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아무리 이재명을 파도 파도 나오는게 없자 드디어 포기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파고 또 파면 뭐든지 나올건데 이재명은 하나도 비위사실이 드러난게 없다는거죠
우리나라 정치인중에 이렇게 파고 또 파면 살아 남을 정치인 단 1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조국도 파고 또 파서 드러난게 아무것도 없고 결국 딸 표창장인데
그것도 어거지로 죄를 만들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조국은 정치인 생활한지 불과 얼마 안되었지만 이재명은 단체장만 3번 한 사람이라
파면 뭐든지 나오게 되어 있는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럴경우 검찰은 국민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 들을게 뻔합니다
(정치인중에 이재명같은 사람이 없었으니 당연한 반응이죠
즉, 국민들은 이재명이 그만큼 깨끗하다는 생각보다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했다고 느낄것입니다)
그래선지 며칠전부터 검찰 수사 기조가 조금 달라진것 같은데 아마 돈을 추적하는걸로 바뀐것 같아요
즉 이재명에서 계좌 추적으로 방향을 바꾼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러면 결국 국힘과 법조인들 그리고 쩐주가 타겟이 되는겁니다
일단 실적을 내야만 하는 절박감이 드니 건드리고 싶지 않은 자기들 선배 검사도 수사하게되는거죠
(그만큼 이재명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임)
그러다보니 국힘에서 다급하게 황무성 도개공 사장 강제 퇴직 녹취 파일로 또 선동합니다
즉 이재명 측근들이 초과환수 이익제를 삭제하기 위해 강제로 물러나게 만들었다는건데요
이것도 조작임이 드러납니다
즉 황무성이 물러난건 사기로 기소되어 재판중인 상태에서 공직자로서 거취를 결정하라는 요구였고
그걸 종용한 사람이 바로 황무성을 추천하여 임명시킨 유한기 개발본부장이었는데
황무성이 사기로 재판중인데도 도개공 사장으로 재직하는건 자신의 책임이라고 판단해
사퇴 압박을 한거고 녹취 파일에 등장하는 이재명 시장 발언은 사퇴 하기 싫은 황무성이
이재명 시장에게 직접 물어봐야 할것 아니냐는 의미였고 유한기 개발본부장도
황무성이 먼저 이재명 시장 발언을 해서 자기도 발언한것에 불과하다는게 밝혀짐
또한 공모지침서도 퇴임전 자신이 최종 결재한것으로 드러납니다
참고로 황무성은 법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7개월을 선고받음
참 우리나라 언론들 편향성 대단합니다
녹취록의 일부만 가지고 전체를 재단하는 이런 쓰레기같은 보도
전체 녹취록 이미 다 공개되어 있고요
그 전체 녹취록을 다 읽어보면 전후사정을 다 알수 있는데도 일부러 이런식으로 보도하는겁니다
이래서 조중동은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뉴스를 볼때도 기사의 행간을 파악하는게 왜 필요한지 그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아래 뉴스도 꼼꼼하게 읽어보시면 전체 그림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