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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이 안 좋은 부부는 절대 아이를 낳으면 안돼요

... 조회수 : 14,251
작성일 : 2021-10-29 01:31:49
사이 안 좋은 부부는 절대 아이를 낳으면
안됩니다. 거기다가 가난하면 절대로요!!
그런집에서 태어난 자식은 평생 열등감, 자존감바닥, 우울감에 시달리게 되어 있어요 ㅠㅠ
IP : 39.7.xxx.8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0.29 1:39 AM (70.106.xxx.197)

    당사자들은 몰라요
    아무생각이 없거든요

  • 2. 음...
    '21.10.29 1:40 AM (110.70.xxx.155)

    사이 안좋은데
    애를 만들겠어요?

    애 만들땐 사이좋았겠죠.


    애 앞에서
    쳐싸우지 마셈.
    아내 패는 꼴도 보이지 말고
    남편한테 쳐 맞는 꼴도 보이지말고.

    그런꼴 보일바에
    이혼하세요.
    제발.
    부모자격 없는 것들아.

    부모만 사이 좋고
    화목하다면 가난한 건 괜찮음.

  • 3. ...
    '21.10.29 1:41 AM (68.1.xxx.181)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 출산 하는 분들 많죠.
    그래서 태어남을 당한다는 소리가 틀린 말은 아님요.

  • 4.
    '21.10.29 1:45 AM (70.55.xxx.5)

    사이 안좋아도 애 만들어요
    그냥 여자는 성욕푸는 대상이고 여자도 경제력 없으면 별수 없어요 ㅋ
    그리고 사이 안좋아도 본인 노후대비용으로 낳는 사람을 천지인데요
    아무 생각없이 하루살이마낭 사는 사람들 이 세상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 5. ㅡㅡㅡ
    '21.10.29 1:46 AM (70.106.xxx.197)

    같은 여자라도 제일 짜증나는게
    별별꼴 다 보여주면서도 애들땜에 이혼은 못한다는 거
    그럼 아예 죽어지내던지 그것도 못하면서

  • 6.
    '21.10.29 1:49 AM (222.114.xxx.110)

    아무 생각없이 낳아서 자식 때문에 마음고생 해봐야 깨닫죠.

  • 7. ...
    '21.10.29 1:50 AM (68.1.xxx.181)

    자식인생 생각하고 애 낳을까 고민하는 분들은 그나마 깨달음을 가지신 분.
    대부분은 하나 낳을까 둘 낳을까 늦둥이 낳을까 뭘 해야 내가 가장 흡족할까 고민하는 글만 수두룩 빽빽 올라오죠.

  • 8. 진짜로
    '21.10.29 1:52 AM (70.106.xxx.197)

    이기적인게 돈도 없고 나이도 많음서 늦둥이 낳을까요 하는 글.

  • 9.
    '21.10.29 1:55 AM (110.70.xxx.155)

    사이 안좋아도 애를 만든다니......@@@@*#!!!

  • 10. ㅎㅁ
    '21.10.29 1:59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하나는 그렇다치고 사이안좋은 와중에 둘째낳은 사람들 진짜

  • 11. ..
    '21.10.29 2:00 AM (218.50.xxx.219)

    "애낳으면 달라질거야" 하면서 낳는 사람도 봤어요.

  • 12. ...
    '21.10.29 2:22 AM (112.214.xxx.223)

    ㄴ 맞아요
    애 낳으면 남편이 달라진다며 낳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근데 더 큰 문제는 이런 사람들은 남편이 안 달라지면 애 구박해요ㅜㅜ

  • 13. ..
    '21.10.29 3:30 AM (218.49.xxx.33)

    그렇게 단정짓지 말아요.
    미국인과 유럽인들이 존경하는 오마바가 열등감에 우울한 사람입니까?
    당신같은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이 불우한 아이들의 열등감과 우울감에 한 몫 하는거 아닐까요

  • 14. ㄴ윗님
    '21.10.29 4:40 AM (223.38.xxx.71)

    이 글 원글님은 본인 얘기 하는 거잖아요. 척 보면 모르나요.

    그리고 오바마는 희희희귀 케이스고 원글님은 보편적인 얘기를
    비록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면서나마
    하고 있는 겁니다.

  • 15. 00
    '21.10.29 7:06 AM (67.183.xxx.253)

    제 남편이 엄마(제 시어머니)가 아버지(시아버지)에게 평생 언어폭행과 학대에 시달리며 살면서도 가정을 지키겠단 일념으로(사실은 혼자 살며 애 셋 키울 자신이 없어서인게 더 솔직한 이유죠) 이혼 안한 가정에서 컸는데요. 아버지에대한 증오심을 넘어 그런 환경에 자기를 몰아넣은 어머니에 심한 애증을 느끼더라고요.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는 엄마가 불쌍하면서도 자기에게 어릴때부터 아버자에게 학대당하는 모습을 보여줘 트라우마에.시달리게한 어머니를 원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이 불행한 결혼생활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지키고 이혼을 안하는게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혼하고 홀로서서 가난하더라도 자식에게 당당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더 나은 선택인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좀 솔직해집시다. 어머니들 말론 자식때문에 참고산다 어쩐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홀로 설 경제적능력과 자신감이 없기때문에 이혼안하고 참고 사는게 대부분이죠. 부모도 이기적이라 자식때문만에 이혼 안하는게 아닙니다. 그걸 자식이란 핑계를 대는거뿐이죠

  • 16. 유리
    '21.10.29 7:15 AM (124.5.xxx.197)

    오바마는 아빠는 아프리카가고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든든한 외조부모님이 하와이에서 사립학교까지 보내면서 키웠어요.
    백인 노인들이 흑인 외손자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찍은 사진 보면 생경하지만 감동적이죠. 물론 우리나라에다가는 몹쓸 짓

  • 17. ..
    '21.10.29 7:28 AM (125.178.xxx.220)

    디엔에이 안좋아도 결혼이니 자식 안 낳는게 좋아요
    개들도 성격 안좋은애들은 새끼 낳게 하지말라잖아요

  • 18. 일단
    '21.10.29 7:35 AM (39.7.xxx.13)

    저학력 저소득자 사람들이 아이를 더 많이 낳고요 가난하면 대부분 사이가 안 좋아요 이런 사람들이 낳는 아이들은 또다시 저학력 저소득자가 되고 특히나 이런 경우 남자들은 결혼 잘 못 하는 세상이 됐어도 여자들은 결혼을 가장 많이 하니 이게 또 되풀이 됩니다
    사이 안 좋아도 애 만드는 건 다른 문제고 가난한 동네 가보면 애 둘 기본에 애 셋씩 늦둥이까지 낳는 거 요즘도 흔해요

  • 19.
    '21.10.29 7:41 A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수사기관에서 일했는데
    요새 남자들 결혼못한다. 어쩐다 하는데
    진짜 다 결혼함(사기 폭력등 범행종류 가리지 않음. 절도범은 대체로 여자없음)
    나이 30중반인데 애는 막 10살 넘고
    애엄마랑 헤어지구 딴 여자랑 또 동거중
    법정에 임신한 여친이 탼원서 내구
    재산도 없는데 진짜 여자 잘 사귀더라구요

  • 20.
    '21.10.29 7:45 A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수사기관에서 일했는데
    요새 남자들 결혼못한다. 어쩐다 하는데
    진짜 다 결혼함(사기 폭력등 범행종류 가리지 않음. 절도범은 대체로 여자없음)
    나이 30중반인데 애는 막 10살 넘고
    애엄마랑 헤어지구 딴 여자랑 또 동거중
    법정에 임신한 여친이 탼원서 내구
    재산도 없는데 진짜 여자 잘 사귀더라구요


    그리고 많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애아빠(친부 양부 모두) 강간 사건 보면
    애엄마가 사건 알게되고 아빠를 단호히 끊는 경우 50프로 안됨
    갈곳 없어서는 절대 아님. 일단 수사기관에서 수사하면쉼터(물론 시설이 좋지는 않음) 제공해줌
    애엄마가 물론지능이 좀 낮고 오랜기간 폭력에 길들여져 무기력한 경우도 많고요

  • 21.
    '21.10.29 7:49 A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수사기관에서 일했는데
    요새 남자들 결혼못한다. 어쩐다 하는데
    진짜 다 결혼함(사기 폭력등 범행종류 가리지 않음. 절도범은 대체로 여자없음)
    나이 30중반인데 애는 막 10살 넘고
    애엄마랑 헤어지구 딴 여자랑 또 동거중
    법정에 임신한 여친이 탼원서 내구
    재산도 없는데 진짜 여자 잘 사귀더라구요


    그리고 많은 케이스를 본건 아니지만
    애아빠(친부 양부 모두) 강간 사건 보면
    애엄마가 사건 알게되고 아빠를 단호히 끊는 경우 50프로 안되요
    갈곳 없어서는 절대 아님. 일단 수사기관에서 수사하면쉼터(물론 시설이 좋지는 않음) 제공해줌
    애엄마가 물론지능이 좀 낮고 오랜기간 폭력에 길들여져 무기력한 경우도 많고요
    오빠의 성폭행 사건은 가정 내 대처가 더 끔찍 ㅠㅠ

  • 22.
    '21.10.29 7:52 AM (106.101.xxx.75)

    판 같은데 보면 멍청한 여자들이 힌트 백만개쯤 있는 있는 그지같은 결혼 하고도 시어머니가 애안낳냐고 좀만 가스라이팅하면 이쁨 받겠다는건지 돌파구를 찾는건지 애 가지려고 난리더라구요~~ 그래놓고 하나 낳고도 정신 못차리고 또 둘째 낳고 글쓰고 정말 지팔지꼰은 진린거 같은데 멍청한 부모땜 애는 무슨죄 ㅠ

  • 23. 동의
    '21.10.29 8:29 AM (222.104.xxx.32)

    저학력 저소득자 사람들이 아이를 더 많이 낳고요

    아이가 적어도 결과는 동일

  • 24.
    '21.10.29 8:41 AM (121.165.xxx.96)

    돈없으면 안되고 이래서 낳지말고 저래서 낳지말고 저출산은 나라탓하고 그냥 본인들이 알아서들하길

  • 25. ....
    '21.10.29 8:43 AM (183.100.xxx.193)

    가난하고 사이 안 좋으면 안 낳아야 하는게 상식인데 머리까지 나빠서 애가 가난과 머리나쁨과 불안한 정서를 물려받게되죠

  • 26. ㅇㅇ
    '21.10.29 10:05 A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우리세대엔 가난해도 최소 셋을 낳았어요
    특히 아들낳겠다고 ㅎㅎ
    자식한텐 최소한으로 돈쓰고 딸은 집에 살림밑천 되었네요
    윗세대분들 시골에서는 자식을 일꾼개념으로 낳았대요

  • 27. ^^
    '21.10.29 7:13 PM (118.235.xxx.182)

    댓글들이 제가 15년전에 썼을거 같은 글들이네요. 지금은 아이들도 저도 행복하네요. 여기 댓글 무시하고 아이는 무조건 나으세요

  • 28. . .
    '21.10.29 7:19 PM (175.119.xxx.68)

    결혼하자마자 대부분 애가 생기는데
    애를 가질때는 사이가 좋을때죠

  • 29. 사이는
    '21.10.29 7:19 PM (182.224.xxx.120)

    안좋아도 속궁합 맞다고
    잠자리는 잘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동물처럼..

  • 30. 음…
    '21.10.29 7:20 PM (106.128.xxx.249)

    사이는 안좋아도 어쩌다 딱 생겼는데
    남편벌이가 좋아서 살만해요 많이 내려 놓으니

  • 31. .....
    '21.10.29 7:31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자기들 사이 쫑나면 무슨 자기가 애 맡아 키우는걸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생명 맘씨 좋아서 자기가 거둔거란 식으로

    나는 "~~ 이러한(주로 내 마음에 안드는) 자식 못키우니 행실을 똑바로 하라"느니
    갈 곳 없는 어린 자식들 붙잡고 "고아원" 협박하는걸로 애 숨통을 조였다 풀었다
    별 유세 쥐랄 떠는 부모들도 있음.

    적어도 돈이 있다면 돌보미라도 사서 쓰고 학원이라도 돌리면 되니 그러진 않았겠지...
    돈없고 책임감 별로 없고 거기다 인품도 드러우면 자식 안 낳는거 강추임.
    자식한테 부모라는 이름으로 더러운꼴 보이지말고..

  • 32. 지구상엔
    '21.10.29 7:32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부자보다 가난한사람이 훨씬 많고
    사이좋은 부부보다 싸우고 사는 부부가 더 많지만
    다들 애낳고 잘 사니까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거에요.

    순리대로 사는거지
    하루하루 늙어가는 얼굴 맞대고
    애도 없이 둘이서 무슨 재미로 사는지....

  • 33. .....
    '21.10.29 7:38 PM (23.106.xxx.5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다가 자기들 사이 쫑나면 무슨 자기가 애 맡아 키우는걸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생명 맘씨 좋아서 자기가 거둔거란 식으로

    나는 "~~ 이러한(주로 내 마음에 안드는) 자식 못키우니 행실을 똑바로 하라"느니
    갈 곳 없는 어린 자식들 붙잡고 "고아원" 협박하는걸로 애 숨통을 조였다 풀었다
    별 유세 쥐랄 떠는 부모들도 있음(안맡아 키우는 전배우자한테 유세떠는 건 인정임.
    근데 왜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는 애한테?)
    뭐 아예 무책임하게 코빼기도 안 보이는 인간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적어도 돈이 있다면 돌보미라도 사서 쓰고 학원이라도 돌리면 되니 그러진 않았겠지...
    돈없고 책임감 별로 없고 거기다 인품도 드러우면 자식 안 낳는거 강추임.

  • 34. 여기서도
    '21.10.29 7:39 PM (218.39.xxx.173)

    애를 낳아줬다고 하잖아요
    씨받이라면 부들거리는데 정작 씨받이 마인드
    자식을 남자와 관계? 유지용으로 낳는 여자들 있네요
    애 없으면 이혼했다는데, 애 없으면 자기 밥벌이도 못해 애 무기로 낳은 여자들 의외로 많네요

  • 35. .....
    '21.10.29 7:40 PM (23.106.xxx.5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다가 자기들 사이 쫑나면 무슨 자기가 애 맡아 키우는걸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생명 맘씨 좋아서 자기가 거둔거란 식으로

    나는 "~~ 이러한(주로 내 마음에 안드는) 자식 못키우니 행실을 똑바로 하라"느니
    갈 곳 없는 어린 자식들 붙잡고 "고아원" 협박하는걸로 애 숨통을 조였다 풀었다
    별 유세 쥐랄 떠는 부모들도 있음(안맡아 키우는 전배우자한테 유세떠는 건 인정임.
    근데 왜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는 애한테?)
    뭐 아예 무책임하게 코빼기도 안 보이는 인간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적어도 돈이 있다면 돌보미라도 고용하고, 학원이라도 돌리면 되니 그러진 않았겠지...
    돈없고 책임감 별로 없고 거기다 인품도 드럽고 만만한 게 어린 자식이면 안 낳는거 강추임.

  • 36. 공감
    '21.10.29 7:59 PM (106.102.xxx.14)

    마자요 정말 그래요

  • 37. ..
    '21.10.29 9:04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진리져
    현실은 젊은 부부가 신혼 때 다투다가 유산 했는데 얼마 안 되어 여자가 애 빨리 낳고싶어 바로 시험관으로 쌍둥이 낳음

  • 38. 에휴
    '21.10.29 9:07 PM (175.223.xxx.101)

    118.235.xxx.182)

    댓글들이 제가 15년전에 썼을거 같은 글들이네요. 지금은 아이들도 저도 행복하네요. 여기 댓글 무시하고 아이는 무조건 나으세요
    ㅡㅡㅡㅡㅡㅡ

    자녀들 속은 상처투성이인것도 모르고
    ㅉㅉㅉ
    답답~~허다.

  • 39. ...
    '21.10.29 10:16 PM (175.223.xxx.242)

    돈없는데 애들이 외식맛 알아버릴까봐 부부끼리만 밖에 음식 사먹는집도 있다잖아요

  • 40. ...
    '21.10.29 10:16 PM (175.223.xxx.242)

    자식보다 본인이 우선인거랑 별개로 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돈이나 시간은 당연한걸 모르더라구요..

  • 41. 책임감 없는
    '21.10.29 10:35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남 녀는 애 좀 낳지 말면 좋겠어요.
    제일 경멸스러워요.

  • 42. 댓글
    '21.10.30 12:41 AM (39.7.xxx.114)

    댓글들 읽어봐도 왜 요즘 애들이 낳음 당했다고 표현한 지 알겠네요 다들 본인을 위해 애 낳는 사람들이 천지네 무조건 애를 낳으라니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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