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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 채무 10년간 3배 급증…재정 혁신 추진" 입력 2021/10/28 12:30

.....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21-10-30 23:58:42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박원순 전 시장이 재임하던 지난 10년간 서울시 재정 부담이 커졌다며 고강도 대책 추진을 예고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시판 대출 돌려막기를 그만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서울시는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재정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내년도 예산 편성을 통해 예산사업의 재구조화와 지출구조조정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투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서울시 전체 채무는 지난달 기준 18조9천287억원에 달했다. 시민 1인당 198만원의 빚을 진 셈이다.



채무가 증가하면서 매년 지급해야 하는 이자 비용도 지난해 말 2천790억원에 달했다. 매일 약 8억원을 이자 비용으로 지불한 셈이다.



채무 증가에는 서울시 예산 규모가 커진 점이 한몫했다.



서울시 예산은 2011년 20조9천999억원에서 올해 44조7천618억원으로 갑절 이상 늘었다. 이 기간 전체 예산에서 아동수당 등 현금성 복지를 포함한 사회복지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8.6%포인트 증가한 반면 도로교통(-4.1%포인트), 산업경제(-0.6%포인트), 공원환경(-5.3%포인트) 등 도시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줄었다. 올해 복지예산 비중은 36.9%에 달했다.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1/10/1021396/

ㅡㅡㅡㅡㅡ



아래 오세훈이 박원순 업적을 사라지게 한다고 해서.

당연히 하루 이자만 8억이라는데 대책을 세워야죠.



삭감 내역이



학교 보건시설 개선 확츙=> 이미 10년동안 예산 썼으니

과학 실험실 현대화 전액삭감 => 중고에 안쓰는 3디 프린터 검사해봐야..

영어전용교실 전액삭감

좋은 헉교 만들기 지원 전액삭감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부분삭감

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 부분삭감

교실증측등 시설 개선비 부분삭감

학교급식기구 교체 확충 뷰분 삭감





128 학생이 안전한 학교를 누릴 기회? 그보다는 서울시에서 떨어지는 ㅗ콩고물 없어져서 빡친거 아닐까? 그리고 링크에서 보면 저 삭감이 서울시 홍보비 1천억 때문이라고 하는데 매경 기사를 보면 그게 아니고 하루 8억씩 이자로 나가는 서울시 적자 줄이기 위한 방안임. 자세한 기사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항목에서 부분삭감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래야 적자를 메우니까





그리고 서울시 홍보비에 관한 다른 기사 하나



ㅡㅡㅡㅡ

[단독]서울시 홍보예산 74% 껑충...시정용인가 朴시장용인가



2020년 1월





지상파·라디오 광고 3배 증가 등

올 시민소통 예산 1,035억 달해

市공무원 "대권과 연관" 지적속

시의회서도 "세금 낭비" 비판





서울시의 올해 홍보예산이 전년 대비 74% 늘었다. 서울시는 홍보 부족에서 기인한 정책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는 입장이지만 박원순 서울시장 3선 들어 갑작스럽게 늘어난 홍보비에 대해 ‘대권 홍보 예산’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0년 전 오세훈 전 서울시장 때의 ‘치적 홍보’ 논란이 되풀이되는 모습이다.



27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정 홍보를 총괄하는 시민소통기획관의 올해 예산은 전년(594억원) 대비 74% 늘어난 1,035억 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시민소통기획관의 전년 대비 예산 증가율은 10% 내외였고 지난해에는 24.3% 늘어났다. 올해 증가폭은 이례적이다.



예산을 단가에 따라 분석하면 올해 서울시 광고 횟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상파 광고는 지난해 28회에서 올해 80회, 케이블·종합편성채널 광고는 62회에서 194회, 라디오 광고는 50회에서 150회로 세 배가량 늘어난다. 신문 광고는 140회에서 300회로 두 배 늘고 잡지·생활정보지 광고도 150회에서 250회로 훌쩍 뛸 예정이다.



중략



예산이 확정되자마자 서울시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급증한 홍보예산과 관련해 “박 시장의 대권 가도와 관계가 있지 않겠느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시는 지난해에도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 홍보에 집중해 ‘지나치게 박 시장의 치적사업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샀는데 올해는 광고가 더 늘어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https://m.sedaily.com/NewsVIew/1YXT5ZRNSQ





ㅡㅡㅡㅡㅡ





이재명의 경기도도 올해 예산중 상당부분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써서 문제가 됨. 지저체 홍보비로 나가는 예산은 결국 언론사 길들이는 도구 박원순도 저 혐의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하고 오세훈도 과거 서울시장 재직시 저 부분이 문제가 됐다 기사에 있음. 지자체의 언론사 지원 항목은 아예 삭제가 필요한듯. 저 돈 상당수가 김어준에게 갔겠지.
IP : 98.31.xxx.18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31 12:00 AM (121.128.xxx.239)

    오세훈 더 부자 되겠네요

  • 2. 121.128
    '21.10.31 12:01 AM (98.31.xxx.183)

    21.10.31 12:00 AM (121.128.xxx.239)
    오세훈 더 부자 되겠네요
    ㅡㅡㅡ
    제발 어른이 되세요
    웅앵웅은 이제 그만

  • 3. ..
    '21.10.31 12:06 AM (1.233.xxx.223)

    지가 만들었던 채무
    박시장이 다 해결 한걸로 아는게
    참 뻔뻔해요

  • 4. 1.233
    '21.10.31 12:08 AM (98.31.xxx.183)

    ..

    '21.10.31 12:06 AM (1.233.xxx.223)

    지가 만들었던 채무
    박시장이 다 해결 한걸로 아는게
    참 뻔뻔해요

    ㅡㅡㅡ
    기사 보시면 박시장 10년동안 재정부담 커졌다 되어있고
    코로나 이후 재정 수축기 맞아
    가계도 국가도 긴축이 필요한 때임.
    오세훈이 이대로 박시장 예산안처럼 하면
    누가 그 이후를 책임지죠?
    뻔뻔한 건 저런 걸로 국민 선동하는
    시민단체들임

  • 5.
    '21.10.31 12:08 AM (211.207.xxx.10)

    이명박때나 오세훈때는
    14조랑 빚은 어찌설명하실래요
    박원순씨가 반은 갚았다했고요

    오세훈이가 왜 사퇴했는데요
    급식비 안줄려다가 그리되었잖아요 애들 무상으로 밥주면


    취임하자마자 14억 사기당한거
    어찌 설명하고요

    그럼 지 식대를 줄이면되죠

    그리고 태극기부대 지원하는거
    아시죠 그거 지원 끊었다면
    박수쳐드릴게요

    님들은 가정이어려워도
    애들 교육비는 쓰잖아요

    아이들 교육에 관한지원끊은건
    잘했다 보시나요

    끝에 김어준나오는거 보니
    국짐당지지자이시네요

    이말이 없었다면 님의견에도
    일부 공감할텐데 아숩네요

    태극기할배부대 지원삭제안하고
    학교관련지원만 끊으거면
    더 나쁜놈이죠

  • 6. 헉;;;;
    '21.10.31 12:14 AM (14.33.xxx.39)

    오세훈 더 부자되겠네요 2222222222

  • 7. ㅋㅋㅋ
    '21.10.31 12:15 AM (211.246.xxx.119)

    오세훈 더 부자되겠네요 333333333

  • 8. 211.207
    '21.10.31 12:15 AM (98.31.xxx.183)

    당연히 보수단체 지원금도 끊어야죠


    '이명박때나 오세훈때는
    14조랑 빚은 어찌설명하실래요
    박원순씨가 반은 갚았다했고요"

    이 말은 확인이 필요한데요? 박원순이 빚을 늘렸다는게 기사 요지인데 어떻게 갚았다고 할 수 있는지. 갚고 다른 빚 또 냈나본덷요?

    오세훈의 급식비는 사실 당시엔 덮어놓고 민주당 지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선별복지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일견 이해되는 측면도 있죠.
    강남 서초에 지원되는 급식비는 삭감하고
    소득이 낮은 구에 지원 확대하는 방향 절충안을
    마련했다면 어땠을까 싶은데요?
    14억 삭감해서 하루 8억 이자를 어떻게 갚죠?

    김어준이 왜요? 시청율 1위의 대표적 언론인이라면서요
    서울시애서 운영하는 교통방송 진행자이니
    서울시 돈이 다이렉트로 꽂히는거 맞는데요?

  • 9. 시민단체 아이피?
    '21.10.31 12:17 AM (98.31.xxx.183)

    121.128.xxx.239
    14.33.xxx.39
    211.246.xxx.119

  • 10. ㅡㅡㅡㅡ
    '21.10.31 12:1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재명 보니 오세훈이 해먹는건 애교로 보이네요.
    더더 실컷 해 먹어라.
    그래도 이재명 멀쩡한데
    오세훈 정도야 뭐.

  • 11. ...
    '21.10.31 12:19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빼고는
    솔직히 삭감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학교 예산 집행 내역 보면 참 한심할 때 많거든요.
    무슨 무슨 연구과제나 사업들에 책정된 금액들이 상당한데 결국 다 겉치레고 보고서로 그럴 듯한 실적만 남기면
    되는 것들이에요.
    영어 전용실 같은 경우도 예산지원 충분히 이뤄졌다고 봐요. 돈 내려오면 써아 하니까 실제 몇번 사용하지도 않을
    기자재 사들이곤 하는 경우 많아요
    저소득층 학비지원도 주로 방과후 관련인데
    어느 정도의 실적 올리기 위해 희망하지 않는 애들
    설득해서 수업 참여하게 하는 경우 흔하고요.

  • 12. 61.98
    '21.10.31 12:20 AM (98.31.xxx.183)

    21.10.31 12:18 AM (61.98.xxx.233)
    이재명 보니 오세훈이 해먹는건 애교로 보이네요.
    더더 실컷 해 먹어라.
    그래도 이재명 멀쩡한데
    오세훈 정도야 뭐

    오세훈 해먹은게 어딨어요? ㅋㅋㅋㅋ

  • 13. 한강 르네상스
    '21.10.31 12:31 AM (222.110.xxx.215)

    당빨로 시장된 사람이 뭔 일하는 척은...

  • 14. 98님
    '21.10.31 12:35 AM (211.207.xxx.10)

    리틀이명박입니다
    그리고 님 진짜로 모르시는분이군요

    오세훈이가 당선되자마자
    코로나 상황실없앤거 아시죠
    맘에안들어도 시민을 위해서는
    코로나 잡힐때까지는 신경써야죠
    그돈은 공짜인가요?
    그리고 디지털화한 업무를
    지가 모르니 일본처럼 아날로그식으로 싹 바꾸었다죠


    자가키트 사기당한거아시죠?

    역학조사는 각 시에서 담당합니다
    중앙정부에서 배정받아서요
    근데 역학쪽에 돈을 삭감했다죠
    그래서 인력이 부족해
    강남미용실에서 박시장때는
    신고하니 바로 나와서 싹 조사했는데
    오세훈때는 깜깜 무소식이랍니다

    그리 자기가 방역 잘하겧다고
    큰소리치더니 나중에 정부탓하고
    돈없다고 돈달라고 했죠
    이러놈이 뭘 잘한다고요
    해먹은게 없다고요
    이명박이 어찌 돈을 벌었는데요
    토목건설입니다

    애들급식비 아까워서 쇼하다
    쫒겨난인물이에요
    애들에게도 인색한 인물이
    무슨 국민을 생각하겠어요
    님은 자녀없어요 아비가
    자녀에게 인색하면그게 아비에요?
    시장이라면 시민이 우선이어야합니다


    참 코로나 확산되었을때
    오시장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브리핑도 안하고 지 대권놀이만
    했다죠
    그리고 지 유트브 얼마 되었다고
    자랑질이나하고
    이걸보고도 그리 쉴드쳐주고싶나요

    박원순씨도 다 잘한건 아니지만
    메르스사태때 박근혜정부압력에도
    불구하고 발표해서 그나마 막았고
    촛불집회때 물대포로 시민에게
    발포하려는거 박원순씨가 단수시켜서 막은거에요

    오세훈은 이런 행동할것같아요?
    광화문집회때 전광훈이랑
    같이 참석했던 인물이?
    오세훈이였다면 메르스때 입다물어서 수많은 사망자 내었을거고
    촛불집회때 박정부편들어
    시민들 물대포 맞았을거에요

  • 15. 98님
    '21.10.31 12:40 AM (211.207.xxx.10)

    아날로그식이 디지털보다 비용이
    더 듭니다
    요새 기업에서 아날로그로 하던가요
    시민들도 스마트로 다 하는판에

    한나라 수도 서울시장이
    시민들이 다쓰고있는 디지털도
    못만지는 머리로 무슨
    서울시를 잘 이끌겠어요

    일본이 왜 저리 발전이 더딘줄아세요 아날로그식이라 그래요
    팩스 이용해야하고 전화해야하고

  • 16. 211.207
    '21.10.31 12:51 AM (98.31.xxx.183)

    본문 내용은 서울시 예산삭감에 관한 것으로
    이와의 것은 금시초문이니 내용을 언급하실 거면
    기사 링크를 주시죠.
    제가 아는 한 책상에 서류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일본의 아날로그식 문화(골목 재정비도 일본모델)로 시정 운영한건 박원순이죠.

    그리고 현재 코로나 확산에 역학조사가 의미있어요?
    작년 한창 코로나 번질때 역학조사가 의미있을 한계선이
    하루에 확진자 몇명 이하..이렇게 홍보하며 방역을 홍보했는데
    이미 그 한계선은 넘었죠. 아직 역학조사 하고 있다는게 오히려 놀랍네요.

    그리고 급식비 삭감에 대한 의견은 위에 썼어요.

    오세훈tv 말씀하시는 거라면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서울시가 부동산 안정을 위해 어떤 걸 계획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니까. 이게 비난거리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되고요.

    전광훈읕 박영선이랑도 친분 있던데요? ㅎ 오세훈이 전광훈과 친분있다고 메르스때 입다물고 촛불집회때 살수차 안막았을거라 생각하는 것도 머랄까 있지도 않은 일 가정해서 죄를 묻는.. 좀 황당한 사고흐름같습니다.

    박원순이 얼마나 일본빠였는지나 알아보세요
    골목길 재단장하는 것
    서울에 아파트 공급 안한 것
    그거 다 일본 도시계획 가져온 것임.

  • 17. 일본 도시계획
    '21.10.31 12:55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박원순 시장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유명 관광지인 홋카이도를 방문합니다.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방문 목적은 도시안전 지난해 잇따라 발생한 서울시내 곳곳의 도로함몰과 관련해 도쿄시내의 교량을 찾아 현장을 시찰하고 일본 내 안전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또 이제 막 걸음마 단계인 서울시의 도시재생과 관련한 일정도 잡혀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도시재생 사업이 먼저 도입돼 추진되고 있는 사이타마현의 지사와 면담 시간을 갖고, 사이타마 신도심을 찾을 예정입니다. 또, 올해 1월부터 신설된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의 이제원 본부장도 동행하며 도시커뮤니티 유지와 지역 활성화에 방점을 둔 도쿄의 도시재생 정책을 출장 기간 내내 꼼꼼하게 살피고 돌아온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도쿄에는 17년에 걸쳐 완성된 주민참여형 문화도심재생 사업인 롯본기 힐즈가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힙니다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501280552

    ㅡㅡㅡㅡ

    서울이 도쿄식 발전할거라 생각해서
    공급 막아 이 지경이 오게한게 박원순이에요.
    두둔할 인물이 아님.

  • 18. 일본빠
    '21.10.31 12:58 AM (98.31.xxx.183)

    박원순 시장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유명 관광지인 홋카이도를 방문합니다.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방문 목적은 도시안전 지난해 잇따라 발생한 서울시내 곳곳의 도로함몰과 관련해 도쿄시내의 교량을 찾아 현장을 시찰하고 일본 내 안전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또 이제 막 걸음마 단계인 서울시의 도시재생과 관련한 일정도 잡혀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도시재생 사업이 먼저 도입돼 추진되고 있는 사이타마현의 지사와 면담 시간을 갖고, 사이타마 신도심을 찾을 예정입니다. 또, 올해 1월부터 신설된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의 이제원 본부장도 동행하며 도시커뮤니티 유지와 지역 활성화에 방점을 둔 도쿄의 도시재생 정책을 출장 기간 내내 꼼꼼하게 살피고 돌아온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도쿄에는 17년에 걸쳐 완성된 주민참여형 문화도심재생 사업인 롯본기 힐즈가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힙니다



    http://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501280552

    ㅡㅡㅡㅡ

    서울이 도쿄식 발전할거라 생각해서
    공급 막아 이 지경이 오게한게 박원순이에요.

    시장의 잘못된 판단과 문주당의 대환장 콜라보 결과가 현재 부동산 폭등.

  • 19. ...
    '21.10.31 1:32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시민단체 돈줄 끊기게 생겼으니 발악중 ㅋㅋ
    고교까지 무상교육인데..저소득층 교육지원비는 또 뭔가요?

  • 20. ...
    '21.10.31 1:34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아..tbd도 100억 삭감한다니 더 난리겠어요.
    어차피 민주당 시의원들 결제나야한다면서 왜 난리들인지.

  • 21. ...
    '21.10.31 1:36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tbs 비롯 시민단체들 돈줄 줄어든다니 난리들인가보네요.

  • 22. ...
    '21.10.31 1:39 AM (61.99.xxx.154)

    내속이 다 후련하네~~~

  • 23. 어휴
    '21.10.31 1:49 AM (182.213.xxx.209)

    98.31에 61.99
    이보세요 5세 훈이가 어떤 인간인지 알고나 얘기하세요
    그 인간은요,
    예전 재임당시 시청에 자기 전용 엘베 만들고
    하늘공원 방문 때 자기만 쓸 1회용 계단 만든 인간입니다.
    서울시 채무도 어마어마하게 불려놓고 나가서
    박시장님이 그거 메꾸느라 고생했어요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 24. 182.213
    '21.10.31 1:53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글 못읽으세요? 박원순때 빚이 백만배 늘었답니다.

    그리고 뭘 주장하려면(전용 엘베 일회용계단) 기사라도 첨부하시고요. 그게 설혹 사실이더라도 온갖 시민단체 서을시에 달라붙게해서 세금 축낸 과오에 비할까요?

    부끄러운줄 알라고요?
    똑같이 돌려드리죠.

  • 25. 182.213
    '21.10.31 1:55 AM (98.31.xxx.183)

    글 못읽으세요? 박원순때 빚이 더 늘었답니다.

    그리고 뭘 주장하려면(전용 엘베 일회용계단) 기사라도 첨부하시고요. 그게 설혹 사실이더라도 온갖 시민단체 서을시에 달라붙게해서 세금 축낸 과오에 비할까요? 또 직원 성희롱한 후 무책임하게 자살한 건 또 어쩌고요. 그 따위 책임감(유서에 안녕?) 으로 서울시를 10년 운영해왔다는게 기막히죠.

    부끄러운줄 알라고요?
    이자 쳐서 돌려드릴게요.

  • 26. ㅡㅡ
    '21.10.31 1:58 AM (223.39.xxx.143)

    시민 없는 시민단체
    다 꺼져라

  • 27. ㅇㅇ
    '21.10.31 2:02 A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

    이명박키즈답게 저소득층 예산은 잽싸게 다 깍았네요.
    국짐은 국민에게 베푸는게 아니라 지들 입에 따순 밥 들어가는것만 신경쓰는 추악한 놈들이죠.
    투표를 잘합시다 여러분

  • 28. 어휴
    '21.10.31 2:04 AM (182.213.xxx.209)

    오세훈은 고작 3년만에 서울시부채를 3배 늘린 인간이에요
    게다가 6600억 들인 5세의 주력사업
    한강 르네상스 서해뱃길 모두 다 대실패
    서울시정 말아먹고 5세 재임기간동안 서울에 매년 홍수
    오죽하면 오세이돈 별명까지 붙었겠음?
    손대는 것마다 하나같이 말아먹고 욕을 바가지로 먹다가
    막판에 이명박 꼬임에 넘어가 대선 나가려고
    무상급식 트집잡고 핑계삼아 시장직 내던졌는데
    10년 지난 지금 무상급식 정말 자리 잘 잡았고
    선진국에서도 부러워하는 대표 복지정책이 됨.
    저딴 얄팍한 인간이 뭘 잘했다고 ㅎ
    다시한번 말하지만
    98.31 61.99
    당신들 부끄러운 줄을 아세요!


    무상급식 파업 오세훈 ‘예산낭비’ 실태 살펴보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친환경 무상급식 예산 700억 원을 두고 시의회와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오 시장 집권 4년 동안 서울시 본청 부채가 무려 3조5400억 원이 증가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시민연대, 서울시민네트워크, 서울친환경무상급식본부 등에 따르면 서울시 본청 부채는 오 시장이 취임한 지난 2006년 1조1462억 원에서 2009년 4조6851억 원으로 급증했다.

    실제 서울시 본청 부채는 2006년 1조1462억 원에서 07년 1조3631억 원→08년 2조849억 원→09년 4조6851억 원으로 증가됐고 2009년 서울시 본청 결산 결과 5589억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친환경무상급식연대 측은 전했다.

    반면 오 시장의 핵심 사업인 한강르네상스 특화사업에 들어간 공사비는 3092억1000만원, 서해뱃길 조성사업 등은 2012년까지 2560억8000만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 29. 182.213
    '21.10.31 2:08 AM (98.31.xxx.183)

    앵무새세요? 왜 상대방 말은 안듣고 같은 말 반복하시죠?

    그리고 글 퍼올 땐 링크 가져와야 진위를 판별하겠죠?

    님이 퍼온 글로 유추할 수 있는 건
    ㅡㅡㅡ
    23일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시민연대, 서울시민네트워크, 서울친환경무상급식본부등에 따르면 서울시 본청 부채는 오 시장이 취임한 지난 2006년 1조1462억 원에서 2009년 4조6851억 원으로 급증했다.
    ㅡㅡㅡ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시민연대,
    서울시민네트워크,
    서울친환경무상급식본부

    이따위 시민단체들이 오세훈 흔들기 열심히 했었구나
    그 배후에 박원순이 있었겠네
    이 정도?

  • 30. 풀무리시민연대?
    '21.10.31 2:15 AM (98.31.xxx.183)

    풀뿌리시민연대의 집안잔치로 전락한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

    최명복 교육의원은 학교급식 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배옥병, 이하 ‘자문위’라 함)는 위원 과반수가 풀뿌리시민연대 산하 시민단체 소속 간부들이며, 풀뿌리시민연대는 자문위 배옥병 위원장이 상임대표인 (사)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어, 결국 서울시 무상급식 예산 수천 억 원을 실질적으로 집행하는 센터를 자문위 위원장이 주무르고 있는 셈이다.

    센터 자문위(위원장 배옥병)는 공사 직제규정이나 운영규칙의 근거 없이 구성.운영되었으며, 자문위원회라는 명칭에서도 나타나듯이 센터의 요청에 의해 자문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센터의 정책을 심의.결정하고 심지어 자문위 결정사항을 센터가 이행했는지 추궁하는 등 통제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파행적으로 운영되었다.

    센터의 자문위(위원장 배옥병)는 센터의 주요 정책 시행을 위한 산지공급업체 선정위원회, 배송협력업체 선정위원회, 가격심의위원회 이상 3개의 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한 후, 1)자문위 주요 멤버들을 위 3개 위원회의 위원으로 중복 선임하거나 2)자문위의 배병옥 위원장이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사)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에 속한 이빈파 이사와 이원영 실장 등을 업체 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하는 방법으로 센터의 제반 정책 결정 및 업체 선정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최명복 의원은 ‘친환경무상급식’은 실제로는 저농약일 뿐 순수한 의미의 친환경농산물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더 이상 ‘친환경’이란 용어를 무상급식에 붙여 사용하여 무상급식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식으로 시민들을 기만하지 말 것과 학교급식이 일부 시민단체의 이념적인 성향에 영향에 받아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말아야 할 것을 촉구하고, 향후 센터의 명칭도 ‘친환경유통센터’에서 ‘안전한유통센터’로 바꿀 것을 시장에게 촉구할 예정이며, 아울러 친환경유통센터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시장에게 요구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54

  • 31. 어휴
    '21.10.31 2:18 AM (182.213.xxx.209)

    책임감이요?
    자기 대선 욕심에 시장직 내던진
    5세 같은 인간이 입에 올릴 말은 아니겠죠?

    계단 기사 가져왔구요,
    엘리베이터는 서울시청 오래 근무한 공무원에게 직접 들었으니
    궁금하면 그쪽 컨택해서 알아보시죠ㅎ
    사실 엘베 얘기 듣고 에이 설마 했었는데
    1회용 계단 설치 및 철거 기사 보고
    전용엘베 하고도 남을 인간이겠다 싶더군요ㅎ
    가는 곳마다 변기 뜯던 박그네와 다를 바 없는 인간.
    다만 꽂힌 분야가 서로 달랐을 뿐ㅋ
    박그네는 변기 5세훈이는 계단과 엘베(오르내리기 관련)

    "오세훈 시장님 발에 흙 안묻게", 2700만원 펑펑
    , 오세훈의 세금 탕진, 전시행정 적나라하게 고발
    2011-04-12 09:04:26확대 축소
    "서울시는 4일 성산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를 위해 2500만원을 들여 100여m 길이의 임시 철제 계단을 설치했다. 오세훈 시장이 흙비탈을 걸어 올라가는 불편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오 시장이 현장에 머문 시간은 20여 분, 묘목 구입비는 2250만원에 불과했다... 계단은 결국 뜯어야 한다. 철거 비용 200만원이 또 필요하다."

  • 32. 어휴
    '21.10.31 2:21 AM (182.213.xxx.209)

    오세훈의 서울시, 살림살이 엉망진창
    이숙이 기자 2011.07.20
    이 서울시의회의 2010년 예산결산 결과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수많은 문제점을 발견했다. 서울시 예산이 허투루 집행되고 관리되는 대표 사례를 소개한다.
    7월8일 서울시의회가 진통 끝에 서울시의 2010년도 예산결산안을 승인했다. 당초 민주당 시의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결산안을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는 기류가 강했다. 서울시가 살림을 엉망으로 한 탓에 가계부 꼴이 말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서울시의 2010년 예산은 22조5000억원 남짓이다. 그런데 2010년 말 기준으로 부채가 5조원 가까이 된다. 전해에 비해 빚이 줄기는커녕 3000억원가량 늘었다. 서울메트로, SH공사 같은 서울시 투자기관까지 합하면 서울시 부채 규모는 25조5000억원을 훌쩍 넘긴다. 한 해 서울시 예산보다 많은 액수다(〈표 1〉). 민주당 시의원들에 따르면 서울시가 2010년 한 해 이자로만 1조원가량을 부담했다.

  • 33. 182.213
    '21.10.31 2:22 AM (98.31.xxx.183)

    재신임 받는 것과 성추행범으로 몰리니 자살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 34. ...
    '21.10.31 2:22 AM (61.99.xxx.154)

    역시 잘 뽑음 ㅎㅎ

    좌파들 게거품 무는 거보니 잘 뽑은 거 같네!

  • 35. 어휴
    '21.10.31 2:25 AM (182.213.xxx.209)

    세빛섬 누적적자 1200억 어떻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세빛섬의 1200억 원에 달하는 누적적자에 대해 "걱정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세빛섬은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시절 의욕적으로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됐으나, 지난해 기준 부채가 1195억 원에 달하며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들어갔다.

    2011년에 완공된 세빛섬은 집중호우 등에 의한 안전상 문제, 운영사 선정의 문제를 겪으며 2014년에야 개장됐다. 효성티앤씨가 57.8%, SH공사가 29.9%의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러나 개장 이후 매년 수십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상택시]

    이어 오세훈 후보는 로부터 수상택시에 관한 질문도 받았다. 수상택시는 한강 르네상스의 시그니처 정책 중 하나로, 이 역시 오 후보가 시장 시절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입한 사업이다. 하지만 2019년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이 5명에 그치고, 매년 20억~3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사실상 실패한 사업으로 꼽힌다. 이날 세빛섬 인근에 자리한 수상택시 매표소는 폐쇄된 상태였다

  • 36. 어휴
    '21.10.31 2:27 AM (182.213.xxx.209)

    [단독] 하루 출퇴근 달랑 1명···한강 수상택시 폐지한다
    중앙일보2021.06.22 05:02
    최종수정2021.06.22 06:44

    서울시가 한강 수상택시의 출·퇴근 사업 부문을 접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운영사에서 “태울수록 손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승객이 거의 없는 데다, 매년 수천만원의 유지보수비까지 들어가서다. 과거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 추진된 사업이지만 ‘적자’‘애물단지’라는 꼬리표가 붙으면서 사업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 37. 182
    '21.10.31 2:28 AM (98.31.xxx.183)

    링크 뜻 모르세요?

  • 38. 어휴
    '21.10.31 2:31 AM (182.213.xxx.209)

    재신임? 위에 기사 많이 퍼다드렸으니
    손대는 것마다 망하고 돈쓰는 곳마다 날리는 인간에게 투표한
    98.31 61.99 본인들의 수준낮은 안목이나 반성하시죠?ㅎ

    그리고 뭐, 게거품?
    댁들 같은 인간들 때문에
    서울시 대차게 말아먹었던 저딴 5세 훈이가 또 돌아왔는데
    열받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 39. 어휴
    '21.10.31 2:33 AM (182.213.xxx.209)

    검색하면 다 나오니 찾아보세요ㅎ
    구글은 뒀다 뭐합니까
    난 퍼오느라 바빠서 링크 달 시간 없으니
    궁금하면 검색해보시고
    다른 기사 또 퍼다줄테니 기다리쇼

  • 40. ...
    '21.10.31 2:34 AM (61.99.xxx.154)

    아주 만족스러움.

    옥탑방에서 빈곤체험하는 누구보다 백배 나음

    좌파들 아녔음 10년 동안 서울이 더 성장했을텐데..

  • 41. ...
    '21.10.31 2:35 AM (61.99.xxx.154)

    서울 시민이 역시 똑똑함.

    대선에서도 선동에 속지 않고 잘 뽑을 거라고 봄.

  • 42. 어휴
    '21.10.31 2:38 AM (182.213.xxx.209)

    국토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 사업 비판
    이승재 승인 2011.09.30 17:17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한 '한강르네상스', '서해뱃길' 사업 등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비판이 계속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증인으로 출석한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 등 서울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 전 시장이 추진한 사업을 질타했다.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타협의 정치를 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운동권식 정치를 한 것이 오 전 시장의 가장 큰 문제"라며 "그 양반의 생각이 옳았다고 할지라도 상대가 있을 때는 타협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차 의원은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부결돼자 사표를 써버렸는데 이는 정치인으로서 할 일이 아니다"라며 "무책임하게 특정사안에 대한 문제로 임의적·개인적으로 사표를 썼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최규성 의원은 "2007년 1조5540억원이던 서울시 본청 부채가 서해뱃길, 한강르네상스, 서울 디자인 사업 등으로 3년만에 3조4253억원 증가했다"며 "서울시 산하 공기업의 부채도 2007년 14조 6152억원에서 2010년 20조5569억원으로 5조9417억원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민 1인당 국가 채무는 804만원이고, 1인당 가계대출 1950만원에다 1인당 247만원의 서울시 부채마저 떠안게 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10월에 버스·지하철·상하수도 등 공공요금을 올리는 것은 서울시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당 김진애 의원은 "서울시가 세빛둥둥섬 공사를 진행하면서 민간사업자에게 124억원의 특혜를 남발했다"고 지적했고, 백재현 의원은 "세빛둥둥섬의 운영자인 (주)플로섬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기업인 효성그룹의 종속회사인데 SH공사가 플로섬에 238억원의 채무보증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찬열 의원은 "세빛둥둥섬의 사업비가 662억원에서 1326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일부 특권층만 사용하는 시설이 되거나 사업성 부재로 한강의 흉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하면서 총 13개 사업 1698억원의 예산을 낭비했다"며 "오 전 시장의 과욕 때문에 서울시가 경제성과 타당성이 없는 한강 르네상스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편법을 일삼고 민간기업에 특혜를 주는 등 심각한 오점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 43. ...
    '21.10.31 2:40 AM (61.99.xxx.154)

    오세훈은 서울 시민이 선택한 시장.

    잘 하고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움. ^^

  • 44. 어휴
    '21.10.31 2:41 AM (182.213.xxx.209)

    서울시 홍보비 1180억원...고건-이명박 합친 것의 1.8배
    해외홍보에 748억원 '펑펑'... "민생예산은 대폭 줄여놓고"
    구영식(ysku)
    등록|2010.03.05 12:01


    재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임기간 동안 홍보비로만 1180억여 원을 썼으며, 특히 1180억여 원 중 63.4%(748억여 원)가 해외홍보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순수한 홍보비만 계산한 것으로 개별 사업에 흩어져 있는 홍보비까지 합칠 경우 그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 시장이 재임기간 홍보비로 사용한 1180억여 원은 고건·이명박 전 서울시장 재임 8년간 서울시가 쓴 홍보비 649억여 원의 1.8배로 이는 오 시장 재임기간 동안 홍보비 지출이 이례적으로 크게 늘어났음을 보여준다.

    서울시 홍보비 1180억원은 서울시가 초·중교 학생 95만여 명을 무상급식할 수 있는 비용(약 3500억 원)의 약 34%, 2010년도 예산에서 80.2%나 깎인 긴급복지지원 예산(86억 원)의 13.7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홍보내용의 상당수가 오 시장의 '관심사업'들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두고 출마를 앞둔 서울시장 예비후보들로부터 "서울시 홍보비는 오세훈 시장의 사전선거운동 비용 아니냐"는 비판적인 지적도 나오고 있다.

  • 45. 어휴
    '21.10.31 2:42 AM (182.213.xxx.209) - 삭제된댓글

    서울시 홍보비 1180억원...고건-이명박 합친 것의 1.8배
    해외홍보에 748억원 '펑펑'... "민생예산은 대폭 줄여놓고"
    구영식(ysku)
    등록|2010.03.05 12:01
    수정|2010.03.05 12:01

    재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임기간 동안 홍보비로만 1180억여 원을 썼으며, 특히 1180억여 원 중 63.4%(748억여 원)가 해외홍보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순수한 홍보비만 계산한 것으로 개별 사업에 흩어져 있는 홍보비까지 합칠 경우 그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 시장이 재임기간 홍보비로 사용한 1180억여 원은 고건·이명박 전 서울시장 재임 8년간 서울시가 쓴 홍보비 649억여 원의 1.8배로 이는 오 시장 재임기간 동안 홍보비 지출이 이례적으로 크게 늘어났음을 보여준다.

    서울시 홍보비 1180억원은 서울시가 초·중교 학생 95만여 명을 무상급식할 수 있는 비용(약 3500억 원)의 약 34%, 2010년도 예산에서 80.2%나 깎인 긴급복지지원 예산(86억 원)의 13.7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홍보내용의 상당수가 오 시장의 '관심사업'들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두고 출마를 앞둔 서울시장 예비후보들로부터 "서울시 홍보비는 오세훈 시장의 사전선거운동 비용 아니냐"는 비판적인 지적도 나오고 있다.

  • 46. 어휴
    '21.10.31 2:42 AM (182.213.xxx.209) - 삭제된댓글

    재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임기간 동안 홍보비로만 1180억여 원을 썼으며, 특히 1180억여 원 중 63.4%(748억여 원)가 해외홍보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순수한 홍보비만 계산한 것으로 개별 사업에 흩어져 있는 홍보비까지 합칠 경우 그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 시장이 재임기간 홍보비로 사용한 1180억여 원은 고건·이명박 전 서울시장 재임 8년간 서울시가 쓴 홍보비 649억여 원의 1.8배로 이는 오 시장 재임기간 동안 홍보비 지출이 이례적으로 크게 늘어났음을 보여준다.

    서울시 홍보비 1180억원은 서울시가 초·중교 학생 95만여 명을 무상급식할 수 있는 비용(약 3500억 원)의 약 34%, 2010년도 예산에서 80.2%나 깎인 긴급복지지원 예산(86억 원)의 13.7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홍보내용의 상당수가 오 시장의 '관심사업'들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두고 출마를 앞둔 서울시장 예비후보들로부터 "서울시 홍보비는 오세훈 시장의 사전선거운동 비용 아니냐"는 비판적인 지적도 나오고 있다.

  • 47. 어휴
    '21.10.31 2:45 AM (182.213.xxx.209)

    61.99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ㅡ
    오늘은 다른 팀원 없나보죠?ㅎ
    유동이나 vpn으로 아이피 바꿔서 등장할 때가 됐는데ㅡ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
    '21.10.31 2:34 AM (61.99.xxx.154)
    아주 만족스러움.

    옥탑방에서 빈곤체험하는 누구보다 백배 나음

    좌파들 아녔음 10년 동안 서울이 더 성장했을텐데..

    ...
    '21.10.31 2:35 AM (61.99.xxx.154)
    서울 시민이 역시 똑똑함.

    대선에서도 선동에 속지 않고 잘 뽑을 거라고 봄.

    ..
    '21.10.31 2:40 AM (61.99.xxx.154)
    오세훈은 서울 시민이 선택한 시장.

    잘 하고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움. ^^

  • 48. ...
    '21.10.31 2:49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윗댓글에 서울 해외홍보비 많이 쓴다는거 보고 생각났는데..
    이번 서울홍보영상 너무 좋지 않았나요?
    방탄..한복..서울 곳곳들..
    해외에서 서울 여행 오겠다고 반응 너무 좋던데,.ㅎㅎ

  • 49. 어휴
    '21.10.31 2:53 AM (182.213.xxx.209)

    9억 쓴 자가검사키트… 4차 대유행 고개숙인 오세훈
    입력: 2021.07.16 14:07 수정: 2021.07.16 14:09

    ‘깜깜이 확산’ 원인으로 지목받아


    서울시가 위음성률이 높은 자가검사키트를 적극 활용하면서 ‘조용한 전파’의 확산을 불러왔다는 일각의 비판도 커졌다.

    서울시의회 서윤기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에서 15억원을 마련해 이 중 9억원을 자가검사키트 매입 자금으로 사용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자가검사키트 사업을 상반기 우수협업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지만 반론이 제기돼 뒤늦게 유보 결정을 내렸다.

    서 의원은 “오 시장의 자가진단키트 사업은 시민들에게 방역에 대한 잘못된 신호를 보내 서울 4차 대유행의 단초를 제공했다”며 “자가진단키트 검사 수십만 건 중 확진자 선별 실적이 4건에 불과해 사실상 성과가 없고,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각종 특혜와 법령 위반이 밝혀지는 등 처참하게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 50. 어휴
    '21.10.31 2:55 AM (182.213.xxx.209)

    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중점 사업인 ‘자가검사키트 도입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사실이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시민감사위)의 감사에서 적발됐다.
    이날 시민감사위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 등 관련 감사 결과’ 자료를 통해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가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재난관리기금 심의 절차 및 물품구매 절차를 위반했고, 견적서 기재사항 확인이 철저하지 못했던 점 등이 확인됐다.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부서 주의’ 처분을 했다”고 발표했다.

  • 51. ...
    '21.10.31 2:56 AM (61.99.xxx.154)

    내가 왜 부끄럽지?

    전임시장 지지자들이 더 부끄럽지 않을까?

    그리고 알바가 아니니까 내 아이피 저격 당해도 계속 글 쓰는거임.

  • 52. 어휴
    '21.10.31 2:57 AM (182.213.xxx.209)

    조상호 시의원 "서울시 자가검사키트 구매과정 회계부정 의심"

    강세영 기자 ksyung@seoul.go.kr ㅣ 기사입력 2021-06-25 17:42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직후 역점적으로 추진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추진과정에서 회계부정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상호 의원은 서울시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사업을 추진하며 수의계약으로 특정 업체를 선정한 과정이 불투명하고, 계약서도 없이 물건부터 납품받는 등 회계부정까지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의원은 특히 "2개의 자가검사키트 업체 중 특정업체를 선정해 계약하는 과정에서 13억원이 넘는 금액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했으며, 경쟁업체의 견적서는 자가검사키트 제공업체가 아닌 유통업체가 작성했고 세부적인 단가도 제대로 명시되지 않는 등 석연치 않은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난관리기금 심사도 하지 않고 계약서도 없이 물건부터 납품한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서울시는 자가검사키트 납품을 완료한 지난달 14일부터 열흘이 넘은 25일에서야 사후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조 시의원은 "이 같은 행위눈 명백한 회계부정"이라며 "감사원 감사 등으로 책임소재를 가려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 53. ...
    '21.10.31 2:59 AM (61.99.xxx.154)

    혐의가 있음 얼른 고발하시길.

    경찰들이 신속하게 수사하드만. 이죄명만 빼고.

  • 54. 어휴
    '21.10.31 3:02 AM (182.213.xxx.209)

    오세훈 전 시장 재임시절 서울에 폭우가 내리면 물난리가 자주 났다. 그래서 오 전 시장에 붙은 별명 중 하나가 '오세이돈'이다. 이렇게 물난리가 자주 났던 이유는 오 전 시장 재임기간 수해방지 관련 예산을 대폭 줄였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5년 사이 10분의 1까지 줄어들었다. / ⓒ 트위터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010년 9월 27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서울시의 수해방지·하수관리·인공하천 관련 예산은 매년 줄어들었다. 이명박 시장 시절인 2005년엔 641억원이었으나, 오세훈 시장 시절인 2006년 482억원, 2007년 259억원, 2008년 119억원, 2009년 100억원, 2010년 66억원으로 매년 줄어들었다.

    이처럼 수해 관련 예산을 줄이는 대신 인공하천(생태하천) 조성 예산은 크게 늘렸다. 2006~2008년 사이 약 600~700억이었던 것이 2009년에는 1724억, 2010년에는 1158억으로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수해방지 관련 예산을 대폭 줄인 탓에서였는지 2011년 7월 27일엔 서울시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졌는데 서울 도심 곳곳이 물바다가 됐다. 그 전해 추석 연휴 전날(2010년 9월 21일)에도 폭우가 쏟아져 서울시 곳곳이 물바다가 됐다. 상대적으로 낮은 지대인 강남부터 광화문까지 제대로 물난리가 났다.

    당시 염형철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에 밝힌 인터뷰에선 "서울은 이미 지난 40년간 불투수층이 6배 늘어나는 등 호우에 취약한 상황인데 오 시장은 디자인서울, 여행프로젝트사업 등을 통해 서울 도심 바닥에 콘크리트를 치고 그 위에 화강암 판석을 깔아 물이 지하로 침투하는 걸 막고 있다"며 오세훈 당시 시장이 주도한 '토건사업'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렇게 토건사업을 마구잡이로 벌이니까 서울이 콘크리트로 도배되다시피 했고, 물이 지하로 침투되지 못하는 불투수 면적이 지나치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훨씬 많은 빗물이 도로 위를 휩쓸고 지나가게 됐고, 결국 대규모 물난리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 55. 어휴
    '21.10.31 3:05 AM (182.213.xxx.209)

    새 청사 짓겠다고 문화재 헐어버린 서울시
    김규원 기자

    등록 2008-08-26 21:23
    수정 2008-08-27 09:53

    26일 오전 서울시가 문화재위원회의 서울시청 본관 건물에 대한 사적 지정을 몇 시간 앞두고 서둘러 건물 철거 공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시는 태평홀(가운데)과 오른쪽 날개 건물이 대규모의 새 청사 건물을 짓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하고 이를 먼저 허물려고 했다. 이에 앞서 문화재위는 시청 본관 대부분을 보존하라고 서울시에 권고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시청본관 ‘사적지정’ 한나절 앞두고 철거 강행
    문화재청 “공공기관이 이런행위를…” 분통
    문화재위원회의 사적 지정을 불과 한나절 앞두고 서울시가 시청 본관의 태평홀과 오른쪽 날개 뒷벽 등을 전격적으로 허물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화재위원회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약속을 뒤집고 건물을 대부분 보존하라는 문화재위의 권고를 무시한 채, 새 시청 건물을 짓겠다며 서울의 대표적 근대 문화재인 시청 본관을 부순 것이다. 문화재위원회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어 서울시청을 사적으로 가지정하고 철거 공사를 중단시켰다.
    문화재위원회가 26일 오후 4시 사적 지정을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자, 서울시는 이날 오전부터 건설기계를 동원해 전격적으로 시청 본관의 핵심 공간인 태평홀과 오른쪽 날개 건물의 뒤편을 허물기 시작했다. 태평홀과 오른쪽 날개 건물은 북쪽으로 튀어나온 형태여서 서울시가 대규모의 새 청사를 짓는 데 걸림돌이 돼왔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까지 태평홀과 오른쪽 날개 건물을 반 가까이 헐어냈다.
    서울시가 시청 건물의 철거에 나서자, 이건무 문화재청장, 한영우 문화재위 사적분과 위원장, 남문현 근대문화재 분과 부위원장 등이 현장에 나와 이를 확인했다. 이건무 청장은 오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문화재위원회에서 시청 본관을 보존하라고 거듭 권고했는데, 이렇게 전격적으로 문화재를 헐어버린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항의했다.

    이건무 청장은 “있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며 “서울 시청을 헐어버리면 단지 건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역사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한탄했다. 이 청장은 또 “시청 건물은 충분히 사적이 될 만한 것인데, 서울시청으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해 등록문화재로 관리해왔다”며 “이제까지 문화재청의 권고를 공공기관이 어긴 적이 없었는데, 서울시에서 이런 행위를 한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사적·근대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 공동회의는 △시청 본관을 국가 문화재인 사적으로 가지정해 보존·관리하고 △철거·파괴된 태평홀과 오른쪽 날개 건물 등을 조속히 복원하며 △문화재 보호 기능이 결여된 등록문화재 제도에 대해 전면 재검토할 것을 결정했다. 이 결정에 따라 서울시의 철거 공사는 이날 오후 5시께 중단됐다. 이날 오후 6시께 문화재위원 21명이 현장조사를 위해 시청 본관을 찾아갔으나, 서울시는 문화재위원들의 진입을 거부했다.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문화재 전문위원)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해 근대 건축물인 동대문운동장을 허물더니, 올해는 문화재인 서울시청을 허물려고 나섰다”며 “문화재를 부수는 것이 디자인서울이냐”고 비판했다. 홍성태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상지대 교수)도 “이명박 전 시장의 그늘에 가려 자신을 부각시키지 못하는 오 시장이 역사적 건축물들을 허물고 디자인플라자나 새 시청사를 거대하게 지어 자신의 업적으로 과시하려 한다”며 “역사·문화에 대한 무지가 낳은 황당한 사건”이라고 맹비난했다.

  • 56. 어휴
    '21.10.31 3:10 AM (182.213.xxx.209)

    원글 98.31 댓글 61.99에게 반성따윈 바라지도 않지만
    말도 안되는 5세 훈이 찬양질이 부끄러운 줄은 좀 알기 바람.
    3시가 넘었으니 오늘은 이만 자러 가보겠으나
    5세의 흑역사는 차고도 넘치니
    또 찬양질 하면 아주 푸짐하게 퍼다 주겠음

  • 57. 182.213
    '21.10.31 3:13 AM (98.31.xxx.183)

    여기 어디 오세훈 찬양이 있죠? ㅋㅋㅋ
    퍼오지마세요. 10년전 좌파 선동물 관심없어요.

  • 58. 어휴
    '21.10.31 3:16 AM (182.213.xxx.209) - 삭제된댓글

    위에 서울 홍보영상
    이걸 말씀하신 거라면
    https://youtu.be/i-E7NiyRDa0
    그건 문체부 산하 한국관광공사 제작입니다
    5세의 치적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 작품이에요

  • 59. 어휴
    '21.10.31 3:22 AM (182.213.xxx.209)

    아ㅡ 맞네요
    5세 훈이는 찬양할 게 없지ㅎㅎㅎ
    찬양이 아니라
    "박시장님 깎아서 5세 훈이 입지 넓히려는 거"
    라고 수정.
    됐죠?ㅎㅎㅎ
    98.31이 줄창 하는 5세 훈이나 윤석열 국짐당 우쭈쭈
    우리도 관심 없으니 댁들이나 그만 올려요ㅋ

  • 60. 어휴
    '21.10.31 3:26 AM (182.213.xxx.209)

    그러고보니 5세도 불쌍은 하네ㅡ
    이전 재임기간동안 한 거라곤 몽땅 실패에
    오죽이나 이룬 게 없으면
    겨우 한다는 짓이 전임자 디스밖에 할 게 없는지
    딱하다 딱해 5세 훈이

  • 61. ㅎㅎ
    '21.10.31 7:21 AM (58.120.xxx.107)

    저 예산들중 얼마가 시민단체에 흘러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정 홍보비 보니 이재명과 싱크로율이 ㅎ

  • 62. ㅎㅎ
    '21.10.31 8:25 AM (125.191.xxx.148)

    좌빨들 발작하는거 보니 잘하고 있는거 맞네

  • 63. ...
    '21.10.31 8:50 AM (223.62.xxx.246)

    딱 오세훈답게 하고 있네요

  • 64. 223.62
    '21.10.31 9:39 AM (98.31.xxx.183)

    21.10.31 8:50 AM (223.62.xxx.246)
    딱 오세훈답게 하고 있네요
    ㅡㅡ
    딱 오세훈다운게 머죠?

  • 65. . . . . .
    '21.10.31 10:48 AM (61.102.xxx.76)

    오세훈 시장, 아주 잘하고 있네요.
    고 박원순 시장이 솔직히 잘한것도 있지만
    뻘짓도 많이 했죠. 헌신발탑 만드느라 1억넘게
    쓴 것도 있고, 쓰잘데기없는 박물관 만드느라
    경찰박물관없앤것도 있고.
    이미 고인된 분께 별 왈가왈부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을뿐.

    오세훈 시장, 다시한번 서울을 멋지게 세계적인
    도시로, 시민들의 자랑거리로 도약시켜주길 기대합니다.

  • 66. . .
    '21.10.31 10:56 AM (223.38.xxx.31)

    옥탑방 체험.흉물스런 재건축 이전 아파트 한동씩 남기기, 소방차도 못들어가는 골목마다 벽화그리기, 벼농사, 양봉, 더러운 신발트리..
    도대체 국제도시 서울에다 뭔짓을 해댄건지..
    시민단체들 발작적으로 댓글 다는것 같은데 댁들이 받아먹을 떡고물이 줄어드니 그런것 아닌가요? 나가서 일좀 하세요.세금 뜯어먹을 생각말고..

  • 67.
    '21.10.31 11:07 AM (110.70.xxx.246)

    오세훈 더 부자되겠네요44444444

  • 68. ...
    '21.10.31 11:43 AM (98.31.xxx.183)

    ㅋㅋㅋ 대깨문들은 할줄 아는게
    111
    223
    333 이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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