 방에 누워있었으니 안해도 된다? 이런생각 하신듯요
    이번만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도 그랬다면
    참 답답하죠

  • 41. ….
    '21.10.31 1:12 PM (211.202.xxx.138)

    간단하게 응이라도 아니면 ㅇ 이라도 보내줘야 상대방이 했는지 않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아주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거죠.

  • 42. ㅇㅇ
    '21.10.31 1:16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아니 ㅇㅇ도 못해줘서 그런대요???

  • 43. 보통
    '21.10.31 1:50 PM (116.122.xxx.50)

    ㅇㅇ 이나 ㅇㅋ 라고 응답하지 않나요?
    싸웠을 때는 읽씹합니다만..

  • 44.
    '21.10.31 1:58 PM (39.124.xxx.185)

    전부 시어머니들만 오셨나 남자편드는거 오지네요
    부부사이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서도 저러면 기분나쁘죠
    다른것도 아니고 아이 건강에 관련된건데 남편 회사 사장님이 카톡보냈어도 저렇게 읽씹할까요
    아내를 무시하는 처사고 아이들도 무시하는거죠 저건

  • 45. ㅇㅇ이나
    '21.10.31 2:45 PM (223.32.xxx.189)

    ㅇㅆ 라도 달라고 하세요

  • 46. ....
    '21.10.31 3:00 PM (211.44.xxx.158)

    솔직히 카톡 읽씹은 읽었는데 인지 못 하고 그냥 넘어간 경우,아니면 넌 짖어라 난 모르겠다 인 경우가 대부분 아닌가요? 두 경우 모두 문제니까 인지했는지 답변을 바라는 거죠. 인지했다는 의미로 아주 간단하게 ㅇㅇ 과 ㅇㅋ가 통용되는 거 아니었나요?? 특히 이 경우는 사안이 중요함에도 읽씹했다는 건 남편 마음에 대답하기 싫다가 사안의 중요성보다 큰 경우죠. 왜 그거까지 이해해 줘야 하는건지?? 이건 명백히 기질 차이 아니구요 기질 차이더라도 읽씹한 쪽이 기질에 문제가 있는거죠.

  • 47. 진짜뭐야??
    '21.10.31 3:12 PM (110.15.xxx.50) - 삭제된댓글

    전부 시어머니들만 오셨나 남자편드는거 오지네요
    부부사이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서도 저러면 기분나쁘죠
    다른것도 아니고 아이 건강에 관련된건데 남편 회사 사장님이 카톡보냈어도 저렇게 읽씹할까요2222222222222222222

    참 인성 바닥인 남편이네요
    아이 건강문제인데
    똑같이가 아니라 더해주기를!!!!

  • 48. .....
    '21.10.31 3:53 PM (180.67.xxx.93)

    아이 아프고 힘드시니 예민하신 면도 있으시네요.
    알았어 이렇게 답이 왔음 좋았겠지만 정보 전달하고 읽었음 된 거 아닌가 싶어요.

  • 49. ..
    '21.11.1 2:34 PM (121.161.xxx.29)

    대답들을 안들어도 괜찮으신 분들이 많네요;;
    상대방이 뭐라고 얘길하면 대답은 해야지요 그게 o 가 됐던
    응이 됐던간에;;;;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09 "난 세계적 조각가" 청도군 속여 3억대 '꿀.. 1 .... 18:50:19 160
1590808 구글 회장 전처도 웬디 덩이랑 비슷한듯 00 18:43:52 273
1590807 40중반에 치아 교정 1 ㅇㅇ 18:42:14 183
1590806 비빔면에 콩나물 잔뜩 넣으니~~ 6 ㄷㄴㄱ 18:39:52 718
1590805 오늘 9호선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사고 3 .. 18:37:32 580
1590804 시누이 시댁어른 돌아가시면 저도 가야하죠? 3 18:35:29 405
1590803 밤9시45분에 여수엑스포역 근처 저녁 포장할만한 집 있을까요? 핑프 아닌데.. 18:35:18 66
1590802 너무 효자 아들 징그럽네요 6 .. 18:32:13 878
1590801 하정우는 동생 잘 키우고 있나요? 6 ㅡㅡㅡ 18:28:55 866
1590800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살짝19 4 ... 18:19:27 730
1590799 아........K패스 카드................ ㅠ.ㅠ.. 13 K 패스 18:16:28 1,260
1590798 엑셀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 6 엑셀 18:11:42 316
1590797 일반인 연애프로에 어떻게 나올까요 진짜 연애할라고 나와요? 1 연애 18:09:25 524
1590796 이재명과 조국 2 정치 18:08:17 511
1590795 하이마트에서 세탁기 사려고하는데 보증서비스도 같이 하세요? . 18:07:26 82
1590794 갤럭시 핸드폰 1 애플 18:07:17 218
1590793 중국인들은 어려서부터 질서교육 안받나요? 9 ㅇㅇ 18:05:26 514
1590792 올케언니 왜 그런걸까요 8 ㅇㅇ 18:01:28 1,598
1590791 선재업고튀어에서요 태성이는 어떻게 된거죠 6 ㅇㅇ 18:00:43 639
1590790 5/3(금) 마감시황 나미옹 17:58:14 371
1590789 저에게 옷 주겠다고 주신 분이요. 6 ps 17:52:35 1,690
1590788 혹시 제 언행이 어디가 문제였을까요? 30 마나님 17:50:30 2,012
1590787 50다 되니 각광받는 외모.;; 28 ㄷㄷ 17:45:40 4,176
1590786 제가 코를 골았는데 이상했어요 8 .. 17:42:54 1,193
1590785 재벌라이프 1 그사세 17:41:31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