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에 있던 당협위원장 아들이라는 인간이 윤석열 캠프에서 부정선거 획책한다는 폭로 글 쓰고
그걸 윤캠 권성동이 또 부정하고 난리 남
기사 내용 읽어보면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
이게 민주주의고 선거라고?
그냥 국힘 위원장이 당원들 수백명 가입시키고 자신이 셀프 투표하고,
예를 들면 1000명 가입하고 투표도 당협위원장이 1000명분 투표한다는 내용이고
공천을 미끼로 협박한다는 내용
즉 윤 지지율이 목표치보다 나오지 않으면 공천 탈락 시킨다라는 내용
이게 전 유언비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전 민주당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이 건은 그냥 상대당의 내분 싸움을 넘어선 심각한 수준이네요
이게 사실이면 이건 민주주의도 아니니까요
진짜 사실이건 말건 이런 주장 자체가 나온다는 자체가 국힘이라는 정당이 개판 오분전 쑤레기 집단이라는 증거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건지 기가 막힘
이건 국힘을 떠나서 수사기관에서 당장 수사를 해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하는 아주 심각한 수준임
뉴스에서 지금 막 보도되고 있는데 제대로 보도되지도 않고 그냥 공천권 협박으로 치부하는게 더 웃깁니다
공천권 협박이 본질이 아니고 투표라는 민주주의 기본 자체를 통째로 부정한 부정선거 예비 음모및 범죄행위입니다
검찰의 신속한 진상 규명을 요구합니다
尹캠프 중진의원, 매일 공천 협박 전화"…野 당협위원장 가족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